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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순교자 명단

순교자 명단 주기철 목사 1897.11.25/평양형무소/1944.04.21/일제 박해손양원 목사 1902.06.03/전남 여수시 둔덕동/1950.09.28/공산당 박해이기풍 목사 1868.11.21/전남 여수시 남면 우학리교회/1942.06.20/일제 박해조만식 장로 1883.02.01/미상/1950/공산당 박해박관준 장로 1875.04.15/평양형무소/1945.03.13/일제 박해김정복 목사 1882.07.24/전남 고흥경찰서/1950.09.30/공산당 박해최상림 목사 1888.11.27/기독교연합병원/1945.05.06/일제 박해최원초 목사 1905.11.27/평북 신안주교회/1950.09.23/공산당 박해허성도 목사 1902.08.27/대전형무소/1944.06.04/일제 박해양동휘 집사 1909.0..

성령님 관련 예화

성령님 관련 예화(2)   49. 아프리카 성경 보급 장애남아프리카 정부가 최근에 성경 발행 경비 기부자에게 주어지던 세금 감면 혜택을 철패하면서 아프리카 지역의 성경보급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 지역 성서공회 부총무 N. 털리는 1984년 제정된 성서공회 기부자에게 주어지던 세금감면 혜택이 금년 9월말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세금 감면 정책을 차별정책으로 보고 있는데, 기독교 관계자들은 이 정책을 타종교에도 적용할 것을 제안했지만, 정부가 이를 거절하고 법안 자체를 폐기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연간 약 51만 3,000달러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세금 감면 혜택이 폐지됨으로써 그 동안 성경 발행 자금을 지원하던 기업체나 개인이 그 방향을 대학 등으로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1820년 ..

예화 00:27:03

성령님의 능력 관련 예화

성령님의 능력 관련 예화 *체험이 없었던 목사​교회를 다니기는 하지만 진실한 복음적 신앙에 도달하지 못하고 회의와 번뇌에 싸여 우울하게지내던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어느날 동네교회의 학문적으로 식견이 높다는 목사님을 찾아가"저는 교회를 다니는 데도 불구하고 제 마음 속에서 온갖 나쁜 생각들이 꿈틀대곤 합니다.이것잉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때문인가요?"하고 자기의 심중을 털어 놓았더니 그 목사는 한 마디로 "아마 그런가보군요"하였다​젊은이는 목사의 대답에 충격을 받고 실망에 실망을 더하여 집으로 돌아갔다.그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복음적으로 믿음을 가지게 된 이 젊은이가 자기 친구에게"옛날 그 목사님은 아마 신학적으로는 밝은지 모르겠지만 악마와 싸워본 경험이 없었나보다"..

예화 00:24:54

구원 관련 예화

구원 관련 예화 가장 고귀한 희생의 대가​19세기의 유명한 전도자 무디가 탄광촌을 방문하여 책임자에게 구원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그러자 책임자는 믿기지 않는 듯 말했습니다.​"그거 구원이 너무 싸군요. 사실이라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저 믿기만 하면 된다니 값이 너무 싸단 말입니다. 뭔가 값이 좀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무디는 탄광촌 책임자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당신, 오늘 갱에 들어갔습니까?"​"네"​"얼마나 깊이 내려갔습니까?"​"수백 피트나 되지요."​"어떻게 내려갔습니까?"​"그건 간단하지요. 버튼만 누르면 승강기가 올라오고 내려가니까, 그걸 타고 내려갔지요."​"그것 밖에 하신 일이 없습니까?"​"그럼요. 석탄 회사가 이미 많은 돈을 들여 승강기를 설치해 놓았으니 저는 그저 승강기를 ..

예화 00:21:15

성경 관련 예화

성경 관련 예화 1. 성경의 쓴맛사도 요한은 성경말씀을 먹어 버리니 "배에서 쓰게 되더라"(계10:10)고 했습니다.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이신 예수님이 어찌나 쓰던지 그걸 못 견디고 그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내어주고 말았습니다.성경이 쓰다는 사실은 모두 공감할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다들 지독하게도 성경을 안 읽지요.^^ 아주 소태, 민들레뿌리, 불?커피 보다도 더 치를 떨며 성경 안 봅니다.성경을 읽으면 왜 입맛이 써질까요?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잘못된 삶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팍팍 찌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깊이 읽으면 읽을수록 양심이 찔려서 더 이상 보지 못하고 성경을 덮어버리는 것입니다.예수 믿는다 하면서도 아직 성경의 쓴 맛을 경험하지 못했다면성경을 제대로 안 읽은 것입니다. 제대로 읽어야..

예화 00:19:15

'식물에 물 주기' 아침이 밤보다 나은 이유

'식물에 물 주기' 아침이 밤보다 나은 이유입력2025.03.22.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식물에 물을 주려면 식물이 일을 가장 많이 하는 아침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면 식물은 광합성과 증산작용을 시작해요. 광합성은 식물이 빛을 이용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영양분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증산작용은 식물의 잎에 난 작은 숨구멍을 통해 수분을 공기 중에 내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아침 햇빛을 받으면 식물의 잎에 있는 엽록소가 물을 분해하면서 광합성이 시작됩니다.물을 분해하며 생긴 수소와 전자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만나 영양분인 포도당을 만들지요. 아침 햇빛은 식물의 잎에 난 숨구멍을 활짝 열어 증산작용도 돕습니다.숨구멍을 통해 수분이 기체로 증발하면 잎과 줄기 사이에 압력 차이가 생겨서 뿌리에 있..

"집안일 많이 하면 손톱 빨리 자란다"⋯왜?

"집안일 많이 하면 손톱 빨리 자란다"⋯왜?입력2025.03.22.  손톱을 깎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금세 자란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이는 손톱이 일상생활에서 많은 자극을 받기 때문이다.손톱은 자극을 많이 받을수록 빨리 자란다. 사진은 손톱. [사진=Boozyshop]스마트폰 사용, 타이핑, 특히 집안일을 할 때 손은 지속적으로 움직이며 자극을 받는다. 설거지, 청소, 빨래 등 손을 자주 사용하는 활동을 하면 손톱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고, 세포분열이 활발해지면서 성장 속도가 빨라진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손 손톱이, 왼손잡이는 왼손 손톱이 더 빨리 자라는 것도 같은 원리다.또한, 집안일을 하면서 손톱 끝이 반복적으로 압력을 받으면 손톱 조직이 단단해지고 두꺼워지며, 이 과정에서 손톱이 더 빠르..

"65세 이상은 '딸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드세요"…깜짝 놀랄 효능 보니

"65세 이상은 '딸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드세요"…깜짝 놀랄 효능 보니입력2025.03.2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미지투데이[서울경제]딸기가 65세 이상 성인의 인지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혈관 질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미국 샌디에고 주립대학 연구팀이 이달 18일(현지시간) 심혈관 분야 국제학술지 ‘영양, 대사 및 심혈관 질환 저널(Nutrition, Metabolism and Cardiovascular Diseases)’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딸기를 먹은 고령층은 인지 처리 속도뿐 아니라 항산화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축기 혈압은 낮아져 혈압 조절 효과도 입증됐다.연구팀은 65세 이상 건강한 성인 35명을 대상으로 섭취군과 대조군을 분류..

60→65세 법정 정년 연장, 찬성 79%·반대 16%

[속보] 60→65세 법정 정년 연장, 찬성 79%·반대 16%[한국갤럽]입력2025.03.21.  서울의 한 고용센터를 방문한 중년의 시민이 일자리 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절대 다수가 정년 상향 원한다…폭넓은 공감대 형성”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올리는 방안에 국민 10명 중 8명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정년을 65세로 올려야 한다’는 79%, ‘정년을 60세로 유지해야 한다’는 16%로 나타났다. 4%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연령대·정치적 성향을 비롯해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절대다수가 정년 상향을 바랐다”며 ..

유산균 잘 먹는 법…식전일까 식후일까

유산균 잘 먹는 법…식전일까 식후일까입력2025.03.21. 장을 비롯해 인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도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야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게티이미지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섭취할 때 효과와 섭취방법 등 정확한 정보를 알수록 도움이 된다.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가 몸에 유익한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마다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으며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용어는 동의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미를 따지면 프로바이오틱스가 더 맞는 표현이다.유산균은 유산을 생성하는 세균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유익해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균을 뜻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모든 유산균이 건강에 이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