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설교/하나님의 계획 경륜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11) 3가지 역사 왜곡 : 과거 왜곡! 현재 왜곡! 미래 왜곡!

하나님아들 2024. 3. 7. 00:18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11)

3가지 역사 왜곡 : 과거 왜곡! 현재 왜곡! 미래 왜곡!

 

 

오늘 우리 창세기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사실 노아 홍수 전까지 그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사실 우리가 보면은 되어진 것 하고, 되어지는 것, 그 다음에 앞으로 우리에게 숙제가 되는 되어 질 것,

이것은 과거, 현재, 미래 제가 전에도 이야기 드렸듯이 역사라는 것 중에! 혹 지금 역사 왜곡이라는 뜻이 뭡니까?

 

역사 왜곡? 역사 왜곡은 지나간 역사를 바르게 알지 않는 것이 역사 왜곡 아닙니까? 역사 왜곡이 과거 역사 왜곡이면 어떻게 됩니까? 과거 역사 왜곡이면 지나간 사실을 거짓으로 만드는 거잖아요.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예를 들면 현실 왜곡은 어떻게 됩니까? 현실 왜곡이 되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거예요. 거부 거역 입니다..

현실을 왜곡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것이고

 

또 그러면 예를 들면 미래 왜곡, 미래 왜곡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미래 왜곡은? 내가 현재가 되었을 때 나의 당대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뜻을 이것도 거역하는 거예요. 그 역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지지 않는 것입니다.

너무나 중요하고 중요한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이어 달리기를 하는 데 나의 순서에서 바턴을 버리고 달리지 않는다면

내가 안 달린 것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먼저 열심히 달렸던 분 들의 앞선 역사, 그 들의 도면을 완성하지 못하는 미 완성의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늘 많이 강조 드렸던 것처럼 성경에는 뭐가 있습니까?

과거의 역사도 있고

현재 역사도 있고 무슨 역사도 있습니까?

미래 역사까지 다 포함된 책이 무슨 책입니까? 오직 하나님 말씀 진리의 성경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하나님의 시행이 계속되고 진행이 계속 되어 완성에 이루게 되어야 되는데 계획이 시행 완성되지 못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지금 우리 신학 가운데 문제가 뭡니까?

계획자, 경륜자, 시행자를 바르게 압니까? 모릅니까?

시행자, 집행자 유지자, 창조자와 그의 계획을 잘 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경륜을 시행하신 분이 영의 세계부터 성경에는 정확히 누가 하셨다고요?.

하나님 아버지의 경륜대로 예수님이 하셨다고 말하는데도 우리는 기를 세워 누가 했다고 합니까? 성부 하나님이 하셨다고.....

그리고 예수님은 뭐하러 오셨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고 만 합니다......

 

제가 늘 자주 말을 드리는 것 중에 한 가지가, 틀린 건 아니지만 뭐 하다?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 부족하면 심각한 일이 생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부터라도 언제부터요?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모든 지나온 역사! 과거의 역사,

또 현재의 역사 더 나아가서 미래의 역사까지 바르게 전부를 알면

이거는 뭐 진짜 솔직히 금상첨화입니까? 아닙니까?

 

미래 역사까지를 알게 되어야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계획의 완성입니다.

 

그래서 우리 디모데 후서 신약 성경 210절 한번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으면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함이라

한번 따라합니다)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참 중요하잖아요. 구원 + 영원한 영광!!!

 

우리는 지금 구원은 받았지 않습니까? 구원도 사실은 세 가지 구원 아닙니까?

과거 구원, 현재 구원, 미래 구원!

과거 구원은! 예수님 영접한 후,

현재 구원은! 신앙생활 양육 성장 성화 승리,

미래 구원은! 예수님의 재림 천년왕국, 백보좌 심판 그리고 주님이 요한 계시록 2122장에 말씀한 아버지의 나라, 새 예루살렘 이게 누구 나라입니까?

아버지 나라에 입성해서,,,

한번 따라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과 함께...... 이게 돼야 구원의 완성 계획의 완성이잖아요.

 

우리 요한 계시록 211절에서 3절을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의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과 함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그러니까 하나님의 장막 집,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과 함께.... 이게 진짜 임마누엘 아닙니까?

 

구원 받으면 우리가 이렇게 미래 구원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져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영원한 이 나라 들어가 잖아요.

그런데 이게 문제는 영원한 무엇을 함께 받아야 된다고요?

 

예를 들면 과거 역사 왜곡도 좀 있고 현실 왜곡도 좀 있고 미래 왜곡이 있어도 누구 믿으면 천국 간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 가는데 그런데 문제는 무슨 문제가 생깁니까?

살아가는 중에도 문제가 있는데, 현실 문제도 있고

 

또 소천, 휴거 문제도 생깁니까? 안 생깁니까?

휴거 하느냐? 못하느냐? 문제가 있잖아요.

휴거 못하면 어디 못 돌아간다? 천년 왕국에도 입성하느냐? 못 입성하느냐? 문제.... 그리고 천년이 지나서 백보좌 심판이 있는데

 

백보좌 심판 때 하나는 신자들에게는 무슨 심판이 있습니까?.

천당이냐? 지옥이냐? 심판이 아니고 상급 심판이 있습니다.

 

이걸 자꾸 사람들은 백보좌 심판대가 지옥 가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자꾸 재판한다고 그러는데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무슨 심판이라고 해요?

여기 있잖아요. 영원한 영광을 구원과 함께, 상급 심판!

..귀하고 불신자는 지옥이 아니고 어디로 갑니까? 영원한 불 못으로 가는 게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앞에 좀 열 번이나 넘게 말씀드린 부분이 뭘 알자?

성경의 바른 역사를 바르게 성경대로 알자 입니다.

성경 역사를 제발 좀 왜곡하지 말자는 거예요. 아멘!!

신학이 성경 역사를 왜곡합니까? 안합니까?

문제는 신학이 하고 우리의 신앙이 합니다.

 

또 잘못된 체험들이 이걸 왜곡시킵니까? 안 시킵니까? 갔다 왔다는데 뭐 할 말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봤다는데 환장합니다. 진짜 솔직히 성경에도 없는 걸 보고 왔고 듣고 왔다는데 뭐 할 말이 있습니까?

 

그래 가지고 전에 뭐 3 살짜리 아이가 천국 갔다 와서

000 목사님이 서문을 쓰시고 몇십만 권 몇 백만 권 팔렸는데

우리 집에도 있습니다.

또 펄시 콜레 책인데 읽어보셨죠?

펄시 콜레가 마지막에 죽으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자작품이라고 그랬죠.

그전에 책 읽고 간증 듣고 그래서 목사님들 핏떼 올리면서 열심히 설교했던 것들 전부 다 뭡니까? 전부 다 거짓말! 역사 왜곡 아닙니까?

 

그러니까 어디에 목숨을 안 걸면?

진리의 성경에 목숨을 안 걸면 역사는 이제 왜곡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 역사 왜곡의 대부분의 문제가

창조 문제, 창조 문제부터 만유가 뭐냐? 만유 대한 규정입니다...

 

지금 사실은 구원론은 종교 개혁 이후에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 사실은 구원론에는 그래도

, 정도 줄 수 있습니까? 없으니까?

절대 예수님 외에는 없다고 다 이야기하니까 괜찮은데

여기에 구원론의 한 가지 + 여기에 구약의 약속을 여기 언약으로 말하면 구약의 언약 구약의 언약이 몇 가지입니까?

두 가지라고 했잖아요. 하나는 메시야 언약, 구약의 언약이 메시아 언약

두 번째는 무슨 언약입니까? 보혜사 언약, 성령 보혜사 언약인데 지금 구원론이 강한 사람은 성령님의 역사가 어느 정도밖에 압니까? 그냥 거듭남... 그냥 은사 주고 열매 맺게 한다.

 

그런데 이것도 뭡니까?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고, 맺어도 되고 안 맺어도 되는 걸로, 우리도 죄송하지만 그래 설교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목숨 걸고 기도해서 받아야 된다 했습니까? 은사,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고!

열매 안 맺어도 어디 가는 데는 지장 없다? 구원받는 데는 천국 가는 데는 아무 지장 없다고 열심히 가르쳤습니까? 안 가르쳤습니까?

 

스런데 사실은 이 두 가지 언약, 구약의 두 가지 언약 이 둘 다 100점 맞도록 가르쳐야 됩니까?

아니면 1번만 100점 받고 2번은 한 30점 받아도 됩니까? 둘 다 100. 할렐루야!!

 

둘 다 100점 맞도록 가르쳐야 되는데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우리 누가복음 2449절 또 행전 145절에 승천하시면서도 올라가시면서도 제자들에게 뭐 이야기하신다고요?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기도하며) 하시니라

 

1:45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기도하라)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너희들 약속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라! 누가 오신다? 내가 가서 보혜사 성령님 보내주겠다라고 예수님은 승천하시는데도 누구 무슨 언약을 기다려라?

둘째 언약을 강조하시는데

왜 한국교회부터 시작해서 종교 개혁자를 뭘 약화 시켜 버렸습니까?

구약의 둘째 언약을 부족하게 역사 왜곡 시켜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은 받아놓고 솔직히 애 낳아놓고 방치시킨 거예요. 알아서 자라도록...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부분 저런 부분 속에서 좀 멀어져 갔다면! 이제부터는 진짜 목숨 걸고 우리가 능력 사역을 하면서

 

한번 따라합니다)

절대 예수님 구원과 절대 보혜사 성령님 권능 두 가지가 동시에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일이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그리고 항상 어디 목숨 걸어라!!

따라합시다) 하나님 말씀 성경에 목숨을 걸자!!

성경에 목숨을 걸고!

그러면 제가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구약의 언약이 중요하다면!

 

또 그러면 신약의 언약, 신약의 언약은 있습니까 없습니까?

구약의 두 번째 언약인 성령님이 오신다! 지금 오셨고 계속 오고 계신다!!

그리고 예수님이 가셨다가 다시 오신다 재림!

그리고 세번째 누가 오신다? 성부께서 오신다의 약속입니다.

 

저는 제 개인적으로 성경을 우리가 이제 언약 부문에서!!

구약은 메시아 언약과 보혜사 성령님 언약이 가장 중요한 두 축 인데!

예수님 초림으로 오실 때까지 구약의 7대 언약 전에 프린트물 내어 드렸죠?

 

그 구약의 7대 언약을 사실은 어디에서 이루어야 됩니까?

내가 예수님 믿고 보혜사 성령님을 모셔드려야 구약의 언약이 두 가지 이루고!

구약에는 7대 언약이 있습니다.

한번 따라합니다) 두 축의 언약과 7대 언약 - 이게 구약의 언약입니다.

 

여기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 하고 첫째 성령님이 오신다는 것이고 예수님 떠나 승천하시고 이 땅에 교회가 탄생한 이후부터는 누가 오신다? 예수님 다시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 아멘!!

또 한 가지는 누가 오신다? 성부께서 오신다는 거요.

그러면 신약에 이 두 가지 언약을

한번 따라합니다) 재림 신부 준비....

첫째 언약 재림의 언약에 따라서 뭘 준비해야 됩니까? 휴거 준비, 신부 준비, 소천을 하든지....

그러면 신부 준비하면 어디 들어갑니까? 천년왕국

신부 준비와 천년왕국은 하나입니다.

두 번째 누가 오신다? 성부께서 강림하십니다. 성부께서 강림하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경륜은 완성입니다.

 

모든 성경은 완성인데 무슨 심판이 있다? 천년 왕국 이후에 무슨 심판이 있다? 천년 왕국 이후에 백보좌 심판에 영원히 지옥 가든지 아니면 영원한 상급을 받든지 이게 로마서 815-17절입니다.

 

8:1517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로마서 817절이고

우리 요한 계시록을 아까 전에 찾았으니까 우리 한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5절 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느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 2122절부터 끝까지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따라합시다)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 존귀 가지고.

 

아까 전에 여기 보면 구원을 무엇과 함께? 영원한 영광과 함께....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이렇게 완성되고 나서 다시 뭘 수여합니까?

만국의 영광,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만국의 영광과 존귀 그럼 이거 언제 주어지냐 이 말이죠?

언제 주어진다? 무슨 심판 때?

백보좌 심판 때에 상급 수여! 천국 신분과 기업 분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정상적인 구속의 언약, 정상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철저하게 준비 안 하면 미래 역사가 어떻게? 스스로 부족하여 미래의 역사가 왜곡 되는 겁니다.

 

오늘 좀 미안한 이야기 하면!

예를 들면 우리가 목사님들이 현실 왜곡, 과거 왜곡, 미래 왜곡에!

미래의 역사에 대한 정확한 걸 안 가르키면 준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준비 못하잖아. 알아야 뭘? 면장을 하지요!!

 

근데 어디에 다 상세히 있습니까? 성경에는 다 있다니까요.

따라합니다) 성경에 있는 거 안 가르키면 너무나 부족한 죄가 아닐까요?.....

그것이 이곳에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2217- 19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아멘!

 

그러면 우리가 성경을 왜곡되게 알고 왜곡되게 가르치면 뭐가 왜곡이 됩니까?

너무나 큰 문제는 결과가 왜곡이 됩니다.

 

성경을 지나간 역사를 왜곡되게 배우고!

현실 역사를 왜곡되게 배우고!

앞에 이루어질 미래의 역사를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했잖아요.

 

그러면 빼는 것도 왜곡 이고! 보태는 것도 왜곡이고!

이단 이00, 00, 00 같은 놈들은 뭐하고? 보태고 빼고 합니다.

또 죄송합니다.

혹 오늘 목사들은 뭐 한다고? 빼고 가리키잖아요.

근데 뭐만 열심히 한다 합니까? 설교만 열심히 하잖아요. 그러면 설교가 모자라는 설교는 무슨 역사다? 성경 왜곡이잖아요.

그래서, 목회자도 성도들! 모두 그냥 쉬운 말로 눈 알 안 빠질 만큼 성경을 읽게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사이 가쉽에!

천국 가면! 성도들이 목사님 멱사리 잡고, 목사님 뭘 가르쳤느냐 한답니다!

그래야 내 멱사리 안 잡힌다는 겁니다,

목사님 이거 안 가르켰잖아요? 라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옆에 있다가 목사님들도 말해야죠.

당신은 성경책 집에 놓아 두었다 뭐했노? 한답니다

 

아니 오늘 제가 먼저 이 부분을 자꾸 이야기 드리는 게 천지 창조부터 시작해서 셋째 날 그냥 뭐 만들었다 합니까.

전부 다 빛만 들었다는 것 밖에 안 가르치잖아요..

 

우주를 창조하셨는데 지구를 창조하고 이미 첫째 날 무엇을 다 만들었는데?

성부의 사역과 성자 사역과 성령님의 사역이 첫째 날 이미 거의 완전을 향하여 다 준비되어 있는데, 베이직이 모든 기초가 준비되어 있는데 우리는 뭐 만들었다?

 

그냥 빛 만들었다, 둘째 날은 그냥 분리시킨다. 셋째 날은 땅하고 채소하고 식물하고 이제 넷째 날 다시 자연계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었다.

다섯째 날 여섯째 날.....

그러니까 창조부터 너무 희황하게 부족하게 가리키니까

 

이단 이00가 끼워 맞춰 가주고 전부 다 낚싯밥에 걸려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심각하다니까요....

근데 우리는 모자라는 역사 왜곡이고, 그놈 이단 새끼는 죄송합니다. 보태는 역사 왜곡인데

사람들은 뭘 더 좋아한다? 보태는 역사를 더 좋아한다 이단들의 짜깁기 보태기를....

 

그럼 우리도 빨리 모든 성경을 부족하지 않게 바른 걸 가르쳐야 될 거 아닙니까?

여기에 그러고 나서 우리 계시록 227절 부터!

좀 생략하고 그 다음에 227절 말씀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아멘

 

그 다음에 12~16절까지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위하여 내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그러니까 우리가 뭘 행해야 됩니까?

이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데 또 요한계시록 13절은 뭐라고 합니까? 계시록 예언의 말씀 있는 자 듣는 자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했잖아요?

 

그러면 오늘 우선 이거부터 한번 다시 짚고 나가면

우리가 이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우리가 주로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정확무오한 - 하나도 모자람이 없고 빠짐이 없는 절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

사실은 우리가 찬양도 중요하고 기도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사실은 말씀을 붙들고 우리 예레미야 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뭐하시는?

여기 아까 전에 215절에 다 이루었다. 하셨잖아요.

 

예수님이 요한복음 1930절에 다 이루었다 이것은 텔레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이 말씀은 경제적인 용어로 다 갚았다’. 아버지 하나님이 다 이루셨다는

-‘다 이루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뭐가 이루어졌단 말입니까? 모든 경륜과 계획이 완성의 의미가 있습니다.

텔레오지불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구속이것은 원리적인 부분에 완성입니다.

따라합니다) 텔레오는 원리적인..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다 이루었다 하신 부분은 원리적인 것은 완성이고, 남은 부분은 시대마다 실제로 진행이 되어야 되잖아요? 실제적인 완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이후에도 과거 구원, 현재 구원, 미래 구원이 완성이 되어서 사실 휴거 한다고 완성입니까? 아닙니까? 이루어진 완성이지만!

아직 그래도 시간상 구속사로는 끝이 났습니까? 안 났습니까? 아직 끝이 안 났잖아요. 남은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좀 진짜 신경 써서 믿어야 됩니까? 안 믿어야 됩니까?

 

세밀하게 신앙생활을 좀 더 철저하게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성경대로

예수님 잘 믿어야 될 부분을, 좀더 확실히 이야기하는 거예요.

 

오늘 우선 이거부터 한번 집고 넘어가고 이제 틀은 대충 감 잡히죠?

계획하시고 계획하신 것이 어떻게 됐습니까?

계획하시고 집행, 시행하시고

그 다음에 시행하셨는데 시행할 때 뭘 하셨습니까?

창조하실 때 먼저 영의 세계, 천국의 영의 세계 창조하시고,

 

두 번째 3차원 세계, 근데 영의 세계는 반토막 나버리고 영의 세계가 천사들의 반역 후, 천사들의 택정 이 순서는 이게 바른 역사 진행 순서입니다.

천사들이 반역이 먼저고 나중에 택정했는데, 하나님 나라가 뭐가 났습니까? 반토막 났습니다. 하늘나라가 완전히 그냥 난장판 되어 버렸잖아요.

 

우리 예를 들면 여기에 무장 공비가 있잖아요.

텔레반이 3분의 1! 총 들고 설치면 어떻게 해요?. 경찰이 됩니까?

 

얼마 전 00조선의 10-20 만명이 함께 다 얽혀있는데, 몇 명이 100명이 들어 가지고 철장 안에 자기가 땜질하고 신나에 쫙 깔아놓고 죽는다 했더니 들어갑니까? 못 들어갑니까? 몇 프로만 설쳐도 어떻게 상황이 말이 아니잖아요.

 

우리 여러분 오늘도 지금 차 타고 내려가는데 셋 중에 하나가 깡패다~이거 뭐 진짜 완전히 반토막 나고 죄송한 얘기 무법천지입니까? 아닙니까? 실제로 무법천지잖아요.

완전히 그냥 무법천지 아닙니까?

그러나 왜 제재법이 없습니다. 그 당시는 완전한 자유로 제재법이 없는 거예요.

이것도 목사님들 이야기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러다가 3차원 세계를 창조해 가지고 이 넓은 우주 통째로 마귀 세상,

세상에 침투해서 요한복음 1230, 1430절에 그 다음에 세상 임금 세상 왕이 돼 버리니 이거는 뭐 통째로 있잖아요.

이거 지구는 통째로인데 근데 한 기둥이 뭐만 남았습니까?

 

그런데 에덴동산..... 지구 한 귀퉁이에 에덴동산만 남고

아담 하와의 가죽 옷 밖에 없는.....

그러면 이거는 몇 프로입니까? 99.9999 %가 누구 세상입니까? 마귀의 세상이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이런 형편에 있는 이 세상에서

로고스가 창조하셨는데 창조주 이신 그 로고스께서 아버지의 사랑의 언약으로,

이제는 카이로스! 구속사의 로고스가 되셔서!

 

요한복음 316-17, 요한복음 110절부터 14절에 말씀이 어떻게 됩니까?

말씀이 자기가 뭐가 됩니까? 도성인신(都城人身) / 이 로고스가 누가 되셨습니까?

로고스가 사람이 되시고 인자 그리고는 이제부터 뭐 하기 시작합니까?

카이로스 시간으로 회복하시는 거예요.

 

3:1617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1014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의 말씀이 첫째는 창조주가 되시고! 두 번째는 육신이 되시고! 세 번째 구속 사역을 이루시고! 네 번째 만유 회복 사역을 시작하시데!

거기에 천군 천사들이, 거기에 구약 이스라엘이,

신약의 교회 하나님의 자녀를 통해서 이 사역을 이끌어 가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짜 실제로 보면

우리 목사님들도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가 무슨 사역에 동역자로도 뽑혔다고요?

아버지가 계획하셨던 이 계획에 위대하고 원대한 사역에!

시대마다 하나님이 그 사역자들을 부르시고 사용하셨습니다.

이시대에도 시간과 공간 속에서 이제는 이 마지막 시대에 누가 뽑혔나요?

 

나도 당첨됐구나!! 그러니까 할 만합니까? 안합니까?

할 만하다니까? 말씀대로 순종하면 너무나 복된 일입니다!

의야~도 하고 있잖아요..그냥 또 신나게 전도도 하고 또 솔직히 신나잖아요

강대상에서 누가 큰 소리 치고요! 사역자들 아닙니까?

그 사역에 우리 모두가가 뽑힐 수 있다는 게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지난 주에 한번 이야기 드렸듯이

오늘 이 칠판 되는대로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금 지금 올해가 지금 지금 22년도입니까? 지금 22년도인데 어쨌든 계속 왔잖아요. 20227월 그럼 앞으로 큰 게 남은 게 뭐 남아 있습니까?

그냥 우리 쉬운 예로 괜찮은 하나님 말씀들! 계시, 남은 거, 위대한 일..

 

구약에는 무슨 역사가 있었습니까?

창조가 있었고 에덴동산이 있었고 범죄하고 노아 홍수가 있고

또 진짜 지구 돌아가는 거 멈추기도 하고 홍해 가르기도 하고 사실은 놀라운 일들입니까? 아닙니까?

계속 되어진 역사 가운데 놀라운 일들 놀라운 역사가 계속됐습니까? 안되겠습니까? 계속 진행됐잖아요.

구약에도 신약에도 교회 시대 근데 지금 남은 역사 우리한테 지금 뭐 남았습니까?

마지막 남은 전도 선교 그리고, 예수님 재림. 천년왕국 입니다,

 

예를 들면 큰 틀은 재림 천년왕국 이제 또 누가 오십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친히 오시잖아요!

근데 그전에 예를 들면

이른비, 복된 장마비, 늦은 비 은총으로 봤을 때

우리에게도 지금 사도행전 2장에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올라가시면서, 너희는 뭐하고 기다려라? 기도하고 보혜사 성령님 기다리라고 한 것 같이,

 

지금 우리 보고도 지금 뭐하고 계신다고요?

내가 오기 전에 뭐하신다? 누가 오신다요?

성령님의 늦은 비 결실기에 추수할 일꾼들!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

그래서 천국을 무엇을 만들지 말라고요? 유치원 만들지 말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시겠어요? 안 하시겠어요?

 

그러면 성경사 적으로 보든지 구속사 적으로 보아도

우리 지나가신 분들은 열심히 하고 가셨고 그분들 부러워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제 있잖아요 우리가 그 바톤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주 말씀도 드리지만 여기에서 내 몫 좀 챙기자!!

좀 챙겨서 어디에서? 백보좌 심판 때에 뭐 받아야 됩니까?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바울에게 주신 진짜 위대한 말씀이 아닙니까?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우리 모두! 할렐루야 아멘!!

 

우리 베드로전서 17절 말씀에도!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그러니까 베드로 사도도 똑같습니까? 다릅니까? 똑같은 거예요.

부분만이 아니고 우리 예수님 나타났을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어야 한다.

밑으로 내려가면 12절에 보십시오 12절에 에베소서도 있는 이야기인데,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님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누구도 모르는 비밀을?

천사는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 같은 영물들이지만

구속 사역은 아직도 그들이 모르는 것이 있음을 베드로는 말씀합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구약과 신약에 이어서,

이제 우리는 카이로스의 예수님의 완전한 뭘 갖고 있습니까?

아버지의 완성도 신구약 성경책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뭐할 수 있습니까? 다 진행해 가고 성취하고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을 무엇과 함께 영원한 영광과 함께 입니다.

 

네 오늘은 조금만 합시다 요것하고

또 이야기 질문 할 게 있으면 하고 마무리 합시다.

 

전번에 했던 전체 틀을 다시 한 번 한 거예요. 이 틀을 새겨야 합니다.

따라합니다)

역사의 왜곡 자가 되지 말자.

과거, 현재, 미래 그러면 역사만 바르게 진행해 나가면

 

우리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칭찬 영광 존귀를 받을 수 있다.

앞서간 우리의 선진 아브라함 모세를 비롯해서 앞서간 그들과 함께 우리도 함께 아버지 나라에서 만국의 영광을 준다 했으니까요.

우리 옆에 계신 분에게 한 나라 차지할 충성을 하십시다아멘

 

질문)

00목사) 만약에 인간을 창조하지 않았더라면 천사의 반역이 되는 그런 부분은 아직까지 무법으로 계속 갑니까?

무법으로 되지요, 제제가 안되니까 영원한 이원론처럼 가게 됩니다.

 

00목사) 그러면 인간을 창조 사실 목적도 천사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 그래서 예지 예정론이냐 예정론이냐 신학적인 논쟁이 있는데 그런데 한 가지는 뭔가 하면은 언약을 맺으면 절대로 하나님의 부족함이나 잘못이 아니에요. 언약을 맺으면 언약을 지킬 수 있는 지혜와 순종의 능력을 함께 주십니다.

그렇게 아시고 나서 계획했다는 것하고 아시지만 창조에서 피조물과 쌍무언약 - 천사들과도 쌍무언약, 아담과 하와에게도 행위언약이지만 쌍무언약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루시퍼가 요놈이 생각해 보니까 어떻게,

하나님을 떠나가고 반역해도 영원히 뭐 하지 못한다? 제재 심판을 제재를 못한다는 걸 발견하고 나서 여러분 독립운동을 합니다. 그것이 영원한 반역의 역사입니다.

근데 제가 전에도 얘기했듯이 요사이 자식이 있잖아요!

아버지 엄마가 우리를 낳아놓고는 잘 기를 이유가 안 있어요? 아버지 엄마는 우리를 이렇게 하려고 낳으셨나요? 가슴에 못 박는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 . 귀도 같은 이놈들 이라니까요. 창주주이신 하나님을 대항했습니다.

뭐 하려고 창조해서 우리보고 오라 말라, 하라 하지 말라고 합니까? 우리도 우리 마음대로 자유 누리면 되는데 하고 반역했습니다.

 

그래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이(47:10) 여기서 나온 겁니다. 천상천하에 하나님만 있는 게 아니고 누구도 있다? 그게 이사야 14, 에스겔 28장에 그러니까 나와 같이 독립할 천사들 따라오라니까 천사의 몇 분의 몇이?

그러니까 미혹이에요. 미혹.... 얼마나 대단하냐 이겁니다!

그래서 쫄래 쫄래 삼분의 일이 하나님 버리고 그 놈 따라 갔습니다.....(12)

 

옛날에 축사하다 보면 내가 그것한테 속아서 따라가다 영원히 망했다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다른 천사들은 누구 따라가는데 시편 2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우리도 지금 하나님 안 보이잖아요? 천사들도 하나님 안 보여요. 아버지가 안 보이신다니까...

그러면서 성자가 역사하셔서 아버지의 모든 것을 드러내실 때 아버지께 충성할 천사 아들에게 입맞출 천사들 나오라고 하니까!

3분의 2 천사들만 가서, 디모데 전서 521절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택정한 겁니다.

딤전5: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우리는 만세 전에 택정 안 하면 구원이 없으니까 왜?

전적인 타락은 우리 스스로 뭐 할 수 없으니까요? 그게 택정해야 되는 거예요.

 

천사들을 보고는, 그들에게 선택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선택 하랴? 마귀 선택 하랴?

마귀를 선택해서 그들의 나라, 영원한 제재 없는 자유인이 되느냐?

예수님에게 충성 맹세로 영원히 족쇄 채워지는냐? 우리 예수 믿으면 진리의 족쇄입니까? 진리의 자유입니까? 진리의 족쇄라니까, 그 자유가 멍에라니까...뭐 못 벗어난다고요? 말씀 못 벗어나잖아요.

그러나 이것이 최고의 행복이며 절대 은혜이기에 그 멍에와 십자가는 피조물의 최고의 행복입니다.

 

근데 야들(천사들)은 뭐 해도 괜찮다고요? 아무거나 해도 괜찮은 것입니다.

한번 해볼 만한 매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매력이 있다니까요...

 

오늘 자유신학! 신신학이 이렇지요! 꼭 예수님 그렇게 믿어야 되나? 꼭 성경의 모든 말씀대로 살아야 되나? 기도할 때 아이야! 으야! 주여! 해야 되나?

이거 이상한 자들 모여가지고 또 무슨 저 짓하나!! 이렇게 말하지만!

 

그런데 자기는 그게 자유인 줄 알지만 우리는 족쇄지만 족좨가 이게 무슨 자유입니까? 영원한 영광을 구원과 상급 자유라니까요...

우리는 진리의 자유인데 옆에 있는 친구들은 우리 보고 뭐한다고? 우리 보고 재정신 아니다 한다니까요..

우리 여기에서 하는 것 보고 미쳤다 안 하겠습니까? ㅎㅎㅎ

 

000 목사 : 목사님 강의 이렇게 듣고 제가 지금 에베소서 강해를 하는데 목사님 말씀이 다 기억이 나는 겁니다 요한복음 1장도 제가 강의했는데 그 말씀이 또 이렇게 막 떠오르고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예 그래서 우리가 지금처럼 성경을 함께 연구하면 놀라운 역사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여기서 마무리하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2022721일 주암산금식기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