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설교/하나님의 계획 경륜

하나님 생각 경영(4)하나님의 창조 동사 4가지를 아십니까?

하나님아들 2024. 3. 6. 23:56

하나님 생각 경영(4)

하나님의 창조 동사 4가지를 아십니까?

 

 

우리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진리의 길! 프린트물은 한번 읽어보시면 되는데,

이걸 자꾸 읽어보니까 은혜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제일 기본적인 구원의 맥을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여기에 바로 00 편지에 0000 편지를 또 요약하고 4영리 하고 이런 부분들을 요약해놓은 부분들인데 이 원리적인 면에서 우리 여기에는 5구원받은 당신은 큰 복을 받았습니다.

6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참 평안과 기쁨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또 잊지 말아야 할 것! 사탄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삶 속에 확신 가져야 할 우리 네비게이토 5대 확신 책 있잖아요. 그거 요약해가지고 여기 여섯 번째 그러니까 그 다음에 7번 그리스도의 신앙생활에서 그래서 이것을 기독교 ‘7영리라고 하는데 그냥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진리의 길, 프린터물을, 이것 한 번씩 우리 목사님들 이시지만 늘 확인하는 차원에서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저는 이걸 가지고 1년에 한 두 번씩 꼭 설교를 합니다.

 

이것 이제 기본적으로 전도 메시지 겸 이제 더 중요한 것 아마 이게 원리적인 면에서는 참 뭐랄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 모두 늘 한번 보셨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왜 이 기본적인 이런 부분이 중요한가 하면 이거 이제 기독교 7영리라고 생각하시고 이거 한번 읽어보시면 우리가 자연인이 예수님 안 믿는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를,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고, 그 다음에 어떤 은혜를 받고, 그다음에 예수님 믿고 나서 방어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고신 측에서 했지만 제가 조금 손 봐가지고 넣고 빼고 했는데 그래도 대단히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목회자들은 이거 외울 만큼, 그래서 설교 가운데 항상 이 메시지가 나와야지 좋은 우리가 안 되겠나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전에 이야기했던 창조 동사에 대하여서! 창조 동사 프린트물은 이거는 한번 나중에 한번 읽어보십시오

 

창조 동사 우리 1페이지 보면

바라’- ‘만들다’, ‘창조하다(create), ‘에서 를 창조

아사’- ‘일하다’ ‘행하다’ ‘만들다’ ‘형성하다’ ’이루다

원자에서 원자! 분자 조합으로 새로운 물질을 창조하는 창조 동사입니다.

야차르’- ‘빚다’ ‘형성하다’ ‘만들다’ ‘보완하다

바나’ - ‘세우다’ ‘짓다’ ‘건축하다

 

이것 창조 동사 네 가지 동사가 창세기부터 시작해서 모든 성경에 나오는 동사인데 그런데 우리가 교차되어서 나오는 어떤 때는 우리가 에서 인데 왜 아사를 사용하지! 라고 하는 이런 부분들도 있기는 있는데 창조 동사가 뭐냐? ‘바라’, ‘아사’,‘야차르’ ‘바나입니다.-

 

바라는 우리가 그냥 많이 들었던 대로 에서 를 창조할 때,,,,

아사에서 를 창조할 때 입니다.

야차르빛는다쉽게 말하면 우리 창세기 2장에 흙으로 어떻게 했습니까? 흙으로 사람을 빚어서,,,,.대표적입니다.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사람이 되었는데 사람이 아담입니다.

제가 3d 프린트기를 이야기했는 것처럼 우리 옛날에는 3d 프린트 나오기 전에는 흙을 이겨 가지고 하나님이 뭐 하셨겠습니까? 도공이 진흙을, 우리 진흙이라고 그러잖아요. 진흙을 이렇게 사람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3d 프린팅 우리 000집사님이 하는 걸 현장에서 보면 3d 프린팅 어떻게 해요? 프로그램 넣고 기계 재료 넣고 돌리면 밑에서부터 어떻게 되요? 발바닥부터 쫙 해서 머리카락까지....

그래서 제가 이렇게 3d 프린터를 보고 나서 야차르는 빚는데 그냥 옛날 우리 도공이 빚는 게 아니고 뭐처럼? 하나님의 손이 뭐처럼 3d 프린터기 처럼 재료 들고 쫙 당겨 올리니까 어떻게 되요? 그게 아담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갈비 떼 빼내가지고 옆에다가 쫙 당겨 올리니까 여자가 되죠.

 

그러니까 훨씬 더 성경적이잖아요. 3d 프린터를 만들기 전에는 우리가 이 빚는다라는 부분이 그냥 전부 다 흙으로 토기 빚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요 사이에 자동차 부품이 수만개, 비행기가 한 수십만 개, 우주선은 백만 개 이상이 넘는다는데!

그런데 그 모든 걸 조합해야지만 우주선이 되고 비행기 자동차가 되는데!

우리 사람은 몸무게가 60kg만 되면 세포는 몇 조()개인 줄 압니까?

사람의 세포가 보통 60kg만 되면 60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몇 개가 합하여서 사람이 됐습니까? 60조 개의 세포가 합하여 됐는데 근데 세포를 분해하면 또 분자가 있잖아요. 분자와 분자들이 합쳐져야 세포가 됩니다. 분자는 원자와 원자가 또 원자는 여기 또 미립자 소립자 미립자, 소립자 안에 뭐가 있다고 했습니까? 쿼크 ..쿼크 들이 합해져서 이렇게 됐습니다.

 

그러면 세포 하나조차도

하나님의 우리 로마서 120절에

영원하신 능력과 그의 신성이 그의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고 한 것처럼

그러면 우리 몸 육체만 하더라도 로마서 120절처럼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물의 영혼은 얼마나 더 신비롭느냐는 겁니다.

우리의 몸만 해도 이렇게 신비로운데 우리 몸속에 우리 영혼이 있다면 우리 영혼 속에는 또 이제 예수님이 계시고 우리 몸 안에 또 성령님이 보혜사로 계시는데요.

 

시편 13913, 14절을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좀 생략하고 15절부터 밑으로 내려가면 17절에

하나님이요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그래서 이렇게 우리 시편 139편에 보면 우리를 지으심이 옛날 성경에는 신묘막측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묘막측하게 우리를 하나님이 13절에 이렇게 지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영적인 부분에 예를 들면!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사실은 그 모태는 어머니의 모태인데

13절에 뭐라고 표현합니까? ‘나의 모태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엄마 모태인데 왜 나의 모태라고 합니까?

이게 원죄에 대한 유전이 있잖아요.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날 때 그래서 누구의 자식이 아니라고요 솔직히 어머니 모태지만은 그 모태를 하나님은 누구 모태로 태어나는 그 사람의 모태라고 한다니까요.

그래서 부모는 날 낳으시고 길러주고 먹여주고 입혀주지만 그러면 영적으로 봐서는 원주인입니까? 아닙니까?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2분열, 4분열을 통하여 사람으로 발생기관으로 형체를 가지고 열 달 동안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사실은 영양분은 엄마의 탯줄을 통해 공급하지만

시편 저자가 말할 때는 그 모태가 누구 모태라고? 태어나는 사람의 모태라고합니다.

 

그래서 소속이 우리가 물론 부모 자식이지만 성경에서 오늘 시13913절로 봤을 때는 태어날 때 주권은 누구한테 있다고요?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어머니 모태 속에서 누구 모태 가지고? 나의 모태 가지고 지으신 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이 창조 하십니다아멘.

그러니까 성경 한 절, 한 절, 한 절! 있잖아요. 깊은 영적인 의미가 성경 가운데 많이 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바나라는 것은 쌓는다’ ‘세운다’ ‘짓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구가 중심에는 무거운 물질의 내핵이 있고, ‘외핵이 있고, ‘맨틀이 있고 그리고 지각 지표로 쌓여서 구성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창조 동사 가운데 성경에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이 12번입니다.

12번 그래서 성경에서 이 바라는 대표적으로 창세기 11절에 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조하시니라

이 창조라는 말을 모든 신학자들은 바라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데에서 를 창조 그래서 우리가 창조에 대해서 이렇게 동사 원어 부분을 이렇게 뽑은 겁니다.

프린트를 한번 읽어보시면 바라가 뭔지 아사가 뭔지, ‘야차르가 뭔지. ,‘바나가 뭔지 그리고 여기에 성경 구절들이 나오는데 사실은 우리가 원어를 잘 알면 원어에 보면 전부 다 창조 만들다! 어떻게 지어지다할 때 바라인지 아사인지, ‘야차르인지 원어에는 나오는데 우리 성경이나 영어 성경에나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안 나오니까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거예요.

 

우리 여기에서 이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바라’, ‘아사’ ‘야차르’, ‘바나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우리 대표적으로 한번 보시면 바라는 기본 어근이며 창조하다’,‘ 만들다를 의미하고 구약 성경에서 이 단어는 53회 나옵니다.

 

바라창조하다’ create 기본 의미를 가지는데 바라는 창조 기사에서 등장하는 야차르아사와 구별되는데 야차르는 주로 어떤 물체의 형태 모양을 만들거나 형성하는 것을 강조하고! ‘아사는 자주 바라와 상호 교대로 사용되어 단순히 창조 과정에서 발견된 대상들을 조성하거나 만드는 행동을 나타내는 반면에 바라는 그 물체에 대한 창시를 강조한다.

그러면 뭘 강조합니까? ‘에서 를 창조하는, 그러면 우리가 이거 다 읽으면 솔직히 머리 아프지만.

그래도 읽어 보셔야 됩니다. 한 번 읽고 또 읽고 해야 합니다.

 

성경 구절에 창세기 27, 28절은 바라인지 아사인지 ‘’야차르인지 제가 성경 구절을 성경 밑에다가 바라‘,’아사이렇게 한번 적어본 적이 있어요.

다음에 한 번 우리 같이 성경책 펴 놓고’‘바라인지 아사인지 창세기 한 3장까지 만이라도 한번 이렇게 해보면 좋겠습니다.

 

이제 오늘 이야기 드리고 싶은 것은 창세기 11절의 바라의 창조는 하나님의 무슨 능력입니까? 절대 능력입니다.

에서 에서 아무것도 없는 데서 에서‘ ’로 창조한!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바라의 창조의 능력,,, 그리고 아사의 창조의 능력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드실 때도 무슨 동사를 쓴다고요? 새로운 것으로 만드실 때도 아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사동사가 제가 전에도 한 번씩 이야기했듯이 아사동사가 누구도 사용한다고요?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사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를 들면 우리 낯선 사람이 오면 천사들이 와서 병 고쳐 줍니다라고 하면 세상 사람이 뭐랄까 정통에서도 뭐라고 이야기하겠습니까?

저 정신이 있나, 없나? 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에 보면! 제가 전에도 한번 이야기 드렸듯이,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좀 정확하게 우리 시편 103편에 있습니다.

 

저는 좋아서 시편 103편를 외웠습니다.

범어동 쪽에 있는 교회 부목사 때 이게 점심 먹고 방송을 듣는데 조용기 목사님 설교가 나온 거예요. 조용기 목사님 설교가 나오는데 시편 1031절부터 6절까지를 설교하시는데 그때 은혜 받았습니다.

그래 은혜 받아서 시103편 그래가 그때부터 읽고 이렇게 외웠는데

그러면서 시편 이 103편이 우리 모두가 궁금한 비밀을 해결해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 103편 특별히 19절 한번 읽어보시면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이 시편 10319절이,

이사야 전번에 1424절에서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바로 되고 내게 경영 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고 말씀하셨던 성부 성자 성령님의 보좌가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어디에 세우시고? 하늘에 세우십니다.

 

다니엘서 7장을 비롯해서 요한계시록 4장 그 외에 내려가는 모든 성경에는 아버지의 보좌가 있고 오른쪽에 성자가 계시고 앞에 일곱 눈, 일곱 영으로, 일곱 등불로 불의 강수처럼 흘러내리시는 누가 계십니까? 성령님 보혜사가 계시는데 이 여호와의 보좌를 19절에 이야기를 하고 나서!

20절 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그에게 수종 들며 봉사하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래서 여기에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할 때 이 동사가 아사입니다.

 

우리 한번 따라해 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창조하며’~

말씀대로 창조하면서 왜? 그의 말씀 소리를 듣고 하니까..

하나님의 말씀 소리를 듣고 말씀대로 행하는 아사창조하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화를 송축하라입니다.

 

21절에도 그에게 수종 들며 여기에 수종 든다는 우리 옛날 성경에는 봉사하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그의 뜻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대로 행하는 여기 이 동사도 아사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천사들이 성경의 시편 우리 시편 1032021절에 하나님의 뭘 듣습니까? 말씀을 듣고

21절에는 하나님의 뜻을 받고 행하는데 이 행한다는 말이 뭐라고요?

 

아사의 창조 아사의 창조의 역사를 천사, 천군들이 합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도 여러 성경 곳에서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조금 더 이렇게 이야기를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성령님의 능력을 통하여! 이루어지지만 그러면 예를 들면 천지 창조할 때나 모든 역사를 하실 때도 하나님이 무얼 통해서도 함께 동역하실 수 있습니까?

 

출애굽기 78절에서 13, 같이 목소리 한번 내서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아멘!

 

그러면 여기에 우리 출애굽기 78절에서 13절까지 아론의 지팡이 그냥 지팡이 던져서 뱀이 됐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아론이 순종할 때입니다. 그런데 뒤에 보면 애굽의 술사들도 지팡이가 뭐로 바뀌었습니까? 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애굽의 술사들이 뱀 만들었습니까? 술사 속에 들어 있는 타락한 천사, 이 귀신들이 뱀을 만들었습니까? 애굽 술사 속에 들어가 있는 이 귀신들이 지팡이를 뭐로 만들었습니까? 뱀으로 만들었잖아요.

 

그러면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 순종할 때 아사의 창조의, 아론의 지팡이가 뱀이 된 것도 우리가 하나님 말씀으로 봤을 때는 누가 그렇게 도와줬겠습니까? 하나님이

했다고 해도 우리가 항상 그래서 너무 성경을 두리뭉실하게 무조건 하나님 하면 끝입니까? 아닙니까?

 

다른 이야기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근데 원리상으로 봤을 때는 성경 말씀 그대로 봤을 때는 아사의 창조를 행하는 천사들이 아론의 지팡이를 뱀으로 만든 게 훨씬 더 논리적입니까? 아닙니까?

논리적일 수 있잖아요. ! 누가 이렇게 했으니까?

애굽 술사 귀신들도 지팡이를 뱀으로 만드는데 이제 누가 뭘 삼킵니까? 이걸 삼켜버립니다. 지팡이가 어떻게 지팡이를 삼킵니까?

그런데 나중에 꼬리 잡으니까 다시 뭐로 바뀌었습니까? 지팡이로 다시 바뀌었잖아요.

그러니까 아사의 창조의 능력으로 아론의 지팡이 그대로 원 지팡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창조의 역사 속에서만 봐도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세계 역사는 항상 직접 역사하심과 천군 천사를 통하여 역사하심이 병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살아가는 영적인 실상 속에서도 천사들도 우리의 삶에 무엇을 합니까? 병존합니까? 안 합니까? 병존해야 됩니까? 안 해야 됩니까?

왜 사탄과 귀신도 언제나 역사하니까.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와 천군천사의 역사가 있습니다.

 

귀신들이 그렇게 안 자고 안 졸고, 저주 내리고, 분노시키고 미혹으로 이렇게 역사하는 이 애굽 술사 같은 귀신의 역사가 모두에게 있는 것과 같이,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었다면 절대 바라의 역사를 가졌던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의 역사와 함께

우리는 하나님이 천군천사들을 통해서 아사의 창조의 역사를 말씀으로 이루십니다.

천사에게 말씀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의 하나님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시편의 다윗은 항상 누가 도와준다고 얘기합니까?

시편 20절부터 그 이후에 여호와의 천사들이~

그러므로 다윗의 모든 도움 받은 것이 여호와가 목자가 되셨기 때문이지만 그러나 실제적으로 누구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까?

 

우리 시편 한번 다음에 쭉 읽어 동그라미 한번 쳐보십시오.

34: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35:5 “5 그들을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몰아내게 하소서

6 그들의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을 뒤쫓게 하소서

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항상 다윗을 보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뭐 해주더라고? 도와주더라고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뒤로 한번 조금 더 넘어가시면 출 720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넘어가서 22절에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그러니까 애굽의 술사들도 출721절 강물을 물을 뭐로 만들 수 있습니까? 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요한복음 2장에 요한복음 2장에 물을 뭐로 만들었습니까? 포도주로 만든 역사도 우리 예수님께서 아사의 역사인데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이 역사 예수님의 역사지만 그러나 성경이 원리적으로 봤을 때는 누가 역사하셨습니까? 우리 예수님을 수행하는 천사들이 .....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좀 더 밀접하게 정확하게 생각하면 항상 이 말씀대로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듣고 뜻만 받으면 때로는 눈에 보이든지 안 보이든지 누가 역사해서, 하나님의 천사들이 역사합니다.

그래서 출 87절에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나일강에서 뭐가 올라옵니까? 개구리까지 올라옵니다. 87절에..

 

그러니까 악령들의 역사도 대단합니까? 안 합니까? 엄청난 거죠.

물속에서 개구리가 올라오게 하는 역사, 그런데 81819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로 그같이 행하여 이를 생기게 하려 하였으나

여기에 요술사들도 그와 같이 행하려 할 때이 동사가 아사동사입니다.

 

귀신들도 무얼 행할 수 있다고요? ‘아사의 창조의 능력을,

 

그러나 출애굽기 818절에는 요술사들도 아사의 창조의 능력으로 뭘 만들려고 했습니까? ‘를 생기게 하려고 하니까 못 했습니다. ‘가 안 생겼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하나님은 귀신들에게는 아사의 모든 창조의 능력이 무한하게 주신 것 아니고 귀신들에게는 하나님이 뭐 하셨겠습니까? 제한시키고

귀신들에게는 이 아사의 창조의 능력이 제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은 자가 되고 보혜사 성령님을 모시고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받고 아버지 뜻만 받고 순종하면! ‘아사의 창조의 능력은 성경에 있는 대로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엘리야처럼! 비도 내리게 할 수도 있고 안 내리게 할 수도 있고.....

 

우리 그 부분을 좀 제일 신나게 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그러니까 이제 이거 성경이 보이잖아요.

이제 누가 그 말씀 한번 들으려고 굶어야 되잖아요. 솔직히 이 말씀 듣는 게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하나님은 죽을 고생이나 주신다니까... 그냥 주는 것도 있잖아요. 비 내렸다. 비 안 내렸다. 바람 불었다. 바람 안 불었다. 어떻게... 우리 말하는 대로 다 될 것 같으면 했지 않습니까? 산 벌써 엎어졌다가 일어났다가, 꽃밭으로 바뀌었다가,,,,..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자기 계획대로만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누가 그 뜻을 발견하고, 그 시대적인 하나님의 그 계획을 알고,

그 뜻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천사들이 와서 바로 앞에서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말씀 내 백성을 내보내라는 그 절대적인 능력을 받고 행할 때 10가지 기적이! 아사의 창조의 역사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에 보면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그 출애굽 할 때 거기에 있는 모든 귀신들을 뭐하더라고요?

우리 뒤로 조금 한번

우리 911절에 보면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 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생겼음이라

 

진짜 우리 신나잖아요.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 우리를 대적하는 악한 사탄 마귀 요술사들에게도 뭐 할 수 있습니까? 제어 할 수 있고, 병을 내릴 수 있고 저주를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하셨잖아요. 사마귀! 이놈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니까요.

 

그리고 이제 뒤에 출애굽 할 때 12장 우리 1212절부터 1412절부터 14절 이건 중요하니까 같이 한 번 더 합독해 봅니다,

출애굽기 1212절에서 14

(12:12-14)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이제는 애굽의 모든 악한 신들 타락한 천사들,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한 번씩 늘 이야기할 때, ‘귀신들이라고 말해야 되지만!

요놈의 근원 뿌리는 뭡니까? 타락한 천사들, 배신한 천사들 이라고, 그 뿌리를 이야기해야 됩니다,

따라합니다) 귀신아!~~ 하나님을 배신한 타락한 천사야! 아멘!!

 

하나님을 배신한 이 나쁜 놈들, 이 타락한 천사, 타락한 귀신들!

모든 것을 하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우리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제어하고, 쫓아내라 하십니다.

우리가 순종하면 하나님이 천군천사를 통하여 심판하십니다.

 

!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하나님의 군대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무슨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까? ‘바라의 창조! 이 절대 창조, 그러니까 다 누구 것입니까?

천사도 하나님의 것이고 세상에 만물도 하나님의 것이고

천사들에게 세상의 것을 가지고 아사’, ‘야찰’, ‘바나의 능력은 행할 수 있게 해 주셨는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나면 아사의 창조의 능력도 타락한 천사 귀신들에게는 제한된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창조의 하나님의 자녀로 말씀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나라로 창조하는 자녀가 됩시다. 아멘!!

 

 

 

202262일 주암산금식기도원 소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