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빠지고 가늘어질 때, 단백질 말고 ‘이 영양소’ 보충을 입력2024.03.29. 머리숱이 적어지거나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잘 끊어지고 많이 빠지면 비타민C를 적절히 보충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우리는 음식을 섭취해 필요한 영양소를 얻는다. 몸에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면 몇몇 신체 문제가 나타난다.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확인해 적절히 보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추위 많이 탈 땐 요오드 추위를 자주, 많이 타면 요오드가 부족하다는 신호다. 요오드는 ▲해조류 ▲조개류 ▲유제품 ▲달걀에 함유된 영양소로 체내에서 스스로 요오드를 생산할 수 없어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추위를 자주 느끼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극심한 피로를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