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생각 경영(6)
하나님의 네 가지의 세계와 그 내용
지난주 창조에 대하여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성경에 늘 말씀드리면 시간이 세 가지가 있는데 ‘크로노스’ 하나는 ‘카이로스’ 또 ‘아이온’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이온’의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 영원한 시간입니다.
‘카이로스’ 는 구원의 시간 - 이건 하나님의 계획 경영의 시간입니다.
‘크로노스’가 우리 창세기 1장부터 시작된 3차원의 시간을 우리가 이렇게 ‘크로노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오늘은 공간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드리려고 하는데 공간은 어떤 공간이 있습니까? 시간, 공간, 우주 그 다음에 우주 속에 지구 속에 하나님이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무슨 공간이 하나 존재합니까? 낙원이라는...낙원 전의 에덴동산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계신! 성경에서 말씀하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물질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3차원에 속한 ‘바라’, ‘아사’, ‘야찰’, ‘바나’ 네 가지 창조 방법에 의해서 창조된!
세상 물질에 원소가 있고, 원소 원소가 합쳐 지면은 예를 들면 원자, 원자 원자 합쳐지면 분자, 분자가 합쳐지면 세포 그다음에 그 형상에 따라서 지어지는 여러 가지 모양이 있습니다.
피조 되었지만 영의 세계! 천군 천사들, 사실은 우리가 3분설 생각합니까? 아니면 이분설입니까? 저도 3분설 입니다.
3분설이 성경적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한 가지 더 영의 세계 말고 또 무슨 세계가 있습니까? 혼의 세계- 마음, 영은 사람의 영혼도 - 영+ 혼, 우리 마음은 누구한테만 있습니까?
사람은 영혼인데 영과 혼(마음)이고 그럼 동물은 뭐가 있습니까? 혼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전도서를 한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전도서 3장 우리 지금 사실은 동물이 어느 수준에까지 올라와 있습니까? 사람 수준에 올라와 있습니다. ‘반려’라는 말입니다.
개새끼 하면 뭐라고요? 우리 순이를 왜 개새끼라고 하는데... 동물인데, 동물에 대하여 의인화는 진짜 심각합니다.
성도님들도 집에 동물을 너무 길러 가지고...
지금 제일 심각한 문제가 동물이 애완이 되고 반려가 되는데 있습니다. 동물은 원래는 무엇입니까? 식용입니다.
하나님이 먹으라 하셨잖아요. 동물이 애완이 되고 세 번째는 ‘반려견’입니다. ‘반려’는 ‘동반자’ 이건 사람이 동반자는 인격자입니다. 동반자는 인격 요놈이 죽으면 요사이는 뭐까지 지내 준다고요? 장례식을 하고 신위를 세우고 제사까지 지냅니다.
그러니까 이게 이제 인격화 되었다가 이제는 뭐가 됩니까? 신격화 됩니다, 쉽게 말하면 귀신화 됩니다.
그러나 동물을 키우면서 유익을 얻는 부분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반려견이 아마 두 세집에 한 집은 지금 키울 거예요. 아니면 고양이를 키우든지 아니면 또 도마뱀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상한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에 우리 전도서 3장 21절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여기에 땅으로, 흙으로 내려가는 줄 누가 알랴~~”
그러니까 인생들의 혼은 영혼은 영)이라고 했잖아요.
한번 따라합니다) 인생들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로,,, 소멸되는 거죠. 동물의 혼은 소멸, 창조는 되어서 잠시 인간하고 알맞은 혼적인 교제는 할 수 있지만 죽으면 소멸되고 없어지지만, 사람의 영혼은 위로 올라갑니다!
우리 히브리서 9장 27절에 뭐라고 이야기하십니까?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고 그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 전도서 3장 그래서 제가 한 번씩 성도들에게 이렇게 설교하면 개를 너무 사랑하는 집에 권사님, 집사님들 뭐라고 해요. 나갈 때 인사 안 하고 나갑니다. 원래 개를 식용이라고 해서... 이제 식용이라고 하면 문제됩니다. 희한한 세상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이제 뭐로 바뀌어 버렸습니까? 의인화 신격화 시켜 버립니다.
애완에서 반려 동반자로 격상시키고 격상시켜서 여기 누가 틈탄다고요? 귀신이 틈을 탑니다.
그래서 개를 많이 키우는 집은 보면은 개까지 축사해야 됩니다. 개까지 사람만 해도 지금 엉기 나는데 이거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성도들 모두 안 키우는 집이 없으니까.. 요새는 유모차 몰고 다니는데 순희야 순돌아 하는데 가보면 뭡니까? 순희 순돌이가 개새끼입니다.
개새끼 여기서는 제가 자유롭게 하지만 다른 데 가서는 자유롭게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공간적인 의미에서 창세기 3장에 에덴동산에 대해서! 그 에덴동산이 나중에는 뭐로 바뀝니까?
여기 낙원으로..... 낙원으로 바뀌면서 상층부는 낙원이고 하층부가 뭐가 됩니까?
음부 = ‘하데스’ =‘지옥’이 됩니다. 낙원이 지금 지하에 있기 때문에 음부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우리가 통상적으로는 그냥 ‘음부’ 하면 어느 쪽이 강합니까? 지옥이 강하잖아요.
근데 사실은 땅 속에 어느 지점인지는 모르지만 음부에 상층부가!
여기 누가복음 16장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 나사로! 두 사람에 대하여 예수님이 뭘 이야기하십니까?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둘이! 부자는 하나님을 안 믿어서 음부의 하층부 지옥에 갔고, 거지 나사로는 누구를 믿었습니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음, 믿음으로 음부의 상층부인 낙원에 갔습니다.
우리가 거지는 낙원 갔고 부자는 지옥 갔다 하면 안됩니다.
믿지 않는 거지는 지옥가고, 믿는 부자도 낙원에 갑니다. 나사로는 거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형편에서 하나님을 믿어 낙원에 갔고, 부자는 그 좋은 환경에도 하나님을 믿지않아 음부에 갔습니다.
또 누가복음 23장에 예수님이 한 강도에게 “너는 오늘 나와 함께 어디에 있으리라!”
‘낙원에 있으리라’ 했습니다.
천국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승천하실 때까지는 이 땅에 아담으로부터 모든 인류가 다 어디가 있다고요? 음부의 상층부 낙원이나 아니면 지옥에,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까지 입니다.
이제 오늘 이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그리고 이제 전번에 제가 한번 책받침하고 내 드렸던 것 가운데!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역사 10단계 그리고 그때 책받침에 붙어 있던 게 뭔가 하면은 삼위일체 하나님! 성경 언약의 완성의 흐름이라고 있는데! 지금 이제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모든 요점이 여기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걸 지금 계속 말씀드리고 이 부분을 조금 더 이렇게 한번 했던 게 두 가지가 같이 있고, 그 다음에 지금까지 정통 신학에서 말씀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은 몇 가지라고요? 이것을 제가 칠판에 한번 쓰겠습니다.
정통 신학에서는 하나님의 언약을 ‘7대 언약’이라 그럽니다.
언약을 7대 언약, 이단은 아니지만 각 교단마다 교단 신학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단은 아니고 어디에 조금 가까운? 사이비에 조금 가까운 이런 신학도 있습니까? 없습니까?
많습니다. 이거 있잖아요. 정통에 있다가 좀 체험 많이 한 분들이 주로 빠지는 것이 어디로 빠진다고요? 자기 나름대로 그들의 교단 신학은 어떻게 보면 무슨 신학입니까? 내가 복음입니다.
누구복음? 내가복음 - 자기 신학입니다. ‘내가복음’ 근데 이걸로 불러 모으면 많이 모입니까? 안 모입니까? 많이 모입니다. 매력이 있습니다. 왜 딱 이해를 시켜주거든요.
제가 00 목사님 덕택에 정리하고 이렇게 보면서 읽으면서 있잖아요.
내가 내 걸 우선 접어놓고 하면 빠져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딱 땡기온다니까요,,
그러니까 밑밥을 많이 낚시를 많이 안 던지고 몇 가지?
물론 5대 제사나 이런 부분에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창조를 가지고 첫째 날, 둘째 날, 여섯째 날 그리고 천년왕국 이제 예수님 재림을 7대 복음으로 그렇게 해 가지고 딱 던지면은 성경 구절하고 아구가 딱딱 맞아 들어가고 이해하기 쉬우니까!
쫙 빨려 들어가서 전부 00 운동하고 00000을 세워야 된다... 그거 하는 게 모세가 성막을 만든 만큼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것만큼 또 바울이 교회론을 가지고 이 시대 우리 모두를 구원하는 교회관 만큼 하나님이 이제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시고 모세에게 보여주시고 다윗에게 보여주시고 바울에게 보여주셨던 그걸 이제는 2천년의 역사가 지나서 자기한테- 내 한테 안 오면 사이비라고 하신다니까요?...
우리 쉽게 말하면 저도 우리 모두가 “내가 돌격 앞으로‘ 하면 누가 따라옵니까? 안 따라옵니까? 안 따라오잖아요.
어제도 후배하고 통화하는 중에 자기 교회 교육 목사를 뽑는 데,
그 가정이, 교육 목사로 오는데 목사님 사모 이혼을 했습니다. 합의 이혼을 했는데 어디로 사모가 어디에 끌려갔겠습니까? 신천지.....
사모가 신천지 공부 어떻게 배우러 가가지고 풍당 해가지고 목사님 신천지 올랍니까? 안 올랍니까? 안 오면 뭐 하고 이혼한다하고 이혼했습니다,
옛날에 다락방이 그렇게 했습니다. 제가 00교회에 있을 때 00교회 장로님 아내인데 똑똑합니다. 장로님은 대학교 교수이신 분인데 아들 둘하고 그렇게 행복한 가정인데 목사님이 00교회 이00 목사님이, 그 교회 장로님인데 이00 목사님이 제 보고도 제가 부목사인데 제가 그때 복음편지 주면서
“김 목사 이거 좀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좀 가르켜 보라고”. 나도 복음 편지 보니까 좋았습니다. 000 목사님 편집의 도사입니다. 진짜 복음 편지 외워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성도들도 갔는데 열심히 특심 해가지고 공부 너무 열심히 하고 나니까 목사님 메시지가 시시한 거예요. 그리고 자기 남편한테 “당신이 다락방 갈래? 아니면 이혼할래?” 그런데데 이혼한 겁니다. 지금 심각하다니까요.
이런 내가 복음이 심각합니까? 안 합니까? 진짜 심각한 문제들을 우리가 바르게 인식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뭐에 빠집니까? 이 독선에 빠집니다. 이 독선이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 지금까지 유구한 세월 속에 수많은 목사님 좋은 장로님 권사님이 사명자들이 다 그렇게 말씀 연구를 해서 만들어 놓은 게 무슨 신앙입니까?
때로는 따분하고 무미건조해 보이는 것이 정통 신앙입니다. 다 선배님들이잖아요. 선배님들이 진짜 눈물 콧물 흘려가면서 죽을 고생 해가면서 만든 신학이 지금 정통신학인데,
그러나 교단 신학이나 자기 신학을 사이비 신학을 만드는 분들은, 어떻게 보면 자기 나름대로의 뭔가 하나의 맥을 찾아가지고 여기에서 교리화 시키고 논리화시키니까 쉽게 이해가 됩니다.
정통 신앙은 수백 권을 봐야 뭐가 뚫린다고... 정통 신앙은 너무 많은 분량인데 사이비나 이 독선에 빠진 목사님들의 책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공부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우니까 바로 이해되니까, 어떻게 풍당 빠져서 거기에 못 빠져나오는 겁니다. 심각한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시간 속에 공간 속에 물질 속에서 시간과 공간과 물질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이 세 가지 속에 시간 속에, 공간 속에, 물질 속에 요게 합쳐져서 여기에 뭐가 됐습니까? ‘크로노스’를 주셨잖아요. ‘크로노스’만 해도 신비합니까? 안 합니까? 신묘막측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이 우리가 범죄 이후에 무슨 시간을 여기에다 집어넣어 주십니까? ‘카이로스’의 구원의 시간을 넓은 의미에서는 요한복음 3장 16절이고 그 위로 구약에서는 창세기 3장 15절 원시 복음입니다.
이것은 복음, 예수님 복음- 두 가지가 ‘크로노스’ 속에 시간, 공간, 물질 속에 우리 인간이 범죄할 때 ‘카이로스’를 무슨 시간 속에 넣습니까? ‘크로노스’ 속에 있잖아요. 크로노스 속에 넣어주시면서 예수님을 믿으면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이제 예수님 믿어 구원을 받는데! 구약에서는 성소, 신약에서는 교회, 천년왕국에서는 예수님 자신입니다.
천년왕국에는 예수님이 직접 오시니까....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우리를 장성하게 만들어서 다시 어디로 데려가는 게 하나님의 계획입니까?
궁극적으로는 무슨 세계로? ‘아이온’의 세계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 그러면은 이제 이 부분은 좀 흐름이 이해가 되시죠.
그러니까 이렇게 이야기 드리는 것을 가지고, 성경 구절하고 지금까지 정통 신학이 이런 부분을 다 성경을 바르게는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는 틀리지는 않았는데 100%였느냐 좀 모자랐느냐? 우리 정통 신앙이 100% 다 해석했느냐 아니면 좀 모자랐느냐 그런 면에서 볼 때는 어떠합니까?
만약에 성경에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여기 예를 들면 ‘크로노스’나 ‘카이로스’나 ‘아이온’이나 성경은 이 세 가지를 다 이야기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다 해주고 있다면 우리가 완전히 바라봐야 될 거는 ‘크로노스’ 속에서 ‘카이로스’로 구원받아서, 이 사실은 구원이지 않습니까? 구원 다 구원입니다. 다 구원인데 누구 구원? 반드시 예수님 구원입니다.
성소도 예수님이고 교회도 예수님이고 천년왕국은 예수님이 직접 하시고!
또 성소는 모형론이고
교회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몸이고 천년왕국 때는 예수님이 뭐하십니까? 직접 하시잖아요.
우리 한번 따라합니다 구약은 모형론, 신약은 예수님의 몸 / 이것은 내주하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것이 성령님으로 거듭나서..
그리고 천년왕국 때에는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뭐하십니까? 자기가 직접 천년동안 우리를 다스려주시잖아요.
이렇게 보는 게 좀 정확하지 않으냐는 이 말입니다.
구약에는 모형론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형론을 이야기하고 5대 제사 이야기하고 성소를 이야기할 때도 반드시 어디로 연결을 시켜서, 예수님을 연결시켜서 예수님을 말씀해야 구약은 성소에서 바라보고 바라보며 예수님을 믿었고, 지금 우리는 직접 예수님을 영접해서 예수님을 믿습니다.
천년왕국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살면서 그리고 나서 마지막에 요한계시록 21장 22장에 누가 오십니까? 성부가 강림하심 하십니다.
우리가 이 정도까지만이라도 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시선으로 이제 성경을 보면은 어떤 부분은 ‘크로노스’의 문제이고,
그런데 어떤 부분은 ‘크로노스’ 속에 누가 개입하십니까? ‘카이로스’ 예수님이 개입하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천지 창조 때 우리가 지난주에 말씀드렸듯이 성부께서도 이미 ‘크로노스’ ‘카이로스’ 속에 성부는 항상 뭐 하셨다고요? 결정적인 순간에 항상 아버지가 빛도 비춰 주시고 우리가 구원 받을 때 아버지가 고린도후서 4장 6절에 영광의 빛 비춰주시고 항상 우리와 떠나지 않고 역사 하신 분이 누구시라고? 아버지시잖아요.
그 다음에 공간은 이제 다음 이것 좀 지우고 창세기 2장 약속부터 해가지고 이 언약 부분을 넘어가려고 하는데 그래서 이것 두 장 있지 않습니까?
요 두 장(창1-2장)은 자주 한번 읽어보셔야 됩니다. 읽어보시는데,
지금까지 정통신학에서 구원론을 말해준 것은 뭐라고요? 여기 아까 이야기했듯이 하나님의 7대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7대 언약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약속했던 그 약속에 구약의 약속이 무슨 약속입니까? 구약의 7대 약속이 이 땅에 이제 누가 오신다?
그러면 예를 들어 여기에 구약의 하나님의 7대 언약에서 이 땅에 누가 오신다? 창세기 3장 15절에 예수님이 직접 오신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다 -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요엘서부터 이사야 에스겔 그 다음에 예레미야서에 누가 오시는가? 성령님 오신다.
성령님은 오시는데 사실은 누구의 약속인 줄 압니까? 아버지의 약속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누구를 보내준다? 성부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주시고 성부께서 누구를 보내주십니까? 자기의 영을, 성령님을 보내주신다는 것이 누가복음 24장 49절에 예수님이 직접 뭐라 말씀하십니까?
“볼찌어다 내 아버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그러니까 지금까지 신약은 너무 무슨 중심밖에 없었습니까? 누가 오신다? 예수님만 오신다는 걸 많이 집중으로가르켰잖아요? 칭의 구원만 너무 강조한 겁니다. 뭐 믿으면 다 됐습니까? 예수님만 믿으면 죄 사함 받고, 예수님 믿으면 다 되고, 예수님 믿으면 천당가고 천국 티켓 받았고, 예수님 믿으면 기도하면 응답된다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예수님이 떠나시기 전에 다락방 감화에서 요한복음 14장에서 17장에 다락방 감화에서 뭐라고 이야기하십니까? 보혜사 - 아버지가 약속한 성부께서 약속한 성부의 약속을 나도 보내주겠다. 누가 누구에게 받았어?
항상 예수님은 “아버지께 내가 받아서 보낸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한 번더 무슨 약속을 합니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는 재 약속을 확신하신 겁니다.
그러면은 구약의 이 두 가지 약속이 예수님이 오시는 메시야, 원시 복음, 원시 복음의 약속과 더불어 우리는 또 무슨 약속을 절대로 믿어야 합니까? 누가 오신다는 거, 성령님이 오신다는 걸 두 축을 동시에 이야기해야 되는데,
그래서 순복음이 18세기에 일어나서 전 세계 최대의 교단, 최고의 전도 최고의 능력을 향한 것이 대표적인 목사님이 조00 목사님이 말이 진짜 70만 명이지 우리는 70명도 모우기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진짜 그거 진짜 뭐라고 이야기해야 되겠어요.
누구를 인정하니까? 성령님을 그렇게 인정하니까,
그런데 거기에서 조금 아쉬웠던 게 아킬레스건이 뭐가 좀 약하셨다고요? 예수님이 약한 겁니다. 예수님에 대한 부분 그래서 예수님 안 닮고 누구의 능력만 받아 성령님의 능력만 받아 가지고 능력 사역만 너무 많이 하시니까 뭐가 부족합니까?
칭의와 공의와 정의의 바른 말씀의 조화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능력 사역자들의 딜레마가! 사실은 여기에 교단이나 ‘내가 복음’ 하시는 분들은 주로 누구, 무슨 사역 하시는 분입니까? 다 능력 받으신 분입니다. 능력 안 받고 이거 못합니다. 진짜 능력 나타내고 그 능력에 휩싸여 가지고 뭐가 부족해도?
말씀은 바른데 말씀이 모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늘 말씀드렸던 것이!
따라합니다) 지금은 맞아도 모자라면 계속 모자라면 시험 치면 맞습니까? 틀립니까? 계속 모자라면 틀린 거잖아요.
계속 모자라면 틀린데 많은 분들이 자기가 소천할 때까지 모자란 대로 소천합니다. 그러면 복음이 바른 복음입니까? 부족한 복음입니까? 부족한 복음이잖아요. 그런 역사가 너무 많은 거예요.
우리 목사님들도 마찬가지고 장로님이나 중직들도 마찬가지로 다 ‘동굴 우상’에.... 누구의 ‘동글 우상’에? ‘내가 복음’ 있잖아요.
자기 확신의 자기 자족의! ‘내가 복음’ ‘자기의 동굴 우상’입니다. 자기의 동굴 우상! 우물 안의 개구리 아닙니까?
개구리는 전 세계를 자기 품에 안고 있다 생각 합니다. 헤엄 여기 저기 헤엄 쳐보면, 여기 저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지 맘대로 하잖아요. 그러면서 뭐라고 생각합니까? 자기 세상이라고,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구리의 ‘자기 동굴우상’ 입니다.
에베소서 3장에 보면 바울의 기도는! 그 넓이와 높이와 깊이와 넓이의 길이의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했잖아요. 자기의 한계를 벗어나서 예수님의 넓은 세계를 깨달아라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자기의 한계 속에서 자기의 한계를 뭐라고 생각합니까? 다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한계를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가장 큰 문제라니까요?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우리 모두가 내가 지금 알고 있는 부분을 좀 부족하구나! 알려고 노력하고 몸부림 치고 갈고 닦을 려고 해아 합니다!
그래서 내게 주어진 시간 이 시간은 3차원의 시간은 한정된 시간입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은 구언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이 포함된 발전이 포함된 시간입니다.
그 가능성의 시간은 무한한 겁니까? 무한할 수 있는 겁니다! 무한할 수 있는데!
내가 그러면은 얼마나 예수님의 십자가와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서 이 가능성을 믿음으로 믿고 알고 행하면 하나님이 거기에 따라서 뭘 주십니까?
상급을 무슨 세계로? ‘아이온’의 세계에서 우리에게 상급을 주시는 겁니다.
지금은 한정 제한되어 있지만 내가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고 성경 말씀대로 했더니 믿고 알고 행하는 것이 솔직히 신적인 능력을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우리 늘 말씀 드리지만 실제, 원리, 현상 이게 사실 하나가 되어야 되잖아요.
현상은 달인이 누구십니까? 현상의 달인, 우리 목사님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 현상이 사실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크로노스’ 속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보면 보이는 것마다 무슨 역사입니까? 현상들이 하나님이 ‘바라’의 창조! ‘아사’의 창조!입니다.
우리 이거 먹는 것도 수박씨 하나 심었더니 꽃피더니 벌이 날아와 가지고 여기에 수정하고 나니까 거기에서 열매가 맺혀지더니 또 잘라가지고 와서 이렇게 뭐할 수 있습니까, 먹으니 피와 살이 됩니다.
이게 무슨 창조입니까?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아사의 창조의 능력입니다.
‘바나 야찰 아사 바라’의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라니까요.
그러므로 우리가 눈에 보이는 모든 것 그러면서!
예를 들면은 우리는 성경대로 믿지만 우리 목사님은 그 현상 가운데 영의 세계 ‘카이로스’의 하나님의 구원에 놀라운 천군천사의 역사도 현상입니까? 아닙니까? 엘리야도 봤습니까? 안 봤습니까?
우리 성경에 보면 창세기에 ‘아브라함도 예수님 만나고, 천사 함께 대접하니까 밥 잡수시고 가셨잖아요.’ 그래서 히브리서 13장에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하는 자 있다’ 라고 했잖아요.
이사야 선지자와 히스기아 왕 때 앗수르와 전쟁이! 구국의 위험이 있을 때 기도하니까 누가 나타났습니까? 천사가 나타나서 하루 아침에 18만 5천명 전멸 시켰습니다.
우리나라 민족 넘어가려고 할 때 목사님과 더불어 믿고 기도하니까 누가 나타났어요? 대군이 나타나서 민족 살려준 거 아닙니까? 아멘!! 이 현상들이 있잖아요. 이 현상을 성경에서 보면 이 3차원의 세계 영의 세계 우리 마음의 모든 것들이 다 나타납니까? 안 나타납니까? 다 나타나는 현상들인데 근데 사실은 앉아 가지고 맹숭하게 있어도 됩니까? 안됩니까?
묵상해서는 안 돼요. 묵상해서 뚫었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뭐 해가지고? 아야~ 하고, 주여~~ 라고 하고 굶고 뒹굴고 진짜 반 쯤 정신없이 진짜 목숨 바쳐야 뭐가 뚫힌다고요? 그래야 하나님의 역사 현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말씀도!
렘33:2-3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현상’을 주리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서 대부분 서울 판에 있던 기도원을 어디로 옮기고, 이 주암산에 옮겨서 한 시간만 하면 올 수 있도록 해 준 걸 주님께 감사 영광!!!
그런데 이제 제가 갑자기 그런 생각도 자꾸 드는 게, 대구 사람들이 우리보고, 이게 완전히 뭡니까? 이거 참 구식에 메여 있는 고리타분한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의야~ 하면! 저것들 미쳐 돌았구나 하면서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있잖아요. 실제는 성부 성자 성령 안에는 절대 원리가 성경이잖아요. 원리가 성경인데 이 원리가 그냥 성경으로는 안 되니까!
눈물 땀 흘리고 날마다 성경! ‘이 예언의 말씀이 읽는 자 듣는 자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또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던 것처럼! 그 생각 속에서 계속해서 성경 읽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중에 또 진액을 짜는 것같은 결사의, 진짜 목숨 걸고 기도하는 분들은 그 말씀 속에 오묘한 걸 뭐로 경험합니까? 현상으로 경험합니다.
자연 현상 속에 3차원 세계에서도 성경에 있었던 물이 포도주로 바뀌고 이빨이 금으로 바뀌고 이런 거 있잖아요. ‘아사’의 창조 역사도 나타나고 영의 세계에서 천군 천사들이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이신 성부 성자 성령님의 임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피와 불과 연기 원래 사실은 연기가 연기가 아니고 하나님의 임재에 ‘쉐키나’ 입니다.
말세에 이것을 많은 분들이 피는 연기는 전쟁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예수님의 보혈, 성령님의 불, 아버지 임재, 성소에 임하셨던 아버지 임재입니다.
그래서 말세에 피와 불과 연기의 현상을 준다는데 뭐가 안 차니까? 기도의 양이 안 차니까 역사를 안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늘 뭐 합니까? 말씀은 바른데 현상이 모자란 겁니까? 아닙니까? 원리가 모자라는 것도 뭐하다? 모자란 거잖아요.
우리가 사실은 하나님 아버지 우리 예수님 때문에 우리 아버지 아닙니까? 만나야 되잖아요.
실제로 늘 경험해야 되는데 천당 가서 만날 하나님만 자꾸 이야기하니까,
치이는 거는 자꾸 누구한테 치이고,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맨날 귀신한테 치이고 후달리고 그리고 날마다 천국만 바라보고 천국 가서 만나는 예수님으로 이거 모자라는 성경 말씀 가지고 사니까 힘들고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현상의 달인이신 목사님을 하나님이 먼저 모범으로 보내주셔서 우리 뒤따라가게 하는 게 복인 줄로 믿습니다. 진짜라니까요? 왜? 하시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감히 있잖아요.
늘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모세 바울도 했는데 내가 못하랴!!” 아멘!!
우리 힘차게 한번! 해보리! 해보리! 우리도 누구처럼 해보리!! 0목사님처럼 우리도 해보리!! 진짜잖아요? 확실하잖아요. 우리 누가 했는 거 소식 그냥 멀리서 들었고 풍문으로 들었고 그냥 테이프 간증으로 들은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장에 모시고 그런 것하고 같습니까? 하니까! 다릅니다! 맛이 다르다니까요?
그러니까 이 모든 게 다 우리를 위한 거라니까요?
우주가 누구 보라고? 우리 보라고 있잖아요? 그래서 별보면서 열려서 누가 내려오고? 천군 천사들이 대군이 내려옵니다 주님 주신 응답의 실재의 현상입니다.
우주의 3차원의 현상이 있는 그 속에서 열리면서 무슨 세계가?
다니엘서에도 북쪽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응답받고 내려오는데, 사탄 대군이 막으니까 하나님이 누구를 보내셨나요? 미가엘 군장을 보내어 그 놈을 잡아놓고 가브리엘 천사를 보서 응답의 현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지구도 23.5도 기울어졌잖아요, 예를 들면... 그래야 사계절이 나타납니다.
그런 것처럼 북쪽으로 올라가서 블랙홀을 많이 이야기를 하고 그쪽에서 많이 내려온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냥 무조건 위만 보면 되잖아요. 위만 보면 되는데 성경에도 그렇게 그래서 북쪽이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모든 부분은 3차원이나 영의 세계 그 다음에,
우리 마음에 대하여서는 다음에 좀 한번 좀 깊이 공부할 때는 하겠습니다.
영은 전에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영은 / 지각, 직관, 영감, 양심
혼, 마음은 / 지. 정. 의! 지식, 정서(감정), 의지입니다.
사실은 이게 지각하고 직관은 지식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감과 감정 정서가 연결되어 있고
양심과 의지가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 몸 육체 오늘 목사님도 얘기했듯이 예를 들면 여기에 머리 뇌기능, 우리 오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오감. 유전자 이 모든 것들이 몸의 기능 속에 두어서 이 몸하고 영혼이 연결되어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 몸 안에, 영 안에 누구를 모셔 드립니까? 예수님 내주하시고, 성령님으로 거듭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 부분은 우리 다음에 구체적으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이 서론적인 부분을 좀 길지만 먼저 이야기 드렸던 것이 뭔가 하면은 창세기에 3차원의 요소가 아닌 영의 세계 같은 사실 에덴동산은 3차원 속에 있는 무슨 세계입니까? 영의 세계입니다.
우리와 차원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천국을 어디로 당겨 내린 겁니까? 그러니까 에덴동산 3차원의 요소도 있으면서도 3차원과 영의 세계 요소와 함께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새 예루사렘의 영원무궁 세계가 내려오기 전에, 우리가 천년왕국에서 이루어질 사건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 어디에서 먼저 이루어집니까? 에덴동산에서 이루어지는데 그러나 질적인 것은 다른 게 있는데 그거는 다음에 또 말씀드리고..
그래서 우리 이제 늘 뭐 좀 제발 좀 봐주시라고요?
여기 열 가지 있잖아요? 하나님의 역사 10단계 이것하고
그 다음에 우리 정통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구약의 7대 언약, 구약의 7대 언약인데 사실은 그 언약에 한 가지 부족한 게 뭐겠습니까? 그러면 성령님에 대한 부분을 사실은 마지막에 여기에 우리 에스겔서하고 예레미야 쪽에 우리 간단하게 그러면 우리 1페이지 있잖아요.
구약의 7대 언약 요거 한번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 첫째 : 행위 언약, ◉ 두 번째 : 여자 후손 메시아 언약, ◉ 세 번째 : 노아 언약, ◉ 네 번째 : 아브라함과의 언약, ◉ 다섯 번째 : 시내산 언약, ◉ 여섯 번째 : 다윗과의 언약, ◉ 일곱 번째 : 새 언약, 메시아와 무슨 언약이 함께 되어 있습니까? |
보혜사 언약이 함께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그런데 우리 신학은 어느 부분만 많이 강조했으니까? 메시아 언약만 강조한 겁니다.
그것이 좋은 반면에 무슨 틀에 갇혔습니까? ‘칭의’에만 갇혀버린 거죠.
우리 여기에 성경의 핵심 7대 언약이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고 이것이 성경 전체 틀입니다.
제가 이사야 14장 여기 하나님의 역사 10단계에 삼위의 실존, 삼위의 역사, 성부의 계획 삼위의 의논, 삼위의 시행!
사실 이런 부분도 우리가 바르게 짚어야 안 되겠습니까? 성경에 있으니까요.
그러면 앞으로 성경을 이렇게 읽어보실 때 7대 언약에 대한 부분들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것은 암송할 만큼 바르게 알고 있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이탈하면 뭐가 된다? 사이비 내지는 돌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7대 언약에 대한 요 부분을 제가 성경 구절하고 또 너무 많이 적으면 또 헷갈릴까 싶어가지고 그냥 알맞게만 이렇게 해놨습니다.
한번 읽어보면서 이해하도록 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역사 10단계 있잖아요. 이것 조금 큰 글씨로 이렇게 큰 글씨로 된 거, 제가 다음에 코팅을 하든지 제가 전에 한번 나눠드린 것처럼 이 부분하고 요절 조금 더 옆에다가 조금 더 세분화시켜서 이렇게 해놓은 거 10단계를 구약의 7대 언약을 이제 이 땅에서 뭐 한 것입니까?
하나님이 시행한 부분을 우리가 이렇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첫째는 성부 하나님의 계획, 두 번째는 그걸 의논하시고 누구한테 맡깁니까?
성자의 시행--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그 다음에 천지 창조,
세 번째가 타락, 네 번째가 택정 구원, 다섯 번째 양육, 그 다음에 선한 일,
일곱 번째 소천, 천년왕국 백보좌 심판 성부의 완성!
아까 이야기했듯이 ‘카이로스’의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면 이 부분이 완전히 나오지를 못하니까 우리가 무슨 시간에서! 한번 따라합니다) ‘아이온’의 하나님의 계획
그러니까 ‘크로노스’ 속에서는 시간: 과거, 현재, 미래!
‘카이로스’는 그럼 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구원, 양육, 선한 일, 하나님의 심판, 그런데 이렇게 심판으로 가지만 여기에 사이 사이에 있는 게 무엇입니까? 우리가 한 번은 선한 일하다가 우리 소천이 있습니다.
소천이 있고 아니면 휴거가 있습니다. 휴거 예수님의 재림할 때 휴거가 있고 그 다음에 이 하나님의 심판 전에 천년왕국이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 이 백보좌 심판을 어떤 분들은 그냥 불신자의 심판이라고 그러는데 혹시 목사님들은 지금까지 성경 말씀으로 백보좌 심판을 뭐라고 생각합니까? 불신자의 심판입니까? 아니면 우리도 같이 심판받습니까?
그러니까 “천년왕국에 갔다가 또 뭐 한다고 심판대에 서냐?” 많은 분들이.....
그런 말이 좀 솔직히 그 말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 ‘카이로스’ 에서 우리가 ‘아이온’의 세계로 들어가잖아요. ‘아이온’의 세계로 ‘크로노스’, ‘카이로스’, ‘아이온’의 세계로 들어갈 때 사실은 여기에 ‘카이로스’ 천년왕국이 ‘카이로스’의 의미가 강합니까? ‘아이온’의 의미가 강합니까?
예를 들면 ‘카이로스’가 강하잖아요. 여기서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구원의 주님이신 예수님에 의해서 ‘카이로스’의 완전한 완성이잖아요.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는 둘째 뭐가 없으니까요? 사망이 없다. 했잖아요. 사망이 없으니까 ‘카이로스’의 완성인데, 그런데 성경은 ‘카이로스’가 완성이 아니고 뭐가 완성이라고 합니까?. ‘아이온’이 완성이라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아버지가 오셔야 뭐가 완성이 된다?
이 ‘크로노스’도 ‘카이로스’도 다 해서 ‘아이온’! 성부의 강림,
성부가 오실 때 뭘 가지고 오십니까?
신천신지 라고 말하면 이단 때문에 안 되고 새예루살렘을 가지고 오시는데 여기에 들어갈 때 그냥 천년왕국에 있던 사람이 그냥 이렇게 들어가겠습니까?
심판 한번, 심판을 심판이라면 여기에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천국왕국에 들어갔던 사람에게 있어서는 상급 심판입니다. 상급 수여,,, 심판이 아니고 상급 수여! 새예루살렘의 만국의 영광의 나라의 분여와 영광의 분여입니다,
그리고 다른 심판은 지옥에 가 있는 사람이 부활해서 이곳에 가면 무슨 심판입니까? 불못 심판, 영원한 불못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백보좌 심판이 아니고 뭐 수여하신다? 상급을 수여하셔서 아버지 나라의 새 하늘 새 땅에 하나님의 후사,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 왕권, 만국의 왕권이나 정사, 권세, 수여 이렇게 하니까 백보좌 심판 때 만국을 유업으로!
하나님의 여기 로마서 8장 17절 그러면 우리 요한 계시록 조금 한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절 3절만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정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좀 생략하고 그 다음에 또 위대한 선포가 있습니다.
그러면 질문? 이 하늘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 때는 빈 집입니까? 가득 찬 집입니까? 잘 생각하시고, 거기에 누가 들어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무도 없잖아요. 빈집이잖아요.
하나님이 만드시고 우리가 예를 들면 재료는 우리가 올린다고 하잖아요. 예수님이 요한복음 14장에 “내가 가서 너희를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개로 나 있는 곳에 영접하리라” 했잖아요. 아버지가 가지고 내려오시는 이 나라 여기는 누가 천군 천사나 누구나 살고 있습니까? 없습니까? 천사들도 다 누구 따라 내려왔습니까? 예수님 재림하실 때 모든 천사들이 다 왔잖아요.
그러면 하늘나라에는 보좌밖에 누가 뭐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래서 성경을 좀 자세히 봐야 되는데!
아니 내 말 이해가 됩니까? 안 됩니까? 모든 천사가 내려온다고 했잖아요. 앞서간 소천 했던 분들이 다 내려오고 나니까 천상의 영의 세계에서는 누구밖에 없다고요? 성부, 성령님밖에 안 계시잖아요. 예수님은 천년왕국에 계십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지나고 백보좌 심판 후에 우리를 아버지께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이 누구를? 천년왕국 때 아버지께 드릴 자녀를 양육을 한 거예요.
천년왕국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누구 만날 준비한다고요? 성부 하나님 하나님의 후사들을 준비하는 겁니다,
여기서...... 성부 하나님의 뭐 준비한다? 진짜 실제로 말하면 첫째 왕세자가 되는 거는 어디에서 그렇게 됩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누구 믿어서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잖아요.
그런데 진짜 왕세자 준비는 어디에서? 천년 왕국에서 준비해서 누구 만날 준비합니까? 아버지 만날 준비를 하잖아요...
성경대로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정확한 눈으로만 보면 성경에서
하나님이 그냥 우리 예를 들면 예수님 믿고 그냥 질적인 변화만 가지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기를 원하시는 게 아니고,
우리에게 의지적인 노력과 땀과 눈물과 콧물 흘려야 현상도 보게 해주시고 체험도 하게 해주셨다가,
천년 왕국에서 천년 동안 누가 우리를 직접 만드셨던, 천사를 만드셨던 예수님이 다 준비해서 이제는 ‘아이온’의 세계에서 영생을 누려도 부족하지 않게 준비하는 게 바로 뭐라고요? 그게 천년왕국 입니다.
그러니까 천년왕국이 중요합니까? 안 합니까?
그리고 내용도 중요한데 사실은 내용이 중요한 것이 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곳에 들어가나 못 들어 가느냐가 문제잖아요.
그렇죠 이 부분은 이해가 되죠.
여기에 사람이 함께 내려오는 게 아니고 아버지께서 ‘아이온’의 절대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영의 세계 3차원의 세계뿐만이 아닌 예수님과 아버지가 지혜와 진리를, 모든 걸 다 해서 만든 나라가 신천신지 새예루살렘 예수님이 만드신다고 했잖아요.
우리 예수님과 아버지와 성령님이 합작해서 영원히 있어도 모자라지 않고 부족함이 없는 영원한 행복의 나라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을 가지고 내려오십니다.
성자 아들은 이 땅에서 예수님은 누구를 준비하고 자녀... 로마서 8장 17절... 자녀를 준비합니다.
우리 그래서 뒤로 22장 한번 넘어가 보시면 우리 22절부터 끝절까지 한번 이렇게 보겠습니다.
계시록 21장 22-27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그러니까 만국의 영광 존귀 그러므로 이 새 예루살렘 안에는 무슨 나라가 있다고요? 만국이 있다는 겁니다.
왕권을 가지고 들어갈 자가 있고 도지사권 가지고 들어갈 때 동장권 가지고 들어갈 자가 있고!
그래서 우리 고린전서 15장에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도 10등성까지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그래서 바울이 빌립보서 3장 14절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달려간다’고 한번 저 나라를 사모할 필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도전해야 된다니까....왕권으로.
충성으로 순종하면 간택되어서 따라가면 왕권을 누릴 수 있다니까 아멘!!
이거 있잖아요. 그냥 해가 될 일이 아니라니까요..... 나는 진짜 2등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이 땅에서는, 예를 들면 주연해도 괜찮고 조연해도 괜찮고 엑스트라 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이야기했죠. 모든 조건은 한정이 있지만, 성경책 가지고 모든 걸 다 소망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죄 아닌 거는 다 하라 했다니까요.
그러니까 있잖아요. ‘해보리’~~뭐로 도전해야 됩니까?
만국의 왕권을 가지고 가는데 감사하지 않습니까?
고린도 전서 15장에 해와 같이 빛나는 사람이 있고 달과 같이 별도 10등성이 있습니다.
1등성부터 몇 번까지 그 영광을 가지고 아버지 후사가 되어서!
그러니까 누가 상급 심판을 하십니까? 상급 수여를 누가 합니까? 예수님이 하십니다. 생명록과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우리를 천 년 동안 고이 다시 길러서... 그래서 전번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앞에 우리 고린도전서 15장
000 목사, 천년왕국에 가서 우리도 길리워 집니까?
이거 원리로 봐서는 그렇습니까? 왜 그냥 하나님이 한 번 창조된 그 창조로 영원히 사는 것하고 우리가 말씀 순종하며 오늘도 언약을 이야기하려고 하다고 시간 벌써 다 되었는데....
예를 들면 하나님은 우리가 피조물인데 의지적인 뭘 원하신다고요? 지 정 의에서...
의지적인 양심의 순종을 가지고 그 순종들이 모여서 누구 닮아가는 겁니까? 예수님 닮아가는 겁니다. 예수님 닮아가서 이 세상에서 우리 좀 죄송한 표현이지만 우리 그냥 막말로 뭐 하나님 원하시는 만큼 얼마나 준비된 거 있습니까?
‘아이온’의 세계에 들어갈 준비된 거 있습니까? 솔직히.... 너무 죄송하잖아
‘카이로스는’ 전부 다 무엇입니까? 예수님 십자가 절대 공로입니다.
사실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예수님의 보혈, 부활의 능력,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 하나님의 만가지 복, 성령님의 권능! 이거 은혜입니까? 아닙니까?
우리 그냥 표현하면 늘 죄송합니다. 우리 공 먹는 겁니까? 안 먹는 겁니까? 공 먹는 거잖아 그러니까 자기 아들처럼 한번 살아보라는 겁니다.
자기 아들이신 예수님이 한 번도 누구 뜻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않고! 눈물 땀 피 흘리고 울고 예수님 아파하고 질고를 당하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목사님의 이런 현상적인 역사가 이사야 53장의 길을 가고 계시는 거라니까요.
예를 들면 저는 한 중학교 때부터니까 좀 이렇게 바르게 딱 체험한 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76년이니까 75년 75년이네 원래 22년이니까? 한참 됐네요! 45년인가? 예를 들면은 한 45년의 원리 부분을 이렇게 주신 거예요. 근데 원리만 아는 것 아니고 현상하고 같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00내려가서 12년 동안 그곳에서 좀 고생은 했지만, 00에서 딱 주신 말씀이 첫째 실제, 두 번째 원리, 세 번째 현상! 이것이 하나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실제, 원리, 현상이 뭐가 돼야 된다? 하나가 되는, 어디서 경험이 돼야 됩니까?
반드시 어디에 있는 거? 성경 안에..... 그러면서 또 한 가지는 다 사실은 누구 은혜 때문입니까? 첫째는 누구 은혜 때문에? 예수님 은혜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성령님의 능력, 생명이죠. 사실은...
성실하신 성령님 우리 예수님은 진실하신 예수님!
그런데 여기에도 반드시 뭘 통해 역사하십니까? 말씀인데 성경입니다. 오직 성경 안에서 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성부는 절대 근원이잖아요. 모든 게 누구께로부터 성부로부터...
사실은 성자도 누구로부터 태어났습니까? 그 성부로.부터.성령님도 나오시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절대 근원은 누구를 잊지 말라고 해요? 아버지인데 그런데
제가 의도적으로 늘 좀 기억해라는 것이 아버지 하더라도 아버지만 부르지 말고
한번 따라합니다) 예수님의 아버지, 내 아버지....성령님 하더라도 그냥 성령님 하지 말고 누구의 성령님? 예수님이 보내주신 아버지의 성령님..
속으로 성령하면서도 번개처럼 머리는 뭐라고 돌아가야 된다고? 예수님이 보내주신 아버지의 성령님 이렇게 하면 절대로 타락 안 합니다.
그런데데 성령님의 능력! 현상에 너무 치우치면! 어떻게 해요 그 황홀경에 빠집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기도하면 계속 입신이 되어서 신납니까? 안 신납니까? 입신하면 올라가는데 바람이 불어가지고 있잖아요. 회오리 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그때 정신 안 차리면 가쁩니다. 그래서 아이고~ 주님 지금은 아닙니다.
근데 자꾸 가니까 거기에 빠져 버립니다. 근데 정신 차려 저는 잽싸게 어디로? 어디로 성경으로... 그래 가지고 어떻게 보면 이 원리를 있잖아요.
하나님이 원리를 좀 그래서 그것을 보게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이 실제 원리 현상이 성경에서 하나 되는 이 역사가 저는 시대! 예를 들면 에덴 동산 무죄시대, 두 번째 타락 시대 구약, 신약, 신약에도 우리가 있잖아요. 고대에서 현대로 왔습니다.
근데 지금은 무슨 시대입니까? 지금은 재림이 임박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무슨 끝입니까? 하나님의 ‘카이로스’, ‘크로노스’, ‘아이온’ 이 세 가지 모든 게 다 이루어져야 될 무슨 시대입니까? 재림의 임박한 시대잖아요.
그래서 요엘서 2장 28절부터 32절에 “말세에 내가 내영을 남녀 종들에게 부어 주리라.”
‘pour out’ 이라는 것은!
요한복음 3장에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자는 36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따라합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예수님께는 무한대인데 우리는 무한대로 받을 수 없지만 최고의 양을 쏟아부어 주신다 했습니다.
그거 한번 기대할 만합니까? 안 합니까? 지금은 우리 목사님은 용 쓰셔가지고 그 현상에 최고의 은총을 받으셨잖아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간택 되어서 함께 가면 뭐하리라? 쏟아 부어 주시는 이 요엘서 2장 28절..... 그래서 늘 있잖아요. 마음속에 저는 그렇게 합니다.
“남겨 놓으셨다가 뭐 하시려고 합니까? 재림하면 그만인데”
“아버지 남겨 놓으셨다가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 주옵소서”
그래서 부어주실 수 있는 대로! 마지막에 추수할 일꾼들! 우리 예수님의 재림의 그 임박한 당대에!
우리 예수님이 아버지 호령에 따라서 ‘가라’ 하는 아버지 호령이 울려지면 예수님이 천사들에게 ‘가자’ 하시면 천사들이 세 번째 뭘 울립니까? 빵빠레 울리고 거기에 앞서 간 모든 성도들이 함께 내려오잖아요.
천국이 다 비잖아요. 그 ‘아이온’을 이루기 위해서 ‘카이로스’의 마지막이 뭐라고요? ‘카이로스’의 마지막이 예수님의 재림과 천년왕국 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사실은 9회 말 야구 같으면 투아웃에 투스트라이크 쓰리볼에 뭐 하나 남았습니까? 마지막 홈런 치느냐? 아니면 삼진 당하느냐? 이런 임박한 시기에 누가 있다?
내가 있는 거예요. 내가.....괜찮습니까? 안 괜찮습니까? 왜 쓰리 아웃 당해서 죽을 생각만 하느냐고 만루 홈런 쳐야지...
그러니까 그래서 저는 감히 이런 생각합니다. 앞서간 그분들은 그분들대로의 존귀와 영광, 천군 천사들은 천군 천사 그분들대로 존귀와 영광이 있고...
우리는 이 시대에 우리에 뭐가 있다?
고유의 우리의 은총과 뭐가 있다? 복이 있는 거예요.
나는 만약에 예수님이 ?니 뭐 하고 싶노? 하면 열두 제자 되고 싶다고 하던지 아니면 예수님 동생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안 되는 일이지만 예를 들면 내 생각에는 두 가지 중에 한 가지 누가 되든지? 예수님 제자, 제가 예수님 진짜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 한번 따라다니던지 안그러면 예수님 동생이 내가 예수님하고 같이 이불 덮고 자면서 신나게 장난치고 있잖아요..
그렇게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다는데 그거는 안 되는데!
그런데 중요한 거는 지금 우리는 할 수 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이 마지막에 원하는 마태복음 9장 37절 38절에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무엇을 보내달라고?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고 하신대로,,, 우리가 이런 부분에 그래서 이 모든 역사를 넓게 보고 바르게 보면 모세가 안 부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을 존경해야 된다니까요.
따라합니다) 먼저 가신 인물들은 존경하고 높혀 드리고, 지금 내 몫은 내가 챙기리..
그런데 그분들! 예를 들면 우리가 맨발 벗고 따라가도 못 따라가지만,
그러나 무슨 가능성은 있다고요? 왕권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도 왕권을 가지고 왕권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말씀 붙들고 기도하고 몸부림 치고 순종하면 할 수 있다하니까...
우리에게는 뭐가 남았나? 우리는 한 번 지금 이 시대에 재림에 임박한 시대에 우리는 ‘해보리!!’ 모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현상적인 부분을 믿고 알고 행해서 경험이 되잖아요. 이걸 ‘야다’ 라고 하잖아요. 직접 경험, 이 현상적인 ‘야다’가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대로 했으면 현상도 진리다. 아멘
한번 따라합니다) 현상도 말씀 안에 성경 안에는 진리다. 아멘! 그래서 한번 해보리!!
질문)
000 목사 : 개는 혼적 묶임이 되니까 그게 귀신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주로 보면은 흙으로 주님이 ‘야차르’로 빚은 것은 귀신이 들어 갑니다.
흙으로 빚은 혼이 있는 거는 누가 들어간다고요? 귀신이 들어갑니다. 인격체잖아요.
000 목사 : 그래서 아이들이 개를 좋아하면 안 된다는 말이 혼적 귀신이 들어간다는 말씀이네요. 반려처럼 인격화 시키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귀신 판이라니까요... 이제 어디까지 끌어내려서,,, 옛날에는 가서 섬겼는데 자기 몸속에만 가지고 오다가 이제 옆에 반려자 동물로 뭐가 도와주고 있습니까? 귀신이 얼마나 도와 주겠습니까.
개새끼가 그 속에서 맨날 뭐라 하겠어요? “사람아 나는 진짜 동물 개다” 안카겠어요.
누구처럼? 발람처럼... 발람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하니까, 당나귀가 그래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니까 그 당나귀가 내가 언제 당신한테 한번 그렇게 순종 안 한 적이 있느냐고 앞을 보라고 하니까, 앞에 누가? 천사가 하나님의 사자가 누구 죽이려고? 발람 죽이려고 서 있는데,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집집마다 발람 나귀는 그래도 당나귀는 하나님 역사였지만 지금 전부 다 뭐가 들어 앉아가지고? 개속에 다 귀신이 들어 앉아 가지고 그 집을 더 장악하고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
000 목사 : 애기들한테는 굉장히 위험한 거네요, 그것을 모르니까... 요새 전부 개가 애기를 옆에 있어요.
맞아요. 자기 가족사진 찍을 때 개 새끼도 같이 찍어가지고 이따만하게.....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에 뭐가 붙여놓은 거예요?
솔직히 귀신이라니까 귀신이 가족이잖아요. 이거 이야기해 주면 싫어한다니까요...
000 목사 : 천국은 지금 우리가 지금 가고 소망하고 있는 곳이 아닙니까? 지금 새 예루살렘의 빈 집처럼 이제 비어 있고 우리가 다시 새 예루살렘으로 간다는 게???
지금은 소천한 성도들이 있고, 또 우리가 만들고 있다고 있다니까... 순종하는데로,..
재료를 올리고 있다고 그러잖아요.
예수님이 가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한다고 했잖아요. 나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누가 오실 때? 예수님 재림 시 모든 성도 모든 천군천사들 내려오조,
천년왕국 후 성부 아버지 하나님 오실 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성부 성자 성령님이 ‘크로노스’의 세계가 아닌 영원무궁한 절대 세계를 성부 성자 성령님 그래서, 요한계시록 21장 5절에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산다고 했잖아요, 아버지 보좌에 함께 사는 것과 동일한 그 영광을 가지고 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에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배반하지 않고 성부 성자 성령님처럼 영원히 살아도 영광스럽고 행복한 그 나라를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신다는데, 그런데 지금 우리가 그냥 천당만 가면 되는 줄 아니까 너무 부족합니다.
우리 아까 전에 읽었는데 이 한 두 군데 만 읽고, 그러면 이거 자주 보셔야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2절부터 28절 제가 이 부분을 자꾸 강조를 드려야 마지막에 이 ‘아이온’의 세계가 완전히 보입니다.
(고전15:22-28)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26)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7)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다시 삼위일체로 삼위일체 영광으로 올라가시고,
예수님은 그 사역을 우리를 하나님의 후사 자기와 함께한 후사 누구 자리? 성자! 아들의 자리의 영광을 주시는 거예요. 우리를....
삼위일체 하나님이 의논하고 경륜했던 그 경륜의 마지막이!
사실은 피조물을 ‘크로노스’ 세계 ‘카이로스’ 세계 영의 세계 천군 천사, 우리 모두를 모아서 누구 자리로? 성자의 자리에 그 영광의 자리로 우리를 아버지의 자녀로 드릴 때 성부 성자 성령님은 영원히 절대자 이시잖아요? 그 말입니다.
예수님이 이 모든 ‘크로노스’를 창조하시고, ‘카이로스’로 구원을 천년 왕국 때 우리를 아버지께 바치는 모든 것에 준비 다 되시고 누가 오실 때?
성부 아버지가 오실 때 우리 예수님은 다시 아버지 보좌우편에 올라가시고 우리를 누구 자리로? 성자의 자리로,,, 우리가 아들입니다. 영원히 왕세자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뭐라고요? 아버지의 절대 경영, 경륜!
그래서 제가 성경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 경륜 열 가지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마지막은 구원이 천국이 아니고,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구원의 완성이 우리가 누구가 되는 거예요? 마지막에 후사.... 하나님의 왕세자 후사가 되는 거죠.
그 나라를 영원한 나라를 물려받아서 왕권을 가지고, 그래서 바울이 푯대를 행하여 도전하는 그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절대 필요합니다.
어쨌든 이거 자꾸 들으셔 가지고 나중에 뭐가 보여야 됩니까? 이 10 가지 언약이....
그래서 정통 신학에서 말하는 7대 언약도 확실히 알고 있어야 됩니다.
목사님 기도 해 주시고 마무리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귀하신 목사님을 이렇게 세워주셔서 저희들의 말씀을 바르게 교육하게 하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도 이 시대에 정말로 재림이 임박한 이 시대에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두 가능성이 있는 긍정적인 자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음은 내 몫은 내가 챙기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예수님도 우리가 예수님처럼 순종하기는 어렵지만 주님도 한 번도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참으로 위대한 우리 주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음에 예수님처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또 이곳에 우리 귀하신 목사님들 이렇게 와서 사역합니다. 능력 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항상 하나님께서 성령의 기름 부어주셔서 마지막 때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고 또 하나님이 우리 목사님들을 세우고자 하는 것을 우뚝 세워서 많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목사님들 위해 항상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늘 목사님들을 지켜주시고 강하고 담대하게 이 시대의 재림의 시대에 정말 멋있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 멋있게 재림과 함께 많은 영혼들을 재림을 준비시키는 그런 멋있는 목사님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45: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사45:10 “아버지에게 무엇을 낳았소 하고 묻고 어머니에게는 무엇을 낳으려고 해산의 수고를 하였소 하고 묻는 자는 화 있을진저”
2022년 6월 16일 주암산금식기도원 소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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