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생각과 경영(8) 천지창조와 에덴동산의 참된 의미!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8)

천지창조와 에덴동산의 참된 의미!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 하겠습니다.

우리 창세기 2장 우리 4절에 갑자기 ‘천지가 창조될 때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하면서

하나님의 신명이 성호가! 여호와 하나님으로 갑자기 이렇게 바뀌면서

그리고 1장 26절에서 28절에 사람 창조에 대한 부분을,

2장 7절과 다르게 1장 26절에서는 뭐라고 표현돼 있습니까?

 

하나님이 여기에 ‘엘로힘’ 하나님이 우리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하셨는데 그걸 좀 더 세부적으로 말하는 2장 7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그러니까 우리 1장 26절에 창조 역사와 2장 7절의 창조 역사가 사실은 동일한 내용입니다.

동일한 내용인데 세부적으로 설명할 때 넓은 의미에서는 1장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라면, 좀 좁게 정확하게 세부적으로 말하면 1장 2장에서 설명할 때 사람을 주도적으로 창조하는 사람이 누구라고요? 바로 성자 예수님입니다.

 

2장 7절에 우리 창세기 1장 26절에서 28절 이것을 세밀하게 세부적으로 2장 7절에 말씀할 때

1장 26절에서 28절은 하나님이 ‘엘로힘’의 하나님이라고 했지만 2장 7절에서는 갑자기 성호가 ‘여호와 하나님’이... 그러면 사람 창조도 누가 주도적으로 하셨느냐? 성자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성자께서 ‘여호와는 성부의 성호, 신명(신의 이름)으로 성부의 성호로’ 누가 역사하실 때? 성자께서 역사하실 때..... ‘여호와’라고 이렇게 성경에서 봅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여호와’라고 나오면

제가 고등학교 때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김00 목사님이 여호와는 뭐라고 해야 되느냐? ”여호와 예수“로 해야 된다 하셨습니다.

진짜로 보면 ‘여호와 예수’라고 의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게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김00 목사님이 말씀을 정확하게 바르게 깨달으신 것 같아요. ‘여호와 예수’

 

그리고 ‘엘로힘’ 성부는 ‘엘로힘’이시지만 항상 성자께서! 성자는 주도적입니까? 위임적 입니까? 절대로 주도적이지 않습니다. 위임적입니다.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은 항상 자의로 행하지 않고 내 아버지의 말씀, 명령대로 하신다 하셨습니다.

요6장에서도 요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또 요한복음 12장에서도, 요한복음 12장에 24절부터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그러면서 26절에,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그때 28절에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이 영광스럽게 했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그 의미가 뒤에 넘어가셔서 44절부터 50절까지, 요한복음 특별히 12장 44절에서 50절까지 보시면 우리 이거 한번 매일 한번 읽어야 되는 말씀입니다.

 

같이 한번 합독해 보겠습니다.

12장 44절에서 50절,

(요12:44-50) “(44)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그래서 예수님의 모든 것은 무엇이다? 자의가 아니고 위임받으신 거예요.

‘나는 아버지께서 주신 명령’ 우리 한 절만 더 보면 앞으로 6장 우리 앞에 요한복음 6장 넘기시면

“예수님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 네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우리 6장 53절에서 57절까지 보면 거기에 조금 생략하고!

57절만 같이 한번 우리 합독해 봅니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 요한복음 8장에서도!

요8: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러니까 예수님의 모든 메시지는 사실 누구의 메시지다? 성부의 말씀 입니다.

 

우리 하나만 더 짚고! 이제 창세기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성령님도 오시면, 성령님도 어떻게 역사하시느냐?

우리 16장 13절만 한번 읽어볼게요. 16장 13절에서 15절까지 이야기하겠습니다.

 

요16:13-15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아멘!

 

그러면 우리가 원리적으로 성경이 말씀하는 것은 성부의 모든 것을 누가 위임받습니까?

성자께서 다 위임받으시고,

성자의 모든 것을 이 땅에 누가 이어서 위임받아 역사하십니까? 바로 성령님이 보혜사로 역사하십니다.

그러면 성부 성자 성령님이 일치합니까? 안 합니까? 메시지가 완전 일치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은 사실은 모든 것의 출발점은 항상 누구로부터 ‘from(프롬)’ 아버지께로부터

누구를 통해서(through)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그리고 그것을 성령님께서 성경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바울 서신에도 보면 이것 주를 이룹니다.

 

모든 것은 누구께로 부터?

항상 아버지께로부터 누구를 통하여 예수님을 통하여 누가 역사 하십니까? 성령님이.... 할렐루야!!

이렇게 해야 변질되지 않고 안 넘어집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말씀하시는데 이렇게만 강조해서 말하면, 그 말은 맞는데 다 맞는 게 아니라니까요.

그것을 누가 주신 말씀?

항상 출발 시작은 항상 누구께로 부터 입니까? 알파와 오메가로 마무리될 때까지 성부께서 주신 말씀을 성자에게 주셨다가 다시 누구한테 돌아 갔습니까?.

성령님께 가서 누구를 통해 완성합니까? 나와 너를 통해서 오메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감사 안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하시지만, 아버지는 우리 예수님도 나 외에는 아버지를 본 적 없다고 했잖아요. 바르고 정확한 원리적으로 보아서 그렇습니다.

 

그 예수님이 아버지에 있는 영광의 빛을 가지고 우리에게 비쳐주셨고 그러면서 떠나시니까 제자들이 걱정 근심하니까,

요한복음 14장 1절에 너희는 누구를 믿으니? 성부 하나님을 믿으니 또 누구를 믿어라? 나 예수를 믿으라 동질이라는 것입니다.

또 동등 왜 그렇습니까? 같은 말씀 같은 능력 같은 모든 것이 하나 이십니다,

 

그러니까 항상 시작은 누구시다? 아버지로부터 시작해서 성자께서 모든 말씀을 뭐 하십니까?

말씀을 시행하시고 성취하시는데 이 성취가 요한복음 19장 30절에 십자가에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내가 다 이루었다. 원어에 보면은 ‘텔레오’ 다 갚았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동사인가? 하면은 경제 용어입니다.

경제 용어로 ‘빚을 갚았다’. ‘아담이 범죄한 모든 죄악의 빚을 모두 다 지불했다’.

 

성경에 대표적인 ‘이루었다’는 말씀이 예수님이 다 이루어졌다는 말씀이 있고!

 

우리 두 번째는 마태복음 6장 9절에서 16절까지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다’입니다.

 

‘이 이룬 것 같이’ 가 이것이, 우리 전번에 책받침에 내어 드린 것처럼!

이사야 14장에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의논!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 경영입니다!

24절부터 이렇게 돼 있는 이것이!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뭐 한다고요?’

이것은 현재 분사형의 의미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누가 합니까? 나와 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룬 것이고 예수님은 이루심이 이것이 원리적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것은 원리적이고 우리가 이루는 것은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말씀 받아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순종할 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버지의 뜻 성부의 뜻인데 이거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면....

 

첫째는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은혜로 이룬 칭의를 이루고,

두 번째는 말씀의 공의와 세 번째 말씀의 정의를 이루는 우리가 ‘이룬다’ 할 때는 ‘칭의’는 절대로 누구의 은혜입니까?

칭의는 절대로 예수님 십자가 공로로 원리적인 아버지가 의롭다 하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 예수님의 이름, 이것을 우리가 예수님, 믿을 때

그게 마태복음 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믿을 때 주어지는 이건 수동적인 은혜이고,

아버지의 뜻을 이룬 우리의 순종은 무슨 은혜입니까? 능동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요새 성도들이 뭐는 싫어하고? 능동은 싫어하고 뭐만 좋아합니까?

수동적인 은혜만을 좋아 합니다.

 

이것이 구원파인데 구원파 보고는 이단이라고 하면서 구원파적인 목사는 이단입니까? 아닙니까? 이단 아닙니다.

은혜만 강조하고 순종을 강조하지않으면 칭송 받습니다. 너무나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여기 이렇게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능동적 능력이!

요한복음 14장에서 16장까지 그리고 17장의 대제사장 기도에 누가 오십니까?

보혜사 성령님.... 보혜사 성령님이 오시고 나면 또 누가? 여기 누가 오신다고요?

천군 천사가 우리를 보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우리에게 온다니까요.

 

성령님이 역사 하실 때 천군 천사들이 주님이 파송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그러니까 아사의 창조의 능력, 치료의 능력이 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거 잘라먹고 전에도 제가 늘 자주 하는 이야기,

이것 이야기 안 하고 성령님 만이 역사하신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데 부족합니까? 부족하지 않습니까? 부족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000목사님처럼 하는 게 맞습니다.

이제는 말씀을 부족하지 않게 구약의 이루어진 사건처럼! 예수님이 이루신 사건처럼! 사도행전에 이루어진 사건처럼!

오늘 우리의 삶 속에도 구약과 신약과 동일하게 성경적인 역사가 지금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멘 !!

 

성경적인 역사가 동일하게 재현되고 실현되도록 할 수 있을 때,

예수님 오실 때.. 우리가 많아야지 예수님 신나실 것 아닙니까?

우리가 유치원생처럼 믿을 때에 예수님 오시면 어떻게 되겠어요? 만약에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가 어린아이 같은 유치원 애들의 영적인 상태라면 심각합니다.

그들이 아멘!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고 했다면 신부입니까? 아이 입니까? 이것은 영적으로 심각하다니까요?.

 

예수님은 오시기 전에 우리의 영적으로 봤을 때 심각합니까? 안 합니까? 진짜 심각한 문제잖아요.

우리가 자라서 진짜 지혜로운 다섯 처녀 처럼! 등불 들고 기름 준비한 다섯 처녀들이 신랑이여 오시옵소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유치원 애들이 코 흘리면서 신랑이여 오시옵소서!

이렇게 말하면 죄송한 표현이지만 누가 환장하십니까? 신랑이 누구를 데려가고, 무슨 멋이 있겠습니까?...... 진짜 심각하다니까요?

 

그러니까 천년왕국 잘라 먹어버리죠,

재림 그냥 오기만 하면 된다 그러지요, 휴거는 그냥 있으면 올라가면 되고,

주님이 우리 맞으러 버선발 벗고 찾아 오신다는데! 얼마나 좋은 교리들입니까? 그분들의 말씀이 틀리지는 않지만 ...

너무나 은혜로워 보이고, 멋있는 말씀처럼 보이는데,

뭐가 아니라고요? 성경적이지 않고 부족한 편협적인 말씀입니다.

 

성경은 정확하게! 아버지를 통하여서 아들에게 위임하시고 그 아들이! 성령님께 그 성령님이 그 모든 것을 받으셔서 우리한테 그대로 위임하셨습니다.

 

이모든 것을 우리를 통해 이루라고.... 오메가를 완성하라고 하십니다.

알파, 베타, 감마, 세타, 계속에서 스물 한자가 마지막까지 이루어져 가는데, 그 마지막 완성 오메가는 우리를 통해서, 이루시는데

우리가 준비 되면 요한계시록 19장 20장 21장 22장의 이루어져야 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야 합니다.

 

여기서 멈추고! 계시록 21장 5절에서 7절 같이 한 번 더 합독하시겠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아멘!

 

여기에 ‘이루었도다’ 라는 말씀이 6절에 한 번 더 나오는데 여기에 ‘이루었다’는 이 말씀이 ‘완성’입니다.

완성인데 오메가의 완성이 성부로 말미암아 성부께서 완성하시지만,

 

그전에 나머지 남은 계시의 완성은 누가 준비하고 순종해야 합니까?

그런데 그 준비는 누가 해야 된다고요? 남은 사명자들과 우리가......

 

백보좌 심판이 일어나기 전까지,

천년왕국에 들어가기 전까지 준비는 누가 하고?

우리가 순종 한것을 생명록에 기록해 놓으셨다가, 1,000년 왕국이 지난 후에!

백보좌 심판 때! 성자께서 칭찬과 존귀와 만국의 영광을 수여하실 때!

아버지가 오셔서 우리를 어느 나라로? 성자께서 생명록과 행위록에 기록된대로! 만국을 분여, 배치하는 대로 성부께서 수여하십니다.

 

백보좌 심판은 어떤 분들은 불신자 심판처럼 이야기하는데 문맥하고 전체를 읽어 보면 천년왕국이 끝난 이후에,

불신자들의 영원한 불못의 심판도 있고,

그리고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아버지의 나라, 새 하늘 새 땅, 새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왕권,

예를 들면 별과 같이 해와 같이 달과 같이, 배치하시는 분이 누구시라고요? 그때 성자께서 친히 심판자! 수여자가! 되십니다.

 

천년왕국에 배치하는 거는 열두 제자들이 하고... 마19:28

마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오늘 이것과 지금까지 말씀한 것을 전체적인 것을 역으로 해서 올라가 보면,

하나님의 계획, 경영을 알 수 있습니다. 유추할 수 있습니다.

유추도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바르게 아는 한 방법입니다!

 

자기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셨고, 언약을 맺으셨고, 언약을 깨뜨렸을 때!

그 언약을 자기가 십자가에서 친히 대속의 방법으로 갚아주기 위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들과 같이 되신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빚으셔서 사람 만드는 것 ‘야차르’를 하고,

생육법을 통해서 사람이 되는 것과,

자신의 십자가의 공로와 성령님의 중생을 통하여 새 사람이 되어 성장하고 성숙해가는 것은 같습니까? 다릅니까? 거기에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이기 때문에!

언약이 있고 속죄가 있고 구원이 있고! 거기에 누가 계시니까?

성령님이 계시니까 신과 같은 천사들이 타락한 천사 이놈들이 내려와 투명 인간처럼 우리를 죄 가운데 끌고 가고, 저주와 미혹 해서 끌고 가도 누가 지켜주시고, 성령님이 지켜주시면서 누가 파송되었어요?

천군 천사들이 와서 우리를 지켜주니까 우리가 누구를 이길 수 있습니까? 이 악한 사마귀들을, 모든 걸 이길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다시 이제 이루어진 부분을 한번 생각하시면서,

이제 창세기 2장에 에덴동산이 왜 중요하냐? 에덴동산이 7절은 지난 주에 한번 말씀드렸으니까 간단하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야차르’)- 빚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그러면 생기는 성부가 하셨겠습니까? 우리가 원리적으로 봤을 때 생명은 누가 주셔야 됩니까? 성부 시잖아요. 생기를 불어 넣으신 분은 누구신데? 성부시고,

그 하나님의 호흡이 사람 몸속에 들어왔을 때 ‘생명’이 생기게 하신 분은 성령님이신데 ‘생명’ 생명은 바로 아담이라는 뜻입니다. ‘산영’입니다.

여기에 바로 흙 속에 뭐가 하나님의 호흡 ‘루아흐’가 들어오셔서 뭐가 되었다고요? 아담, ‘산영’ 생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연속적으로 이어서 하시는 행위가 8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의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여기에 ‘창설’을 ‘나타’라고 하는데 ‘나타’도 ‘창조 동사’로 생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니까 이 지구에 예를 들면 헤븐(heaven) ‘우라노스’ = ‘하늘, 하나님 나라’

어느 곳인지 잘 모르지만, 이 우주 그리고 여기 지구가 있는데 이것이, 천체물리학자에 의하여 지금 밝힌 바로는 980억 광년. 반지름이 198억 광년 된다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여기에 우주의 한알 먼지 같은 지구에서 6일 동안, 첫째 날부터 6일 동안 뭐 하셨습니까?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기에 특별한 창조가 1장 26절부터 28절, 2장 7절에 뭘 창조하셨습니까? 사람 창조 사람 창조하시고

또 특별한 창조 ‘나타’의 창조가 있는데 에덴동산..... 그러면 이 에덴동산이 6일 창조 속에서 좀 다른 창조입니까? 같은 창조입니까?

거기에 생명나무도 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고 또 새로운 6일 창조가 아닌 우리 뒤로 한번 가시면 9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했습니다.

 

그러면 이 에덴동산에는 새 창조, ‘과목’ 두 번째는 무슨 나무가 있습니까? ‘생명나무’가 있고 세 번째는 ‘선악과’ 그러니까 좀 ‘나타’ 라는 의미가 좀 다른 의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에덴동산이....그리고 지구 속에, 여기에 예수님이 에덴동산을 창조하실 때 지구 속에 좀 어쩌면 천국의 의미가 있는 무슨 동산을 만들었습니까? 에덴동산을.

 

우리가 에덴동산이 많은 학자들은 나중에 지하로 내려가서 뭐가 됐다고요? 낙원이 됐다고 믿습니다. 이거 다음에 더 설명하면서 한두 구절 이야기 말씀드리고,

우리 중간에 10절부터 14절은 생략하고....

 

1우리 창세기 2장 15절에서 17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우리 여기에 15절부터 17절에 에덴동산을 새롭게 좀 다르게 뭐하시고요? 창설하시고.. 에덴동산에 첫째는 누구를 이주시킵니까? 아담과 하와.... 새 집이잖아요.

 

그런데 원래는 어디에서 생육하며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고 모든 걸 정복하라 했습니까? 5대 문화 명령은 이 지구에서 창세기 1장 26절부터 28절은 어디에서! 땅에서 지구에서 하라 했는데 어디로 이주시킵니까?

새롭게 에덴동산으로!

 

 

** 에 덴 동 산 **	# 에덴동산에 있는 것 #
⓵아담하와 이주(입주) ⓶거주(15절) ⓷경작- “아바드‘ (경배 & 노동) ⓸지키라 ⓹동산 각종나무(16절) ------ ⓺동산 중앙: 선악과는 먹지 말라(17절)	① 새 창조, 새 과목 ② 생명나무 ③ 선악과

 

에덴동산으로 새롭게 이주하게 하셨습니다. 이주해서 그 다음에 명령을 주는데 무슨 새 명령을 주십니까?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어 그것을 여기에 ‘둔다’라는 말은 들어가는 ‘입주’ 그 다음에 거주,,, 입주의 의미하고 거주의 의미가 같습니까? 다릅니까? 입주는 허락이면, 거주는 살아가는 계속 살아가는 삶이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6일 창조 속에, 보시기에 좋고 심히 아름다운 세계 속에서 갑자기 뭘 창조하셨어요?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는 거기에 새 창조, 새로운 과목, 보기에 좋고 먹기에 아름다운 과목을 나게 하시고 생명나무도 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는 그 곳에!

입주하고 거주하게 해서 세 번째 무슨 명령을 줍니까?

여기에 우리 15절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에덴동산에 있는 것을 경작하며!

네 번째로 말하게 합니까? 지키라! (⓸지키라)

 

우리 이 이야기는 아마 목사님들 설교를 통해 많이 들어 경작을 뭐라고 한다고요? ‘아바드’여기 원어에 보면 ‘아바드’인데 ‘아바드’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경배한다’, 또 하나는 ‘노동한다’입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누구를 섬기려고요? 에덴동산에서 해야 될 일이 마음대로 먹고 살지만 입주해서 거주하면서,

그리고 경작하는데 경작의 뜻이 경배하며 노동,, 열심히 일하라는 그래서 아까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열심히 사는 게 뭐다? 사람이 하나님 기쁘게 하는 게 뭐다? ‘아바드’ 예배입니다! 아멘!!

노동자가 열심히 가서 일하는 게 뭐다? 예배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강조하지 않는 것이 ‘지키라는 명령이’ 아담이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지키라는 명령을 ‘조심해라’ 너! 정신 차리라!! 하고 나서 맺어진 언약이 무슨 언약입니까?

 

우리 밑으로 내려가면 16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그러면 16절에 있잖아요.

여기에서 또 질문이 나와야 됩니다.

 

다섯 번째 여기에 뭐라고 정확하게 써놨습니까? (⓹동산 각종나무(16절))

16절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명령입니다.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임으로 먹되. 동산에 각종 나무니까 전번에 여기 새 창조, 각종 나무는 여기에 몇 번 몇 번이 포함되겠습니까?

새롭게 창조된 먹기에 좋고 보기에 아름다운 거 하고 무슨 나무까지?

⓵ 새창조:과목 ⓶생명나무 다 해당됩니까? 안 됩니까? 문맥상 다 가능합니다.

 

그런데 여섯 번째 무슨 말씀이 있습니까? (⓺동산 중앙: 선악과는 먹지 말라(17절))

17절에 동산 어디에 있는?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뭐 하지 말라? 먹지 말라 그러면 앞에 여기 5번에 보면 동산 각종 나무 ⓵ 새창조, 과목 ⓶생명나무- ⓵번 ⓶번은 뭐 알 수 있습니까? 문맥상 봤을 때는 먹을 가능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생명나무.... 왜 그런가 하면!

범죄한 이후에 추방시킬 때 하시는 얘기는 뭡니까? 생명나무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했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면 전번에도 한번 어디서 이야기한 것 같아요.

 

만약에 범죄하고 나서 생명나무를 먹었다.

그러면 그때부터 육신 없는 사단 마귀 귀신들 아담하고는 뭐가 됩니까? 육신을 가진 사단 마귀 귀신이 됩니다. 그러면 죽음이 없잖아요.

 

이런 전체적인 흐름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이제 이어서 좀 말씀드리고 또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그러면 17절에 “선약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는 뭐 하지 말라?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

그러면 우리 에덴동산에 그냥 아담이 편하게 살아라고 살기 좋은데 그냥 보낸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나 충분한 뭐를 할 수 있습니까? 에덴동산도 지킬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지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범죄 하기 전에 만약에 생명나무를 먹었으면 어떻게 됩니까?

어쩌면 사탄의 유혹을 받아도 선악과를 먹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좀 왜 자꾸 성경을 읽으면서 유추을 좀 해라 하는가 하면 유추되니까 그런 거예요.

그러나, 이런 걸 너무 확대 유추해서 또 이단이 나오니까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유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경대로 되어진 것을 바르게 알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14절 말씀이 중요합니다.

히브리서 9장11절 ∼ 15 절, 우리 한 번만 읽겠습니다.

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돌아가심이 아담의 원죄에 대하여, 율법시대에 구원을 약속한 예표의 구약의 속제법, 모형론의 완성이며,

그리고 이것은 그림자이며 실제는 그 예수님의 십자가가 땅에서 이루어졌지만 동시에 어디에서 이루어진 사건이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하나요?

아버지 보좌에서 이루어진 사건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11절에!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그게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드려지고 나서, 온전한 장막 성부 성자 성령님이 계획 한 그 모든 계획이 그래서 12절은 모형론이 이루어집니다.

12절 13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사실은 이 성소가 무슨 성소입니까?

11절에 하늘 성소, 하늘 장막, 하늘 새 성소인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셨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에덴동산의 선악과 언약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고 생명나무도 먹을 수 있었지만 우리의 선조 아담은 그렇게 하지 않고,

뱀 속에 들어간 사탄의 꾀임에 유혹되어 생명나무를 버리고 선악과를 선택했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사람들은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은 믿지 않고,

선악과를 먹으라고 미혹하는 사탄의 꾀임에 빠져서 예수님을 믿지않고 교회도 나오지 않습니다.

 

고린도 후서 4장말씀과 같습니다!

4: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오늘은 여기서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45: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사45:10 “아버지에게 무엇을 낳았소 하고 묻고

어머니에게는 무엇을 낳으려고 해산의 수고를 하였소 하고 묻는자는 화 있을진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와 아담과 맺은 언약의 역사는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믿든지 안 믿든지, 말씀대로 순종하든지 불순종하든지!

그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역사는 성경의 말씀, 언약대로 역사하십니다.

 

창세기 1장에서 3장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이며 우리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바르게 믿고 정확히 깨달아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2022년 6월 30일 주암산금식기도원 소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