하나님의 생각과 경영(9)예수님의 2중 사역! 사람 구원과 천사의 택정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9)

예수님의 2중 사역! 사람 구원과 천사의 택정

 

 

우리 창세기 2장 제가 계속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오늘 또 골로새서 목사님이 말씀드렸는데 골로새서로 다시 돌아가서 이야기하면서 이리로 넘어올게요.

 

그래서 저는 그 바울의 옥중 서신에서, 열린 게 너무 많습니다.

옥중 서신에서 에, 빌, 골. 빌!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 우리 그 중에 골로새서 1장 우선 한 절만 보겠습니다.

16절 먼저 보시면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절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여기에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할 때

우리 창조자가 성자, 요한복음에서는 1장 1절에서 3절에 ‘로고스’라고 합니다. 우리가 성자 예수님이 말씀이 육신이, 만물을 성자께서 창조하시는데, 만유가 이제 구분을 잘못하는 게 뭐라 했습니까?

구분을 잘못하는 게 만물, 만물이 뭐냐?

만물 만유, 같은 말인데 만유, 만물이 이 부분이 해결이 안 되니까?

전체 문제도 좀 사실은 문제가 됩니다.

만물은 영의 세계, 우리가 말하는 천국이죠. 하나님 나라와 우리 3차원....

3차원은 우주와 지구로 보면 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뭘? 창조하시니라 천지! 하늘과 땅입니다.

3차원은 하늘과 땅, 땅은 지구 아닙니까? 지구와 우주를 창조하시니라 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창조 때 우리가 모든 걸 예상할 수 있고 좀 이렇게 뭔가 내다볼 수 있잖아요?

그래야 지금 창조에 대한 부분을 만유에 대한 정확한 이해 만물에 대한 정확한 이해 만물의 실제가 뭐냐? 이 부분이 지금 우리가 보면 신학에서도 그렇고 이야기는 하는데 실제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실 떄 창세기 1장 1절부터 3절, 오늘 골로새서 1장 우리에게 16절 17절도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또 히브리서 1장에도 있잖아요. 우리 좀 이렇게 정확하게 한번 짚고 넘어가 보면 히브리서 1장 바로 뒤에 조금 넘기면 1장 1절부터 여기도 3절까지!

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58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런데 히브리서에서는 1장 1절부터 3절에 ‘모든 날’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마지막에 아들을 통하여’ 뭐하십니까?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는데

‘이 아들을 만유의 뭐로 세우시고’? 말씀하시면서

‘모든 날 마지막’에 말씀하시는데 이 말씀의 내용이 아들을 뭐로 삼으셨습니까?

창조 전에는.. 만유의 상속자로 삼으셨습니다. ‘창조 행위’와 ‘삼으시는 행위’하고 어떤것이 우선입니까?

삼으신게 먼저 잖아요! 먼저 삼고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삼고 창조하시고 이제 이 부분이 뭐 됩니까? 시장이되고 진행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논리적인 부분에서 좀 정확하게,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여기에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그러면서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본체 형상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창조하시고 예수님이 성자께서 창조하시고

 

두 번째는 뭘 하십니까? 만물을 붙드시고,

세 번째 죄를 정결하게 하시고, 죄를 청결하게 하시는 일을 하시고

네 번째 이제는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우편에 앉으셨다. 하셨습니다.

네 번째가 승천 승귀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왜 강조하며 말씀드리는가 하면!

지난주에 말씀 드렸던 에덴동산에 대한 걸 이야기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이 아들을 통하여서 만유의 상속자로 삼으시고, 창조하시고 진행하시는데,

그 전에 항상 우리가 앞에 뭘 좀 생각했으면 좋겠다고요? 그냥 하신 게 아니고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셨습니다

 

전번에 이 부분은 좀 많이 말씀드렸으니까요?

계획, 경륜- 계획하시고 경륜하시고 그 다음에 위임하시고

이제 진행하셨는데 이 진행을 아들이 시행하신 거죠.

아들이 시행하신 시행을 여기에! 요한복음 1장, 골로새서 1장, 히브리서 1장, 또 요한 계시록 1장 이런 데 보면은 또 다른 곳에도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보면은 시간적이고 내용적인 부분을 좀 정확하게 알아야 합ㄴ이다.

이것을 이야기 하면서 무엇을 한번 생각하셔야 되는가 하면은!

우리 다시 창세기로 가서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지으실 때 지난 주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가 앞에 무슨 세계가 먼저 있었습니까?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되기 전에 만유의 상속자로 창조를 시행하셨는데 이 창조를 시행하시면서 제일 먼저 창조된 것이 무엇입니까?

첫 창조! 처음 창조 -- 영의 세계! 처음 창조가 영의 세계입니다.

내용은 천군 천사들입니다.

골로새서에서는 이 부분을 뭐라고 표현합니까?

정사와 권세 하늘에 있는 정사와 권세들 이 부분을 골로새서 에 다 있지 않습니까?

 

요한복음하고 이 세 군데 우선 대표적으로 영의 세계가 창조되고 나서 그 다음에 두 번째 창조하신 것이 창조는 새로운 창조인데

두 번째... 첫 창조는 첫째 창조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첫 창조와 둘째 창조의 사이의 차이점??

첫째 창조는 영의 세계, 두 번째 창조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두 번째 창조는 시간 공간 물질이 한정이 제한된 창조 세계입니다.

한정 제한... 시간, 공간, 물질이 한정되고 제한적인 어떤 부분이 담겨 있고,

그러나 영의 세계는 거의 어떠합니까? 무한대, 영원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문제가 무슨 문제가 생겼는가 하면은

전번에 우리 몇 주 전인가?

영의 세계에서 천사들이 타락할 때 타락, 범죄, 배반하고 하나님과의 분리 단절이죠.

단절되었을 때 영의 세계가 아버지 보좌가 있고 3분의 2의 천사는 주님께 순종하고, 3분의 1의 천사들이 뭐했습니까? 배반하고.....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보면은 3분의 2만 남고 아버지 보좌하고 3분의 2만 남고 이 전체가 누가 역사니까? 사단의 역사잖아요.

 

사단이 역사하는 세계가 됐는데 이러고 나서

성경은 천사들의 배신이 있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3차원 새 세계를 창조할 때 하나님이 창조한 시간이 무슨 시간이라고요?

 

크로노의 시간, 크로노스의 시간을 창조하시면서 창세기 1장 1절에서 31절 그 다음에 2장 1절에서 우리 2장 전체를 말할 수도 있지만 2장 몇 절까지가 그 부분인가 하면은 아담 하와까지 그냥 같이 봐도 되겠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2장 25절까지—이렇게 창조하면서 ‘크로노스’ 속에서 창조된 창조의 부분이 시간, 공간, 물질 시간은 그때부터 그러면 무슨 시간이 시작이 됩니까? ‘크로노스’가 시작되면서 계속 시간이

진행은 되는데 시간이 뒤로 돌려진 적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를 들면 지구는 멈춰도 시간은 갑니까? 안 갑니까? ‘크로노스’에서 해, 달 별 이걸 주신 것은 시간 사시사철을 구분하는 거지 시간은 절대로 뭐는 없다고요?

따라합니다) 시간의 멈춤은 없다. 윤회도 과거로 되돌아 감도 없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게 ‘크로노스’는 한정됐는데

사실 제가 질문하면 ‘크로노스’ 진행되는 거나 ‘카이로스’가 진행되는 거는 ‘아이온’이 진행되는 거나 같습니까? 다릅니까? 흐름으로 봤을 때.....

하나님이 존재할 때 우리도 지금 존재하잖아요. 내가 100살 먹으면 하나님도 우리가 100살로 흘러가는 동안 뭐 하셨어요? ‘아이온’은 계속 진행되잖아요. 항상 멈추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여러 과학자들이 잘못 이해한 것 중에!

타임머신 개념이나 아니면은, 부처가 이야기하는 윤회관

이런 거는 절대로 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절대로 백투더 퓨처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결론 내려야 될 것 중에 한 가지 가운데 타임머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뭐가 있습니까? 윤회관 이런 거는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마귀의 귀신의 장난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너무 좋아합니까? 안 좋아합니까?

요즈음 명상하는 사람들 솔직히 전에 땡중 절에 가지고 이래 앉아 있으면 조용하게 마음에 평화가 옵니까? 안옵니까? 멍 때립니까? 안 때립니까? 멍 때린다니까… 요새 집사들도 그곳에 갑니다.

우리 여기에 00 집사? 00 전도사 가서 뭐도 하고,,

요가하는 데도 가고 그래 가지고 절에 가서 중이 되려고 갔는데 중이 “너는 천국가야 될게 왜 여기 왔냐고… “야단 맞고 쫓겨났다고 합니다.

그 구원의 하나님의 성령님의 인치심의 사인을 주신 거예요.

 

그리고 여기 와서 우리 목사님 밑에 제자가 되어 이제 전도사를 하잖아요. 이거 전부 다 무슨 장난이라구요? 마귀의 장난입니다.

여기에 영의 세계의 ‘아이온’이나 모든 게 계속 진행됩니다.

‘크로노스’는 단지 여기에서 우리가 초, 분, 시간, 요일, 달, 년이 있으니까 뭐가 구분이 됩니까?

토막으로 구분이 되잖아요 ‘아이온’도 구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 쉽게 질문하면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지 몇 년? 예를 들면 구원파는 아니지만 구원받은 그때부터 지금 계속 ‘아이온’의 시간이 흘러갑니까? 안 흘러갑니까? ‘카이로스’도 같이 흘러갑니까? 안 흘러갑니까?

흘러가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근데 학자들이 성경 학자들이 이런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하나님의 나라는 다 4차원의 세계 시간 공산 물질이 초월되고 영원하다 이렇게 말하고 있잖아요.

잘못 이해시킨 거예요.

 

우리가 지금 흘러가는 시간은 해 뜨고 해가 지니까 뭐가 구분이 됩니까? 요일하고 몇 년 몇 월 몇일 그리고 우리는 뭐를 할 수 있습니까? 어제를 알 수 있고 한 달 전을 구분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전에 이야기했지만 지금부터 해 안 뜨고 해 안 진다?? 우리 다시 언제 만납니까? 월요일 집회가 없다. 언제 오는 데요?.....

 

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되죠. 우리가 ‘크르노스’라는 제한된 걸 너무 자꾸 제한시켜 버려서 그렇지 이 제한 속에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은총이‘’‘

 

그래서 우리 로마서 1장 20절에 그에 만드신 만물의~~ 따라합니다

영원한 능력과 신성이 …신성이 있다고 하셨다니까요? 이 만물 가운데도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뭐가 있다. 신성이 있는 거예요.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우리에게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함께 계시고

그러나 저는 3차원이나 지금 천국 가 있는 거랑 같습니까? 다릅니까?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육신을 입고 있어 자고 깨고 하는 거지 똑같은 ‘카이로스’의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성령님의 임재 아래 우리가 또 세상 속 이놈 사.마.귀가 있어서 계속 영향 받아 넘어져서 자빠지고 해서 그렇지

 

우리 목사님 저녁마다 기름부음을 받는데 그 자리가 무슨 자리입니까? 천국이잖아요. 우리는 이미 ‘카이로스’와 ‘아이온’을 갖고 있다니까요? 아멘

 

이것이 요한복음 5장 24절 아닙니까? 심판받지 않고 사망에서 어디로 옮겼다?

생명(조예) 하나님의 생명, 이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가 아이온으로 옮겼다니까요?

 

그런데 ‘카이로스’가 필요한 이유를 이제 설명하려고 하다 보니 자꾸 길어집니다!

 

그러니까 이런 명제를 정확하게 가지면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나 천사 데리고 입신해서 천당 가는 것이나 사실 똑같은 거예요.

 

그러나 죄가 없는 세상 그 놈을 잡아서 영원한 불 못으로 가두고 우리 예수님이 왕이 되시고 아버지가 왕이 되셔서 다스리는 그 나라 영원히 사는 ‘아이온’은 다시 회개가 필요 없으니까 ‘카이로스’가 필요 없는 거고 어제가 없고 계속 뭐만 하면 되니까? 내일을 향해서만 가면 되니까 뭐가 필요 없습니까? ‘크로노스’가 필요가 없잖아요.

 

크로노스는 시간을 정해야 되고 날짜를 정해야 되고 예배드리는 시간을 정해야 되고 우리가 뭘 기억해야 됩니까? 과거와 지금을 비교할 수 있는 시점을 만들고 그 양을 만들기 위해서 뭐가 필요하다고요?

그러니까 ‘크로노스’도 보입니까? 안보입니까? 이 ‘아이온’에서 타락한 이 사 마 귀 ‘아이온’에서 타락한 사마귀는 뭐가 없습니까? 구원이 없다니까요.

천사들의 ‘아이온’에서 타락한 이들은 무슨 뭐가 없습니까? 카이로스 구원의 시간이 없습니다. 속죄의 언약, 방법이 없습니다.

 

무슨 시간이 없다고요? 회복의 시간이 없어요 카이로스의 구원!! 회복의 시간이…..

그렇기 때문에 천군 천사들에게 주어진 그 영광은 우리 마태복음 누가 복음 20장 36절에 전번에 이야기했잖아요. 우리가 부활하면 하나님의 자녀요, 부활의 자녀요, 영광의 자녀입니다. (눅20:34-38)

20: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37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따라합니다

천사와 동등이요. 성부 성자 성령의 아이온과 동일과 같은 의미로 이야기하신다니까요.

 

그가 천사들은 타락하지 않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절대 무슨 은혜를 받고 있습니까? ‘아이온’의 은혜를 가지고 누리고 사는 자들, 영물들이라니까요.

그런데 지난주에 말씀드렸던 에덴동산에 대해서 이제 여기에 이렇게 이런 세계에서 예수님이 두 번째 창조에서 두 번째 ‘크로노스’ 창조의 때에는 어떻게 해요?

제한되고 한정된 세계를 창조하면서 두 가지 하나는 우주, 하나는 지구…

 

지구는 만들었는데 우리 창세기 2장에 이 지구에 어딘지는 모르지만 이 한 모퉁이에 주님이 뭘 창조하셨습니까?

에덴동산을 창조하신 거예요.

그러면 그 에덴동산은 여기에 ‘크로노스’의 3차원의 세계와 무슨 세계가 거의 함께 포함돼 있습니까? 영의 아이온의 세계와 함께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쉽게 말하면 흙으로 사람을 빚어 그 코의 생기를 불어넣었을 때 우리 몸은 ‘크로노스’의 차원인데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생명 (르아흐) 불어넣으니까? 무슨 세계? ‘아이온’의 세계에 은총을 불어넣었잖아요.

 

그러니까 참 희한하잖아요.

지구 가운데 지구가 우리 몸처럼 느껴지는 거기에다가 뭘 하나 만드시더라고? ‘아이온’과 같은 우리 영혼과 같은 에덴동산을 창조하신 겁니다.

 

이 지구는 우리의 몸처럼 느껴지는 에덴동산은 우리의 무엇처럼 느껴진다고요? 영혼처럼 느껴지는 아니 좀 느낌이 됩니까? 조금 다시 한 번 설명 그러니까 우리 몸은 무엇입니까? 흙이잖아요.

우리 몸은 흙인데 영혼은 무엇입니까? ‘르아흐’ 잖아요.. 몸은 (흙은 )무슨 차원입니까? 크로노스잖아요.

‘르아흐’는 ‘아이온’이잖아요? 하나님의 생명이잖아요. (조에:영원한 하나님 생명)

 

그런데 에덴동산이 이 넓은 우주 가운데 천지를 창조하는 980억 광년이고 이게 387억 광년이어도 아무리 우주가 넓고 별의 개수가 바다 모래의 10배만큼 많다할지라도 그 존재의 가치가 있지만

우리 사람하고는 비교가 됩니까? 안 됩니까? 비교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 지구 안에 우리 몸과 같은 지구 안에 뭘 창조하시더라고요?

창세기 2장 8절에 따라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에 에덴의 동산을 창설하시고!

 

창세기 2장 8절에 뭘 창조하셨다고요? 에덴동산을 창조하신 거에요. 그러면 흙으로 사람을 빚은 것과 같이 이 넓은 우주 지구 가운데 지구 안에 에덴동산을 창조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뭐와 비교할 수 있다고요? 흙으로 빚어서 코에 생기를 불어 넣은 것처럼

 

그러니까 예수님이 영의 세계를 창조하시고 ‘크로노스’ 세계를 창조하시면서 이 우주를 이미 이때 지구를 창조하시며 에덴 동산을 창조할 때 여기에서 느낄 수 있는 게 뭘 느낄 수 있습니까? ‘카이로스’를 발견하며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혹시 죄를 짓더라도 자기가 대신 우리를 위하여 죽으셔서

구원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으로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동산에 천사들도 왔습니까? 안 왔습니까? 천사들도 왔잖아요.

 

지난주에 이야기한게 요까지입니다.

이제 이것이 감이 잡혀야 된다니까요?

 

그냥 된 게 아니고 전부 다 누구에 의해서?

하나님의 설계!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진행되었는데

그 진행된 과정은 여기에서 에덴동산 이미 예수님이 여기에 위임 받을 때 예수님 안에는 ‘아이온’과 ‘카이로스’와 ‘크로노스’가 함께 담겨 있습니까? 안 담겨 있습니까?

 

우리 예수님은 뭘 가지고 계신다고요?

‘카이로스’ ‘크로노스’ ‘아이온’ - 세가지를 다가지고 계셔서!

창조도 하시고, 구원도 하시고, 믿는 자에게 성부의 영생도 주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진리의 언약 이십니까? 이것이 성경입니다!

마태복음 3:15-17

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아멘!!!

 

질문) 성부가 ‘카이로스’ 갖고 있습니까? 안 갖고 있습니까? 깊이 생각하면 대속해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잖아요. 누구만이 대속해 줄 수 있다고요?

대속을 마련하고 준비하시는 것은 성부와 성령님이 하실 수 있지만!

대속물은 속죄제물은 오직 누구만이 될 수 있습니까? 로고스만이….

말씀이 육신이 되시는 예수님 만이 가능하신 겁니다!

이것이 아버지 성부의 사랑이시며 허용이시며, 아들에 대한 절대 확신이십니다!

 

그래서 이 구속사가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딱 한 번밖에 할 수 없는 그 영광의 창조 그리고 범죄 하더라도 ‘아이온’의 창조에 있는 그들도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택정하면 다시 범죄 하지 않고

 

한번 따라합니다)

천사들도 범죄 하지 않게 다시 언약을 맺으시고,

딤전 5: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 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그리고 범죄한 우리는 자기의 십자가의 공로와 보혈로 건져주십니다.

이 역할을 누가 하신다고요? 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 누구밖에 없다고? 위임받은 성자 아들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절대 아들을 신뢰하셨다는 겁니다.

 

다시 두 가지 문제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속죄의 은총을 받았다면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 드리고!

십자가 군병으로 사탄을 이길수 있는 길! 방법은 오직... 말씀과 기도로 ….

디모데전서 4장 5절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 라고 했잖아요.

 

그 말씀 말씀은 이렇게 배우고 기도는 누구밖에 없다? 예수님처럼! 생사의 기도 진력의 기도입니다. 말씀과 기도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성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카이로스는

아버지 하나님의 절대 선물이며

성자 카이로스이신 예수님의 절대 순종의 충성 헌신이며,

삼위 성령님의 절대 성실의 은총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서 우리는 구원의 카이로스와 영생의 아이온의 선물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아멘

 

로마서 5장에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한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자들까지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022년 7월 7일 주암산금식기도원 대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