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인물! 신앙 간증 동영상! 167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 1842. 1. 11, 뉴욕 시 1910. 8. 26, 뉴햄프셔 셔코러와 미국 요약 19~20세기 미국의 철학자·심리학자. 주요 업적으로 실용주의 철학 운동과 기능주의 심리학 운동을 주도했다. ‘의식의 흐름’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빌헬름 분트와 함께 근대 심리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진다.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유명한 헨리 제임스의 형으로, 어린시절 미술을 배우기도 했으나 하버드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1872년 30세의 나이로 생리학 교수가 되었으며 1875년 심리학을 맡아 미국 최초로 실험적 심리학 연구소를 개설했다. 1907년까지 재직했다. 한편 12년간 라는 책을 저술했다. 목차 접기 개요 초기생애와 교육 심리학에 대한 관심 종교에 대한 관심 철학에서의..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윌리엄 제임스 William James 1842. 1. 11, 뉴욕 시 1910. 8. 26, 뉴햄프셔 셔코러와 미국 요약 19~20세기 미국의 철학자·심리학자. 주요 업적으로 실용주의 철학 운동과 기능주의 심리학 운동을 주도했다. ‘의식의 흐름’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빌헬름 분트와 함께 근대 심리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진다. 소설가이자 비평가로 유명한 헨리 제임스의 형으로, 어린시절 미술을 배우기도 했으나 하버드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했고 1872년 30세의 나이로 생리학 교수가 되었으며 1875년 심리학을 맡아 미국 최초로 실험적 심리학 연구소를 개설했다. 1907년까지 재직했다. 한편 12년간 라는 책을 저술했다. 목차 접기 개요 초기생애와 교육 심리학에 대한 관심 종교에 대한 관심 철학에서의..

악한영들을 효과적으로 쫓는법-다음 카페 나드향

악한영들을 효과적으로 쫓는법-다음 카페 나드향 기름부음을 경험하고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상처 가운데 붙어 악한 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을 치유하는 기름부음을 주셨다고 하셨으나.. 저는 평소 그리 크게 소리를 지르면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강하게 기도로 나아갑니다. 특히 성품적으로는 조용하나 악한 영들을 쫓아낼대는 굉장히 강하게 선포합니다. 그들은 소리를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영으로 악한 영들이 얼마나 다양하게 역사하는지 알게 하시고 훈련하셨습니다. 일단 기모임에 기름부음이 나타나시면 악한 영들은 사람 속에서 숨어 있지 못하고 나오는것을 봅니다. 그런때는 나도 모르게 방언기도 소리가 커집니다. 불을 토하듯이 소리가 커지는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나를 통해 악한 영들을 꾸짖는듯한..

성령의 사람 위글스워스

* 성령의 사람 위글스워스 * 1) 위글스워스의 성령세례와 성령 사역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대중 앞에서 입을 떼지 못하던 문맹 배관공이었다. 그는 아내가 설교하는 동안 뒤에서 섬기는 편을 더 좋아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얼굴을 본 이후, 강력한 치유 부흥사로 변화되었다. “4일동안 나는 오직 하나님만을 원했다. 그 이후, 나는 집으로 가야겠다고 느꼈다. 작별 인사를 하려고 성공회 교구 목사의 사제관으로 가서 교구 목사의 사모인 보디 부인에게 말했다. “이제 떠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언을 받지 못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당신이 필요한 것은 방언이 아니라, 세례입니다”라고 말했다. “자매님, 저는 세례를 받았습니다”라며 나는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제가 떠나기 전에 제게 안수해 주시길 바랍니..

성령을 근심시키지 마십시요- 나드향님

성령을 근심시키지 마십시요- 나드향님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제자입니까? 라는 책을 쓴 후안 카룰로스 목사님이 그 책에서 이런 예를 들고 있습니다. 하루는 성도를 심방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문을 안열어 줍니다. 분명히 속에서 사람소리가 나는데 아무리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보았더니 문이 열려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부엌에서 일하고 있고 남편은 쇼파에서 아이들과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있습니다. 자기들까지 부지런히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가서 이야기를 걸어봅니다. 손을 흔들어도 아무도 아는 채를 안합니다. 본체하지 않습니다.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몇 차례 시도..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 엔드류 머래이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 엔드류 머래이 우리의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는 지성소(至聖所)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또 그 안에 보배 피가 뿌려진 언약 궤가 간직되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거기에는 성령께서 영원히 살아 계신 필치로 쓰신 생명의 성령의 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성부와 성자께서 임하셔서 내면적 생명으로 거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을 필생의 안내자로써 진실로 믿는사람들 중에도 보혈과 성령에 대한 온전한 가르침을 바로 아는 사람이 참으로 드물다는 게 슬픈 사실입니다. 기초가 된 것은 그리스도에게 온 죽음이었고 충만해 지는 것은 우리 안에 나타날 그분의 생명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로부터 성령을 받으셔서 베푸실 수 잇는 것은 그분의 피 흘림 때문입니다. 또한 성령세례는 사역을 위한 능력으로써 특별히 ..

내가 만난 하나님-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내가 만난 하나님-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들어가는 말 이런 글을 쓸 때마다 망설여지는 것은 자칫하면 성령의 체험을 주신 하나님을 자랑하기 보다는 그것을 무슨 자기의 투쟁과 노력을 통해 얻어냈다는 성공수기나 무용담 같은 것이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러한 수기들을 읽으며 감탄하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얼마나 유익이 될까 하는 의구심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경우에 비쳐 보면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난 경험에 관한 기록이 때로는 나의 신앙과 영적 생활 전반에 대하여 새로운 평가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유익이 있으리라 본다. 글을 쓰기 전에, 쓰면서, 그리고 쓰고 나서 무엇인가 나의 체험을 부풀리는 서술은 아닌지를 몇 번씩 되짚으며 진실만을 기록하고자 노력하였다. 여러 가지 체험들..

이어령 교수 별세… ‘시대의 지성’으로 살다 ‘죽음의 스승’으로 떠나

이어령 교수 별세… ‘시대의 지성’으로 살다 ‘죽음의 스승’으로 떠나 입력2022.02.26. 문학평론가, 언론인, 저술가, 장관 등 지낸 전방위적 지성… 말년엔 죽음 탐구 26일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교수. 연합뉴스 ‘시대의 지성’ 이어령 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2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암으로 투병해온 이 전 교수는 몇 년 전부터는 항암 치료를 중단한 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죽음을 준비해 왔다. 복막에서 시작된 암이 맹장, 대장을 거쳐 간으로 전이됐다. 그는 2019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투병 중에도 글쓰기와 인터뷰, 강연을 멈추지 않았다. 눈을 감기 전까지도 음성을 문자로 변환해주는 스마트폰 프로그램을 사용해 작업했다. 1934년 충남 아산 출생인..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김지수 문화전문기자 입력 2019.10.19 "죽는 것은 돌아가는 것… 내가 받은 모든 게 선물이었다" "죽음 알기 위해 거꾸로… 유언같은 '탄생' 써내려가" "촛불 꺼지기 전 한번 환하게 타올라, 그것은 신의 은총" "나중 된 자 먼저 돼, 죽음 앞에서 당당했던 딸 좇아" "괴테처럼… 인간과 학문 전체를 보는 제너럴리스트로" 이어령 전 장관(87세). 생의 마지막 시간을 치열하게 쓰고 있다. "이번 만남이 아마 내 마지막 인터뷰가 될 거예요." 이어령 선생이 비 내리는 창밖을 응시하며 담담하게 말했다. 지난주에 보기로 했던 약속이 컨디션이 안 좋아 일주일 연기된 터. 안색이 좋아 보이신다고 하자 "피에로는 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