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죽을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 이 책은 글쓴이가 병원에서 죽는 사람들을 지켜 보면서 사람들이하는 가장대표적인 후회를 간추려 적어논 책이다. 그중 하나는 일곱번째 후회,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이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감정에 진짜잘휘둘리는 것같다. 기분이 좋지 않거나 하기싫은일을할때, 짜증이날때, 우울할때등 표정관리는물론 말투조차 그대로 들어나니깐말이다… 이글에서는 세상사람들이 모두 똑같이 태어나고 똑같이 죽기 마련인데,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한들 소용없는짓이?고 환자C가 말하고있다. 남을욕해밧자 전부 부질없는 짓이라고 말하고한. 이 말을 보고 우와 저사람진짜 성격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다 읽어보니 내가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