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생각과 경영(1)
만물(pa'"파스)의 참된 의미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 시간 먼저 생각할 것은?
만물, 만유가! 무엇입니까?
예를 들면! 지금 예수님께서 무엇 하실 날이 가까워져 옵니까?
예수님 재림이 너무나 가까워져 오는데도 지금, 성경의 내용 가운데서 좀 정확하게 정립되어야 할 부분들을 정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조금 말씀드리고, 우리 요한복음 1장에서 이제 다시 한번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무엇으로 되어 있습니까?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니까 이 ‘만물(pa'"파스)’이라고 하는데 그냥 우리는 쉽게 뭐라고 생각합니까? 그냥 만물은 만물이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은!
이 만물에 대한 바르고 정확한 해석이 안 되니까,
창조론에 대한 바른 의미도 다루지 못하고,
그 다음에 영의 세계인 천사가 어느 세계에서 어떻게 창조되고 어떻게 역사하는가? 이런 것들이 정립이 정확히 바르게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언제 되면 다 해결된다? 누가 오시면 해결됩니까?
그러면 예수님 오시면 해결됩니까?
그러나 이런 여러 내용들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 해결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 속에서 예수님 오시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될 부분들을 알고, 더욱 진짜 바른 복음을 전하고,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범위 안에서 바르게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어거스틴의 시간과 영원 도식이 제 총신 신대원 시험 칠 때 여러 문제 중에 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시간에 대해 너무 두루 뭉실하게 어떻게 해요?
‘영원 전에서 시작해서 하나님이 창조해서 타락해서 구원하시고 예수님 재림하시고 심판하시면 다시 영원으로 간다’는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 신학적인 시간론 입니다.
어거스틴의 시간론인데 이렇게 해 가지고는 뭐가 해결이 안 됩니까?
성경을 그냥 읽고, 읽는 대로 이해 받아들이는 것밖에는 문제 해결이 안 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시간을 세분화 해서 소인수 분해를 시켜 보면은!
‘태초의 말씀이 계시니라’ 그러면 이 말씀이 예를 들어 어느 시점입니까?
우리 성경에는 ‘태초’가 두 군데 나옵니다. 태초가 두 군데 나오는데!
하나는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3절까지,
또 하나는 창세기 1장 1절에서 우리 두 곳에서 ‘태초(tyvioare레쉬트) ’ 라고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구절이 최초의 창조를 이야기합니까?
아니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구절도 어떤 창조를 이야기하는지 설명이 됩니까? 안 됩니까?
예를 들면 이것이 그러면 1번입니까? 2번입니까?
창세기 1장 1절로 어거스틴의 우리 신학이, 우리 일반 지금 우리 정통 신학에서 생각하는 창조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장 1절도, 요한복음 1장 1절과 구분하기는 하거든요.
이것은(요1장1-3절) ‘영원 태초(ajrchv아르케)’ 이 부분은 어떤 ‘영원 태초’입니까?’
‘아이온(아이온aijwvn)’의 ‘태초’입니다. ‘아이온’ 이것은 영원한 하나님 시간입니다.
그러나 창세기 1장 1절에서 ‘창조 시간’ 즉 창조된 시간의 ‘태초 : 크로노스’입니다.
그러면 말은 구분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예를 들면 신학에서
우리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3절까지 한 번만 더 같이 읽어보시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러면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음 바 되었으니 두리뭉실하게 창조가 그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다고 하는데 창세기 1장 1절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잖아요?
여기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 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만물을 누가 창조했습니까?
로고스가! 말씀이신! 이 말씀이 누굽니까? 성자 예수님 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계셨으니’
여기서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이시고,
1절 중간 부분에 ‘말씀이 하나님과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마지막 1장 후반에 나오는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성자 예수님’이시잖아요.
‘성자 하나님’ ‘로고스’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그가 누구겠습니까?
지금 그분이 ‘창조주 예수님이신 로고스’를 말씀합니다.
로고스인 성자 예수님께서 태초에 누구와 함께 계셨으니,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그가 누구겠습니까? 또 로고스 성자잖아요.
‘로고스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3절까지!
틀림없이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3절은
예를 들면 영원히 있었는데 영원에서 창조가 있었고 이 창조는 무슨 창조입니까?
만물(pa'"파스) 창조... 그러면 만물은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3절에 보면
이 로고스가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창조는 누구에 의해서 됐습니까?
창조는 로고스이신 예수님에 의해서 됐는데 무엇을 이야기합니까?
만물을 우리가 다 옛날 성경에는 만유라고 했습니다.
그럼 ‘만물, 만유’가 무엇인지 대한 개념이 정확하게 어떻게 됩니까?
‘영의 세계 창조’와 그 후에 ‘3차원의 세계’,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 입니다.
그러면은 여기에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3절까지는 이제 이해되죠!
한 번만 더 제가 말씀 드리면!
태초에 말씀 ‘로고스! 성자 하나님’이 계시니라 이‘말씀’ ‘성자 예수님’이 ‘하나님,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신 로고스 하나님이! 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성자 예수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 중에! 성자 예수님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이분은! 로고스 예수님, 성자 예수님께서 태초에 누구와 함께 계셨고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2절에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그가 바로 ‘로고스’, ‘성자 예수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로고스 의해서 만물이 창조되었잖아요?
그러면 정확히 구체적으로 만물에 대한 개념이 바울서신에도 나와 있는데!
우리 골로새서 1장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13절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먼저는 성부에 대한 말씀을 이야기합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이 13절에 그는 누구겠습니까?
그러면 위에 12절에 나오는 아버지 하나님을 여기 성부 하나님,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성부 하나님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의 사함을 얻었도다!
그 다음에 15절에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이게 그는 누구겠습니까? 그 아들 성자 예수님을 이야기하죠. 로고스 성자 예수님입니다.
‘성자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성부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이 모든 피조물이 뭔가 하면은? 만물을 이야기 합니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 성자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만물보다 먼저 나신이시니’
그러니까 ‘그가 먼저 나셨다’ 이 말이 성자 예수님, 우리가 여기에 삼위일체를 늘 말씀드렸을 때! 삼위일체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도식을 바르게 표현해야 되는데!
우선 기본적으로 여기 이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
하나님인데 누구도 하나님? 성부도 하나님,
누구도 하나님입니까? 성자도 하나님, 성령도 하나님이 십니다!
그런데 뒤에서 뭐라고 말씀합니까?
15절에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셨다’ 고 했잖아요.
골로새서 1장 15절에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시니’! 이제 우리 신학적으로 이 말씀 자주 따라 하셔야 됩니다. ‘영원 출생!’ ‘성자의 영원 출생!’이라고 그럽니다.
성부가 성자를 낳으셨다. ‘낳으시고’ ~ 이걸 신학적으로 뭐라고 해요? ‘영원 출생!’
또 성부에게서 성령님이 뭐 하신다? ‘나오신다’ 이것을 ‘영원 발출!’이라 합니다.
이것은 신학적인 용어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이고 여기에 또 자꾸 보태면 어떻게 됩니까? 이단 시비 걸리면 큰일 납니다.
그러니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은 삼위로 계시는데 삼위일체!
3위로 계시면서 뭐라고요? 일체인데 무엇으로 일체입니까?
‘하나님’으로 일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쉬운데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고 성자가 있고 따로 있는데 모두 같다. 자꾸 그런 이야기부터 하니까 헷갈리는 겁니다.
그런데 성부도 하나님이시고! 성자도 하나님이시고! 성령님도 하나님 이신대!
성부가 누구를 낳으시고 성자를 낳으시고, 성자를 낳은 걸 가지고 우리 신학 용어에서 ‘영원 출생!’
그 다음에 성부께서 성령님을 나오게 하시는 걸 뭐라고요? ‘영원 발출!’
그리고 성자에게서도 성령님이 나오신다고 다락방 강화에서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16장에 예수님이 뭐라고 이야기하십니까?
내가 아버지께로 가서 보혜사 성령님을 받아서, 내가 누구를 보내준다고요?
‘성령님 보혜사를 보내주신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정통 신학적으로 또 잘못하면 예수님이 직접 보내주신다는 말은 틀린 건 아닌데 원리적으로 봤을 때는 예수님이 누구에게 올라가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이후 승천하시고 승귀 하신 이후에, 아버지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성령님을 아버지께 요청하여 받으셔서 누가 보내준다고요?
성자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주신다는 게 제일 중요한 확실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래서 왜! 오직 예수님!!
예수님을 자꾸 이야기하는가 하면, 성령님이 아버지에게서 나오시지만 그런데 우리는 누구 공로를 절대 잊으면 안 된다고요? 예수님 십자가의 공로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를 잊으면 안 되니까! 빚진 자니까! 우리는 성부 하나님이 성령님을 직접 보내주신다 해도 우리는 신학적으로 그것, 둘 다에서 나오시는데 성부에게서도 나오시고 성자에게서도 나오신다 이것을 성경 어디에서만 이야기한다고요?
요한복음 14장에 16장까지 여기 다락방 강화에서만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를 들어 기도 드릴 때,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아버지 하나님 성령님을 보내주십시오’ 하는 것도 틀린 건 아닌데 그런데 사실은 중보자가 누굽니까? 오직 예수님이시니까, 기도 드릴 때 절대로 누구를 잊지 않아야 한다고요? 오직 성자 예수님!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를 그 공로를 왜 잊지말아야 합니까? 예수님 십자가 은혜 안에 있어야 교만하지 않고 이탈하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꾸 능력, 능력만 자꾸 받으면 어떻게 해요.
예수님 십자가 은혜를 잠시 잊는 순간에, 잘못하면 애드 블룬이 됩니다.
우리는 비행기가 돼야지, 이륙을 하면 반드시 뭐를 해야 됩니까?
안전하게 착륙을 하는 것이 비행기입니다.
이어령 교수가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신앙은 에드 불룬처럼, 막 붕 떠가지고 신앙생활하지 말고, 이륙도 누구 때문에 이륙합니까? 예수님 때문에 이륙하고, 나는 것도 누구의 능력으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날고 착륙할 때도 누구에게로 다시 예수님께로 착륙해야 안전하다,
예수님으로 시작하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영광을 아버지께 돌려드려야 하는데, 마지막 끝에도 누구 이름으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 원리 가운데 제일 중요한 기본 원리입니다. 그래야 타락하지 않습니다.
다 어디에,,, 누구 버리고 ....
예수님으로 시작해 가지고 막 삐까 번쩍하게 영권, 인권, 물권 받아 가지고 어떻게 합니까?
한 판하고는 자기가 누구 자리에 올라갔습니까?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니까! 자신도 모르게 변질되어, 자기가 왕이 되어 사탄 노릇합니다. 너무나 큰 문제입니다. 이것이 사탄입니다.
우리 한국교회 능력자들이, 은사자들이 능력 받으신 분들이,
마지막에 다 쓰임 받고는, 마지막에! 교만해서 마음이 아픈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우리는 그래서 절대로, 시작도 마지막도 오직 예수님 십자가 공로입니다.
만물 모든 것의 창조가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이렇게 오직 예수님으로 시작하고 예수님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변질 되거나 타락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부분을 사도 신경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고백 드려야 될 이유가 성도들이 사도신경 조차도 바르게 고백 안 드리니까요?
교회가 균형 잡힌 정상적인 신앙 고백을 잘 하지 못합니다.
사도신경이 솔직히 부족은 하거든요. 부족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있는데 그 모자란다고 해서 요즘 다수의 교회들이 대형 교회들부터 사도 신경을 하지 않고 없애기도 합니다.
몇몇 뛰어난 목사님들조차도 뭘하지 않습니까? 사도 신경을 안 하니까 부족하잖아요.
사실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을 보면 성부 하나님처럼 보이는데 요한복음과 골로새서 히브리서에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한 분이 누굽니까?
성자 예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이제 한번 또 이해하고 그 다음에 삼위일체에 대해서 한 번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러니까 창조는 성부께서 하시고, 예수님은 구원, 그 다음에 성령님은 우리를 구원 사역에 동역하셔서 이렇게 은사 주시고 열매 주시고 능력 주시는 분으로 말씀하니까! 좀 뭐 랄까요?
제일 중요한 무슨 부분이! 시작의 첫 단추가 부족하게 끼워지는 거예요. 첫 단추부터 성경적으로 부족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요한복음과 우리 골로새서 1장에 15절에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 그러면 예수님! 로고스는 누구이십니까? 성자는 성부 하나님의 뭘 가지셨습니까? ‘형상(eijkwvn에이콘)’ 성부의 형상을 가지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성부가 누구를 낳으시니까? 독생자 아들을 낳으시니까!
골로새서 1장 15절에 누구의 형상을 가집니까? 성부 하나님의 형상....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들! 독생자!입니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사람도 하나님이 창세기 1장 26절에 자기 형상과 모양대로 뭘 하셨습니까?
우리는 창세기 1장 26절 우리의 형상(!l,x,첼렘) 과 모양(tWmD]데무트) 대로 사람을 만들고 ~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창1:26-27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면 우리도, 성부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지음 받은 성자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된 것입니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그래서 밑으로 내려가면 이때부터 해석이 바르게 됩니다.
골로새서 1장 16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여기에 그가 누구겠습니까? 성자. 성자시잖아요. 성자 하나님 예수님! 아버지가 낳으신 성자를 통해서 창조되되 합니다.
우리 천천히 한번 읽어보십시다 16절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골로새서 1장 16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라고 했습니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여기에 왕권 주권 통치자 권세 이 땅의 통치 권세도 있지만, 왕권 주권은 천상의 천사들의 위계 질서 입니다.
그리고 17절에 보면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리고 제가 오늘 설명하는 부분만 조금 더 정확히 이해시키기 위해서
조금 넘어가서 20절도 한번 읽어보세요.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18절에서는 교회의 머리되시고, 만물의 으뜸이 되시고 아버지께서 모든 충만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게 하셨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화평을 이루는데 무슨 화평을 이룹니까?
‘만물을 화평하게 하시고 성부와 화목하게 하신다!’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다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신다’! 그러면 땅에 있는 것들은요, 3차원 세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우리 간혹 있잖아요. 000 목사님이나 000 목사님이나 여러 목사님책들을 읽어보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무슨 문제를 해결하신다고요? 타락한 사탄의 문제까지를 해결한다고 이야기를 아마 들어보셨거나 읽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 근거가 있잖아요. 그래서 성경에서 근거를 우리가 정확히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이제 우리가 일반 전통 신학에서 지금까지 이야기하는 시간론으로 봤을 때는 타락과 구원이 3차원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골로새서 1장 아까 전에 20절에서 말씀한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화평을 이루는데 어떤 화평을 이룹니까?
‘두 가지 화평을 이루는데!’
만물인데 땅에 있는 것들하고, 하늘에 있는 것들 두 가지를 화평하게 하시는 것이 예수님 성자 하나님의 십자가의 공로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하늘에 있는 것하고 땅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화목 되고 – 누구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과 화목 되게 하기를 기뻐하시는 것이 성부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무슨 창조? 첫째 창조가 만물 중에 뭡니까? 영의 세계! 우리가 말하는 하늘나라 천국의 천군 천사들이 창조된 세계이고,
두 번째 창조가 우주이에요. 3차원 세계이며 그 가운데 창조 중심이 지구입니다,
그 지구는 사람, 아담 하와! 사람이 중심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
여기에 먼저 실존으로 계셔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시고,
그 다음 두 번째 영의 세계를 창조하시고, 그리고 3차원 세계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을 말씀하는 곳이 성경 가운데 몇 구절이 있는데,
우선 시편 103편 19절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aSeKi킷세) 를~~ 그러니까 하늘(!yIm'v;샤마임) 에 보좌를! 예를 들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보좌를 세우시고 하신 일이 무엇이라고요?
먼저 영의 세계 천군 천사를 창조하시고,
그 다음에 3차원 세계를 창조할 때 이 모든 창조를 그러면 누가 했다고 합니까?
아까 전에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3절에 예수님이, 로고스가, 성자 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 보좌에서 의논하시고, 아버지가 누구에게 맡기셨습니까?
말씀이신 성자에게 모든 걸 맡기시고,
그 성자께서 영의 세계를 창조하시고 어느 순간인지 모르지만 하늘나라에서 천사들이 반역을 일으키고, (이 반역이 이사야 14장, 에스겔서 28장, 유다서 이렇게 자기 위치를 떠난 천사로 이렇게만 성경에서 말씀합니다)
그 후에 3차원 세계를 창조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 이 시간의 틀이 있지 않습니까?
이 시간의 순서의 틀을 이렇게 한번 들으시고 성경을 읽으시면,
이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서? 성자 예수님이 십니다.
그 성자를 통해서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첫째는 무엇부터 입니까? ‘영의 세계’입니다.
두 번째는 창세기 1장 1절에 ‘3차원 세계’입니다.
그런데 지금 과학에서 우주 과학자들에 의하면, 이 3차원 세계가 크기가 지름이 약980억 광년, 반지름이 약198억 광년, 별들의 숫자가 바다 모래 곱하기 한 10배가 된다고 합니다. 무슨 별의 숫자가 바다 모래에 곱하기 10배예요? 무한광대 합니다.
그래도 모든 것은 한정되어 있고 우주는 끝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지금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너무 두리뭉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틀림없이 정확하게 뭐라고 돼 있습니까?
성경에 나와 있는데 그 모든 역사의 주인공이 누구라고요? 성자 예수님..
그래서 사실은 성자 예수님이 아버지 계획에 따라서, 다 창조하시고 천사들 반역하는 문제, 그 다음에 자기 형상 모양대로 사람 창조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의 죄 문제 다 해결하기 위해서 어디에 돌아가신다고요? 친히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십니다.
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골로새서 1장 15절에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누구와 화목하게? 아버지와 화목하게 해서 우리가 그래서 천사들과 구원받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 복락을 함께 누리게 하는 게 누구의 뜻이라고요?
그게 아버지의 뜻이라고 성경 바울서신에서 말씀합니다.
제가 또 이런 이야기를 한 번 하면 또 어떤 목사님들은 ‘뭐 그렇게, 이런 것까지 알 필요 있느냐! 예수 믿고 천당가면 되지!!’ 라고 하지만!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우리는 알고 기도하고 있잖아요. 예를 들면 이 980억 광년이 되는 이 거리를 천사들을 어떻게 합니까?
다니엘서에 보면 21일밖에 안 걸리고 그것도 중간에서 루시퍼가 막아가지고 미가엘 군장이 내려와서 가브리엘 군장을 도와 주는 것이 다니엘서입니다.
그러면 이놈들도 천국에서 980억 광년을 넘어서 내려오는데 대단합니까? 안합니까?
그래서 성령님의 능력 안 받으면 어떻게 해요?
이거 진짜 괴물들 입니다! 이게 우리가 그래서 사람의 힘으로는 영물인 타락한 천사인 귀신들 한테 못 이기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 말씀을 바르게 알면 우리가 말씀대로 사탄 마귀 귀신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타락한 천사 3분의 1이 반역했는데, 그 모든 권세가 어디에서 다 꺾어졌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보혈의 공로, 그 이름의 권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 십자가 공로만 알면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 그러면 그때 누가 와서 도와준다고요? 그때 천사들이 와서 도와줍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 마태복음 18장 10절에는 기본적으로 ‘어린 소자 하나! 어린 아이 하나를 없신 여기지 말라 그의 천군 천사들이 지켜 준다 하셨습니다.
마18: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한번 따라 해봅니다) 그들의 그 천사들이~ 복수를 이야기한다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우리 특별히 천사에 대해서 우리 0목사님이 그렇게 많이 이야기를 하시니까 좀 더 정확한 근거로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980억 광년 넘어 있는 천사들은 어떻게 해요?.
우리 시편 103편 제가 이 시편 103편을 아마 수천 번 봤을 겁니다. 이거 읽다가 보니까 이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19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옛날에 김00 목사님이 한 번 설교하실 때 자주 하시는 말씀이 ‘여호와는 예수’ ‘여호와 예수’라는 이야기를 자주 했어요.
그러니까 성부 하나님 보다가는 구약의 언약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시는 여호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처럼 ‘여호와 예수’ 그래서 성부 하나님의 모든 명령! 계획을 가지고, 구약의 여호와로 나타나신 분이 누구라고요?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성자가 창조하신 거예요. 천군 천사들도 누가 만들고? 예수님이! 3차원 세계도 창조하시고, 그래서 자기가 만드신 세계를 한 번도 떠난 적이 없으신 거예요.
임마누엘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오늘은 전체적인 부분만 한번 하고 다음에 좀 세밀한 부분들을 말씀드리고,
그래서 시편 103편 19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 만물을 다스리시는데
그 ‘다스리심’이 뭐냐 하면은 20절 22절까지입니다.
우리 20절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기에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 다음에 이 부분 20절은 여기 있잖아요. 천사 계열을 이야기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되죠.
그런데 사실은 성경 번역을 좀 더 정확하게 하면은,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들은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능력을 받은 대로 여호와의 말씀을 이룰지어다, 그러니까 말씀 받고 능력 받아서 뭘 행합니까? 천사들이 그 말씀대로 행합니다.
여기에 ‘행한다’는 말이 전에 제가 동사 가운데 ‘아사(hc;[;아사) ’ 창조 동사입니다.
‘아사’는 물을 포도주로 만들고, 출애굽기에 지팡이를 뭐로 만드는? 뱀으로 만들고, 손 넣었다. 빼내면 문둥병이, 그리고 문둥병을 다시 고쳐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0목사님 천사가 나타나서 기적을 행하는 게 ‘아사’의 창조예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 듣고 능력 받아서 우리에게 와서 누구의 뜻을 이룹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천사들인데 무슨 창조의 능력? ‘아사’의 창조의 능력입니다.
000목사님 : ‘근데 목사님! 우리가 그럼 천사들을 주님께서 천사를 보냈다. 이렇게 말해도 돼요?’
그런데 지금 신학이 하도 이거 전혀 말 안 하니까 있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원리적으로 이야기하면 성령님의 직접 개입 능력의 역사도 있지만,
많은 부분은 천사들이잖아요. 천사들인데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 뜻을 행하려고 할 때 주님의 천사들이 도와줍니다.
그래서 우리 그러면 마태복음 18장 10절에 보면은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그들의 천사들’이라 그랬잖아요.
그들의 천사가 인데. 천사를 복수로 이야기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가 되면은! 하나가 미가엘 천군 계열의 천군 한 명, 그 다음에 가브리엘 계열의 천사 한 명이 역사합니다.
여기에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얼굴을 항상 배옵느니라’
그러니까 이 980억 넘는 공간을 초월해서, 우리가 기도하면 요한계시록 5장과 8장에
매일 금향로에 뭘 담아가지고 올라갑니까? 하나님 보좌의 향단에 우리 기도를, 향기를 가지고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목 쉬면 목 쉰 거 갖고 올라가시는 겁니다 ㅎㅎㅎ!!!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뭐라고요? 천군 천사들! 천사 계열 소식을 전하는 천사 한 명과 지켜주는 천군 한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1장 14절에 ‘구원 얻을 후사를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이렇게 그걸 잘못 이야기해가 일꾼처럼 생각하는 일꾼이 아니고 천군 천사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인 존귀한 자들입니다.
왜요? 이들은 타락 없이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는 존귀한 분들이라니까요?
누가복음 2장 36절에
눅20: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했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말씀을 마무리하고 다음에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좀더 자세히 모자람 없이 읽고 듣고 배워야 합니다.
무식이 지식이 되고, 무지가 이해가 되면 영적인 소경이 됩니다.
우리 모두 이런 형편에서 벗어나도록, 우리 모두 겸손히 다시 하나님 말씀 성경으로 바르게 돌아 갑시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인 성경을!
모두 바르게 정확하게 믿고 아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라고
우리가 이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깨달아서 모든 성도들에게 귀한 생명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2022년 5월 3일 주암산금식기도원
'예수사랑교회 설교 > 하나님의 계획 경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생각 경영(5) 하나님의 시간 3가지와 그 시간의 목적이 있습니다! (0) | 2024.03.06 |
---|---|
하나님 생각 경영(4)하나님의 창조 동사 4가지를 아십니까? (0) | 2024.03.06 |
하나님 생각 경영(3) 제 1 원인과 제 1 운동자이신 하나님! (0) | 2024.03.06 |
머리말 하나님의 생각(hm;D;다마)과 경영($['y:야아츠) : 계획 (0) | 2024.03.06 |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계획) (0) |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