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설교/하나님의 계획 경륜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10) 성경의 예수님 사명과 성경의 남은 도면 우리의 사명

하나님아들 2024. 3. 7. 00:17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10)

성경의 예수님 사명과 성경의 남은 도면 우리의 사명

 

 

우리 먼저 요한복음 8장 하고 6장 보고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요한복음 828-29절입니다. 두 절 만 같이 한 번 합독합시다!

이에 예수님이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앞쪽으로 644절부터 48절까지 요한복음 우리 앞에 644절에서 47절 같이 합독합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우리도 한 장 넘기면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아멘

 

우리가 사실은 하나님이 절대 근원이십니다. 그리고 여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성부께서 성자를 낳으신 것과, 다음에 성부에게서 성령님이 나오신다 이 부분은 우리가 그냥 그대로 신학적으로 정통 신앙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연인일 때 사실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알 수 없는 거예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요한복음 111~1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때 그러면서 요한복음 3장에 성령님으로 우리가 거듭나고 중생...

어쩌면 예수님 영접하면 예수님을 영접, 믿음, 이 부분은 칭의적과 내주적인 의미에서 구원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때부터 뭐가 시작이 됩니까? 하나님을 알기 시작합니다. 우리 오늘 목사님 또 설교 가운데 히브리 사고, 헬라 사고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히브리인들도 예수님 오실 때 맞이했습니까? 못했습니까? 못했습니다 왜? 종교로 빠져 있으니까요....

 

헬라인들도 예수님을 맞지 못하고 그들의 학문과 철학에 빠져 있었어요. 그래서 인간의 우리 헬라니즘도 우리를 구원 못하니까,

 

하나님이 요한복음 3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누구를 보내주셨습니까? 자기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을 믿는데 그때부터 이제 출발하는데 우리 오늘 읽은 성경 말씀처럼 하나님이 이를 먼저 계시하시지 않고 누구를 먼저 계시합니까?

아들을 통해서 그 아들을 통해서

아들을 모셔드릴 때 성령님이 함께 오셔서 우리 안에 새 생명으로

 

그런데 여기에 동시적으로 전번에 고린도후서 46절에

어두운 가운데 빛이 비치리라 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이 셨느니라.”

 

제가 우리의 신앙은 단순합니다. 유일합니다. 단순하고 유일하고...

그런데 여기에서 우리가 한 가지 더 생각해야 되는 그 다음에 신앙은 복합성이 있습니다. 아멘

 

내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할 때 예수님만 영접하는 것이 아니고

동시에 성령님으로 거듭나고

동시에 성부께서 예수님의 얼굴에 있는 영광의 빛을 비춰 생명의 빛, ‘쉐키나의 빛을 비춰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닌데 늘 이야기했듯이

따라합니다) 모자란다

왜 성경을 이렇게 66권을 다 주셨는데

우리 아까 전에 요한복음 539절에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가하는 말이라

이 말씀은 요한복음 531절에 이 성경이 누구에 대한?, 나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 성경책을 누가 주셨습니까?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살아계신 성부의 말씀인데 이걸 누가 기록했습니까?

보혜사 성령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하여 감동으로 구약은 선지자들 신약은 사도들을 통하여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받은 모든 역사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동역을 통해서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들을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서 이렇게 알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항상 어떻게?

동시적이면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가! 성부, 성자 성령의 하나님의 역사 동시적이면서 사역의 특수성과 특별성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특별성 이것을 우리가 구별성이라고 말하는데

 

특별성, 구별성이라는 말하는데

예를 들면 성부 하나님이 혼자 계서도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가 아는 논리로..... 속죄가 없잖아요.

근데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우리 함께 같이 있으면은 열두 제자도 3명 따로 나머지 9명 따로 왜? 시간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으시니까요.

 

그런데 누가 오셔야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동일한 은혜와 복을 주십니까?

보혜사 성령님이 오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하면서 성경 읽으면서 늘 생각할 것이

저는 전번에도 얘기했듯이

카톨릭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성호를 그으면서 강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합니다.

이렇게 축도 있잖아요. 축도처럼 잊어버리지 말아야 될 부분이 이 세 가지입니다.

 

? 지금 내가 구원 받은 이 부분이 그래서 우리가 기도드릴 때나 예배드릴 때나 뭘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보좌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특별히 보좌의 계신 하나님에 대한 이 위치를 제일 잘 표현된 구약성경은

다니엘 7, 에스겔 28장 성전에서...

그리고 신약에서는 요한계시록 4장과 5장을 보면은

 

4장은 사실은 누구에 대한 말씀인가 하면 성부에 대한 말씀입니다.

5장은 성부 성령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두루마리를 마지막에 누가 뗍니까? 어린양 예수님이 뗌으로 말미암아 모든 구속 사역이 시작되고 완성되어 가는 모습이 요한계시록 5장입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지금 구원받은 자로서 항상 잊지 말아야 되는 분들이

시작에는 알파는,

우리의 시작은 이 땅에서는 육신으로 죄 가운데 있을 때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을 통하여 시작이 되지만,

그런데 영적으로 알고 보면 이 세상에 우리가 구원 받기 전부터 하나님이 뭐하셨다구요? 계획하시고 예정하셨는데 우리 로마서 8장을 잠깐 보겠습니다.

우리 캘빈 교리하고 조금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서 우리는 성경 대로..

 

로마서 82930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러면 시작이 무엇입니까? 첫째 시작이... 미리 뭐하셨다.

미리 아심,, 두 번째 정하시고, 세 번째 부르시고, 네 번째 의롭다 하시고, 다섯 번째 영화롭게 하셨다.

 

고린도 전서 26-8 절에서도!

고전2:68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구원받고 나니까,

모든 성경을 보니까 구원받을 때도 예수님의 십자가 절대 공로를 통하여 보혈의 능력, 부활의 능력, 그 예수님을 우리가 믿는데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그런데 그 믿음이 우리 스스로가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고,

요한복음 3장에서 예수님이 직접 말씀할 때 누구를 통해서? 성령님을 통하여!!

고린도후서 고린도전서 123절에서도 우리가 구원받을 때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예수님을 주시라고 그러잖아요,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그리고는 동시에!

성부께서 예수님의 얼굴에 있는 그 영광을 다시 말하면 성부가 자신의 영광을 아들에게 비추시는 영광의 빛을 우리 마음속에 비추시는 걸 조명이라 합니다.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예수님을 믿음고 구원 받음이!

동시적인 성부 성자 성령님의 합력의 역사인데,

그래서 성경을 통하여 신앙은 단순하고 유일하고 복합성이 있습니다.

 

로마서 829~ 30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뭐하셨다구요?

8:2930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정하신 그들을 또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는데

그런데 여기에 미리 아시니까 그러면 최초 행위였겠습니까? 이 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같이 이렇게 좀 의논했던 부분이 하나님이 미리 아시는 게 최초의 행위입니까? 아니면 그 전에 또 뭔가 했습니까?

 

지금 우리 칼빈 교리에서 최초가 뭐다? 예정, 예정이 최초로,,

 

그리고 이사야 14장에 보니까 전에 말씀대로 이사야 14장에 보니까 무슨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뭐하시고? 이사야 14장에 24장 이하에 의논하신 경륜 경영하시고 경륜이라고 그러면 경륜 이렇게 하시고는 뭐 하십니까? 시행을 시행...

우리가 이 부분을 있잖아요.

이 부분을 사실은 마음에 정확하게 담아야 됩니다.

내 모든 것이 저절로 된 게 아니고 구원받음으로 시작된 게 아니고 사실은 하나님의! 성부 성자 성령의 절대 의논과 경영 경륜을 통하여서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다.

 

시작하게 했었을 때 그 시작했던 것들이 지금 한 8? 9? 입니까? 9번 정도 지금 말씀드렸는데

오늘 그래서 요 부분을 한번 딱 틀을 가지고 보면은, 그 다음에 이야기했던 부분들 속에 성경을 읽으면 어느 부분에서부터 이게 a 부분인지 b 부분인지 c 부분인지가 구분이 됩니다.

 

우리 예를 들면 삼국시대의 역사를 이야기했는데, 고려시대 이야기로 보면 그 역사가 맞습니까? 틀립니까?

역사는 맞는데 무엇이 틀린다? 정확한 시대 시기가 안 맞잖아요.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우리는 지금 무조건 두리뭉실하게... 예수님 우리 위해 죽으셨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았다.

예수님 믿으면 어디 간다? 천국 간다고 하고는,

사는 것은 누구 마음대로 살고 있습니까? 자기 마음대로! 구원파 처럼합니다!

 

뭘 모르니까? 하나님의 바른 역사! 하나님의 경륜과 계획을 잘 모르니까 그럽니다.

 

그리스도에 의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위한 그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잖아요, 아멘

그런데 이 원대한 우주, 지금 제임스 웹 우주에서 망원경에서 찍은 사진 요새 뉴스 많이 보셨죠.

뉴스 좀 보셔야 돼요, 제임스 웹이 허블 망원경 보다 10배 성능이 좋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옛날에 희미하게 보던 것들이 이제는 좀 더 정확하게 보이고 그 망원경에서 보면 우리 사람 얼굴이 훤하게 보인답니다.

 

그래서 우리의 과학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는 은혜의 산물입니다. 인간이 위대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아사’, ‘야차르’ ‘바나의 창조를 통하여 주신 모든 것들이 지금 과학문명 최고의 모든 것들이 누구의 역사를 밝히는 겁니까? 하나님 역사입니다!

 

우리는 전체 물리학자들 그것들을 보고 우주학자들은 뭐라고 합니까? 우주 신비롭다 하는데!

우리는 뭐라고요? 우리 아버지 잘 만드셨네!! 그리고 몇 십억 광년 이야기하는데 우리 눈으로 지금 300m 바깥에서도, 망원경으로는 3km 밖에서도 잘안 보이는데, 그러니까 모두 가설이 많습니다.

 

망원경으로 우주의 크기를 봐도 옛날에는 398억년 광년이라고 그러다가

지금은 과학자들이 980억 광년이라 그러는데

제임스 웹 망원경을 통해 좀 더 보면 이제 우주가 더 커 보이겠습니까? 작게 보이겠습니까?

좀 더 정확하게 커 보일 수밖에 없다니까요,,,,

 

그런데 그 별이 생성이 됐다가 소멸되었다가 빛이 밝았다가 약해지기도 하고 그러니까 빅뱅이니 아니면 블랙홀이니 이야기하는데 그건 아무 상관없는 가설 상식입니다.

 

우리가 성경으로 봤을 때

이렇게 아버지가 의논하고 경영하고 계획했던 것을 이제 미리 아시고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실려고 계획하시고는!

아들을 통하여 뭘 시작하신 겁니까?

창조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골로새서 히브리서에 말씀했던 대로 누구를 통하여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고 또 아들을 통하여 하늘에 있는 모든 정사, 권세 모든 것이나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을 뭐 하셨다? 창조!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모든 복합적인 은혜를

단순히 우리 위하여 죽으셨다, 부활하셨다. 재림하신다! 는 복음의 내용도 맞지만!

하나님의 절대 경륜속에서 좀더 넓게 다시 보는 절대 틀도 중요합니다.

성경은 이런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역사를 좀 더 정확히 알아야 한다 합니다.

 

그러면 예를 들면 여기에 하나님이 이루시는 경륜!

아버지의 이것 무엇이겠습니까? 원 계획...

 

우리가 원 계획을 완전히 단언 할 수는 없지만!

신구약 성경에서 말씀하는 원 계획을 우리가 여기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령님을 모셔 들이고 기도하고 능력 받으니까 성경 말씀 읽으니까 이제는 깨달아지니까 뭐가 보이기 시작합니까?

 

하나님이 하신 일이 원 계획이 처음부터 성경에서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좀 강조 드리는 것 가운데

따라합니다) 큰 은혜 받으면 과거의 완전한 계획 역사를 뭐할 수 있다? 알 수 있고, 그러면 그 감격과 감사가 더 큰 거예요

 

하시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우리는

예를 들면, 우리 00 목사님 같은 경우에는 기도를 통하여 그 놀라운 은혜 그 놀라운 영광 천국이 갔다 오면 환상을 보고 옵니까?

그렇죠.. 이미 만들어진 곳에 가잖아요.

 

아담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만들어진,

우리의 선조들이 만들고 만들고,

지금부터 우리 집도 잘 짓고 잘 짓세. 누구 집 잘 짓세?. 우리집 잘 짓세....

 

예수님 믿는 순간에 터가 있고 거기에 생각, 믿음, , 말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면 천사들 통하여 재료가 올라가서 뭐 한다고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옆에 있는 우리 요한계시록 5장과 8장에 천사들이 금 그릇에 담아서 올라가서 그게 모두가 재료가 되고 땀 흘리고 오늘 내 기도했던 그 모든 기도가 주의 눈물의 병에 담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무엇으로 지으집니다.

나의 집으로 지어지는데 지금 지어진 것은 과거의 역사잖아요. 내가 이룬 것이잖아요.

 

그래서 여기에서 이제 저는 제 나름대로 이제 깨달은 게 뭔가 하면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바로 정확하게 깨달아 알면 그 사랑에 감동이 다른 겁니다.

 

예수님이 그냥 하나님의 아들로 그냥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만 해도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생명 바쳐서 목숨 바쳐서 충성을 다했는데,

우리가 이제 66권의 모든 말씀을 다 가진 자로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구원받고 진짜 목사님을 통해 의야~하면서 성령님의 더 큰 기름부음을 받으니까 영계가 열립니까? 안 열립니까?

 

우리 대표적으로 전도사님....목사님의 사랑의 묘약에 성령님의 감동을 보인다고 그러잖아요.

손 잡고 흘러 들어온다는데 여기에 그냥 모르는 거 하고 못 느끼는 거하고 아는 거 하고 어느 것이 좋겠습니까?

아는 게 좋잖아... Knowledge is Power! 파워 아는 것 힘이다’, 베이컨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분도 믿음의 사람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것이 너희의 힘이다 느헤미야 810절에도 말씀했잖아요.

그래서 진짜 목 쉬도록 우리 목사님 통해서 기도하는 거 배우고

이제 눈알 안 빠질 만큼 뭐 읽고?

성경 열심히 읽고 하면

바울이 왜 그렇게 했는지 모세가 왜 그렇게 다윗이 왜 그렇게 했는지 깨달아져요.

 

그러면 우리도 누구처럼?

가까이 우리 스승님처럼

멀리는 앞서 열심히 하셨던 누구처럼? 베드로처럼 요한처럼 바울처럼! 선진들 처럼!

우리도 맨발 벗고 뭐 좀 해야 된다고요? 좀 뛰어가야 된다니까요,

그래야 천당 가면 옆자리에라도 집을 지을 것 아닙니까?

 

나도 천당가서는 2등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멘

이 땅에서는 2등 해도 괜찮아요, 3, 5등 모두 꼴찌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어디 가서?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는

우리가 아버지의 계획이나 예수님 십자가의 승리나 이 모든 것에는 상급 받아야합니다!

 

따라서 그러면 우리에게 지금 도전권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 뭘 이야기 하려고 하는가 하면 이런 것을 알면

따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 이걸 받아들여야 된다니까요...

그냥 예수님 믿고 좀 감동 되어서 한번 파닥파닥 거리며 신앙생활 하는 것이 만족이 아니고,

이제 부터는 이것을 깨닫고 우리가 어디까지 올라가자?

 

따라합니다)

원 계획까지 올라가서 아버지 심정을 알고 그 예수님이 아버지 심정 가지고 심장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같이 해야합니다.


오늘 읽은 말씀은 뭐라고 얘기합니까?

예수님은 나는 내 뜻대로 안 한다 하셨어요. 나는 아버지의 의로운 이 경륜을 이루기 위해서, 성자 이심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능력, 절대적인 권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무엇을 이루신다고요? 원계획...

도면대로 이루어 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 도면이 어디에 있다? 성경 속에 있다고 카니까요......

 

우리 집을 짓는 데 도면 갖다 놓고 집는 것과 도면 없이 그냥 기분 나는 대로 일 좀 해서 재료 좀 구입하고 무엇을 좀 해서 집을 짓는 것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천국의 우리의 집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내 공력을 성경에서 찾아낼 수 있겠느냐?

이 질문이에요. 지금 우리 여기에 계신 목사님들에게 질문하고 싶은 게 이거라니까요,

 

우리 목사님 기도 많이 해서 먼저 보고 오셨고, 우리는 이제 어디서 찾아내야 되냐?

성경 말씀에서 보고 찾아내어서

 

우리도 피땀 흘려 기도하면서 나를 위한 이 계획의 도면을 찾아내서

이 땅에서 뭐하고 한번 가야 된다고요? 이루고 가셔야 된다니까요.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말씀, 아버지의 도면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완전히 건설하신 것처럼,

우리도 성경에서 예수님의 절대 충성하셨던 도면을 찾아내어 남겨주신 그 사명의 도면을 우리도 알고 건축하고, 다른 분들에게도 이 도면을 사명을 일깨워 주어서,

곧 오실 예수님의 재림까지 준비해야 될 줄로 생각합니다.

 

2022714일 주암산금식기도원 대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