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선교의 선구자 아도니람 져드슨 행복 도우미 그는 미국 최초의 해외 선교사였고 버마(지금의 미얀마)에서 일생동안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였다. 그의 밑에서 수 많은 버마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왔으며 버마 기독교 역사의 그루터기를 형성하였다. 그의 인생은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는 참으로 비참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많은 자식들이 비참한 모습으로 병들어 죽어갔고, 그 또한 많은 질병과 고독 속에서 너무나도 초라한 모습으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그는 진정 버마인들의 영적 아버지였다. 그의 눈물과 땀방울과 헌신의 핏방울은 버마인들의 생명의 양식이었던 버마어 성경을 잉태했으며, 또한 영어-버마어 사전을 잉태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밑에서 수많은 버마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왔으며 버마 기독교 역사의 그루터기를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