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인물! 신앙 간증 동영상! 167

경경적 제직

경경적 제직===================================제1장 초대교회가 제직을 세운 결과는 어떠했나?1) 말씀이 점점 왕성해 졌다.2) 예수님의 세자의 수가 점점 많아 졌다.3) 제사장의 무리가 이 도에 복종했다. 제2장 초대교회의 제직의 모습은 어떠했나?1) 성령이 충만 했다.2) 지혜가 충만 했다.3) 칭찬을 들었다.4) 믿음의 비밀이 있었다. 제3장 제직을 왜 세우나1) 일 하라고 세운다.2) 목사를 도와서 일하라고 세운다.3) 상급을 받게 하려고 세운다.4) 휴거되게 하려고 세운다. 제4장 제직이 누리는 상급은 무엇인가?1) 아름다운 지위를 얻게 된다.2)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의 큰 담력을 얻는다.3)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된다.4)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을 듣게..

신앙인들의 유언

신앙인들의 유언   아 나는 내가 지금 느끼는 기쁨의 천분지 일이라도 밀할 수 있다면 좋겠다.은혜 안에서 죽음은 나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다.나는 눈을 감는 것과 같이 쉽게 죽을 수 있다.내가 보는 저 영광 때문에 나는 기쁠 수 밖에 없다. - 제인웨이어떤 날 디 엘 무디가 죽었다는 신문을 읽을 터인데 당신들은 그 말을 믿지 마시오.그 때에 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잘 살게 된 것 뿐입니다.땅은 물러가고 하늘은 열린다. - 무디지금은 내가 나를 없던 가운데서 지으신 분에게 가는 시간이다. - 비드주님은 내가 지킬 수 없는 생명은 빼앗고, 내가 잃을 수 없는 생명을 주시는 구나. - 어떤 순교자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 당하였다. 나는 지옥에 가노라. - 볼테르나는 망하였구나. 분명히 그렇다. ..

과테말라의 부흥 -알모롱가(ydjy.pooding.com에서...)

과테말라의 부흥 -알모롱가(ydjy.pooding.com에서...) ‘변화 Transformations’ 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상영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하여 도시 전체가 변화되는 놀라운역사를 담은 기독교 다큐멘터리였다. 그 가운데 나는 ‘과테말라’라고 하는 중미의 어느 작은 나라에서 일어난 범 도시적인 변화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그로부터 ‘과테말라’는 늘 나의 뇌리 속에서 맴돌았다.그러다 필자는 올해 초에 콜롬비아를 방문하게 됐다. ‘G12’ 모델로 온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세계 최대의 셀 교회를 그 교회의 담임인 카스텔라노스 목사의 초청을 받아 탐방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필자는 과테말라 엘샤다이교회의 까바제로스 목사를 만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나는..

어거스틴 신학- 선한용 교수-

어거스틴 신학- 선한용 교수- Ⅰ. 서론 . 1. 왜 어거스틴인가 ? (어거스틴 사상의 중요성)어거스틴의 사상은 "행복론"이다 : 인간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가?P.Tillich는 기독교 사상사에서 어거스틴에 대해서 "이제 한 사람을 공부할텐데, 그 사람은 어느 누구보다도 서양사상의 대표자이다. 어거스틴은 서양사상이 말하려는 모든 것의 기초이다. 어거스틴은 앞으로 다가올 중세기 1000년뿐 아니라 자기 이후 모든 세대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그리고, 어거스틴은 개혁가들이 없고 천주교와 대항한 사람이다. 어거스틴은 현대철학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틸리히는 "거의 확실하게 내 자신이나 내 전신학은 어거스틴 사상의 계열에 속해있다."다니엘 윌리암스 - 서양기독교 사상사는어거스틴을 인용하는 ..

사흘만 볼 수 있다면/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헬렌 켈러 만일 내게 유일한 소원이 있다면,그것은 죽기 전에 꼭 사흘 동안만눈을 뜨고 세상을 보는 것이다. 만약 내가 눈을 뜰수만 있다면,나는 내 눈을 뜨는 첫 순간나를 이만큼이나 가르쳐준 내 스승,앤 설리반을 찾아갈 것이다. 지금까지 손 끝으로 만져 익숙해진 그 인자한 얼굴,그리고 그 아름다운 몸매를 몇 시간이고물끄러미 바라보며 그 모습을내 마음 깊숙이 간직해둘 것이다. 그 다음엔 들로 산으로 산보를 나가리라.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잎사귀들,들에 핀 예쁜 꽃들과 저녁이 되면석양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싶다. 다음날 일어 나면 새벽에는 먼 동이 트는 웅장한 광경을,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에 있는 박물관을,그리고 저녁에는 보석 같은 밤 하늘의 별을 보면서또 하루를 보낼 것이다..

내수동교회 박희천 원로목사

[설교를 말하다 ⑧] 내수동교회 박희천 원로목사오늘날 한국교회에서 목회자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하고, 또 흔한 척도는 무엇일까. 옳고 그름의 당위성을 떠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설교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드물 것 같다. 목회자는 오직 설교로 말하고 설교로만 규정된다는 주장도 있으니, 이것에 기대자면 설교는 목회의 처음이자 끝이다. 크리스천투데이는 기획 인터뷰 ‘설교를 말하다’를 통해 설교라는, 그 끝없고 오묘한 세계를 엿본다.“혼자 오셨소?” 굵직한 평안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그의 목소리는 쩌렁쩌렁했다. 올해로 86세라는 것이 목소리만으로는 구별하기 힘들었다. 총신대신대원에서 28년간 헬라어, 설교해석학, 설교학 등을 가르치고, 65년간 강단 위에서 복음을 설파한 그는, 아직까지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캐트린 쿨만 신유사역의 비밀

캐트린 쿨만 신유사역의 비밀  나(Kathryn Kuhlman)는 아이다호 주 전역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구원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점차적으로 아버지와 아들 외에 다른 한 분이 계시다는 것을 실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삼위일체의 제삼위격이신 성령님이십니다. 나는 그분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자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공부하던 중에 신령한 신유는 구속의 은혜 속에 포함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육체적 치유와 전인적 치유가 성경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고서 열린 마음과 열린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운명하실 때에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

104세 김형석 교수 "나는 고등학교 1학년에 인생을 출발했다"

104세 김형석 교수 "나는 고등학교 1학년에 인생을 출발했다" 입력2024.04.16. 2024 양구 인문학 토크 콘서트 ▲ 양구인문학박물관이 마련한 2024 인문학 토크 콘서트가 16일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려 김형석(104) 연세대 명예교수가 '나는 고등학교 1학년에 인생을 출발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동명 "내가 내 길을 나 혼자 찾아서 끝까지 가게 되면 성공입니다. 그리고 1등 할 수 있습니다." 양구인문학박물관이 마련한 2024 인문학 토크 콘서트가 16일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려 김형석(104) 연세대 명예교수가 '나는 고등학교 1학년에 인생을 출발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원외고·양구여고 1학년생들과 서흥원 양구군수, 전창범 전 군수 등이 참석해 강연을 들었다. ▲..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마틴 루터가 명실공히 종교개혁의 선두주자로 나타났을 때 유럽은 여러모로 루터에게 유리한 형편에 놓여있었다. 당시 유럽의 중심은 신성로마제국, 프랑스, 영국,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였다. 다시 말하자면 전 유럽의 막대한 권력과 부는 이들 몇몇 소수의 나라들에 의해서 좌우되고 있었던 것이다. 어림잡아 인구 4백만의 영국, 인구 8백만의 스페인, 1천 6백만의 프랑스 시민, 1천 2백만의 이탈리아인 그리고 독일어를 사용하는 대략 2천만의 독일 시민들에게는 종교의 문제가 곧 정치와 경제의 문제로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것이었다. 이들 나라 중 유독 신성로마제국의 구성원인 독일인들만이 아직 중앙집권적인 강력한 국가체제를 갖지 못하여 도저히 단합되고 통일된 힘의 집중을 형성할 수 없었다. 따라서 ..

교회사 속의 여인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

교회사 속의 여인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 극적인 수녀원 탈출 16세기 종교개혁에 있어서 가장 많이 세상에 알려진 여인은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Katharina von Bora,1499-1550)일 것이다. 이유는 그녀가 단순히 루터의 아내로서뿐 아니라, 종교개혁자 루터를 향한 그녀의 만만치 않은 야무진 역할이 더욱 그녀를 소문나게 하였을 것이다. 과연 그녀는 16세기 당시 교회의 한 여인으로서, 게다가 그 유명한 종교개혁자의 아내로서 과연 어떠한 역사적 생애를 이룩하였을까? 1499년 1월 태어난 그녀는 10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의 재혼과 함께 독일 님브센(Nimbschen)에 위치한 수녀원에 들어갔고, 16살이 되었을 때는 비로소 공식적인 서원을 하여 수녀로서 자신의 길을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