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설교/하나님의 계획 경륜

하나님 생각 경영(3) 제 1 원인과 제 1 운동자이신 하나님!

하나님아들 2024. 3. 6. 23:55

하나님 생각 경영(3)

1 원인과 제 1 운동자이신 하나님!

 

 

먼저 우리가 무엇이든지 성경에 있어야 되고, 하나님 말씀인 성경에서 뭘 해야 됩니까? 검증이 돼야 하잖아요.

 

우리 요한계시록 하면, 사실은 요한 계시록이 예수님 재림만 이야기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원래는 예수님 재림 만이 아니고 재림과 더불어 주어지는 하나님의 역사!

그래서 제가 좀 넓은 틀을 계속해서 이야기하는데 오늘도 좀 전체적인 부분을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드리고 그 다음에 말씀을 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철학적인 면에서 제1 원인이 뭐라 했습니까?

1 원인이 절대자입니다. 절대자 입니다.

우리가 누가복음에서 보면 그 이상은! 그 이상은... ...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누가복음 3장에 그 이상이 누구입니까? 나와 너, 인류 이상은? 아담이고!

그 이상은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철학적인 명제에서 말하는 제1 원인이 신인 것처럼 사실은 우리도 위에 모든 것 위에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제 1 운동자, 1 운동자도 절대자 신인데! 세상의 모든 것 전에,

전번에도 이야기했듯이 우리는 그냥 분자 원자로만 돼 있는 줄 알지만 지금 현대 과학은 쿼크가 가장 작은 최소 단위인데,

옛날에는 뭐라 했습니까? 원자! 원자들이 모이면 분자가 되고 분자가 모이면 세포가 된다고 그랬는데, 요사이는 원자 속에 미립자, 소립자, 전자, 양자, 별게 다 들어있는데,

미립자 속에 또 뭐가 있다고요?

쿼크로 되어 있는데 이 쿼크는 삼각형도 있고 오각형도 있고 별별 모양의 면으로 돼 있습니다.

면으로! 참 과학이 대단합니다.

이것이 면으로 돼 있는데요! 면이 뭐 하고 있다고요? 여기 진동하고 있습니다. 면으로 되어 있는 최소 단위의 것들이 계속 뭐 하고 있다고요?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1 원인과 제 1 운동자가 하나님, 신인 것처럼

성경은 우리가 제일 먼저 계신 분이,

성경에서 창세기 11절에 태초에~~ , 그리고 그 위로 올라 가면은 요한복음 11절에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이 위에 이 태초를 영원 태초라고 합니다.

창세기 1장에 나오는 태초를 창조 - ‘3차원 창조시작입니다.

 

오늘은 전번에 뭡니까? 창조 동사! ‘바라’, ‘아사’, ‘야찰’, ‘바나에 대해서 좀 이렇게 뽑아놓은 거 오늘 갖고 오라고 그랬는데 제가 이것부터 한번 하고 나서 다음 부터는 좀 세부적인 것을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여기로 올라 가면은!

말씀이 계시는데 말씀이!

요한복음 11절부터 3절에 하나님 성부와 여기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고 이 말씀이 하나님 성부와 함께 계셨는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세상의 모든 것 이제 우리까지도!

 

저기 000 목사님도 이 모형론에 대해서 말하고, 또 우리도 신학교에서 배우잖아요.

그 모형론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은 뭡니까?

하늘에서 계획된 대로 이야기를 하면서, 아브라함에게는 뭘 보라 했습니까? 시온산, 시온성 네가 바라보는 땅! 가나안땅!

그리고 선지자들에게는 모세에게는 뭘 이야기했습니까? 성막을,.. 계시를 받았잖아요.

성막은 그래서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바라보는 먼 곳 가나안땅 바라봤고 모세를 통하여서는 하나님이 하늘에 뭘 보여주셨다고요? 지성소 입니다.

그 후 이 땅에서 성소 만들도록 하셨고 그리고 나서 이 세상에 예수님 오시고 바울을 통하여 바울 서신 13~14권으로 보면 그걸 통해서 예루살렘 새 땅을 이야기해 주셨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바울에게 준 그 메시지를 통하여 다시 모형론으로 올라가서 그 모든 걸 알아야 이제 신천신지 새 예루살렘!

새 하늘과 새 땅을 유업으로 받는 주인공이 된다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곳에 제가 볼 때는 딱 가서 앉아서 듣고 하면 어떻게 설득 될 것 같고, 세뇌되면 목숨 거는 사람도 있잖아요, 거기에 목숨 안 따라오고 안 하면 버림받은 것처럼 여겨지 잖아요, 000목사님은 그런 메시지를 계속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단합니까? 안 합니까?

 

우리 그냥 웃스운 소리로,. ! 우리! 따라 오는 사람이 잘 있습니까? 없습니까?

진짜 핏떼 올리고 열심히 하는데 잘 따라 오지 않는데요!

그들은 때로는 수만 명 수십만 명 따라 갑니다! 그 속에 뭐가 있습니까? 매료되는 뭔가가 있잖아 핵심이 있잖아요.

그러나 성경을! 그 목사님도 내가 볼 때는 많이 보신 것 같아 보였는데,

제가 볼 때는 신학이 있잖아요. 전통적인! 정통 신학을 공부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이것을 강조 하시는데 어떤 한 다른 맥으로,

그래서 대한민국을 세운 이는 이승만 대통령이고 그게 만세 전에 하나님이 계획하셔서 세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나라는 이승만 대통령이 세우고,

그리고 교회의 새 출발은 이제부터 하나님 말씀 누가 세운다고? 그 바톤을 넘겨받은 사람이 누구라고 해요? 자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태극기 들고 돌격 앞으로 해가지고 그 청와대 밑에 그 추울 때 있잖아요. 그 자리 깔고 기도했던 사람들이 다 그렇게 순종하는 것입니다!

 

또 그냥 우리가 죄송하지만 목사님들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맛을 딱 본 권사님하고 집사님들이 그렇게 하는 게 최고의 영광이야! 새 하늘 새 땅에 제일 좋은 자리가 순종하는 그 사람들이다! 합니다.

그래서 감동받고 세뇌라는 게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도 추종자가 되고 목숨 걸고 뒤따릅니다.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왜 이 성경에서 자꾸 이 부분을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바르게 더 깊이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제일 중요한 것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계시잖아요.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여기의 하나님입니다. 처음의 하나님!!

 

그래서 우리가 신학적으로

한번 따라합니다) 하나님은 삼위로 계시는데 성부는 아버지시니까 제일 원인입니다. 절대자! 1 원인인데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입니다!

아버지가 누구를 낳았습니까? 아버지가 아들을 낳으시고 영원출생입니다..... 그래서 요걸 계속 외우셔야 됩니다.

그리고 뭐하시고? 성부께서 성령님을 나오게 하시고 이걸 그래서영원발출이라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에서 16장에 보면!

예수님이 뭐라고 다시 이야기하십니까? 이제는 내가 십자가에서 모든 걸 다 이루고 부활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가면 내가 누구를 누구에게? 아버지께 요청해서 아버지의 성령님을 누구의 이름으로 보내준다고, 내 이름으로 내가 받아서 보내준다 하신 분이 누구시라고요? 그 분이 3위 디시는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보혜사 성령님! 그래서 우리가 제일 원인, 제일 운동자를 철학에서는 그렇게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어쨌든 제일 출발점이 누구라고요? 성부 성자 성령님이신데 지금 신학에서 정통으로 말할 때는 이게 성부 성자 성령님에 대한 우선, 순서나 능력이나 이 모든 것을 뭐하지 말라고요?

구분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대로 믿어야 됩니다.

따라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은 모든 시작과 능력과 모든 것이 하나이시다. 이렇게 믿어야 됩니다.

 

뭐 좀 더 은사 받았다 해가지고 뭘 좀 연구하다가 있잖아요, 그렇죠. 아들이 성부보다 아버지보다 좀 더 못하고, 성령님이 이런 이야기 하면은 그때부터 이단이 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제 가장 기본적인 왓구() 비난 받지 않고 그러면서 능력 사역 마음대로 하시고 누가 오든지 간에 어떤 기도원이다? 건전한 기도원이구나! 정상적인 기도원이구나! 해야 합니다!

선입관념을 안 가지게 만드는 것도 누가 할 필요가 있습니까? 00님과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이런 식의 문제에 걸리기 시작하면 뭘 못 봤습니까?

밑에 진짜 능력 받고 은혜 받고 해야 될 부분을 못하니까? 그래서 어쨌든 성경에서 절대로 이야기하는 내용과 그래서 정통 성경과 정통신학 속에 이렇게 묶으셔야 됩니다.

성경과 정통신학을 구분 시켜도 그건 좋은 거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신앙생활 할 동안은

한번 따라합니다) 성경과 정통신학을 하나로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보면 능력 많이 가지시고 체험 많이 하신 분들이 정통신학하고 성경을 자꾸 분리하려고 하다가 보니까 이단 시비에 걸립니다.

000 목사님도 000 목사님도 초창기에 이단 시비에 많이 걸렸다가 000 목사님은 우리 총신 은사였던 소천 하셨지만 차00 교수님을 목사님을 통해 개인 교수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예를 들면 자기 극소수가 모인 데에서는 어떤 것이라도 말해도 되는데 설교 시간에 예를 들면 한 번 그냥 어려운 이야기를 한 번 던지고 나면,

벌 때처럼 누가 달려 들어가 그걸 녹음하고 비디오 찍어 놓던 사람들이 이렇게 돌 던지고 애매하게 만들면 이단시비로 애매하게 됩니다.

 

그래서 000 목사님이 000 교수님한테 수개월 강의 받고 나서부터 그때부터 이러한 이단 시비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사실 그러면 000 목사님 책도 저도 지금 계속 읽어보고 인터넷 쪽에 찾아 보는데 이제는 너무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져 버렸습니다.

제가 그 부분도 혹시 좀 나오면 한번 다음에 말씀을 좀 드릴게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틀은 성경과 지금 정통신학에서 말하는 것은!

절대 출발점, 시작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하셨는데!

그러나 성부가 성자를 낳으시고 성부에게서 성령님이 나오시고 그리고 요한복음 14장부터 16장에 제가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요한복음 14장부터 17장 로마서 8장을 거의 매일 그렇게 수 천 번 읽고 묵상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있잖아요. 그것이 뭔가 틀이 퍼즐이 됐어요.

 

빌립보 25절부터 11절 말씀도!!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에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높여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우리 예수님께 주라 시인하게 하시니라!”

 

제가 이 말씀 멋 모르고 있잖아요.

중학교 때부터 읽었던 그 말씀이! 사실은 이 말씀 이렇게 꿰어지는데 빌립보 25절을 읽으니까 성자하고 성부하고 어떻게 해요?. 동등하신 거예요. 동등하심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한 번도 동등함을 취하려고 안 하신 거예요. 사역 하실 때마다 누구 영광 나타내시고, 아버지 영광만 나타내시고 아버지 이름만 그러니까 늘 하늘에서 하늘 문 열고 아버지가 뭐라고 해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내 기뻐하는 자로 너희는 저의 말을 들어라 아멘!

 

그래서 이 틀을 깨면 안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보혜사 성령님으로 이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고 승천하시고 그러면 지금 우리는 의식적으로 지금 역사는 성령님은 무슨 성령님이시다? 보혜사 성령님이라고 해야 됩니다.

 

바울 서신 쪽에 그냥 문맥상 성경 쓰일 때 그냥 뭐라고 성령으로 성령님으로 성신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신 자로 성령님으로 거듭났다면 예수님이 말씀한 대로 이제는 누가 와 계신다?

보혜사 성령이 누가 누구에게?

예수님이! 성자가 십자가의 공로로 아버지께 기도해서 받아서 누가 보내주신다? 요한복음 14장부터 16장 읽어보면 누가 보내주신다고? 내가 보내준다고 하셨다니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가 진짜 목 쉬도록 기도하고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더라도 성령님 오십시오할 때 누가?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뭐해서? 요청해서 받아서 누구를? ‘성령님!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십시오

이 틀은 제가 생각할 때는 의식적으로 가지고 있잖아요. ‘성령충만 주세요하더라도 목소리는 성령충만 주세요하는데 속으로는 뭐라고요? 예수님! 아버지께 요청해서 받아서 누구를? 아버지의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 예수님이 내게 보내주는 것으로 그렇게! 어떻게 의식해야 정신 줄을 안 놓아야 합니다.

 

어떤 능력 어떤 은혜, 어떤 황홀경, 어떤 엑스타시 속에 들어가더라도 말씀의 줄은 어떻게 해요?

말씀의 줄를 붙들고 있잖아요. 오직 성경 말씀의 줄를 붙들고 체험하고 기름부으심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한복음 14장부터 17장까지는 목회자들은 저는 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8장 물론 이사야 53장하고 뽑다가 보면 계속 많이 나오지만 그 중에서 우선 순위에 둘 수 있는 성경 구절을 저는 절대 구절로 보면!

요한복음 14장에서 그리고 16장 여기 17장 대제사장의 기도잖아요.

그리고 로마서 8, 이사야 53, 1, 시편 1, 19, 23, 32, 51, 103, 119, 예를 들면 119편은 너무 길어요.

간혹 한 번씩 보시고 나머지는 자주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언약사에 물론 예레미야나 에스겔에 몇 장 그것도 있지 만은

우선은 봤을 때는 이렇게 할 때

제가 봤을 때는 삼위일체에 대한 제일 정확한 뭐가 나온다고요?

기본 틀이 나오는 성경과 더불어서 정통 신학자들이나 목사님들이나 기도 많이 하셨던 영성의 대가들이 만들어 놓은 이 정통신학이라는 부분이 절대로 흔들리면 안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그냥 0 목사님 계시고 여러 목사님 계시지만 영적인 체험하고 천사 부분에 대한 부분도 앞으로 정통신학이 돼야 됩니까? 안 돼야 됩니까?

예를 들면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구약에는 전부 다 천사가 역사했고 사도형전에도 전부 다 누가 역사했습니까? 요한계시록은 무슨 판입니까? 천사 판이라니까....

그러면 이런 부분들을 좋은 정통의 목사님들이나 권사님들이나,

예를 들면 금기시만 할 게 아니었는데, 사실은 성경을 가지고 체험했던 부분을 정통신학으로 만들어서 성도들도 기도 시켜 누가 와서가 도와주는 거예요.

성경 구절만 이야기하지 말고 진짜 천사 만났다 하고 간증해야 합니다.

 

제가 한번 얘기했지요 동기 목사인데 00교회에서, 어느 날 교회마당에 천사를 만나서, 그래서 서문 시장에 떡볶이 사 묵고 앉아서 대화 하고 했다 합니다.

0목사님 맞잖아요? 그렇죠 떡볶이 사 먹고 이렇게 그래도 그 목사님 개척교회 하지만요 성실하게 신령하게 잘 합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의 삶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걸 정통신학화시키지 못하고 사유화시켜서 뭐 해버렸습니까? 사장시켜버린 거예요.

 

어떻게 보면 우리 000목사님 설교 시간에도,

이런 역사를 처음 듣는 사람들은 저거 뭐하노 이상한 이야기 하네 합니다,

그런데,,, 우리 목회자들이 예를 들면!

우리 성경에 수호 천사가 있고 역사하고 그걸 여러 번 이야기하면!

교회 성도들 오면 뭐라고요? 저 목사님은 진짜 체험했다고 할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먼저 이런 부분들 부터, 신학적인 가장 중요한 틀부터 세워야 합니다.

 

1 원인과 제 1 시작 운동자는 누구시라고요?

우리가 볼 때는 철학에서는 제 1 원인과 제 1 운동자라고 하지만!

 

성경으로 볼 때는 누가 계십니까?

오직 하나님이 제일 원인이고 제일 운동자 입니다!

우리 전통 신학자들이 뭘 찾아냈습니까? 니케아 종교회의 때 확증한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나중에 성부가 성자를 낳으시고 성부에게서 성령님이 나오시는데 동서 로마 교회가 갈라진 것입니다. 성자에게서 성령님이 나오신다는 것을 서로마 교회가 말씀하고 동로마 교회는 무슨 성자한테서 성령님이 나오시느냐 이래 가지고,

교회가 둘로 신학 문제 때문에 갈라져서 영원히 이별해 버렸잖아요.

동로마 교회는 이런 잘못된 신앙으로 가버린다니까요.

 

그래서 한 번의 신앙,

예를 들면 누군가가 경험할 수 없는 톡톡한 걸 경험하고, 누군가가 할 수 없는 생명 받쳐 어떻게 해도,

예를 들면 000 목사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목젖 없어질 정도로 기도 해가지고 그렇게 했는 것이, 지금 000 목사님 실천목회가 그거 아닙니까?

우리도 그 은혜 받은 자들! 수해자들이 잖아요.

 

마찬가지로 그 일 가운데 하나가 지금 예를 들면 목사님이 하시는 천사나 이런 놀라운 이런 은사 병고침, 귀신 축사, 저주끊기부터 해가지고, 분노 여러 가지 미혹의 영! 이런 거 일반 목사님이 압니까? 모릅니까?

안 해보면 모르잖아요. 성경에는 반드시 있는데 지금도 반복되어야 할 신앙입니다.

 

그러니까 있는 것을 내가 경험하고 교리화 시키는데 정통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계속 제자 삼고 확대시켜 나갈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좋은 거는 뭐 하지 말자, 사장시키지 말자는 거예요.

따라합시다)

좋은 것은 널리 알려야 된다 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니까요.

 

우리 예수님이 자기 핏 값으로 사신! 수 많은 사람들이 귀신한테 맨날 지고 당했는데 목사님한테 맡겨놓고 요한계시록 23장에

주의 종, 사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고 해도 성령님의 음성을 안 듣고 맨날 자기 소리만 하고 있으니까,

뭐가 안 일어납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안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시작을 잘해야 합니다. 바르게 알고 바르게 믿고 행해야 합니다.

보좌가 중요합니까? 그분이 중요합니까? 역사가 중요한 게 아니고 누가 중요합니까?

솔직히 피가 중요합니까? 예수님이 중요합니까?

로마서 5장에 피 부활 능력 만이 아니고 누구라고요?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으로 말미암아!! 하십니다!

근데 어떤 분은 맨날 뭐만 뿌립니까? 피만 뿌리는 것만 이야기 합니다.

 

또 어떤 분은 맨날 성령님은 안 하고, ! 받아라 불! 하고 그러면 그리고 솔직하게 죄송하지만 신적인 능력 아닙니까? 이거 누가 주신 것입니까? 누가 역사 하십니까?

그런데 진짜 그 현장에서 불을 해도 뒹굴고 축사가 일어나고 하니까 거기 매료돼서, 무슨 줄을 잃어버립니까? 제일 중요한 그분을 성령님은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강조 드리고 싶은 게!

따라합니다) 말씀도 정통도 항상 오직 그분을!!

그분이 내 머리 위에 손 얹고 그분이 지금 내게 역사하시고 그분이 나에게 뭘하십니까? 그분을 나타내기를 원하는 그 자세를 가지는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합니다.

 

사 복음서! 진짜 예수님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 번도 자기 영광! 자기 자신을 드러낸 적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나를 보내셨고 아버지가 내게, 아버지가 내게 주신 사람, 아버지가 내게 주신 말씀 등,

그것이 요한복음 17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부분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질서 가운데 존재하셨다는 거예요. 그 존재 속에서 이제 일어난 사건이 무슨 사건입니까?

그 사건이 그 분의 생각 경영, 계획이, 오직 성경이라는 것 입니다.

 

이것을 가슴에! 딱 딱 새기셔야 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존재하시고 그 존재를 통하여 일어난 역사가 뭐라고요?

이 역사가 모든 것을 있게 하는 창조, 모든 것을 되게 하는 역사, 이 모든 것이 누구에 의해서 됐습니까?

오직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된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는 마치 말씀이 우리 이사야서!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린 이사야 14장은 하늘에서 천사들이 반역하는 걸 이야기하는데 그런데 반역보다,

더 중요한 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왜 창조하셨느냐? 의 생각 경영, 계획입니다.

 

왜 아들! 로고스를 통해서 영의 세계 그리고 3차원의 세계를!

우리 이사야 1424절부터 27절까지 이 중간에 사실 25절은 그 당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은 당대와 함께, 모든 시대의 모든 세계를 이야기합니다.

 

우리 한 번만 읽고 이거는 우리 목사님들 동그라미 처서 외우셔야 됩니다.

그래서!

따라합시다) 존재하신 하나님이 역사를 하셨다.

 

그럼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그게 오늘 이 말씀입니다.

이사야 142424절부터 27절 우리 같이 한번 이렇게 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신 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여기에 만군의 여호와 성부와 성자 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이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뭐한 것이?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고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그러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계셨는데,

성부와 성자 성령님이 최초로 하신 게 뭐라고요? 생각....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생각..,.....생각하시고 의논 하시고, 성부와 성자와의 성령님이 이사야 1424절에서 27절 생각하시고 그 다음에 뭐 하십니까? 경영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이 생각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속에 함께 있으시고,

다음에 의논하셨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생각하시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무엇을 하셨다? 의논하신 거예요. 의논하시고 시작이 무엇입니까?

경영이,,,, 경영은 어떤 계획한 것을 어떤 의도한 것을 시행하는 게 뭡니까?

경륜이라고도 합니다. 그 부분도 이해가 되죠.

 

그러니까 이 만유가 영의 세계 천사들이나 오늘 우리 3차원 세계에 사람이나 모든 것이 존재하며 수많이 일어난 모든 일들은 성경에서 최초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존재적으로 절대자로 함께 동역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학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은 동질이시고, 동일하시고, 동등하시고, 그 세 가지 하나이시다고 합니다.

 

이 삼위일체 명제 중에 중요한 하나가

성부와 성자 성령은 동질 왜 동질입니까? 아버지가 아들을 낳으셨고 아버지에게서 성령님이 나오시고 그래서 하나님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동질이시고 동등하시고 뭐하시다고요? 동일하시고 하나이시다.

그래서 시작이나 모든 영광 존귀, 권능에서 뭐하시다? 하나이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삼위일체에 차등이 없는 겁니다.

시작에 차등이 없고! 능력의 차등이 없고! 존재의 차등이 없는 이것이 정통입니다.

정통신학에서 말할 때 성부 하나님의 존재! 성자의 존재! 성령님의 존재 능력 모든 것에 뭐 하시다? 동질이시고 동등하시고 동일하시다!

 

이것을 저도 우리 차00 교수님이 우리 그때 지도교수님이 제가 임당에 있을 때 두 번이나 부흥회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삼위일체나 이런 거 물어보고 이야기하면 내가 책 써놨잖아 내 책 봐이거 그러니까 차 교수님 책을 제가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 이게 잡히는 거예요. 그냥 삼위일체 하면 그냥 뭐다, 무조건 같다.

이거 하는데 그게 그래서 철학적인 명제 속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고, 존재적인 면에서도, 그리고 경륜적, 목적론 적인 것도 동일 하십니다!!

이런 모든 것에 그래서 이제 보이는 게, 그래서 성경에서 뭘 봐야 됩니까?

 

존재하실 뿐만 아니고, 성경에 틀림없이 뭐라구요? 만군의 여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내고 내가 경영한 것은 반드시 이루리라.

이것이 바로 뭐라고요? 이것이 성경입니다

 

시작부터 뭐까지? 영원 후까지입니다.

영원 전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경영하신 이것이 쭉 되어서 지금 우리 2022년 오늘 526

그리고 언젠가 예수님 재림하시고 천년왕국이 이루어지고 그리고 백보좌 심판 후에 성부 하나님의 강림하심으로 만유의 역사가 완성이! 오직 성경대로 완성이 됩니다.

 

제가 계속 도표도 지금 좀 다른 거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년왕국이 이루어지고 예수님의 백보좌 심판 후에 요한 계시록 21장에 누가 내려오십니까?

성부 하나님의 강림입니다.

 

요한 계시록 2122절 끝까지는 아니고, 뒤에 부연 설명이 있어서 그런데,

그러니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의논하시고 생각하시고 경영하신 그 경영의 출발이 최초의 출발은 로고스로 말씀으로 시작하셨고,

그러니까 여기에서 한 가지 더, 전에도 늘 말씀드렸듯이!

삼위일체께서 생각하시고 의논하시고 경영으로 그러니까 결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은, 부도가 없고 모자람이 없고 미쓰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모든 것을 예지 예정이나, 예지라고 하기도 하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예지 예정 하시고는 경영은 그 다음에 뭐가 있습니까?

이것은 계획이라면 그래서 학자들은 이걸 또 경륜이라고 합니다.

계획하시고 경영, 이것을 시작하셔야 되잖아요.

시작을 또 다른 말로 하면 시행! 시작이 누구시라고요? 아들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님이 생각하시고 의논하시고 경영할 걸 계획을 다 세우시고는!

예지 예정까지 다 하시고는 시행을 하는데 누구를 통해 시작합니까?

시행은 누가 하신다고요? 아들 성자께서....

 

성자가 뭐 하십니까? 창조하시고 예수님 요한복음 1! 에베소서 1! 히브리서 1장 골로새서 1장에 만유를 뭐하십니까? 창조하시는 아들이 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이 계획하셨던 걸, 시행자가 누구냐고 시행자가 성자이십니다.

로고스이신 성자께서 말씀으로 시행하신 것입니다.

 

이 로고스를 말씀이라 하지만 또 다른 분은 요걸 언약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시면서 피조물과 항상 뭘 맺으신다고요? 약속을 맺으시는 겁니다.

 

이것은 다음에 또 이렇게 세분화시킬 때 이야기를 또 해야 되고,

그래서 우리 이것 좀 항상 좀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혹 진행하가 의문이 생기시면 제게 질문을 하셔야 돼요,

이제 뭔가 좀 이 부분은 이해가 되시죠.

 

하나님 존재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계시니까 생각하시고 시행하신 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전에도 한번 질문 드렸지만!

하나님 혼자 같으면 창조 하시고 그러면 천사 반역하면 어떻게 합니까?

사탄이 우리 아담 하와가 반역하면 어떻게 됩니까? 즉결 심판 입니다.

 

그러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고는 뭐가 없다고요? 구원이 없습니다.

아들이 없으면 뭐가 없습니까? 구원이 없잖아요.

절대자가 만약에 절대적인 능력 절대적인 모든 것을 가지고 언약 맺고 언약을 깨트리면 뭡니까? 바로 공의의 심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부 성자 성령님은 의논하고 경영하고 계획하셨던 모든 것을 진행 하시는데,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웠다고 히브리서 1장이 이야기했잖아요.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지금 오늘 또 너무 많이 이야기하면 또 너무 벌어지면 안 되고,

이 부분은 이제 그러니까 제가 이야기하는 거는 항상 순서, 진행, 역사 성부의 존재 삼위일체의 존재로부터 시작해서 계속 뭐가 있습니까? 진행이 있습니다.

 

진행이 되고! 시행 역사가 여기에서 역사가 이루어지면,

과거의 역사, 현재 역사, 미래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경에 보면! 우리가 지금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순서적이고 진행적이고 시행하신 역사 가운데서,

과거에 이루어진 게 있고,

오늘날 우리 당대에 이루어질 부분이 있고,

앞으로 무슨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미래의 역사! 이루어질 부분이 있잖아요.

그러면은 제가 늘 한 번씩 늘 이야기했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가 아브라함이 옵니까? 안 옵니까? 모세가 옵니까? 안 옵니까? 못 옵니다.

와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누가 해야 되느냐 이 말이에요.

 

그 주인공 들이 이 시대의 우리들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이루어져야 할 역사가 있습니다.

그 역사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에게 가장 귀한 선물로 주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앞선 선배 선진들이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 것 같이 이제 우리의 몫은 우리가 이루어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이루어야 되는 역사! 남은 성경 비밀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누군가는 남겨 놓으신 하나님의 계획을!

앞서 이루신 믿음의 조상이나, 선지자나, 사도들처럼,

교회사의 순종자들처럼 우리의 몫이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경영에 따라 만유의 후사의 역사를 이루신 거처럼!

선진들이 예수님이 명령하신 후사의 사역을 신실하게 감당한 거처럼,

이제는 남겨 놓으신, 성경에 남겨 놓으신,

우리의 몫으로 기록해 놓으신 그 말씀을 깨달아

우리 모두도 신실한 순종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2022526일 주암산금식기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