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제13장 1절 / 일곱 머리의 정체는 무엇인가?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κεϕαλή)가 일곱이라.”(13:1)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에는 두 가지 다른 의미가 내포되어있다고 설명하였다. 이미 설명한대로 하나는 제도를 만드는 세대(Generation)라는 바다(계13:1)와 다른 하나는 문화(Culture)를 만드는 시대(Period)라는 땅(계13:11)이다. 사회라는 제도와 문화적인 사상(Ideology)을 의미하는데, 여기선 그것을 수용하는 무리를 이끄는 통치자, 곧 사람(Mankind)이라는 짐승이 등장한다.
전자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구원사역에 방해가 되는 사회를 만들어 놓고 그것에 얽매여 사는 사상이다. 후자는 그러한 무리들로 세계정부를 이루고 그 조직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다. 이 사람을 적그리스도라 한다. 그러므로 전자는 적그리스도 시대의 사회이고, 후자는 그 사회를 주관하는 통치자다. 그런데 많은 학자들이 집필한 저자들의 견해들은;
ⓐ 어떤 이는 ‘용의 지상 권력을 대행하는 짐승의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거나(어떤 산을 말하는지
밝히지 않고), 일곱 왕’이고는 해석하였다.
ⓑ 다른 이는 ‘머리는 지혜를 상징하므로 거의 완벽한 지혜를 지닌 것’이라는 상징설이고,
ⓒ 또 다른 이는 ‘짐승은 역사상으로 7대제국을 통하여 계속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박해한
나라들을 대표하는데 일곱 나라는 앗수르, 바벨론 메대와 파사 헬라 애굽 로마 그리고 추가해서
부활될 로마’라고 해석하였다.
일곱 산(Mountains)으로 해석한 것이나 일곱 지혜라는 상징설은 설득을 얻을 수 없다. 옛날의 7대제국 설은 옳지 않으며, 일곱이 부족해서 신흥로마를 추가시키고 있으므로 억지로 짜 맞추려는 의도가 보이므로 설득을 얻지 못하는 해석이다. 일곱 머리에 대한 해석도 앞서 상고한 열 뿔과 같이 대다수가 유럽이란 판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일곱 머리도 열 뿔과 연관성이 있다. 시대적인 범주(Category)안에서 해석되어야 바른 해석이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13장 1절에서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새세계질서라는 제도(System)이고,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Culture)로서 666, 즉 환경이다. 하지만 17장 8절 후반부에 나오는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에서 짐승, 11절의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에서의 짐승은 사람으로서 적그리스도정부 통치자이다. 여기서 이 사람들로 구성된 일곱 머리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요한계시록을 상고하면서 짐승, 일곱 머리, 열 뿔, 음녀, 여자, 등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 중에서 일곱 머리를 알기위해서 역사의 흐름을 살펴 보어야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일찍이 어두움의 권세는 인류가 살아가는 지구사회(Global community)를 매개체로 활용하여 하나님께 도전하여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요한이 계시를 받던 때부터 역사를 보아야 된다.
일곱 머리에 관한 내용을 보면,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고, 일곱 왕이라 한다. 그리고 일곱 중에서 다섯은 망하였으나, 하나는 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직 나타나지 않은 하나는 전에 있었다가 시방은 없으나 장차 나타나게 되면 여덟째 왕이라 한다. 그가 일곱 중에 속하였던 자라는 줄거리를 근거로 역사의 흐름을 찾으면 일곱 머리를 알게 된다.
요한시대; 요한이 계시를 받을 때에, 일곱 머리로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주변 강대국들은 바벨론, 메대, 앗수르, 애굽, 헬라, 로마, 중에서 다섯은 망하였으나 로마는 남아있었다. 하나는 그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이때에 복음은 남아있었던 로마로 건너가서 독일과 불란서와 영국 등 전 유럽으로 확산되었다.
근대에는; 나폴레옹, 히틀러, 무솔리니, 히로히또, 레닌/스탈린, 영국의 RIIA(제임스 왕 때),중에서 다섯은 망하였으나 RIIA은 남아있었고, 하나는 그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이때는 복음이 남.북미 대륙으로 건너와서 다시 아시아로 확산되었다.
오늘날에 와서; 세계를 장악하려고 일어나는 일곱 머리의 역할로 활동하는 나라들의 통치자 모두가 앞에서 일어났던 독재자들의 나라에서 계승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일곱 머리의 뿌리에서 부터 선진7개국정상(7-G )이 나타났다. G-7회원인 불란서는 나폴레옹에서 계승되고, 독일은 히틀러에서 계승되고, 이태리는 무솔리니에서 계승되고, 일본은 히로히또에서 계승되고, 영국은 RIIA에서 계승되었다.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의 뿌리는 영국, 불란서, 이탈리아, 독일이다.
이들 나라 중에서 다섯은 망할 것이고, 하나는 남겨지겠고,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나 나타나는 머리는 일곱 중에 속한자이다. 일곱 중에 속한 자는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G-7에 끼지 못한 러시아를 말한다. 레닌의 사회주의 사상으로 일어났던 소련이 경제타격을 입고 죽어갈 때, 사회주의 사상도 없어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러시아라는 이름으로 부활되면서 없어졌던 사회주의 사상이 다시 살아나게 되었고, 따라서 세계를 덮게 되는데, 이것이 장차 나타나게 될 일곱에 속하였던 여덟째 왕이라는 뜻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의 정상(대통령/수상)들이 G-7이다. G-7이란 말은 ‘선진7개국정상(7-Great Summit)’의 줄인 말이다. 일찍이 지구정부를 추진하는 CFR에서 ‘두 시대 사이를 연결시키는 고리역할로 활용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것이 G-7이다.(※TC참조)
처음 CFR에서 두 시대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고리역할로 ①.경제안정 ②.군사안정, ③.사회안정, ④.정치안정, ⑤.금융안정. 다섯이 평균이상(Great)이 되는 나라들을 선별한 것이 G-7이다. 그러므로 러시아는 공산주의로서 전쟁의 불씨를 안고 있으므로 군사안정이 없다. 지금 러시아가 G-7회의에 참석시키는 것은 옵서버로 참석되며, 정식회원은 될 수 없기에 표결권이 없으므로 G-8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
한국은 북한이 항상 대치하고 있으므로 군사안정이 없고, 의회는 날마다 싸움질로 인해 정치안정이 없고, 사회는 사회단체와 노조들의 극열한 시위 등으로 인하여 사회 안정이 없는데 어떻게 경제 하나만으로 G-7에 가입이 되겠는가? 그들 CFR에서 선정한 정상들은 영국, 불란서, 독일, 이태리, 일본, 미국, 캐나다, 일곱 나라들이다. 앞에서 말한 평균이상(Great)의 일곱 나라 대통령이나 수상이 정상(7-Summit)이다. 영어에서 Great는 여러 뜻이 있겠으나 여기에서는 평균이상으로 변역되어야 한다. Summit는 높은 위치를 정상(頂上)이라 하는데 이는 제일 높은 지위를 가리키는 표현이며,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17:9)
지구정부를 만드는 일에 ‘일곱 정상에서 지혜가 나온다.’는 점이다. 세계2차 대전 후에 UN을 설립하였으나 공산국가들과 그들의 조정으로 인하여 지구정부를 만드는 일에 어려움 때문에 G-7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사회주의국가들을 제외시키는 수단으로 다섯 가지 평균이상을 조건으로 한 것이다. 이것은 사회주의국가는 항상 침략적인 차원으로 군사면에서 안정을 이루지 못한다는 약점을 이용한 것이다. 그래서 사회주의국가는 G-7에 가입될 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것은 애초부터 G-7을 만든 목적이 세계를 장악하려는 음모에서 출발하게 된 것이므로 대결을 일삼는 사회주의국가는 제외시켜야 된다는 계산에서였다. G-7이 분담하는 대륙을 셋으로 나누어 놓았다.
제1대륙 지역은 남북미 대륙, 제2대륙 지역은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제3대륙 지역은 아시아와 대양주 대륙으로 나누어서 역할분담이 따르도록 하였다. 이것이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계16:19)이다. 지비뉴 브르제진스키(Zbigneiw Brzezinski)가 쓴 두 시대 사이(Between two age)라는 책에, ‘두 시대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고리 역할에는 오직 미국과 일본과 서유럽뿐이다’ 라고 했다.
이 뜻은 G-7을 가리키는 말이다. 캐나다와 미국은 그들이 구획시켜 놓은 북미주대륙에 속하므로 캐나다와 미국은 North 자만 빼버리고 America란 단어로 남북미를 대표 한다는 말이다. 아시아와 대양주에서는 G-7에 가입된 나라는 일본뿐이므로 일본이다.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G-7에 가입된 나라들은 영국, 불란서, 독일, 이태리 네 나라들이다. 그러나 넷 모두가 유럽연합국(European Union)에 속하기에 서유럽(EU)이 되는 것이다.
단일정부를 위하여 미국은 남북미 대륙에서 책임국가이다. 일본은 아시아와 대양주에서 책임국가이다. EU는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책임국가이다. 그러므로 미국과 일본과 EU가 두 시대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고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두 시대 사이에서 ‘두 시대’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사이’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두시대(Two age);ⓐ.다국적시대(Multinational age)와 단일국가 시대(One world government)라는 두시
대로 보고,
ⓑ.민주주의사회(Liberalism community)와 사회주의 사회(Socialism community)라는
두시대로 보아야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시대(God worship age)와 우상을 섬기는 시대(Imagination
worship age)라는 두시대로 보아야 된다.
사이(Between)는 ⓐ.다국적 시대에서 단일정부시대로 바꾸는 사이,
ⓑ.민주주의사회에서 사회주의사회로 바꾸는 사이,
ⓒ.하나님을 섬기는 시대에서 적그리스도를 섬기는 시대 사이로 바꾸게 하는 역할을
G-7이 하므로 G-7이 ‘일곱 머리’이다.
TC 설립에 두뇌 역할을 담당하였던 지비뉴 브르제진스키(Zbigniew Brzezinski)는 ‘지금 우리사회는 과거 사회주의자들이 반드시(Must) 사회주의시대를 만들려던 기본계획대로 점점 그 실체로 등장되고 있는 중대한 분기점 (diverging point) 에서 정치적으로 따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가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정치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단일정부로 향하는 New world order 정책에 각 나라들이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므로 이 분기점이 두 시대사이이다. 그러므로 일곱 정상의 지혜에서 나오는 지구정부정책을 CFR로 넘겨주면, CFR은 넘겨받은 정책을 연구하고 수정하고 보강시켜서 정치는 UN을 통하고, 경제는 무역관세 협정(GATT)과 WTO를, 금융문제 등은 국제 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과 증권시장(Stock market )과 세계은행(International bank for reconstruction & development-IBRD) 등을 통해서 지구정부를 만든다.
이러한 것들은 세대에서 활동하는 일곱 정상의 지혜에서 나오는 사상을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의 일곱 머리라는 말이다. 그러나 아직 나타나지 않은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일곱 중에 속했던 자라고 한다. 그는 짐승이라 하였으므로 ‘바다’는 세대(Generation)와 ‘땅’이라는 시대( Time)에 나타나게 되는 세대적인 변천(變遷)과 시대적인 변천이다.
① 바다로 표기된 다라쎄스(θαλάσσηs)는 세대(Generation)라고 했다(계17:15). 세대는 세대마다 법
(Law)을 바꾸며 살게 되는데 이것이 제도(System)사회를 말한다.
② 땅으로 표기된 토우스(τούs)는 시대(Time)를 말한다. 시대는 시대마다 환경(Environment)으로 바
꾸며 살게 되는데 이것이 문화(Culture)를 말한다.
아직 나타나지 않은 짐승은 단일정부를 위한 제도(Systemic)와 문화(Culture)로 등장하게 되는데 그것이 새세계질서(NWO)라는 제도와 사이버문화(Cyber culture)로 나타나는 Ubiquitous(언제 어디서 무엇이든지 노출되는) 시대가 된다. 이러한 사상이 장차 나타나게 될 여덟째는 앞에서 말한 일곱 중에 속하였던 자이다. 그가 하나님을 대적(Antagonism God)하는 사상으로 나오는데, 이러한 사상으로 살아가는 제도적인 사회(Systemic Society)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이라 하고, 이러한 문화적인 사회(Ubiquitous Culture)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다.
일곱 머리에 관해서는 ‘선진7개국 정상(G-7)’과 ‘외교협의회(CFR)’와 ‘삼각통치(TC)’에서 자세하게 설명했으므로 여기에서는 머리(κεϕαλή)라는 기구의 구성과 그들의 분담과 역할만 설명하기로 하겠다. 보통 동물이나 다른 어떤 물체를 볼 때, 몸통에 머리가 먼저 붙어있고, 뿔은 그 머리에 붙게 됨으로 머리가 먼저이야 되는데, 짐승에게 있는 일곱 머리가 문장의 순서에서 뿔의 다음자리에 놓여있다.
구성면으로 보면 외교협의회(CFR)가 1921년에 먼저 조직되어있었고, 외교협의회(CFR)에서 G-7을 만들었기 때문에 문장 배열상 열뿔이 먼저이고 1945년이 조직된 G-7이란 일곱 머리를 뒤에 배열되어있다.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17:9-10) 하였으므로 왕이란 범주에서 해석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앗수르, 바벨론 메데와 파사 헬라 애굽 로마 부활할 신흥로마 일곱 나라로 보았다. 일곱은 일곱 왕이요, 왕은 개인일 수밖에 없으므로 일곱 나라는 아니다. 그러므로 G-7이 일곱 머리가 된다.
G-7은 서방경제선진7개 국가원수(7-Great summit)를 일컫는 말이다. Great 는 여러 뜻이 있겠으나 여기에서는 평균이상을 말한다. Summit란 높은 위치를 ‘정상’라 하는데, 제일 높은 지위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일곱 정상은 영국 불란서 독일 이태리 일본 미국 캐나다 7개국 정상들을 G-7이라 한다. 요한은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17:9) 하였으므로, 지구정부를 만드는 일에 일곱 정상들의 지혜가 나온다는 말이다.
일곱 머리의 분담은 대륙을 셋으로 나누어 놓았다. 제1지역은 남북미 대륙, 제2지역은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제3지역은 아시아와 대양주 대륙으로 구획되었다. 두 시대사이를 쓴 즈비뉴 브르제진스키(Zbigniew Brzezinski)는 두 시대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고리역할에는 오직 미국과 일본과 서유럽뿐이다’ 했다.
왜 두 시대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나라가 미국과 일본과 서유럽이어야 되는가? 캐나다는 미국과 함께 남북미대륙에 속하고 있으므로 캐나다와 미국은 North자는 빼고 America라는 하나로 남북미를 대표한다는 말이 미국이다. 아시아와 대양주에서는 일본이 유일하게 G-7회원이므로 일본이다. 유럽과 아프리카에서는 G-7회원국이 영국 불란서 독일 이태리 네 나라다. 그러나 넷 모두가 유럽연합국(European Union-EU)에 속하므로 서유럽(EU)이다.
일곱 머리의 역할에서는 단일정부를 위해 미국은 남북미대륙에서 책임 국이다. 일본은 아시아 와 대양주 두 대륙에서 책임 국이다.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에서는 EU가 책임 국이다. 두 시대 사이를 연결시주는 이들 정상의 머리에서 나오는 지혜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첫 번째는 다국적 시대(Multinational era)에서 단일정부시대를 만드는 역할이다.
두 번째는 자유주의사회(Liberalism community)에서 사회주의사회(Socialism community)를 만드는
역할이다.
세 번째는 하나님을 섬기는 시대에서 적그리스도정부 통치자를 섬겨야 될 시대를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G-7이 ‘일곱 머리’가 된다.
일곱 머리에 있는 참람된 이름들은 일곱 정상들이 지구정부를 만들기 위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조직에 속하게 된 것으로 그 이름이 Bilderberg를 말한다. 그들은 어느 나라에 있던지 자신들에게 배당된 대륙에서 우상을 만드는 작업에 열정을 나타내도록 하는 사람들이 그 지역의 Bilderberg이 된다. 이러한 300명이 지구정부를 만든다. 그들은 어느 나라에 있던지 자신들은 TC회원 중에서 대륙을 책임지게 되는 것이 참람된 이름의 일부다.
이 단원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열 뿔”과 “일곱 머리”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상고한 이유를 알아야 된다는 점이다. CFR에서 단일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70년이 넘도록 지구를 10등분으로 나누어서 추진하여 온 일이 열 뿔의 역할이라는 교훈이다. 그리고 ‘다국적 시대(Multinational era)에서 단일정부시대’를 만드는 역할이 G-7에 있으며 그들이 자유주의사회(Liberalism community)로부터 새로운 사회주의사회(New Socialism community)로 바꾸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께 경배(God worship)하는 대신에 적그리스도정부 통치자에게 굴복하도록 G-7에서 하고 있으므로 G-7 이 일곱 머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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