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요한 계시록!!

[스크랩] (필독) 제13장 1절 / 적그리스도정부와 어둠의 세력

하나님아들 2014. 4. 18. 16:57

(필독) 적그리스도정부와 어둠의 세력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계13:1)


세계정부통치(World Government)의 출현은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면서부터 사단에 의해 계획된 것이었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은 계몽주의가 유럽의 정치사상을 휩쓸던 17세기였다.


계몽(啓蒙)은 ‘인간의 어리석음을 깨우친다’는 뜻으로 신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인간의 지성과 이성에 의지하여 지연과 인간관계, 사회와 정치문제를 이해하려는 시대정신이다. 이 사상으로 인해 그때까지 금기시되어왔던 성경에 대한 비판이 태동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세계정부수립을 착착 실행해 나아가고 있다. 현대에 와서 그들은 "삼각통치(The Trilateral Commission-TC) 대표자들로 하여금 기술적으로 정치, 금융, 지식과 성직 등 네 가지 중심권 장악의 필요성을 강조케 하였다. 그 일환으로 미국정부로 하여금 직접적으로 개입하게끔 하였다.

금융통합은, 세계은행(IBRD)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을 통해 세계경제를 파국으로 몰아 세계정부의 필요성을, 그리고 국제형사재판소(ICC)를 통해 세계법률체계를 단일화의 필요성을 인식시킨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한 효율적인 도구가 바로 생체측정법(Biometirc System)인 VeriChip이다. 세계의 온 인간의 몸에 VeriChip을 넣어서(계13:17)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이 제도는 세계정부의 정책이므로, 이 법에 저항하거나 반대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ICC의 심판을 받게 된다.(계:13:15)


성경은 코앞으로 닥쳐온 이 시대를 향해,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 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계13:16~18)고 경고하였다.


1994년 12월에 이미 종교통합도 완성되었다. 세계전쟁, 민족끼리 대립이 거의 대부분 종교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 그것은 장차 지역(나라)의 종교지도자인 목사는 강단을, 신학교 교수는 교단을 떠나지 않는 한, UN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아야 되고 나아가서 자신부터 666 짐승의 표를 받아야 될 것이다.


교회와 성도들에게 666 짐승의 표를 받도록 유도하고(마24:15), 하나님 대신에 세계정부통치자를 찬양하며 경배하라는 지침에 따라야(계13:8)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목사 자신은 물론이요 성도들도 세계정부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육신과 생명을 빼앗기게 된다.(계13:15)


UN산하에는 이미 단일종교를 위한 위원회가 설립된 상태다. 그 조직의 종교윤리문서에는 자신들의 규범이 절대적이라는 것, 종교문제로 세계정부정책에 반대하는 행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 세계 모든 가족, 사회, 인종, 국가, 종교기관은 개인재산을 보유할 수 없다는 것 등을 만들어 놓고 있다.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ICC)는 사회 안정을 위한 법질서와 세계평화를 위한 법정이 아니다. 이는 세계정부에 복종하지 않는 모든 자, 특히 생체 칩인 666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모든 사람을 재판하여 처벌하는 횡포와 포학의 법정이 될 것이다.


대환난 때에는 UN평화유지군(UN-Peace Unity)이 국제경찰임무를 전담하게 된다. 세계정부의 진행에 관한 문서로 1961년 3월 9일에 작성된 [전쟁에서 자유]에 의하면 ‘전쟁종합프로그램’은 세계를 무장해제 시키기 위한 3단계전략의 하나이다.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행정부당시 작성된 이 문서는 미국국방성에서 비밀문서목록에서 해제가 되면서 세상에 공개되었다.


이 문서에는 군비축소와 무장해제를 이루려면 국제법(International law)에 따라 UN평화유지군을 증강시켜야 된다는 것이다.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기 전인 1962년 2월, 당시 국무장관이자 외교협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CFR) 회원이었던 딘 루스크(Dean Rusk)가 공식으로 발표 했었다. 링컨 부름필드(Lincoln Bloomfield)박사에 의해 작성된 ‘UN에게 세계를 지배하도록’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있다.


“강력한 힘으로 감독과 법률로서 무장해제를 유도하고, 논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이루어야 한다....여기에는 힘을 얻기 위한 부담까지 포함시키고....,국제적인 폭력에는 적당한 균형으로 땅과 바다와 공중과 공간의 영역에 50만의 신병을 보충시켜서 그들에게 UN군 복장을 갖추고 핵무기 관리에 100:50으로 이루어진 혼합 이동식 지상기지와 수중미사일 기지에 매 무기마다 평균 1메가톤(TNT 100만 톤에 해당하는 폭발력)에 달하는 위력으로 무장시키고.....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세계정부 프로그램에는 우주공간까지 포함되어있다. 그것은 세계정부의 구성에 관한 등록 법으로서 전 세계가 세계정부에 의해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계정부는 초국가적인 조직체로서 각국을 산하조직으로 정하고 전 인류를 직접 다스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 인간의 몸에 넣고 있는 생체 칩(VeriChip/Positive-ID)과 컴퓨터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모든 나라들은 세계정부에 예속되었으므로(계17:12) 누구든지 세계정부 지시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경찰을 보내 체포하여 처벌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각 나라에 있던 재판권은 이미 ICC관할이기 때문에 각국 문화, 역사 및 상황에 따르는 재판은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전 인류를 하나의 사고와 몸통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재판권은 각국의 법원이 아닌 ICC에서 다룬다. 이는 지구촌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국제형사재판소의 의사봉(Gavel) 앞에서 생명을 잃게 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세계정부의 지배에 따르지 않을 경유 ICC의 판결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 국제형사 재판소는 누구든지 세계정부가 요구하는 정책에 대하여 반대하거나 거부할 때에는 개인의 육신까지 구속할 것이라는 의미이다.


개인은 세계정부가 요구하는 정책에 대하여 반대하거나 거부할 수 없고, UN이 공인하는 종교만을 따라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다. 이는 공안당국에 의해 개인의 자유에 속하는 신앙적인 문제로 육신까지 빼앗기게 된다는 의미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UN 찬성론자들은 세계정부체제를 위한 관련법들을 이미 마련해 놓았다. 어느 순간 갑자기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앞으로 UN이 전 세계를 통치하기로 했으니 따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지는 것이다. UN이 초국가적인 힘을 가진 상태에서 그 이상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인류의 지도자는 누가 될 것인가? 또한 그것을 누가 막을 것인가? 성경은 이점에 대해서도 지난날의 과거역사와 미래에 대한 예언까지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후일에 나타나게 될 지도자가 묘사되어 있는가? 물론이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 자신이 인류의 죄를 없애버리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그리스도의 나라를 펼치게 된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렇지만 그전에 이것을 훼방하기 위해 세계를 장악하려는 인물이 나타난다고 기록되어있는데 그가 적그리스도이다.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여러번 언급되고 있는 적그리스도라는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그가 UN보다 더 막강한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어느 나라든 UN의 통치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모든 나라의 군대는 무장을 해제당하고 질서유지와 UN평화유지군에 파병시키는 것 외에는 어떠한 이유로도 재무장이 금지된다. 육⋅해⋅공군과 해병대는 더 이상 자국의 국내적인 이유로 방어와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어느 나라든 UN평화유지군에 징집된다. UN평화유지군은 질서유지차원이란 명분으로 분쟁국가의 병기 창고에서 모든 무기를 해제시키고, 나아가서 대량파괴무기운반과 기술이전은 용납하지 않는다(이미 실시하고 있다). UN이 모든 나라의 무장해제를 위한 조직을 설립하고 효과적인 운영방침에 책임지고 있으므로 모든 나라는 UN에서 요구하는 무장해제에 따라야 된다.


강제적인 구속력을 행사하기 위해 국제형사재판소(ICC)와 UN평화유지군을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UN의 활동은 종교에까지 깊숙이 개입한다. UN의 권한은 인간의 사고, 즉 종교에까지 깊숙이 개입한다. 이 세상의 모든 조직들이 UN산하기구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모든 교회와 종교기관들 역시 그 밑으로 들어간다. UN은 이미 단일종교회(URO)를 만들어 놓았고 이제 그 통합을 서두르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과(계13:1~10),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11~18), 두 짐승을 지금 진행되는 세계정부와 연계시켜서 깊이 생각해야한다. 예수께서 마지막 때는 시대를 보라고 하셨다(마16:3. 눅12:56). 마지막 때를 보려면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시대적으로 보는 것이 성서적이다.


밧모섬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사도 요한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대적하며 인류를 파멸로 몰아넣는 존재를 짐승이라 하였다. 그 짐승에게는 뿔이 열이고 머리는 일곱이라 한다. 그리고 짐승에게는 참람된 이름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면 이 짐승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성경에는 짐승을 은유법(隱喩法)으로 표기되었으며, 영어로는 Beast라 하였고, 헬라어는 θηρίον(테리온)이라 하였다. θηρίον은 형체나 어떤 동물이 아니라 사상(Ideology)을 말하며, 이는 하나님을 대적하거나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을 대적하는 사상을 뜻한다.


두 번째 언급된 짐승의 출처인 땅은 시대(Time)라고 이미 말했다(계13:12). 시대의 변천(變遷)은 삶을 바꾸어가는 문화(Culture)를 말한다. 그렇다면 지금 21세기에 나타난 문화는 어떤 문화인가? 사이버 문화(Cyber)이다. 사이버 문화는 물건에 붙이고 사람의 몸에 칩을 넣어서 통제하는 문화를 말한다. 이것은 단일정부를 구축하는데 절대적인 역할인 것이다(계13:12). 이것이 666 짐승의 표인 것이다.(계13:18)


짐승이 무엇이냐를 설명하기 이전에 짐승이 나타나는 바다부터 먼저 설명되어야 짐승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수께서 ‘바다(θάλασσα)’라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하였다(계17:15). 그러므로 바다라는 물은 문자적인 액체가 아니라 무리라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이라는 무리는 세대(Generation)를 말하며, 세대의 변천(變遷)은 법으로 이루어진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구원사역에 대적하는 ‘제도’를 만든다는 뜻이 바다에서 짐승이 나온다는 해석이다. 그 제도가 모든 나라들이 따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새 세계질서라는 제도이다.


짐승의 몸통


UN을 주목해 온 ≪뉴 아메리칸(New American)≫ 2001년 10월 22일자는 “UN은 당신의 친구가 아니다(The UN is not your friend)”라는 글에서 “우주의 평화와 정의라는 탈의 장막 뒤에 가려진 UN의 테러는 국민대중의 의사나 법률상의 제약을 받지 않고 운용되는 제정치(專制政治)제도로 승격시킨 진정한 목적은 세계정부(원문: Behind the mask of peace, brotherhood, and universal understanding, the United Nations promotes terror and tyranny in order to achieve its real objective, world government)”라고 설명하였다. (자료: New American 2001, 10. 22. PP-4)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이 주지사 시절이었던 1998년 선거유세차 듀폰(DuPont)회사가 마련한 장소에서 자신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던 중, 알렉스 죤스(Alex Jones)라는 한 시민이 연방준비은행(FRB)과 CFR을 연관시켜서 질문을 하자, 그것으로 인해 그가 결찰에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다. 그 직후 부시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과 우리의 차세대를 위하여, 우리 앞에 새 세계질서로 서서히 나아가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세계는 질서를 위해 법이 있습니다. 그 법망으로 이루어진 늪이 아니라 국민의 행위를 다스리는 법질서의 세계를 이루고, 그리고 이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실제로 새 세계질서를 성공시킬 기회가 온 것입니다. UN 창설자들은 하나의 체제를 위해 연합된 국가를 약속했던 그들의 세계관(世界觀)을 이행하기 위하여 UN은 평화유지정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원문: We have before un the opportunity to forge for ourselves and for future generations a New world order. A world where the rule of law, not the law of the jungle, governs the conduct of nations, when we are successful, and we will be. We have a real chance at this New world order, an order in which a credible United Nations can use its peace-keeping role to fulfill the promise and vision of the UN's founders.)”라고 하였다. (자료:http://www.youtube.com/watch?v=7a9Syi12RJo)


조지 H 부시 대통령은 1991년 9월 1일, C-Span TV에서 UN을 창설한 의도는 모든 나라들을 연합시켜서 단일정부, 곧 세계정부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그것은 한 작은 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큰 이상(Idea), 곧 새세계질서는 다른 종족의 모든 나라들이 뭉쳐서 하나의 공동체인 다른 종류의 세계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평화와 보안, 그리고 자유와 법질서는 이러한 혼란시대에 우리는 다섯 번째 목적(새 세계질서)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세계가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전망이 있는 새로운 질서의 세계가 있습니다.(원문: What is at stake is more than one amall country. Is is a idea - a New world order where diverse nations are drawn together in common cause to achieve the universal aspirations of mankind. Peace and security, freedom, and the rule of law. Out of these troubled time our fifth objective - the New world order - the new world order - can emerge. Now we can see a new world coming into view, a world in which there is a very real prospect of a new order)”라고 하였다.


“모든 나라들이 뭉쳐서 하나의 공동체”라는 이 말이 세계정부를 설립한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새로운 세계가 다가온다는 것”이라는 말은 적그리스도(세계정부)세계가 다가온다는 것이고, “새로운 질서”라는 것은 세계정부독재체제를 의미한다.



ANNUIT CCEPTIS (애뉴이트 쎕티스) 는 “신은 우리가 하는 일을 기뻐한다.”

NOVUS ORDO SECLORUM (노부스 오도 섹크로룸)은 “하나님의 속박에서 벗어난다.라는 뜻이다.

또한 UN은 종교를 하나로 만들고 기독교를 말살시키려 한다고 BBC-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세계종교(A World Religion) 모든 교회의 교리가 있는 종교의 뿌리인 교리를 없애고, 그 자리에 새 세계종교의 수병좌(적그리스도를 의미함)로 바꾸게 한다.(원문: Where all church doctrine will be destroyed at the roots of be replaced by the new world religion of the age of Aquarius.) 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Bilderberg 정책 제6항에 명시된 조항이다.


그들은 성경을 없애고, 세계정부통치자를 위해 새로운 경전 즉, 신경(新經)을 만들게 된다. 신경은 세계정부통치자의 강령이다.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생의 말씀인 성경을 강제적으로 몰수할 것이다. 그런 다음 세계정부통치자가 교회예배를 주관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UN은 이미 1994년 12월에 단일종교회(URO)라는 조직을 설립한바 있다. 종교(Inter-Religion)와 신앙(Inter-Faith)을 통합시키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근래에 지각없는 목사들이 말하는 “다원화종교”라는 것이다. 종교와 신앙을 하나로 통합시키는데 걸림돌이 되는 성경을 몰수하고, 대신 세계정부통치자의 강령으로 신경이 등장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영생의 말씀이 마르게 되는데(암8:11~13), 사도 요한은 이런 때를 유브라데 강이 마른다(계16:12) 라고 하였다. 그때에는 성삼위하나님이 받을 경배의 자리에 적그리스도 통치자(Planet)가 앉게 된다. 따라서 기독교는 뿌리자체가 없어지게 된다. 이 가증스런 음모가 새세계질서 정책에 포함되어있는 이러한 모든 음모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짐승이라 한다.


출처 : churchofpraise
글쓴이 : 장죠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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