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설교/하나님의 계획 경륜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7) 하나님의 성호(이름)를 통한 하나님 계시의 새 의미들 ‼

하나님아들 2024. 3. 7. 00:13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7)

하나님의 성호(이름)를 통한 하나님 계시의 새 의미들

 

 

우리가 창세기 1장에 대하여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6일 창조에서!

우리 마지막 31절에 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기에 심이 좋았더라 저녁이 되어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거의 완성된 창조 아닙니까? 보시기에 심이 좋으신 완성된 창조인데

그런데 2장에 갑자기, 제가 자꾸 시간을 한번 말씀드리는 이유가!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을 크로노스라고 합니다.

 

천지 창조가 6일인데 하루를 히브리 말로 이라고 불리는데 24시간 6일 창조를 시간으로 따지면 24X6 =144시간 동안 천지 만물을 6일 동안 이렇게 창조할 수 있는 이 시간 여기에서 초가 나오고 분이 나오고 시간이 나오고 일이 나오고 년이 나오고, 그래서 크르노스3차원인데 시간도 몇 차원입니까?

현재, 과거, 미래 3차원 /

 

이 세상에 물질도 기체, 액체, 고체 / 이렇게 물론 그 속에 전자, 분자, 원자, 원소, 이런 것도 있겠지만,

 

그 다음에 공간도 어떠합니까?

, , 면 면이 서로 합쳐지면 공간이 됩니다. 그런데 이 점은 수학에서 위치만 정해주지 부피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수학 시간에 배운 은 포인트를 이야기하지만 점은 면이나 부피를 가지지 않습니다.

그래 따지면은 선들이 면을 이루고 면과 면이 합쳐서 공간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여기에는 1차원이 무엇입니까?

1차원 - 대기권, 2차원 - 우주, 3차원 - 하늘 나라(우라노스)

 

우리 예를 들면 우리 하늘의 천사가 보일 때 어느 공간에서 보이겠습니까?

예를 들면 1차원이 대기권그 위로 올라 가면은 우주 코스모스

그래서 고린도후서 12장에 바울이 삼층 천에 올라갔잖아요. 그 삼층 천이 하늘나라 우라노스‘heaven’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하늘에 천군 천사들이 보이는 데가 어디겠습니까?

우리 시편 예를 들면! 150편에 다윗이 기도 드리면서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을 볼 때 우리 시편 1501, 2절 하고 6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여기에 다윗은 찬양을 드릴 때 사실은 뭘 알았습니까?

성소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어디에서 권능의 궁창에서...

우리 예를 들면 목사님의 경험을 적용하면, 다윗에게도 하고 항상 하나님을 섬기고 겸비할 때 항상

우리 시편 앞에 30 몇 편부터 천사들이 와서 늘 도와주고 역사했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다윗이 그냥 성소에서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고,

어디에서 그의 권능의 공창에서 찬양할지어다!

이렇게 한 걸 보면 찬양 드리고 기도 드리는 중에 누가 역사하는 걸 봤겠습니까? 천사들이 역사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도 원하는 것이 모든 악기 모든 걸 다 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6절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그러니까 우리가 이 땅 크로노스에 살고 있지만 이 크로노스속에 하나님이 주신 카이로스의 역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카이로스의 역사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고 이 크로노스를 그냥 일반 시간이고 카이로스는 구원의 시간!

그러면 이 구원의 시간은 반드시 누가 역사할 수 있습니까?

 

첫째는 예수님이 주도적으로 역사하시는 구원의 시간, 예수님의 카이로스는 하나님이 주신 특별 은총!

그러면서 우리가 크로노스 속에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카이로스가 완성되면 그 후 우리를 하나님의 어느 시간으로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그것이 아이온우리가 올람이라고 하고, 아이온의 시간 -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나서 성령님이 오시고 난 후 우리에게는 크로노스’, ‘카이로스’, ‘아이온이 다 있습니까? 없습니까? 다 있잖아요.

다 있는데 그러면 그냥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아이온을 그냥 발견하거나 체험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냥은 안 되잖아요?

말씀을 통해서 찬양하고 말씀을 통해서 할 때, 진짜 땀나도록 목 쉬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뭘 경험합니까?

카이로스의 주의 은혜를 경험하고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가면 뭐가 보입니까?

하나님의 영원한 아이온을 알게 됩니다.

 

질문) 천사들은 카이로스의 역사입니까? ‘아이온에 있습니까? 원래는?

원래는 아이온이잖아요. ‘아이온이 있는데 천사들이 3분의 1이 타락하고 나니까 하나님이 누구를 영계에 있는 아이온의 천사를 보내서 어느 세계에 크로노스세계로 들어오게 해서 카이로스에 있는 누구를? 하나님의 자녀를 도와주잖아요.

아니 진짜 이해가 돼야 된다니까요.

그냥 천사가 그냥 도와준다 역사한다 해도 틀린 게 아닙니다.

 

제 친구처럼 좀 순해요. 개척교회 열심히 하고 이야기했잖아요. 00교회 마당에 어느 날 천사 보자고 해서 만나서 서문 시장을 가서 떡볶이 사 먹고 했다고합니다.

 

영계에 하늘나라에 여기에 삼층천에 있는 우라노스아이온의 시간에 있는 여기 천군 천사들이 우리가 누구를 믿으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은 우리를 여기에서 시간, 공간, 물질 가운데 천군 천사들이 역사합니까?

어떻게 역사한다고요? 주님의 명령! 말씀에 따라 역사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부분들은 성경의 구약에도 다니엘부터 시작해서 다윗이 특별히 다윗이 믿음이 좀 뭐랄까? 탁월한 분들에게 무슨 역사가 많습니까? 구약 성경 읽어보면 천사들이 항상 역사한 거예요.

 

아브라함 하고 이삭하고 야곱하고 따지면 천사가 누가 제일 많이 나타났습니까?

. 아브라함이잖아요. 아들 이삭은 아버지 모든 재산으로부터 영권, 인권, 물권 물려받아서 평안하게 그냥 은혜의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냥 카이로스의 은혜 가운데 산 거잖아요.

 

그러다가 자식 낳았더니 두 자식이 뭐 하면서? 태중에서부터 싸우며 전투하며 나와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에 뭐가 있습니까? 싸우잖아요. 그때 천사 이야기가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이삭은 안 나오잖아요? 그러다가 자식 가운데 하나 문제아 야곱이,

붉은 자 - 에돔은 형님이고 간사한 자는 누굽니까? 야곱입니다.

그 온유한 이삭에서 나온 두 가계가 하나는 붉은 자’-에돔 어떻게 보면 하나님에게 좀 멀어져가는 느낌이 나오잖아요.

야곱은 간사한 자그러니까 야곱이 4명의 부인과 함께 살아가면서 수많은 죽을 고비, 외삼촌한테부터 이웃 부족 국가의 죽을 고비 넘겨가면서 나중에 어떻게 마지막에 얍복강 가에서 기도하는 중에 누구를 만납니까? 하나님의 천사를 만납니다.

 

시편 100편에 보면!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그러면서 4절에 보면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고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는신앙의 깊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지성소에 들어가면 모형으로 돼 있지만 법괘 위에 뭐가 있습니까? 스랍들이 있잖아요.

 

구약에 감사하면서 성소 문에 들어가고 찬송하면서 더 깊은 영적인 세계, 이 찬송이라는 것이 바로 기도와 함께 포함된 거 아니겠습니까?

더 깊은 기도, 더 깊은 찬양 가운데, 그의 궁정에 더 깊은 지성소까지 들어가면 거기에는 반드시 누가 역사한다고요? 영물들 즉, 천군 천사들이 역사합니다.

 

그래서 우리 창세기에, 갑자기 2장에 우리 21절부터 3절까지,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이것은 사실은 창세기 11절에서 31절이 6일 창조를 요약해 놓은 보충설명 입니다!

그 다음에 창세기 21절에서 3절 이것이 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창세기 21절에서 3절에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그러니까 이루어진 거는 131절까지 1장까지 내용이고,

2절에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고 7째 날에 뭐 하시니라? 안식하시니라

3절 같이 합독해 봅니다.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여기 23절에서는 뭐라고 얘기합니까? 하나님의 안식....

우리가 있잖아요. 안식일이 누구를 위한 안식입니까? 사실 안식은 누구를 위한 안식입니까?

우리를 위한 안식인데 왜 6일째 하나님이 먼저 주십니까? 아담은 언제 만들어졌습니까?

6일째 만들어졌으니까 우리 예를 들면 6일째 오전이냐 오후냐 이래 따지는 사람도 있어요. 오전이겠습니까? 오후겠습니까? 의문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성경을 왜 자꾸 이렇게 이야기하는가 하면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우리 하나님도 반공휴일 했겠습니까? 안했겠습니까? 우리 토요일 옛날에는 6일 일하잖아요.

금요일 하고 토요일 몇 시간까지 12시 쯤 땡 치면은 그 이후부터는 그래서 한참 공휴일, 반 공휴일 그랬잖아요. 이제는 5일 이라니까 금요일 오후만 되면 무슨 요일입니까? 안식일처럼 이제 쉬는 날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지금 우리나라가 또 세계가 몇일 주 몇일 일하려고 합니까?

 

이것이 사실은 누구의 역사를 지금 계속 깨뜨립니까? 인간이 더 쉬려고 하나님의 원 창조의 모든 역사를 깨트리고 뒤집고 있는 거예요. 주로 5일 근무하면서 교회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유럽 교회들이.... 성도들이 놀면은 더 교회에 잘 나올 것처럼 아는데, 돈이 있고 여유가 생기니까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놀러 가기 바쁘고,

예배 드리러 나오는 게 안 되는데 우리나라도 이제 만약에 000이가. 근데 이러면 안 되는데 정권 만약에 안 바뀌어 있으면 어떻게 해요?

4일로 가면서 하향평준화 시키면 어떻게 완전히 무슨 사람 만든다? 그냥 못 먹고 못 살면서 매일 그래 내일 소망이 없 살아라고 하는 게 공산주의 이들의 짓입니다.

 

그래서 6일 하나님이 6일 창조하시고 누가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안식하신다 하셨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안식인데요. 하나님이 뭐 받으시는 게 안식이겠습니까?

여기 6일 날 창조된 피조물들이 그중에서 창세기 12628절에 누가? 아담 하와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는 걸 원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쉬셨다는 게 아니고 사실 아담은 한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오후에 창조되어 있으면 12시간 지나고 나면 다음 날이잖아요. 그리고 창조되고 12시간 지나서 하나님의 안식일 날 뭐 하도록? 하나님께 예배드리도록......

 

이렇게 하나님은 창조의 역사를 바라’, ‘아사’, ‘야찰’,’ ‘바나네 가지 창조 동사를 6일 동안 하시고 여기 13절까지는 우리가 성경의 신명이 하나님의 성호가 뭐로 나옵니까? ‘엘로힘으로 나옵니다.

여기 제가 이제 뒤에 이야기하려고 지금 거예요. ‘엘로힘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3절까지 6일 창조가 더불어 7일째 되는 날까지를 창세기 11절에서 31, 21절에서 3절까지 하시고 나서,

우리 24절에 보면 사실 좀 자세히 살펴봐야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보셔야 됩니다.

 

2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뭐 좀 다른 게 없습니까? 24절에 여호와가 갑자기 있잖아요.

창세기 11절부터 23절까지 그래서 여기 신학자들은 이걸 가지고 문서설을 이야기합니다. 구약의 많이 발견되는 사본들 가운데 어떤 성경은 여러 사본, 그 사본에 갑자기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이 11절부터 23절까지는 엘로힘으로 나오다가 갑자기 24절 갑자기 여호와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성호, 신명이 바뀝니다.

 

그럼 제가 또 질문하면? 우리 목사님들에게 질문...

왜 이렇게 했겠습니까? 그러면 사본이 잘못되어서 짜집기를 하다가 뒤에 성경부터 요래 11절부터 23절까지는 엘로힘문서,

24절부터는 그러면 여호와 문서로 된 사본이 합쳐져서 창세기를 만들었습니까?

이게 신신학 쪽에서 하는 문서설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바르트나 몰트만은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 말씀 아니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말씀도 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된다는, 들어도 헷갈리는 이상한 이야기를 해놨는데 다음에 불가지론 이것 신학적인 거 다음에 또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큰 질문 한 가지가

제가 여기에 먼저 서론에 뭘 말씀드렸는가 하면은 시간에 있어서 크로노스’, ‘카이로스’, ‘아이온이 세 가지를 생각해 보면 왜 갑자기 창조 6일 창조는 전적으로 무슨 창조 역사입니까?

11절부터 23절까지는 무슨 창조? ‘크로노스잖아요. 6크로노스의 창조

여기에 카이로스카이로스는 누가 주인공이라 했습니까? 예수님. 로고스 이신 예수님이 잖아요.

 

그러면 24절에 갑자기 안식일까지 이렇게 하나님이 완전 창조를 보시기에 심히 좋은 창조를 하셨는데 여기에 사실은 2장 하나님이 안식하셨는데 이 안식은 하나님이 안식할 필요도 없는데 이 안식이 뭘 예표 한다고요?

피조물인 아담 하와가 하나님께 뭘 드리는 날로? 예배드리는 날로 이미 예표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감을 잡으셔야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24절에서 하나님의 신명이 하나님의 성호, 신의 이름 신명이, 성호가 뭐로 바뀝니까?

우리 그래서 자꾸 강조를 좀 해야 됩니다. 한 번 더 읽어봅니다.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그런데 또 한 가지 또 달라진 게 발견되는 거 없습니까? 보물찾기를 해야 됩니다.

24절이 너무 중요한 해석입니다.

천지가 창조될 때에 창세기 1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무엇을 창조하시니라? 천지잖아요.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했는데 24절에 보면,

첫째는 천지의 창조된 내력이 여기에 보면 24절에

한번 따라합니다) 천지가 창조될 때에 창조될 때...

 

그러니까 하늘과 땅의 내력 하늘과 땅이 창조되는 6일 창조의 내력, 역사입니다.

첫째는 6일 창조, 6일 창조를 요약하면, 역사! 되어진 내력, 내력이 역사라는 뜻입니다. 원어로 보면(내력=역사) 하늘로부터 그 다음에 무슨 중심으로? 하늘, 지구() 이렇게 창조됐잖아요.

11절부터 23절까지 이렇게 했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뭐라고 얘기하십니까?

내력은 이러한데 그러면서 하나님의 성호가 바뀌면서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는 날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한번 따라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지금까지는 하늘과 땅을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순서가 바뀌어서 뭐로 바뀝니까?

땅과 하늘

? 24절에 와서 갑자기 하나님의 성호를 바꾸면서 왜 땅과 하늘로 바꿨겠습니까?

중요한 건 항상 먼저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면 천지 만물이 창조될 때는 창세기 11절부터, 하나님께서 시편이나 이사야서에서 보면!

자기 손가락으로 우주의 경계를 정하시고,

길이 980억 광년 반지름 198억 광년의 우주 안에, 바다 모래보다 10배 많은 별들을 다 수놓고, 이름을 다 정하시고!

그러면서 둘째 날부터 계속해서 창조되는 창조 역사가 무슨 창조입니까?

땅에서 이루어지는 창조입니다.

둘째 셋째 넷째 물론 태양계도 이루어지지만 그런데 항상 무슨 중심입니까?

 

천지 창조가 첫째 날 빼고는 둘째 날부터 6일째까지가 전부 다 지구 중심입니다.

그러다가 6일 창조 가운데 6일째 되는 날! 창세기 126절에 28절에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뭘 만들고? 사람을 만들고 할 때도 하나님의 성호가 무엇입니까? 성경에 보면 엘로힘으로 돼 있습니다.

 

이때 이 창조까지는!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동력하시고 합력하신 역사 들인데,

24절부터 이제 하나님이 뭔가 새로운 것을 나타내시려고 할 때에 갑자기 시간이 뭐로 바뀐다고요? 신명이 함께 바뀌는 것은 새로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바뀌면 그 이름에 주인공이 그 대명사가 인칭 대명사가 누구냐 이겁니다.

그래서 여호와는 너무나 많은 정통 학자들이...

한번 따라합니다) 아버지의 성호를 아들이 가지고 역사하실 때 여호와로 말씀하신다..

그러니까 아버지의 성호를 누가 가지고? 아들이 가지고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라는

말씀이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가 구약 성경에 약 6300번인가 그렇게 나옵니다.

 

여기에 24절부터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삼위일체인 줄을 알고

믿으니까 우리가 이제 다시 복음에서 창세기를 다시 보면 이거 있잖아요.

그래서 이걸 이제 딱 좀 포인트를 짚고 넘어가야 됩니다.

 

하여튼! 창세기 24절에 성호가 바뀌잖아요. 성호가 바뀔 때 그 성호의 주인공이 누구냐? 누구냐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신학자들은 ‘J문서‘E 문서다 이러는 거예요.

4 가지 문서설을 주장하면서 모세 5경을 조합된 성경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문서설이 아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이고 하나님의 참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때부터 이 주인공이 누구의 성호를 가지고?

아버지 성부의 이름, 성부의 성호를 가지고 누가 주도적으로 역사입니까? 성자가....

주도적으로 성자가! 그러니까 그 성자의 이름을 여호와 엘로힘이라

 

예를 들면 아버지 삼위일체 하나님 그런데 성경이 바르게 이야기하는 것은 여호와는 구약의 아버지 이름을 가지고 천지창조부터 누가 주도적으로 했습니까?

전번에 요한복음 11, 골로새 11절 이하, 에베소서, 히브리서에서 말씀합니다.

 

우리 요한복음의 대표적으로 태초에 뭐가 계시니라?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그로 말미암아 만물이 창조되었다.

했잖아요.

 

그러니까 로고스라는 신명을 가진 말씀 성자, 이 성자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신데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2의 신명을 가진 제2위가 되시는 성자 예수님께서!

성부 하나님의 그 모든 계획에 따라서 이제는 아버지 이름 가지고 크로노스속에 뭘 나타내고 있다는 게 보여집니까? ‘카이로스의 구원의 역사를 예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이렇게 진짜 중요한 거예요.

 

성자 예수님이! 아버지의 그 놀라운 경륜의 게획대로,

그 창조 역사를 주도적으로 창조하시고 나서,

삼위일체 우리가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는 것까지 빛을 비춰주시고 아들이 창조하는 11절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주도적으로 누가? 예수님이 할 때 그때 아버지가 어떻게 해요? 성령님과 함께 동력을 하시다가,

 

이제는 24절부터는 모든 천지 창조가 완성되고 나서는!

이제부터는 카이로스를 역사하시는 누가 주도적으로 나옵니까? 예수님이 주도적으로 나오면서 이때 뭘 만드느냐? 에덴동산을 만드십니다. 나중의 낙원입니다.

 

우리 이걸 그대로 좀 이해하고 24절 한 번 더 보시면 천지가 창조될 때의 하늘과 땅의 내력인데 6일 창조될 때의 내력인데, 그러면서 쉼표하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갑자시 신명이 바뀌며

한번 따라합니다) 땅과 하늘을 만드시는 날에.....

 

그 다음에 여호와 하나님이 5절부터 계속해서 이제는 신명이 뭐로 바뀝니까?

2, 3장 나중에 조용히 한번 읽어보시면 뭐로만 나온다고? 여호와 하나님으로만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 주도적으로 6일을 창조하실 때는 사람 창조할 때까지는 삼위일체가 하시다가!

에덴동산을 창설하고 아담과 언약을 맺으면서 크로노스속의 카이로스와 영원한 아버지의 아이온의 영생을 얻게 하는 길을 누가 만들어가시기 시작합니까?

아들 성자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하면 있잖아요. 진짜 기가 막히는 거예요.

그냥 하나님의 아들이 그냥 이 땅에 오신 게 아니고, 다 그분의 뭐 속에 있다? 계획 속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여기 좀 더 내려가 봅니다.

이렇게 56절 그냥 이렇게 하면 읽으시면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아직도 이 세상은 6일 창조의 완전한 아름다움 속에만 있을 때,

그러나 하나님이 그 아담과 하와를 3차원 자연 속으로 내보내지 아니하시고,

 

우리 7절은 12628절을 설명해 주는 구절입니다.

우리 126절부터 28절까지 5대 문화 명령까지인데!

7절이 참 중요합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할 6일 동안 이렇게 창조하실 때 6일째 하나님이 엘로힘이때도 엘로힘입니다. ‘엘로힘이 뭐라고 성경에 표현돼 있습니까?

우리가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뭐대로? 우리가 우리 형상 (데무트-모양 / 찰렘-형상)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을! 이것도 다음에 한 번 시간 내서 공부하도록 하고,

이때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같이 역사하시잖아요.

역사하시는데 그런데 이 부분을 보충 설명하는

27절이 어떻게 창조하셨느냐?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했습니다.

 

또 질문입니다.

갑자기 우리 앞에 126절부터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했던 그 부분을 보충 설명하는 27절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러면 우리가 예를 들면 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분의 손이 누구 손이겠습니까?

아버지 손, 예수님 손, 성령님 손!

질문) 누구의 손? 아들 손... 그렇지요. 성자의 손입니다!

그러니까 의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좀 정확히 알면, 여기 27절은

창세기 126절에서 읽은 데로, 27절에서는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무엇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무엇으로... 땅에 흙으로,,,’

 

사실 여기에 보면은 이 무변광대한 우주 만물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예수님 손에 한 줌 잡힌, 우리 000 집사님이 말씀한 3d 프린터 처럼,

그 재료가 한 통 예수님 손에 물하고 진흙하고 있잖아요. 그 것 가지고 3D 프린터기 처럼 발바닥부터 머리카락까지 딱 당겨 올라가 지은 것하고,

이 우주의 무게하고 어느 게 더 귀합니까? 잘 생각해 보시면, 우주하고 예수님의 손에 붙들려서 사람으로 빚어지는 사람하고 어느 게 더 가치 있느냐?

사람이잖아요. 온 천하보다 귀하다 했습니다.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면서 이 무변광대한 우주 가운데 이 넓은 지구 가운데 그 많은 흙 가운데 무엇을 가지고? 한 줌 흙으로 뭘 만드 십니까?

여기에 빚는다라는 말이 원어에 야차르로 되어 있어요. ‘야차르이것은 빚는다라면 하는데 우리가 요새는 과학으로 3d 프린터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아담 하와를 하나님 자기 형상과 모양대로 뭐 하셨습니까?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이 아직까지는 무슨 형상입니까? 모양이잖아요. 흙이잖아요, 진흙입니다.

 

진흙 모양인데 아직까지는 흙인데 두 번째 하신 일이 무엇입니까?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생기가 원어에 보면 루아흐로 되어 있습니다.

루아흐’ -‘하나님의 호흡인데 성령님의 생기를 부어주시는데 누가 부어주십니까? ‘성부 하나님 아버지가 부어주시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아들이 그 수많은 흙 가운데 한 줌의 흙으로 자기 형상과 모양대로 이 흙으로 아담을 지을 때’ ‘생기를 불어 넣으신 분은 그럼 누가 불어넣었습니까?

아버지 성부께서

빚은 것은 누가 빚고? 성자가... 성자께서 빚으시고,

성부께서 생기를 불어 넣으시고, 그 하나님 호흡, 성령님의 생기가 코로 들어와서 흙으로 들어갔을 때 뭐가 됩니까?

생령이 되는데 이 생령은 누가 생명이 되게 했겠어요? 성령님, 아담의 생명이 생겨나게 하신 분이 누굽니까? 성령님이시죠.

 

그러므로 아담 하와의 창조 속에서도 이미 성부 성자 성령님 삼위일체에 그 모든 영광 존귀 은총이 담겨 있습니까? 없습니까?

비록 어디에는 속해 있지만? ‘크로노스에는 속해 있고 제한되고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생들이지만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절대로 무엇 하지 않게 하셨다고요? 하나도 모자라지 않도록 존귀하게 창조 하셨습니다.

 

창조주 께서 창조하신 창조물, 이것이 바로 한마디로 뭐가 됩니까? 아담입니다. 아담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이라는 뜻이고, 여기에 생령 -- 그래서 아담 속에는 성부 성자 성령님의 모든 모양과 형상이 담겨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이온의 생명까지 담겨 있어서 불사의 존재입니다. 조건적인 불사의 존재입니다.

 

천사도 창조된 때부터 언제까지, 영원히 불사의 존재.... 하나님의 생명은 창조되면 뭐 한다? ‘아이온의 불사의 존재입니다.

 

그러나 크로노스속에 주어진 시간, 공간, 물질은 누구 빼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창조물인 사람 빼고는 전부 다 다시 어디로 돌아갑니까?

여기 크로노스속에서 주어진 것은 무에서 유로 창조되고 다시 유에서 무로 돌아갑니까? 무로 돌아가는데 이게 예수님의 뭐 할 때? 재림하시고 뭐가 지나면? 천년 왕국이 지나고 나면은,

 

여기 베드로후서 23장의 내용입니다.

그러면 이 크로노스의 무변광대해 보이는 이 창조 속에 하나님은 예를 들면, 아담 하와가 범죄 할 때 그냥 심판하시고 버려버리면 끝이잖아요. 우주가 마귀가 지배하면 끝인데,

그런데 하나님은 자기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전번에 계획할 때 이 카이로스역사 속에서 뭘 하기를 원하신다고요? 인간을 대속으로 용서하시고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예표가 우리 뒤로 넘어가 보면 8절부터 9절 똑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여기 질문?

28절부터 9절은 새로운 창조입니까? 아니면 창조된 것을 모아놓은 겁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한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이고,,

89절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의 동산을 창설하시고 창설하시고원어를 보면 나타라고 하는데 새로운 창조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지으신 사람, 여기에 지으신 이라는 말은 바로 원어로 야찰’ - 지은 그 사람을 거기에 두시니라 둔다라는 말은 원어를 보면 살게 하신다’.

 

그러면 8절의 말씀이 새롭게 창조된 에덴동산은 질적으로 봤을 때 이 세상 것입니까? 아니면 새로운 것입니까?

이것을 바르게 알아야!

 

우리 이제 낙원이나 재림이나 천년왕국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 대구 많은 교회 목사님들이 무천년입니다.

지금 여기 신앙생활 하다가 예수님 재림하면 천국 가면 그만이지 전부다 이렇게 말합니다. 재림을 말하고, 준비를 철저하게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예수님 재림을, 소천을 잘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대구00교회 000 목사님 우리 담임 교수님이셨지만 무천년 입니다. 그러니까 신앙에 대한 뭐가 없다고? 경각심도 없고 천사 귀신도 아무 필요도 없고 그냥 뭐만 하면? 아프면 병원 가고 문제 생기면 정신병원 가고...

그러다가 예수님 오시면 천국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까 전에도 여기 기도하러 오셨던 집사님 전도사님이 자기가 전도하려고 했는어떤 분이, 경산 쪽에 큰 교회 사람들이 나와가 이제는 목사 안 두고, 자기들끼리 모여가지고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설교하고, 헌금 모아다가 좋은 일 하고, 목회자 월급 줄 필요 없다고 합니다.

 

사람 죽입니다. 진짜 그러다가 낚싯밥에 물려서 어디로 갑니까? 신천지로 이단으로..

그러니까 자기가 전도하려고 하는 사람이 그 좋은 교회가 생겼는데, 목사 월급 줄 필요도 없고 목사 사택 만들 필요도 없고 아무것도 할 필요 없고 우리는 모여서 뭐만 하면 된다고? 그냥 우리끼리 기도하다가 우리 좋은 거 가지고 어려운 데 도와주고....그게 좋게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합니까?

오늘날 그게 그렇게 편하고 좋게 이해가 된다니까요?

 

미국의 000 목사님이라는 분, 참 좋은 목사님이셨습니다.

선생님 하다가 미국에서 교회개척을 했는데 한 수 백명 모였는데, 여러 문제로 정신병 앓다가 자살했습니다. 근데 그 교회 성도들은 그날부터 다른 목사를 당회가 안 모시기로 하고 그 목사님 영상만 트는 거예요. 지금까지 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한국에 건너온 사람들끼리 모여가지고 또 어떻게 해요? 목사님 안 모시고 뭐 하고 있다고요? 영상만 틀어요. 설교는 읽어보면 괜찮은 부분은 있어요. 그런데 목사가 자살했다면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심각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칭의 구원론을 너무 강조하다가 보니까 그렇습니다.

이 창조도 보면 우리가 죄송한 표현이지만 눈 짝 열고 정신 차려서 보면 갑자기 왜! 하나님! 하나님! 하다가 여호와 하나님으로 왜 바뀌었을까?

? 하늘 땅 하다가, 땅 하늘로 바뀌었으면 이게 좀 보여야 되는 거 아닙니까? 너무나 중요한 의미가 있는 거예요.

 

이때부터 카이로스아버지의 계획 속에 천사가 타락하더라도, 로고스이신 성자께서 반역한 하늘의 천사 문제도 해결하시고,

또 우리가 선악과를 따먹고 통째로 마귀가 우주의 임금 노릇하더라도,

 

우리 예수님이 주도적으로 뭐하시면서 카이로스의 구원 사역을 펼쳐서 건져서 나중에 씻겨서 성령님으로 잘 양육해서 마지막 천년 왕국에 한번 잘 준비해서 어디로?

아버지가 계신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으로, 천사들 함께! 성부의 새예루살렘으로 우리를 데려가게 하시는 것이 누구의 계획이라고요?

예수님의 카이로스의 계획이며, 아버지 하나님의 아이온의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이 구약이 아닙니다.

구약이 구약이 아니고, 모형론도 있지만

그런데 다윗도 예수님 만나고, 아브라함도, 이사야도, 모세도 나 만났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다윗도 나의 때 볼 것을 보고, 자기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올 내가 나를 보고 주님이라 했잖아예수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니까? 어렵다 하고는 다 도망가 버리잖아요.

그래 베드로한테 너희도 가려느냐 하니까 요한복음 6장에 영생의 말씀이 계시는데 내가 뉘게로 가오리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카이로스의 시간을 창세기부터 살펴보면 진짜 있잖아요.

우리 0목사님 앉아 계셔서 말하는 게 아니고, 진짜 죽도록 한번 기도해서, 무슨 맛을 봐야 됩니까? 카이로스아이온의 맛을!

천군 천사들이 역사하는 맛을 봐야 뭐가 보입니까? 성경이 바로 정확히 완전히 보입니다.

우리의 선배님들이 우리의 선진들이 선지자들이 다 뭐했습니까?

그 예수님이 와서 앞으로 오실 걸 내다보고 어떻게 해요? 목숨 걸고 복음 전하고, 목숨 걸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했더니, 천군 천사들이 와서 늘 도와주고 그게 무슨 역사입니까? 그게 성경이잖아요.

그러면 오늘도 우리가 여기 창세기에 크로노스의 창조 역사인데

갑자기 신명이 바뀌면서 땅을 이야기하더니 여기 앞에서는 그냥 자기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었다 했는데

그것을 예수님이 주도적으로 여호와라는 신명으로 카이로스로 바뀌면서 만들 때도 누가 만들었다고요? 예수님이 만들고, 아버지가 성령님을 불어넣으시고, 성령님이 우리 안에 뭘 만들었습니까? 생영을, 영혼을!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신 거잖아요. 아담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다음에 창설하신 것이,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한곳에 에덴 동산을 뭐하시고?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니라.’

 

그리고 28, 9절은 에덴동산은 새롭게 창설하셨다. ‘나타창설이라 그러는데 이 창설크로노스의 의미도 있지만은 무슨 의미가 더 강합니까? ‘아이온의 의미가 강하잖아요.

 

우리 그러면 조금 더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우리 창세기 3장으로 넘어갑시다

우리 22절부터 24절 창세기 322절에서 24절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여기에 사실은 24절에 이같이 하나님이라는 건 원어에 없습니다.

문맥상 한국말로 번역할 때 하나님이라고 했는데 24절에도 뭐가 없다고요?

22절부터 24절까지는 23절에도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324절에 하나님이라는 성호가 있다? 없다? 없습니다.

원어에는 없는데 문맥상 우리 한글 성경에는 그냥 써 놓으니까, 한글 성경으로 생각하면, 그러면 그냥 처음에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나, 324절에 하나님이나 다를 바가 뭐 있냐!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범죄하고 나서 딱 나타난 사건이 무슨 사건입니까? 추방이잖아요.

에덴동산에서 추방시키면서,

그 다음에 두 가지입니다.

먼저 한가지를 이야기하면!

여기에 22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이 말을 잘못 오해하면 안 되는데,

한번 따라합니다) ‘죄를 지어 악을 알므로이 뜻입니다. 악을 경험했다. 이 말입니다.

 

사탄도 악을 경험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경험했습니다.

스스로 변질되어서 죽음의 세력이 되고 악이 되었고,

그 사탄이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가 경험한 악을 누가 가졌습니까? 아담 하와가 가졌다 이 말이에요.

 

선약을 알고 계시는 하나님처럼 됐다는 뜻이 아니고 뭘 경험해서 알았다? 마귀의 말 듣고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에 누구처럼 됐단 말입니까? 마귀처럼 됐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뭘 따먹으면! 생명나무를,

에덴동산에는 조금 이따 설명해야 되는데, 에덴동산에는 나중에 말씀에 보면 무슨 음식이 있습니까?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먹기에 좋은 과목을 좋은 나무들을 풍성하게 창조하셨습니다.

 

두 번째 거기에 뭐가 있었습니까?

생명나무가 있고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과가 있었습니다.

근데 하나님이 뭐는 먹으라 했습니까? 1번 임의로 마음껏 먹으라, 생명나무는 먹어라, 먹지 말라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없는데 그런데 여기 범죄하고 나서는 먹을까? 했으니까 앞에 그러면은 어떤 의미가 강합니까? 먹을 수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2장 앞에 조금 설명을 드리면,

그런데 선악과는 뭐 하지 말라? 먹지 말라 - 이 언약입니다.

최초의 언약이면서 행위 언약, 생사 언약, 첫 언약이라 학자들은 그렇게 얘기합니다.

이 세 가지 아담 아담과 맺은 이 세 가지 언약!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는 에덴동산을 창설하고 범죄한 이후에 일어난 사건이 뭘 따 먹을까? 걱정합니까? 생명나무 열매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이어서 계속하겠습니다!!

 

45: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45:10 “아버지에게 무엇을 낳았소 하고 묻고 어머니에게는 무엇을 낳으려고 해산의 수고를 하였소 하고 묻는 자는 화 있을진저

 

 

 

 

2022623일 주암산금식기도원 소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