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1164

예화500 제2집

예화500 제2집 예화500 제2집 http://cyw.pe.kr 예화게시판 글모음501-1000 주워 모으고 편집한 사람 최용우 예수님 사진 여기에 모은 글은 인터넷상에 돌아 다니는 무수히 많은 글들 중 신앙적으로 유익하고 건전한 내용의 글들만 엄선하여 모은 것입니다. 일일이 저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수집자 임의로 모은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라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참고하기 위해 한부를 프린터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여러부를 만들면 안되며 재 배포 할 수 없습니다. 예화500>은 인터넷 홈페이지 http://cyw.pe.kr 햇볕같은이야기 의 [예화]게시판에 그동안 나온 예화들이 모두 올려져 있어서 ‘검색’기능을 통하여 필요한 예화를 찾을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

예화 2025.06.07

예화500 제1집

예화500 제1집 http://cyw.pe.kr 예화게시판 글모음001-500 주워 모으고 편집한 사람 최용우 코끼리 길들이기 여기에 모은 글은 인터넷상에 돌아 다니는 무수히 많은 글들 중 신앙적으로 유익하고 건전한 내용의 글들만 엄선하여 모은 것입니다. 일일이 저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수집자 임의로 모은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라도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참고하기 위해 한부를 프린터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여러부를 만들면 안되며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 예화500>은 인터넷 홈페이지 http://cyw.pe.kr 햇볕같은이야기 의 [예화]게시판에 그동안 나온 예화들이 모두 올려져 있어서 ‘검색’기능을 통하여 필요한 예화를 찾을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화500>은 500개 ..

예화 2025.06.07

예화 모음집

예화 모음집 목 차1. 믿음, 말씀ꁶ 믿음♡ 눈동자 ‧‧‧ 25♥ 절반은 빛, 절반은 어둠 ‧‧‧ 26♡ 시온(Zion) ‧‧‧ 26♥ 당연한 말씀 ‧‧‧ 27♡ 현대 과학으로 증명되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 28♥ 보이지 않는 힘(하나님의 섭리) ‧‧‧ 29♡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가능한 인간 관계 ‧‧‧ 30♥ 그리스도가 나의 모든 것 ‧‧‧ 30♡ 알렉산더와 예수 ‧‧‧ 31♥ 예수님의 자리 ‧‧‧ 32♡ 예수님의 얼굴 ‧‧‧ 33♥ 원자탄을 막을 수 있는 무기 ‧‧‧ 33♡ 세 종류의 인간 ‧‧‧ 34♥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1) ‧‧‧ 34♡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2) ‧‧‧ 35♥ 현재의 신앙 ‧‧‧ 36♡ 독실한 믿음만 있다면 ‧‧‧ 36♥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 37♡..

예화 2025.06.01

이동원 목사 예화 모음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Ⅰ 1부 하나님의 유머 1.하나님의 유머기독교 철학자인 엘튼 트루블러드(Elton Trueblood)의 저서 중에는 ‘그리스도의 유머’라는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하나님은 매우 유머가 풍부한 분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서 얼마나 유머 넘치는 분인지 알 수만 있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분께 다가가는 방법은 훨씬 더 부드러워지고 훨씬 더 친밀해질 것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성경 속에 그 예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약속하셨을 때의 상황은 거의 절망적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나이는 100세가 다 되어가고 그의 아내는 이미 경수가 끊어져 생산할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화 2025.05.31

부활 예화 76편 모음

부활 예화 76편 모음1.부활(復活)수 십만명의 사람들이 조그마한 장소에 모여서 자기네들이 빽빽이 모여 있는 땅을 망쳐버리려고 제아무리 기를 써보더라도, 또 그 땅 위에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게 돌을 깔아 덮어버리더라도, 석탄이나 석유, 연기로 그을려 놓는다 하더라도 아무리 수목(樹木)을 베어버린다 하더라도 -도시에서도 봄은 역시 봄이었다.햇볕이 따사로이 내리 쬐자 풀은 되살아나서 송두리째 뽑아버리지 못한 곳이라면 가로수 길 옆 잔디는 물론이요 포석틈바귀에서도 파릇파릇 싹터 올랐다. 자작나무 백양나무 벚나무는 끈기 있고 향기로운 잎사귀를 벌리고 보리수는 빵긋이 벌어진 싹을 부풀려 올리고 있었다. 까마귀와 참새 그리고 비둘기들은 봄을 즐기는 듯이 벌써 보금자리를 마련하기에 바빴고, 파리들도 양지바른 담장 가..

예화 2025.05.04

부활절 예화 19편

부활절 예화- 부활절 예화 19편 1.부활(復活)수 십만명의 사람들이 조그마한 장소에 모여서 자기네들이 빽빽이 모여 있는 땅을 망쳐버리려고 제아무리 기를 써보더라도, 또 그 땅 위에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게 돌을 깔아 덮어버리더라도, 석탄이나 석유, 연기로 그을려 놓는다 하더라도 아무리 수목(樹木)을 베어버린다 하더라도 -도시에서도 봄은 역시 봄이었다.햇볕이 따사로이 내리 쬐자 풀은 되살아나서 송두리째 뽑아버리지 못한 곳이라면 가로수 길 옆 잔디는 물론이요 포석틈바귀에서도 파릇파릇 싹터 올랐다. 자작나무 백양나무 벚나무는 끈기 있고 향기로운 잎사귀를 벌리고 보리수는 빵긋이 벌어진 싹을 부풀려 올리고 있었다. 까마귀와 참새 그리고 비둘기들은 봄을 즐기는 듯이 벌써 보금자리를 마련하기에 바빴고, 파리들도 양지..

예화 2025.05.04

부활 예화 76편 모음

부활 예화 76편 모음​1.부활(復活)​수 십만명의 사람들이 조그마한 장소에 모여서 자기네들이 빽빽이 모여 있는 땅을 망쳐버리려고 제아무리 기를 써보더라도, 또 그 땅 위에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게 돌을 깔아 덮어버리더라도, 석탄이나 석유, 연기로 그을려 놓는다 하더라도 아무리 수목(樹木)을 베어버린다 하더라도 -도시에서도 봄은 역시 봄이었다.햇볕이 따사로이 내리 쬐자 풀은 되살아나서 송두리째 뽑아버리지 못한 곳이라면 가로수 길 옆 잔디는 물론이요 포석틈바귀에서도 파릇파릇 싹터 올랐다. 자작나무 백양나무 벚나무는 끈기 있고 향기로운 잎사귀를 벌리고 보리수는 빵긋이 벌어진 싹을 부풀려 올리고 있었다. 까마귀와 참새 그리고 비둘기들은 봄을 즐기는 듯이 벌써 보금자리를 마련하기에 바빴고, 파리들도 양지바른 담장..

예화 2025.04.19

그리스도인에 관한 예화 모음

그리스도인에 관한 예화 모음▣ 그리스도인성경대학 졸업여행으로 애양원을 선택했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에 애양원 예배당이 있고 뒤쪽 동도섬에 세 개의 무덤이 있다. 당시 1000여명의 한센병 환자들을 상대로 목회하면서 신사참배 거부로 6년간 옥고를 치른 후 48년을 살고 가신 손양원 목사님의 무덤과 여순반란사건 때 25세와 19세의 나이로 순교한 동인군과 동신군의 무덤이 있다. 손양원 목사님의 기념관에는 고인이 사용했던 유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원수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 앞에서 눈시울을 적셨다. 그곳에서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아들로 입적시킨 손양원 목사님의 숨결을 느꼈다. 한센병자의 피고름을 입으로 직접 빨아주며 돌보셨던 산돌 손양원 목사님은 실로 예수님처럼 원수를 위해 십자가를 진 분이시다...

예화 2025.04.19

기쁨에 관한 예화 모음

기쁨에 관한 예화 모음▣ 기쁨"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 17:22)어떤 사람이 한 회사의 이사회에 참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모인 여러 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주님께서 이 사업체를 떠나셨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이 하는 대화는 모두가 다 어두운 미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여기 모인 여러분들, 최근에 여러분들이 읽은 책은 무엇입니까?" 참석한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무슨 잡지, 무슨 신문, 소설 등이었습니다.그때 그 사람이 말하기를 "여러분은 잘못된 책만을 읽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항상 기쁨을 불어 넣어주는 책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심장병, 고..

예화 2025.04.19

곽선희 목사 예화 125편 모음

곽선희 목사 예화 125편 모음1. 리스트의 제자?독일의 어느 작은 마을에 피아니스트가 살았습니다. 그는 피아노 독주회를 준비하고 지방신문에 광고를 내는데, 당시의 유명한 음악가인 리스트의 제자라고 자기 소개를 합니다. 물론 거짓입니다. 리스트를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연주회가 있기 며칠전 리스트가 이 마음에 오게 되었습니다. 큰일이 났습니다. 거짓이 탄로 나면 음악가로서의 자신의 일생은 끝장나고 마는 것이 됩니다. 전전긍긍합니다. 아무리 후회를 해도 이제는 달리 도리가 없습니다. 리스트가 마을에 왔을 때, 그는 백배 용기를 내어 리스트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빕니다. "제가 선생님의 이름을 도용했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함이 많은 피아니스트인 주제에 감히 당신의 제자라..

예화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