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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꼭 한번은 깨는 당신, ‘이런’ 이유 때문일 수도

자다가 꼭 한번은 깨는 당신, ‘이런’ 이유 때문일 수도입력2025.01.22.  꼭 불면증이 아니어도 수면 놀람증, 하지불안증후군 등으로 인해 자다가 깰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계속 깬다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숙면을 취해야 피로가 풀리며 뇌 활동이 원활해지고 신체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외부 요인이 없음에도 잠을 설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 특정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다.수면 놀람증자다가 움찔거리며 깨는 일이 잦다면 수면 놀람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수면 놀람증은 깊은 잠에 들지 못할 때 나타난다. 잘 때는 얕은 수면에서 깊은 수면으로 이어지는 단계가 반복되는데, 이때 근육은 점점 더 이완된다. 하지만 수면 단계가 안정되지 않으면 근육이 제대로 이완되..

반려견 양육비 매달 17만5000원…고양이는 얼마나?

반려견 양육비 매달 17만5000원…고양이는 얼마나?입력2025.01.22.  농식품부 ‘2024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동물복지 제도에 대한 국민 인식 높아져동물 학대에 대한 인식·감수성도 높은 수준입양 경로 ‘지인 통한 무료 분양’ 가장 많아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우리나라 반려인들은 반려동물 한 마리를 기르는데 월평균 14만2000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용이 가장 많이 드는 반려동물은 개였으며 월평균 17만5000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전국의 만 20~64세 5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6~27일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됐다. 반려동물..

‘운동, 치매 예방’ 근거 있다…각 잡고 하루 6300보

‘운동, 치매 예방’ 근거 있다…각 잡고 하루 6300보입력2025.01.22.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활발한 신체활동이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그 원리를 규명하는 연구 성과도 나오기 시작했다.올 1월 국제 학술지 뇌 연구(Brain Research)에 게재한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와 브라질 상파울루 연방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질병 표지를 크게 줄일 수 있다.이 연구는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 초점을 맞춰 유산소 운동이 알츠하이머병 발병의 핵심 표지자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단백질 엉킴, 올리고덴드로 세포로 알려진 미엘린 생성 세포의 철분 축적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했다.운동을 규칙적으로 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