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글! 명언! 단문요약! 257

방주론

방주론 제 1 편 서 론    제 1 장 방주론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1)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교회의 모형이 바로 방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미 생각 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주신 성막은 B.C 1445년경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노아의 방주는 B.C 2500년경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막보다 자그마치 약 일천년이상 앞선 것이 방주입니다. 그런데 이 방주는 바로 최초의 교회의 모형입니다. 우리가 늘 기도할 때 그러지 않습니까?"구원의 방주인 교회로" 그러므로 우리는 방주론을 공부해야 합니다.그래야 오늘날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너무나 안타까운 일은 오늘날 성막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만 방주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이 방주에 대..

이렇게 가르쳐라

이렇게 가르쳐라  주님의 지상 명령이 가서 제자를 삼아 모든 것을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마28: 18~20)모세의 유언도 가르치라는 말씀이었고 바울의 유언도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이었다.  01.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가르쳐야 한다.02. 더하지 말고 제하지 말고 왜곡하지 말고 가르쳐야 한다03. 단기간에 가르쳐야 한다.04.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증진되게 가르쳐야 한다.05.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06. 성경이 기록된 원 목적을 깨닫게 가르쳐야 한다.07. 하나님 중심으로 가르쳐야 한다.08. 성경 본문을 성실하게 가르쳐야 한다.09.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10. 경험이 있는 교사가 가르쳐야 한다.  11.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오뚜기 정신, 오뚜기 신앙

오뚜기 정신, 오뚜기 신앙  오뚜기는 넘어 뜨려도, 또 다시 일어서고 절대로 쓰러지는 법이 없습니다.사람들의 생활에서도 오뚜기와 같은 정신을 오뚜기 정신이라 하고, 절대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앙을 오뚜기 신앙이라고 합니다. 동두천두레수도원 김진홍님은 늘상 신혼의 부부에게 하는 선물이 오뚜기 인형이라고 합니다.그 이유는 바로 오뚜기 신앙을 가지고 또 오뚜기 정신을 가짐으로서 부부가 평생토록 흔들리지 않고 바른 길을 가라는 의도이라고 합니다.참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봤습니다.과연 어느 누구가 신혼부부에게 이와 같은 선물을 할 생각을 하여 보았을까 하여서입니다. 칠전팔기(七顚八起)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글자 그대로 일곱 칠, 넘어질 전, 여덟 팔, 일어날 기. 풀이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섬을 ..

가장 치명적인 병, 낙심

가장 치명적인 병, 낙심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병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당신은 무어라 대답하겠는가? 암? 소아마비? 다발성 경화증? 에이즈? 아마 낙심이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낙심이 그렇게 치명적인 질병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겠지만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모든 질병보다 더 자주 발생합니다.왜 낙심이 그토록 치명적인 질병인 것일까? 낙심은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낙심합니다. 나도, 당신도 그리고 우리 모두? 우리는 살면서 가끔 낙심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을 잘 다스려 낙심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어떤 부인이 너무너무 살기 어려워서 기도하기를 “예수님, 제가 너무 괴롭습니다. 저, 예수님 계신 하늘나라로 보내주세요. 저, 예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말의 의미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말의 의미 †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그분의 죽음과 부활에서 그분과 연합되었다는 것이다.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다.그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분명히 역사적 사건이지만,단순히 역사적 사건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그것들은 그분 시대의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었던 것만큼현재의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다.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아니요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 2:20)고 말한다.이 구절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 6:6)라는 구절과 연관된다.여기서 '우리 옛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

성경에서 배우는 지혜로운 화술

성경에서 배우는 지혜로운 화술      1. 들을 준비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 (잠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2. 말을 더디 하고, 먼저 생각하며 서둘러 말하지 아니한다.- (잠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잠 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 느니라- (잠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 29:20)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3.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한다.-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을 하는 벙법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을 하는 벙법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말하나님은 우리를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전 세계 전 우주적인 것뿐 만 아니라우리 개인의 세밀한 삶의 모든 부분까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 하까지도 다 세실 뿐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말 한마디 한 마디를 모두 기억하시고 말하는 중심의 동기를 감찰 하십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말은 마지막 때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다른 죄와 달리 말로 지은 죄는 기억하기가 어렵고 너무나 쉽게 죄를 짓기 때문에 회개하기가 어렵습니다.  “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네 말로 의롭다 함을 얻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12;36-7)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을 가장..

여호와의 책(冊)을 자세히 읽어보라.

여호와의 책(冊)을 자세히 읽어보라.                 사34:16, 요5:39, 딤후3:16,17.  사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니라.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성경(聖經)의 저자(著者)이심을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또 ..

신념과 신앙 신념과 믿음

신념과 신앙“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1~3)믿음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를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믿음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믿음에는 분량이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습니다. 믿음은 크고 작음에는 차이는 있으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신념에는 보장이 없다우리에게 믿음이 없다면 자동차를 탈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동차를 탔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차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차를 탑니다...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5가지 헛된 예배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5가지 헛된 예배   우리가 잘못 드리는 ‘헛된 예배’ 다섯 가지.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예배는 어떤 예배일까.     01. 구원의 은총에 감격과 감사로 응답하지 않는 예배   오늘날 한국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는 사람들이 먼저 하나님을 찾아 헤매는 것이라고 오해한다. 그러나 예배는 먼저 우리를 찾아와주셨고, 지금도 찾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함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4장에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먼저’ 찾아가신 예수님의 모습이 나온다. 당시 유대인들은 상종도 하지 않았던 이 여인을 예수님께서 직접 찾아가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죄인을 먼저 찾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보게 된다. 바로 이러한 사랑에 응답하는 행위, 그것이 바로 예배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