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탈모인 고민…"머리카락 대신 '모낭'을 지켜라"입력2026.09.05. 탈모 치료에 모낭의 노화를 억제하려는 다양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생성형 AI 제작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부쩍 늘었다면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모낭은 머리카락을 품고 만들어내는 작은 기관이다. 최근에는 모낭세포의 노화를 억제하거나 성장을 촉진하는 등 모낭의 기능을 오래 유지해 탈모를 막으려는 다양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전 세계 탈모 인구는 약 10억 명, 국내에서는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탈모 치료제는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리드’다. 바르는 약 미녹시딜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고 먹는 약 피나스테리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