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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사람 위글스워스

하나님아들 2022. 3. 11. 22:54

* 성령의 사람 위글스워스 *

 

1) 위글스워스의 성령세례와 성령 사역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대중 앞에서 입을 떼지 못하던 문맹 배관공이었다.

그는 아내가 설교하는 동안 뒤에서 섬기는 편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얼굴을  이후, 강력한 치유 부흥사로 변화되었다.

 

“4일동안 나는 오직 하나님만을 원했다.  이후, 나는 집으로 가야겠다고 느꼈다.

작별 인사를 하려고 성공회 교구 목사의 사제관으로 가서 교구 목사의 사모인 보디 부인에게 말했다.

이제 떠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언을 받지 못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당신이 필요한 것은 방언이 아니라, 세례입니다라고 말했다.

자매님, 저는 세례를 받았습니다라며 나는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제가 떠나기 전에 제게 안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녀는 내게 안수해 주었고 방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불이 떨어졌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단둘이 있었던 시간은 참으로 놀라왔다. 하나님은 나를 그분의 능력으로

씻어 주셨다. 나는 귀중한 피의 정결케 하심을 의식하고 있었고, 이렇게 외쳤다.

깨끗케 하소서! 깨끗케 하소서! 깨끗케 하소서!” 나는 정결해지고 있다는 의식 때문에

기쁨으로 충만해졌다. 내게 열린 환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

나는  십자가를 바라보았고,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오르신 것을 보았다. 

나는  이상 영어로 말할  없었기에 성령이 주시는 대로 다른 방언으로 그분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전에 기름 부음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마침내 오순절에 그들이 받았던 진정한 성령 세례를

그때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보디 부인이 그를 위해 기도한 이후에, 위글스위스는 그의 아내에게 전보를 보냈다.

그의 아내는, 성결교회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성령 세례나 방언의 은사에 대해 믿지 않았다.

1907 10 28 화요일에 전송된 전보에는 성령 세례 받았고 방언을 받았음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다음과 같이 답장했다.

내가 당신만큼이나 세례를 받았다는 것과, 나는 방언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어요

나는 25 동안 설교해왔고 당신은 강단에서  옆에 앉아 있었지요. 그렇지만 이번 주일날은 당신이

설교하세요. 뭐가 나오는지   보지요.”

 

비록 그가 사역에 전적으로 개입했지만, 대중 앞에서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었기에

그는 모든 설교를 아내에게 맡겼었다. 그는  선교회의 모든 사람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그의 아내의 지지를 얻어야 했다.

 

그의 아내 폴리는 도전장을 던지고, 다음 주일에 강당의 뒤쪽 의자에 앉아있었다.

메시지를 전할 순서가 되자, 스미스는 강단으로 이어진 계단  개를 걸어 올라갔다.

계단을 올라갈  하나님이 이사야 61:1-3절을 주셨다.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그리고 성령이 임하셨다.

스미스는 강력한 기름 부음심을 입고 유창하게 설교했으며 그전처럼 실패로 울지 않았다.

스미스는 직접 이렇게 말했다. “갑자기 성령의 능력에 의해 언적 말씀이 강처럼 흐르는 것을 느꼈어요.”

 

폴리는 자신이 보고 듣고 있는 것을 믿을  없었다. 그녀는 의자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서 나직하지만

주변에  들릴 만한 소리로, “ 사람은  남편 스미스가 아니야,  사람은  남편 스미스가 아니라

놀라워, 놀라워!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 라고 되뇌었다.

 

사실 스미스는 달라졌다.  먼저  선교회의 비서와 그의 아들 조지가 모두 그가 가진 것을

갖고 싶어했고,  집회는 회중의 많은 사람들이 바닥에 뒹글며 거룩한 웃음으로 끝을 맺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고,   스미스 부부의 사역은 성장하고 발전했다.

 

 이야기는 역사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하나이다.  이야기는  인생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의 분량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글스워스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나로 하여금  갈망하도록 만든다.

 

특별한 오후 집회에서  형제와 더불어 11명의 지도자급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고 있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이 있었다. 그때  부흥사가 다스림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가 계속 기도하는 동안 각자의 영성의 분량에 따라  사람씩 밖으로 나갔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방이 가득찼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충만해진  분위기 속에

 이상 머물러 있을 수가 없었다.

 

 현장이 있었던  사람으로부터  말을 전해 들은 어떤 작가는, 만약 그에게 기회가 오면

사람들이 나갈지라도 자기는 결코 나가지 않고 버티겠다고 맹세를 .

사운즈에서 체류하는 동안 아직 방문하지 않는 뉴질랜드의 다른 마음을 위해 기도하는

특별 집회를 갖게 되었는데,  집회와 똑같이 되어버렸다. 이제  기회가,  고전이,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몇몇 사람이 기도했다. 그리고 나이든  성도가 목소리를 높이자,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영향력이  곳을 채우기 시작했다.

 방은 거룩해졌다. 하나님의 권능이 무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턱을 굳게 다물고,

꼼짝도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유일하게 버티고 있던  사람은 계속 버티고 버티다가,

 압력이 너무 커서  이상 버틸  없게 되었다. 그때 그의 영혼의 수문이 열리며

눈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걷잡을  없는 흐느낌 가운데 그는 밖으로 나가거나

죽거나 해야 했다. 하나님을  정도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업을 정도였던   사람만이

거의 누구도 숨을   없을  분위기 속에 홀로 잠겨 있었다.

 

이토록 놀라운 경험이 가장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같은 사람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영을  많이 받을  있는 자격을 갖게 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리낌 없는 갈망 때문이라는 점에 위로를 받게 바란다.

 

 일이 있은 , 위글스워스에게는 모든 것이 변했다. 그가 사람들 곁에 지나치기만 해도,

사람들은 성령의 책망하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구원을 받았다.

점점  많은 기적과 치유가 일어났다. 그가 기도하거나 설교할 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다.

 

장님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치유되었으며, 암이 치유되고 휠체어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다시 걷기 시작했다. 이뿐 아니라, 사람들이 죽음에서 부활했는데,  부흥사의 사역 중에

14명이 부활했다.

 

이런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친구가 병든 여인을 위해 기도해주러 병원에 갔다.

그들이 기도하고 있는 동안 그녀가 죽었다. 위글스워스는  결과를 수용할  없었다.

 시체를 밖으로 끌어내어 벽에 기대어 세우고는 예수의 이름으로  죽음을 꾸짖노라!” 말했다.

그녀의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그가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 명하자 그녀가 걸었다.

 

 문맹 배관공은 유럽, 아시아, 뉴질랜드, 미국 등지를 폭넓게 여행했다.

군중이 너무 많아 모든 사람을 위해 일일이 기도를    없을  대규모 치유라는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때는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가 기도하는 동안 각자가 자신에게

안수하도록 한다. 때로는 수백 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치유되기도 했다.

 

위글스워스의 사역은  가지 원칙에 근거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힐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열중하라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라

넷째: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라.

 

<하나님을 얼굴로 보리라/ 존슨/WLIKOREA>

 

 

2) 성령으로 인도받는 삶

 

위글스워스의 친한 친구이며 목회자이기도한 마일즈 목사님이

위글스워스가 어떻게 성령님에 의해서 인도받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위글스워스와 그의 사위인 제임스 솔터가 리즈라고 하는 동네에 사는

마일즈 목사님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대화 중에 갑자기 위글스워스가 두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지금 내가 일클레이 무어라고 하는 동네로 가라고 하시는군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이야기한 일클레이 무어는 마일즈 목사님 지벵서 16마일 밖에 위치한 관광객이

가끔 들리는 아름다운 조그마한 타운이었습니다.

당시는 전쟁 중인지라 휘발유가 배급되어지고 있었습니다. 16마일은 가기에 좀 먼 곳이었습니다.

마일즈 목사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운전할테니까 같이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어미 소와 아기 송아지 바위라고 불리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밖에 전망만 구경하며 앉아 있었습니다.

마일즈 목사님과 제임스 솔터는 위글스워스가 분명히 실수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위글스워스가 옳았음이 금방 증명이 되었습니다.

등에 짐을 잔뜩진 한 젊은이가 걸어오더니 위글스워스 옆에 잠깐 휴식을 취할려고 주저 앉는 것이었습니다.

곧 그 둘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이 젊은이는 옛날에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던 자였으나 마치 탕자처럼 한동안 타락의 길을 걷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위글스워스와 대화 중에 그 젊은이는 심하게 죄의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무릎을 꿇고 위글스워스와 같이 기도하며 이 젊은이는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마일즈 목사님은 나중에 이 상황을,

"그날 일클레이 무어에서 가졌던 우리들의 기도모임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라고 회상하였습니다.

일클레이 무어에서 기도를 마친 위글스워스는 마일즈 목사님께,

"목사님 다시 목사님댁으로 돌아가시죠.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하신 일을 다 완수했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성령님의 인도하심입니까?

주님은 항상 그때 그때마다 위글스워스에게 이렇게 지시하신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중요한 사역에 누구를 보내야 할지를 알았습니다. 바로 그의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스미스 위글스워스였습니다.

 

위글스워스에게 있어서,

하늘 보좌와 지속적인 교제를 유지하는 것과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성공의 비밀입니다.

 

                              <스미스 위글스워스, 그 능력의 비밀> 中에서

 

 

3) 에녹처럼 하나님과 함께 한 위글스워스

 

당신이 위글스워스 형제와 함께 시골길이든지 도시에서든지 함께 걷게된다면

 

당신은 도중에 여러번 멈추어서서 그와 함께 기도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삼십분 산책길에서 아마도 여섯 번 정도는 멈추어서서 당신의 손을 잡은채로

 

하늘을 우러러 보며 기도할 것입니다.

 

그 기도는 몇 마디의 단순한  문장일것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조금더 걸을것입니다.

 

에녹과 같이 위글스워스는 하나님과 함께 걷고 하나님과 함께 대화를 했는데,

 

그는 결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하여 허락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4) 여러분은 행동해야합니다.

 

우리도 첫 열매의 삶 속으로 한 발 들어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만들어 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 살고 있습니까, 사람 안에 살고 있습니까?

반대에 부딪쳐 있습니까, 아니면 모든 기회를 만났습니까?

 

우리가 불가능한 것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성숙함, 즉 다른 영혼을 태어나도록 하는 일에 도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던 일 그대로 우리가 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땅에서 만들지 않은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의 본성 전체가 순전한 의의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후에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행동해야 합니다.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 천국 " 71,72 쪽 )

 

 

 

 

*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병고침 *

1) 초자연적 충만 ( Supernatural Fullness )

 

나는 오늘 여러분들을 조금 흔들어놓겠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고통을 가하고 있는 질병에 대해 의로운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면

나는 그 사람을 위해 치유를 비는 기도를 해줄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병은 마귀가 가져다준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치유기도를 해줄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것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읽어드리겠습니다.

"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 " (요한복음 10:10)

이것이 바로 마귀가 하는 일입니다.

 

그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위해 우리에게 오셨는데,

그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고 풍성한 생명입니다. (10절)

 

마귀는 여러분을 할 수만 있으면 죽이려고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마음의 보좌에 좌정하셔서,

당신을 죽이려는 마귀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을 이러한 진리 위에 세워나가야 하나님을 올바로 알게되고,

결국에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그 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악령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악령을 물리치는 삶, 하나님의 능력이 최고도로 발휘되는 삶,

완전하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는 삶을 살기로 결단할 때

여러분의 삶에 자연적인 것들은 서서히 물러나고 초자연적인 것들이 서서히 나타나게됩니다.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앉아계시면서 여러분을 순식간에 수천마일 떨어진 곳으로

옮겨놓으실수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렇게 행하실수 있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준비되셨습니까?  무슨 준비가 되었냐고 묻고 계신 분이 계시군요.

하나님에 의해 변화되셔서 이제 다시는 두려워하는 삶을 살지않기로 결단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 ( 요한일서 4:8 ) 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표현되는 삶을 사시기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이 받은 새생명에는 썩어질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삶은 영원한 삶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되신 예수로 인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속에는 소멸되지않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사망을 이길때까지 여러분 안에서 역사하고,

죄가 여러분을 더 이상 지배하지 못할 때까지 역사하고,

병이 여러분을 더 이상 침공하지 못할 때까지 역사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분에 의하여 실현되었습니다.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천국" 304~305 쪽에서 )

 

 

 

2) 믿음의 은사

 

믿음의 은사를 통해 영혼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위글스워스 목사님이

기차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거장에서 기차가 잠시 멈추었는데

위글스워스 목사님이 다리를 펴기 위해 잠깐 바깥으로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같은 좌석 구간 내에 어떤 젊은 여자와 그녀의 어머니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젊은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슬퍼 보이는군요"

(그는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저는 지금 다리 하나를 절단하기 위해 병원으로

가고 있습니다."라고 그녀가 답하자 그는 바로 "예수님께서 당신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라고 다시 물었습니다.

 

그녀는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이죠?" 하고 반색을 하며 되물었고

이에 위글스워스 목사님은 두 여자 분에게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곧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 자리에서 영접했습니다.

이윽고 그는 젊은 여자에게 "자매님의 영혼을 구원하신 주님은 자매님의 육체도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예, 믿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한 후 그녀의 머리에

항상 준비해 가지고 다니는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오늘 병원으로 가셔서 다리를 다시 한 번 점검 해보세요.

그리고 의사들에게 자매님은 이제 수술할 필요가 없는 사람인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은사)

 

 

젊은 여자는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병원으로 가서 재검사를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놀랍게도 그가 말한 그대로 그녀는 기적적으로 고침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그 능력의 비밀」 알버트 히버트 지음)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들의 영혼과 육체에 역사할 때에는 한 개인이나

가족 심지어는 온 마을이 그리스도에게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사람들은 예외 없이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고는 복음의 메시지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믿음을 가지고 위글스워스 목사님처럼 항상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실까?

하는 문제에 대해 주의를 집중하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나는 여호와이며 온 인류의 하나님이다. 나에게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

(렘32:27)고 말씀하셨습니다

 

 

3) 하나님에게는 다리 하나 새로 만드는 것과 부러진 뼈

고치는 것은 둘 다 똑같이 쉽습니다

 

위글스워스는 영국의 어느 교회의 두 다리가 없는 부목사 집에 머무르고 있던

어느 날 부목사와 저녘식사를 끝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의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두 다리가 없는 것에 관한 것으로 옮겨갔습니다.

그 당시의 의족은 오늘날의 의족처럼 그렇게 잘 발달된 의족이 아니었습니다.

 

위글스워스가 그 사람에게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갑자기

"내일 아침까지 새 신발을 구해 놓으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당시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거나 사역을 할 때면

이런 식으로 퉁명스럽게 말하곤 하였습니다)

 

그 가난한 부목사는 위글스워스의 이러한 말이 농담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위글스워스와 부목사가 사역을 끝내고 자신들이 머물고 있었던 숙소로 돌아왔을 때,

하나님께서는 부목사에게, "내 종이 명령한대로 행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종'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는것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하나님깨서는 자신과 위글스워스를 동일시하신 것입니다.

 

두 발이 없는 부목사는 하나님깨 들은 말로 인해 밤새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그는 아침 일찍 시내로 가서 신발가게의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신발 가게 종업원이 맨 먼저 도착해서 가게 문을 열였습니다.

그러나 부 목사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가게에 있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종업원이 와서,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두 발이 없는 부 목사는, "신발을 사러 왔으니 하나 골라주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지요. 몇문을 신으십니까? 어떤 색깔을 원하십니까?" 라고 종업원이 물었습니다.

 

이 질문에 부목사는 머뭇거렸습니다. 그러자 종업원은 그 사람에게는 두 다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는 "죄송합니다. 저는 당신을 도와 드릴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젋은이, 상관없습니다. 사이즈 8짜리 검정색으로 주십시오." 라고 부목사가 요청하였습니다.

 

종업원이 몇 분 후에 요청받은 신발을 찾아 부목사에게 다시 와서 사이즈 8짜리 검정 색

신발을 건네주었습니다. 그 사람은 한쪽 허벅지를 신발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발과 다리가 생겨났습니다! 다른 쪽 허벅지를 집어넣으려고 하자,

동일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부목사는 새 신발만이 아니라 두 개의 새 다리도 갖고 신발가게를 나왔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사실을 부목사로부터 전해들은 위글스워스는 전혀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렇게 될 줄로 이미 말고 있었습니다. 그는 가끔 이런 말을 하곤 하였습니다.

 

"하나님깨서 개입하시기만 하시면, 다리 하나 새로 만드는 것과 부러진 뼈 고치는 것은

둘 다 똑같이 쉽습니다."

 

4)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그들이 매우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내가 그들에게   실패하지 않는 질병의 치료에 대해 더욱 더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결국 그들이 용기를 모아 치료약을 요청하였다 그래서 내가 가방을 열어 성경책을 꺼내었고
그들에게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 15: 26) 라는 구절을 읽어주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만일 당신이 그를 당돌히 믿으면 그가 항상 당신을 고치실 것이다

사람들은 오늘도 그들 자신들을 고칠 어떤 것들을 찾고 있으나 그들은 쉽게 미칠 수 있는 곳에
치료의 향유이신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내가 놀라운 의사에 대해서 이야기 했을 때,  이 모녀의 믿음이 주님께로 향하였고 주님께서 바로
그 열차 안에서 그들을 고치셨다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아주 값지게 만드셨기에 만일 내가 그것의 다른 복사본을 얻지 못한다면
세상 모두를 준다고 하여도 내가 그것을 내어 주지 않을 것이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 그것 안에 능력이 있다  내가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며,
그는나의 영과 혼과 몸을  위하여 내가 원하는  단 한분이시다

그것은 그의 이름의 능력과 깨끗케 함을 위한  그 피의 능력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찌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34:10)

...............

다른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나를 좀 도와 줄 수 있나요? 난 열여섯번이나  귀 수술을 했고 내 고막은 제거되었답니다"
라고 하였다

내가 "하나님은 고막을 어떻게 만드시는지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매우 귀가 먹어 나는 그녀가 폭격 소리조차도 들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녀에게 기름을 붓고 주님께 그녀의 고막을 재생시켜달라고 기도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당장 낫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나음을 받고 기뻐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시 77:9)  그의 능력은 여전하지 않은가?
그녀가 다음날 저녁에 와서 말하기를 "내가 오늘밤 하나님을 믿으려고 왔습니다"라고 하였다

당신의 믿음 외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주님 앞에 나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내가 그녀를 위하여 다시 기도하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녀의 귀가 열리도록  명령하였다

그녀가 믿었으며, 믿은 그 순간 그녀는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녀가 뛰어가 의자에서 뛰며
간증하기 시작하였다 후에 내가 한 작은 핀을 떨어뜨렸고 그녀가 그 소리를 듣고 마루를 더듬었다

하나님께서는 귀의 고막까지 재생시키신다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마 19:26)
하나님께서는 최악의 경우라도 구원하신다

절망 중에 있는 자들이여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그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으라"(시34:5) 지금 그를 바라보라
                      - 병고침 / 스미스 위글스워스

 

 

 

5)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망을 꾸짖다

 

 

위글스워스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열 네 번이나 죽은 자를 살리셨다.

때로는 그의 기도를 통하여,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가운데 이런 역사가 일어났다.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을 더 괴롭게 마소서' 하거늘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및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하지 아니하시니라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가라사대 `아이야 일어나라 !' 하시니 그 영(靈)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신대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계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눅8:49-56)

 

 그는 온가족이 다섯 살 된 아이의 죽음 때문에 울고 있는 집을 방문했다.

 그 당시엔 사람이 죽으면 그 시신을 그대로 집에 두고 장례를 거행했다.

 그때 당시의 관습에 따라 시신을 집에 두고 가까운 사람들이 와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위글스워스가 관 속에 누워있는 애를 바라보면서 서 있을 때 그 아이의 아버지가

꼬마의 얼굴에 덮여져 있던 천을 거둬냈다. 그 꼬마를 쳐다보는 위글스워스의 얼굴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천진난만한 꼬마가 차가운 시신이 되어 벌써 관 속에 누운 것을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든 것이다. 그는 자기만 남겨두고 모두 밖으로 나가도록 요청했다. 그는 문을 잠궜다.

 

그리고 딱딱하게 변해버린 아이의 시체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렸다. 그리고 나서는 아이를 벽에

기대어 놓고 방구석에 강제로 세웠다. 위글스워스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망을 꾸짖었다.

그리고 사망더러 이 아이의 몸에서 떠나라고 명했다. 순간 놀라운 이적이 일어났다.

죽었던 다섯 살 된 아이가 살아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일을 하던 위글스워스는 조금도 놀라지 않았다

 

 

 

*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믿음 *

 

 

1) 믿음에 이르는 길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부족한 부분입니다. 모든 믿음의 부족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매일 필요합니다.

 

  어떻게 믿음으로 사는 삶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말씀에 가득한 살아있는 그리스도를 먹으십시오. 여러분이 그 영광스러운 사실과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놀라운 임재에 사로잡히게 되면 하나님의 믿음이 여러분 안에서 솟아나오게 될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됩니다."(로마서 10:17)

 

  예수님은 사람들이 자기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세례자 요한이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이렇게 간단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누구라고 합니까? 그는 누구입니까? 여러분은 베드로와 함께 "

당신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라고 말하십니까? 어떻게 이것을 알 수 있었습니까? 

그분이 알게 해 주셔야만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이것을 계시해 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내적인 계시입니다(an inward revelation).

  그러면 여러분은 이렇게 외칠 수 있습니다.

  "그분이 나의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들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27).

 

  아들에 대한 강한 계시를 받을 때까지, 내적인 계시로 말미암아 당신이 항상 흔들리지 않고 튼튼히 서서,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주님의 일에 항상 풍성한 그런 자리에 이를 때까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때까지

하나님을 구하십시오.

 

  이 계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그리스어로 하데스, 곧 '죽은 자들이 모여 있는 세계')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복음 16:18-19).

 

  베드로가 반석이었습니까? 아닙니다. 몇 분 후에 그는 너무나 마귀로 충만하여서 그리스도께서는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라고 말해야 했습니다.

 

  이 반석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그 반석입니다. 이를 확증하는 많은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그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그분은 믿음의 열쇠 즉 매는 능력과 푸는 능력을 주십니다.

  여러분의 심령에 이 사실을 확실히 하십시오.

 

-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승리하는 믿음」에서 -

 

 
2)진정한 믿음의 삶으로의 새로운 변화
 
믿는 사람에게 기회가 아닌 것이 없다.

 

 

그러나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에 맞추어야지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마음에 맞추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마음을 하나님 말씀에 맞춰라.

 

믿음의 말씀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는다면

새로운 세상에 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믿음안에 있는가 단순히 믿음의 말만 하고 있는가 점검하라.

 

진정한 믿음의 삶으로의 새로운 변화는

내 삶 속에 하나님이 들어오시는 것이다(God in the life).

즉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사는 것이다.

                                     

                                             -- '위글스워스' 중 --

 

 
3) 믿음으로 나아가면 약점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믿음은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김으로써 받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면

내 믿음은 자라게 될 것이다.

 

내가 행동할 때까지는 내 믿음은 결코 자라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자라기 원한다면

어떤 경우에든지 성령님을 거슬리지 않겠다는 마음의 결단을 해야 한다.

 

성령의 불은

나를 쇠퇴케 하고 파괴하는 어떤 것이라도 태워버리기 때문이다.

 

마귀는 언제나

내가 가장 자신없어 하는 약점과 약한 것을 통해서 시험하고 접근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담대하게 믿음으로 나아가면

내 강점보다 오히려 약점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위글스워스'


4) 초자연적인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살아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 가는 것(translation)은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 가는 것은 거룩한 순종과 함께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에녹에게 일어난 사실이었습니다 우리도 에녹과 같이 성령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분과 교통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웃는 모습 아래서 살아야 한다고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움직이셔서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곳에

우리도 있게 되도록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연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도행전 26장18절 에서 바울은 아그립바에게 주님이 그에게 사명을 주어 보내실 때

그에게 한 말을 하고있습니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이것이 바울의 믿음입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성령님께서 그에게 주신 믿음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계속 가까이 나아갈 때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믿음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의 차이를 여러분앞에 보여주기원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한계에 도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님 나는 더이상 갈수 없습니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믿음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나는 여기서 멈추어서 기다려야만 합니다".

라고 말한 지점에 와 있습니다.

 

내가 랭카쉬어에 있던 어느날 아픈 사람들을 돌아보던 것이 생각납니다

나는 한 젊은 여자가 소망이 전혀 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어떤 집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이유는 알수 없었고 마귀적인 여러가지 일들이 나타났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젊은 나이의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아주 젊은 남편이 아이를 안고 들어와서 그녀에게 키스하려고 몸을 굽혔습니다

그가 그렇게 하는 그순간 그녀는 귀신들린 사람이 그렇게 하듯이 벌떡 일어나더니

반대편 쪽으로 자기 몸을 던졌습니다.그것은 정말 가슴찢어지는 일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 아기를 안고 가서 어머니에게 젖을 물리려고 아기 입술을 대었습니다

또 다시 대단히 거친 행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녀를 돌보고 있는 사람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누군가 도와준 사람이 있습니까"?

 

"네 우리는 모든 종류의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영적인 도움은 없었습니까? " 라고 내가 물었습니다. 그 남편이

 

"도움이라고요? 칠주 동안이나 잠 한잠 자지 못하고 귀신들린 상태에 있었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리라고 생각하십니까? " 라고 소리 지르며 나가버렸습니다.

 

그러자 열 여덟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가 나를 바라보고 히죽 웃더니 문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런 일을 통하여 나는 그 여자에 대한 동정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무엇인가 해 주어야했습니다.

 

나는 나의 믿음으로 하늘나라에 침투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곧 그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는 땅 위에서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얻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이든지 얻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하늘나라 속으로

기도를 해야합니다(you will have to pray into heaven).

 

왜냐하면 거기에는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땅의 영역(earth realm)에 살면서

하늘나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고 있다면, 당신이 구하는 것은 결코 얻지 못할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서 내 믿음의 한계를 본것과 같이 다른 믿음이 와야만합니다

즉 부정될수 없는 믿음, 약속을 쟁취하는 믿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와야만 합니다.

 

그 임재로부터 나는 다시 땅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른사람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지옥이나 어떤것도 흔들수없는 그런 믿음을 하나님은 주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이 여자에게서 나가라" !!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녀는 침대 위에서 한바퀴 몸을 돌리고 잠이 들더니

열 네시간 후에 완전히 온전한 정신을 가진 ,완전히 온전한 사람이 되어 깨어났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지 않은 모든 것이 죄이기 때문에 나는 오직 믿음 이외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믿음으로 되도록 한것은 하나님의 원칙이요 이상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관점에서 나는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봅시다" 라고 말한 히브리서 12장2절의

아름다운 말씀을 내 생각속에 사랑하며 간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을 처음 만드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을 처음 만드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 되었으니,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우리에게 이렇게 위대한 구원을 마련해 주는 너무나 풍성한 기쁨때문에

그는 살아있는 믿음의 창시자가 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시요 완성자인 예수님을 바라보는, 이 살아있는 믿음의 원리를 통하여,

우리는 주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에서 영광으로 그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여러분이 과거에 가졌던것보다 더 좋은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당신의 과거의 것들은 잊어버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위에서 부르신 그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향하여 달려감으로써 그분이 기꺼이 공급해 주려고 하는 매우 충만한 믿음과 능력과 생명과 승리로

나오십시오

          

                                                -- 스미스 위글 스워스의 승리하는 믿음 중 ---

 

 

5) 천국 수준의 믿음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 가장 큰 이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아그립바 왕에게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행 26:8) 라고 했습니다.

 

위글스워스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께선 열 네 번이나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때로는 그의 기도를 통하여,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가운데 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는 온 가족이 다섯 살 된 아이의 죽음 때문에 울고 있는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 당시엔 사람이 죽으면 그 시신을 그대로 집에 두고 장례를 거행했습니다.

관 속에 누워있는 얘를 바라보면서 그의 얼굴에는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천진난만한 꼬마가 차가운 시신이 되어

벌써 관 속에 누운 것을 보고 불쌍한 생각이 든 것입니다.

 

위글스워스는 자기만 남겨두고 모두 밖으로 나가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는 문을 잠궜습니다.

그리고 딱딱하게 변해버린 아이의 시체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올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아이를 벽에 기대어 놓고 방구석에 강제로 세웠습니다.

위글스워스는 주 예수의 이름으로 사망을 꾸짖었습니다. 그리고 사망더러 이 아이의 몸에서

떠나라고 세웠습니다. 순간 놀라운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죽었던 다섯 살 된 아이가 살아나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을 하던 위글스워스는 조금도 의심이 없었습니다.

 

또 다른 사역과 이적의 경우에서 그는 말했습니다. 

"어떤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지요. 나의 믿음이 갑자기 천국 수준 정도까지

올라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응답 받기 원한다면

우리는 그분이 원하시는 믿음의 수준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믿음은 다름 아닌 천국 수준의 믿음입니다. 내 믿음의 한계가 느껴지는 순간

다른 수준의 믿음, 즉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 내게 다가왔지요.

그때 나는 조금 전의 위글스워스가 아니더군요. 하나님께서 천국을 흔들고 남을 정도의

 큰 믿음을 내게 주셨습니다."

 

그는 항상 불신앙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승리의 삶으로 이끌어갔습니다.

한번은 어느 젊은이가 "어떻게 그렇게 큰 믿음을 소유할 수가 있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막 4:28)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답변입니까? 이것이야말로 성서신학이 아닐까요?

그가 언급한 믿음이라는 것은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져서 결국에 온전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 것입니다.

 믿음은 날마다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감으로써 자라가는 것입니다.

 

종종 사람들이 스미스 위글스워스라는 사람은 일생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위글스워스는 그러한 말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하면

누구든지 위글스워스가 쓰임 받은 것처럼 또는 그 이상 쓰임 받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알버트 히버트가 지은 “스미스 위글스워스, 그 능력의 비밀” 중에서...)

 

6) 세상 염려를 놓고, 우리가 하늘 유산을 다 받아 챙기지 못하게 될까를

   염려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악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새롭게 된 존재로서 성령안에서 악을 궤멸하게 됩니다.

이 때 우리는 겁먹어하거나 두려워하지않게됩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을 기쁘게 행함으로 축복의 땅에서 그들을 패배시키게 됩니다.

 

여러분들 중에 어떤 분들은 " 당신은 아닐지라도  내 속에는 불신과 같은 나쁜 것들이 있습니다 "

라고 말을 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분들 속에 있는 불신들을 제거시켜 주시고나서,

그 분들을 영적인 곳에 설 수 있게 해주십니다.

 

불신은 우리를 왕좌의 자리에서 쫓아냅니다.

그러나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왕좌의 자리를 다시 차지하도록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 안에서의 확신을 가지는 것에 대해 주저하고 있고,

완전함으로 나아가는 것을 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과 지식대로 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의 삶이 점점 황량해지고 피폐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19)

우리는 이 세상의 썩어질 것들에서 구출된 자들입니다 (베드로후서 1:4)

우리는 "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뱐화를 받은 자들 "(로마서 12:2)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 왕의 제사장들 " 이요, 거룩한 백성들 (베드로전서 2:9) 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모퉁이돌로 하여 세워진 집의 벽돌들입니다 (에베소서 2:20)

 

성령님은 우리의 유산이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그 유산이 우리의 것이 되도록 해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우리가 세상 염려를 놓고,

그 대신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늘 유산을 다 받아 챙기지못하게 될까를 염려하십시다.

축복의 유산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들어가지않는 것을 두려워합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유산에 대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이 세상을 이김으로 썩지않고 더러워지지않는 지위를 확보하여야만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지만, 마음이 변화를 받음으로

우리의 육을 통해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야합니다.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 천국 " 302,303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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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떻게 큰믿음을 가질수 있지요?

 

       한 청년이 물었습니다

 

      "제가 위글스워스 목사님께 여쭙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큰믿음을 가질수 있지요?"

 

      위글스워스 목사님이 대답했습니다

 

      " 잘 들으시오..  답을 알려주겠습니다

      먼저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충실한 옥수수 열매라.

      믿음은 흙과 습기와 실제 적용을 통해서 자라나야하는 것입니다"

 

 

 

    2) 방언기도가 나의 휴가이자 휴일이다

 

      누군가 20세기 초 오순절 운동의 위대한 지도자

      스미스 위글스워스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위글스워스 형제... 당신은 휴가를 가지 않습니까?"

      그의 대단한 영력도 놀랍지만,

      거의 쉬지 않고 치유하고 사랑으로 기도하는

      그의 열정을 보고 물은 말이다.

 

      "저는 날마다 휴가를 갑니다."라고 그가 대답했다.

      "그게... 무슨 말씀인지요?"

 

      그의 멈추지 않는 사역을 지켜본 사람이 의아해서 물었다.

 

      "나는 날마다 방언으로 기도하여 새 힘을 얻습니다.

       방언기도가 나의 휴가이자 나의 휴일입니다."

 

                                           - 하늘의 언어 -

 

 

 

     3)하루에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하시나요?

 

       위글스워스에게 하루에 얼마나 오랫동안 기도하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가 대답하기를,
       "한번 기도할때 삼십 분 이상 기도를 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고 삼십분이상 가본적도 없습니다."

       기도는 그의 생활의 전부였습니다.

 

 

 

     4)성령으로 성경 읽기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히브리어로 읽기 좋아합니다.
       다른 이들은 성경을 헬라어로 읽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나는 성경을 성령으로 읽기를 좋아합니다.
               -스미스 위글스워스 <그 능력의 비밀>

 

 

 

 

      5) 내 안에 자아

        

         내 안에 자아로 충만하면 하나님은 계실 곳이 없습니다.

 

         내 안에 자아가 죽어 질수록 하나님으로 채워지기 시작하며

 

         내 안에 자아가 완전히 죽어지면 하나님으로만 충만해집니다.

 

 

 

      6)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한 위글스워스

         알지 못하는 말씀을 해석하려 들지말고

         이미 안 말씀을 실천하라.

         신약성경을 항상 주머니 안에 넣어가지고 다니며 말씀을 순전히 사랑하신 분

         단순하게 말씀을 믿으시는 분

         주님의 어떤 말씀 하나도 소홀히 여기지 않았다.

         삼위일체 하나님!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중보자이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내 안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성령님

  

         지식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일하심으로 하나님을 경험한다.

 

         내 안에서의 성령님은 아들과 아버지 하나님과 늘 친밀히 교제하며 교통하기를 원하신다.

         삼위 하나님께서 이렇게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가며 오늘도 일하신다.

 

 

      7) 의와 청결함을 유지하는 삶

 

         영국의 설교자였덙 모세 코플란드는
         가지가 어렸을 때, 스미스 위글스워스로부터
         이런 말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의와 청결함을 배고파하고
         목말라하지 않게 되면 사탄이 틈을 타고 들어온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너무나 간절히
         원했던 그가 스스로 발견해낸 방법은
         하나님과 교통함으로써 자신의 삶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번은 경건한 목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는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내가 그분의 얼굴을
         구하기 위해서 따로 있도록 부르시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바빴기 때문에 나는 나를 바쁘게 만들었던
         그런 일을 하면서 지내곤 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셔서 계속 나를 부르셨습니다
         조금씩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나는 성령님께서 약간의 숨길만 불어도
         바로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따로 시간을 내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미스 위글스워스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 / 조지 스토몬트

 

 

 

       8)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갈망

 

          위글스워스가 한 번은 우리집에 머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는 아침 일찍 저에게로 와서,

          " 제가 침대에 누워있을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 그 분은 저에게 ' 위글스워스야, 나는 너에게 예수만 남게 될때까지 너를 태워버리겠다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 말을 할 때 그는 계단 곁에 서 있었습니다. 이 때 그의 두 팔은 하늘을 향해 있었고,

          그의 뺨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 오, 하나님, 저에게 오셔서 제발 저를 그렇게 되게해주세요 ! 나는 사람들이

          나를 볼 때 나를 보지않고 내 속에 계신 예수님을 보게 되기를 원합니다 "

          라고 소리쳤습니다.

                                                   -- 조지 스토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