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요한 계시록!!

[스크랩] 제12장 15~17절 / 물을 강처럼 토하는 뱀 (강추)

하나님아들 2014. 4. 18. 16:56

물을 강처럼 토하는 뱀 (강추)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12:15-16)


앞에서도 여러 번 물과 땅에 관하여 상고했던 단어들이다. 물과 땅에 관하여 ⓐ어떤 이는 ‘물과 땅을 이스라엘을 에워싼 모든 민족들의 공격이므로 유대교회는 여러 민족들이 합세한 핍박에 직면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실 것을 가리킨다.’라고 하였고, ⓑ다른 이는 ‘물은 뱀의 입에서 쏟아내는 문자적인 물이며, 땅도 문자적인 모래와 같은 광야’라고 해석하였고, ⓒ또 다른 이는 ‘물은 적그리스도의 권세이며 땅은 문자 그대로’라고 해석하였다.


이러한 해석들은 어딘지 모르게 답답함을 지울 수없는 해석으로 비쳐진다. 그러면 뱀의 입에서 토해내는 물은 어떤 의미이며, 그 물을 삼켜버리는 땅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모두가 물과 땅에 대해서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서 의미를 달리하며 일관성이 없는 해석들을 하였지만, 그런 해석들은 어떤 면에서는 임시응변으로 모양새만 갖추어보려는 결과로 비쳐지겠기 때문에 설득을 얻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은 인류라는 세대(Generation)라고 예수님께서 해석하셨다(계17:15). 세대는 선하던 악하던 제도(System)를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단일정부(One world government) 제도이다. 어두움의 권세가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새시대질서(New world order) 라는 제도이다.


은 구약이 아니더라도 계시록에서만도 여러 차례 시대(Period)라고 하였다(계7:1-3, 9:3, 13:12). 시대는 문화(Culture)를 바꾸게 되는데 이것이 세계정부통치자를 섬기게 하는 문화로 바꾸어진다. 그러므로 뱀의 입으로 물을 강처럼 토해서 여자를 떠내려가게 한다는 뜻은 이러하다.


사단의 사상을 받은 지구주의자들은 단일정부(One world government)를 만들기 위해 새시대법(New age law)을 선포하게 된다. 그것이 지구계엄령(Global martial law)을 뜻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에서 새로운 삶은 새세계강령(New world platform)을 말하는 것이며, 기존삶의 방식이 아니라 통치사회로서의 방식에 적응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세계정부가 강요하는 제도(666)에 따라야 된다.(계13:16~18)


강요에 저항할 때는 폭력과 고문은 물론이고 나아가서는 육신까지 빼앗기게(Deprive) 되는 것이다. 세계정부의 노예제도에서는 개인의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사회적으로 혼란한 상태에서는 여자들이 가장 큰 박해를 받게 되며, 젊은 여자들과 젊은 어머니들은 아이들 때문에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유린당하게 될것이다.


그것은 13장에서 말하는 666제도로서 모든 것을 빼앗기겠기 때문이다. 이러한 앞날을 계획하고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를 만들어 놓았다. 그들이 육체를 노릴 때에는 누구도 세계정부강요에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강포한 정치로서 세계를 지배하려 할 때, 기독교에는 말할 수 없는 박해가 시작될 것이다.


이럴 때 신자들이 믿음을 버리고 세계정부방침에 따르게 되는 것이 용의 입으로 물을 강물같이 토하여낸다는 뜻이다.(※국제형사재판소와, UN참조)


1). 그런데 땅이 물을 삼켜버린다고 하였다. 지구주의자들이 단일정부를 만들어서 자기들이 통치(Governance)하려고 지구계엄령까지 선포하고 폭정(Tyranny)으로 다스림으로써 교회를 없애려는 것이 여자(교회)를 떠내려가도록 하는 것이다.


2). 요한에게 보인 것은 땅이 물을 삼켜버린다. 어떤 사람은 ‘뱀의 입에서 토하는 물이 고작 얼마나 되겠으며, 뱀이 기적을 일으킨다 하더라도 광야의 모래 땅속으로 흡수되는 것이 삼켜버린다’고 해석했는데 그러한 괴리(Estrangement)는 기록된 성경과는 하등의 공통점도 없는 해석이다. 뜻은 이렇다. 땅이라는 악한문화인 666표로서 세대(물)를 장악했다는 말이다.


그 때에는 지구주의자들이 오랫동안 준비한 지구주민신분(Global Identification) 제도에서 VeriChip을 사용하게 되는데 지금 Positive-ID로 이름을 바꾼 이것이 짐승의 표라는 666이며, 가장 악한제도로 등장하게 된다. 그것으로 세대를 다스리려하겠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폭정(Tyranny)을 미워하게 된다. 결과는 지구정부통치자(적그리스도)에게 속은 줄을 알았기 때문이다. 지구정부과도기에서 666문제는 상당한 진전을 보았었다.


그런데 두 증인이라고 일컫는 사역자들이 지구촌 곳곳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예수를 믿는 사람이 날로 늘어나게 된다. 또 이 사역자들이 지구정부를 적그리스도 정부라고 공개하는데, 이런 사역자들을 반정부주의자로 분류하고 체포령이 내리게 된다. 두 증인이라는 사역자들로 인하여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다는 뜻은 기독교의 복음을 없애려하는데 오히려 더 복음이 확산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이 천국 복음이 모는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땅은 시대이므로 시대마다 창출해내는 것이 문화(Culture)이다. 그때는 Cyber 문화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이 Positive-ID(VeriChip)으로서의 666제도 시대가 된다. 물은 세대이므로 세대마다 바꾸어지는 것이 법이라는 제도이다.


그때는 지구촌 모든 국민에게 666표제로 다스리게 된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가 되는 문화, 곧 666로서 인류라는 세대를 죽이는 것’이 ‘땅이 물을 삼킨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새시대제도(New era system)는 3년 반을 넘기지 못하고 끝나게 된다. 사람들이 새시대문화(New era culture)를 거부하면 다 죽임을 당하게 되기 때문에 ‘땅이라는 666문화가 물이라는 세대를 삼킨다.’는 것이다.(신분제도와 666, ICC, UN, TC 참조)


남은 자손과 싸우려는 용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위에 섰더라.”(12:17)


17절에서 용이 분을 이기지 못하고 여자의 남은 자손, 곧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성도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세대) 모래위에 섰다라고 한다. 여자가 낳으려고 하던 아들(그리스도)을 죽이려하다가 실패하자 그 여자(교회)를 핍박하였고, 그것이 마음대로 안 되니까 이제는 그 여자(교회)의 남은 자손(개별성도)에게 공격방향을 돌렸다는 것이다. 이 뜻은 사단이 그리스도를 삼키려하다가 실패하고, 교회를 상대로 공격하였으나 그것이 여의치 않아서 이제는 예수 믿는 개개인을 상대로 싸우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견해들은, ⓐ어떤 이는 그리스도의 교회는 대환난 이전에 다 공중으로 들림 받았다는 주장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이 여자를 유대교회라 하며, 따라서 그 남은 자손도 유대인 신자들’이라고 했다. ⓑ다른 이는 ‘여자는 유대인이었고 또 자손도 유대인이다. 다만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라 하였으나 남은 자손은 유대인들 중에서 전3년 반에 죽고, 후3년 반으로 넘어온 남은 유대인이다’라는 뜻으로 꾸미려고 수식(修飾)어로 해석하였다.


대부분이 ‘용이 바다 모래위에 섰다는 내용에서도 거의 모두가 다음 장에서 전개되기에 앞서 용이 바다 모래위에 섰다’는 본문에서 어떤 해석이나 구체적인 설명은 피해버리는 경우이다. 그러나 우리는 ⓐ.용이 분노하는 뜻에 대하여, ⓑ.남은 자손에 관한 뜻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자는 누구이며, ⓓ.용이 싸우려고 선 바다는 어떠한 뜻이 있는가? 하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한다.


앞에서 상고한대로 사탄이 오랜 기간동안 그리스도의 교회를 박해하여 왔었다. 지구상에 대격변이 일어난 즉시로 사회적으로나 기독교적으로나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것은 그리스도의 공중 강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24:30) 라고 하였다.


이때에 예수를 잘 믿다가 죽은 자들의 몸이 부활되고, 살아있는 자들 중에서도 예수를 잘 믿는 믿음을 지켰던 성도들이 휴거되었다. 그 후에 지구주의자들은 과도기(Transition period)에서 지구정부가 추진하는 지구국민 신분증(666표)을 차질 없이 진행시켰다. 그런데 두 증인이라 일컫는 사역자들이 세계 곳곳에 나타나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어두움은 지구정부가 실시하는 새세계질서 정책으로서 대부분의 교회를 문을 닫게 하였다. 어두움이 원하는 정부의 획기적인 역할에는 ‘거룩한 성전에 미운물건을 세운’(단9:27,마24:15) 덕분이었다.(※URO참조)


이러한 지구정부의 조치들로 인하여 교회가 문을 닫거나 지하로 숨어서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찾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이것이 ‘뱀이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던’ 것이다. 그 뜻은 ‘어두움의 시대가 창출해내는 Cyber 문화인 666표를 적용시키는 것을 여자라는 교회를 없애려는 것이 떠내려간다는 뜻이이다. 그런데 두 증인이라 일컫는 사역자들이 나타남으로 박해자들이 접근하지 못하고 교회는 보호받게 된다.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11:5)


두 증인이라는 사역자들로 인하여 교회가 없어지지(떠내려가지) 않으니 용이 분노하는 것이다. 그런데 용이 ‘돌아가서’ 라고 한다. 이 뜻은 교회를 상대하던 공격표적을 성도들 개개인에게로 돌렸다는 말이다. 용은 곧 사탄이며, 사탄의 사상을 따르는 자들을 적그리스도라 부른다. 따라서 적그리스도 정부는 단일정부가 되며 단일정부가 곧 지구정부로 나타나는 시대이다. 그러므로 지구주의자들이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는 내용은 13장에서 자세히 밝혀주고 있다.


그러면 이 단원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혹자들은 이 기간에 박해받는 여자의 자손을 유대인으로 제한시킨다는 점인데, 왜 그러한 사상으로 굳어 버렸을까? 그것은 ‘믿기만 하면 다 구원된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다.‘는 사탄의 미혹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구원문제에 관하여 성경의 교훈은 ‘거룩함’과 ‘의(Righteousness)’라는 두 단어를 잘못해석하기 때문이다.


거룩함은 내적성결을 말하는데, 이는 자신의 마음이 항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감사와 평강과 기쁨의 삶이어야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세마포가 입혀지지 않는다.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평강가운데서 불렀고, 우리에게 기쁨을 주셨기에 우리는 평안함과 기쁨을 영위할 권리가 있는데 이것을 마귀에게 빼앗기고 날마다 불안과 분 냄과 미워함 등으로 화평을 잃어버리면 거룩함도 상실된 까닭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라고 하였으므로 자신의 마음을 볶지 말고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자기 마음을 볶는 것은 자신을 미워하는 짓이며, 자기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내면의 외침이다.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고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요일4:20)


의는 외적성결을 말하는데, 이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항상 선한 말과 선한 행동으로 자신을 낳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다. 그런데 날마다 자기 육신을 위하여 악한 말과 악한 일을 하는 것이 불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선한 삶을 요구하시기 때문에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그[하나님]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엡2:10)


이 뜻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목적을 말한다. 그 목적은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라는 요구이다. 그런데 예수를 어떻게 믿는가? 입으로만 믿는다면 그런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다음은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당신만이 알고 계시는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가를 드러내시려고 믿는 자들에게 요구하시는 내용은 이러하다.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심이니,”(엡3:11)


이 뜻은 모든 인류는 하나님과의 교제(Fellowship)를 요구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요 예수를 구주로 믿는 신앙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류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총을 입게 될 때, 하늘의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알리는 사명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믿는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힘쓰기보다는 자기육신의 사업에 더 얽매여있다. 밤낮 하나님의 섬기기보다는 밤낮 자기를 위해 수고하지 아니한가? 이러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성삼위 하나님이신 성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천국을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다. 부르신 것은 우리로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거룩하고 흠이 없기를 원하기에 “우리로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엡1:5) 하시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또한 우리는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값을 지불하고 구원함)을 기다리느니라.”(롬8:23) 라고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구원시키시려는 목적이다. 그러므로 휴거가 돼야 온전한 구속인데, 휴거되지 못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행위가 없기 때문이다.(계3:1-3) 그런데 어떻게 예수를 믿는 신자들이 다 들림이 되었다고 해석하는가? 예수님은 이렇게 경고하신다.


“네 믿음이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3:15-16)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라.”(계3:18)


“그러므로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3:3)


이것이 예수님의 책망이다. 계속해서고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계3:5) 라고 하셨다. 하나님 앞에서 합당한 행위가 없으면 세마포가 입혀지지 아니하고 벌거벗었다는 책망이다. 이토록 벌거벗었는데 대환난에 남겨지지 않겠는가? 그리고 휴거될 수 있는 자들의 자격을 19장에서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8)라고 하셨다.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대환난에 남겨지지 않으려면 흰 세마포 옷이 입혀지도록 온전한 행위로서 의로운 행동을 하라고 한다.


이 단원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기존의 해석으로는 경각심을 주지 못한다는 점이다. 예수님께서 창세 이후로 이러한 환난이 없었고 또한 후일에도 없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구정부의 폭정에서 666표를 받지 않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경고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변화되는 시대, 곧 사회를 바로 볼 줄을 알아야 한다는 교훈이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독수리의 두 날개를 두 증인으로’ 인식하고, ‘여자의 남은 자손을 교회로’라는 사실을 바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함은 앞으로 ‘우리가 사는 사회는 새세계질서라는 제도 안에서 지구계엄법(Global martial law)으로 다스리게 되는데, 이것이 바다[세대] 라는 교훈이다. 이러한 사회에 인간유전자 코드(Positive-ID)를 이용하여 지구주민신분증(Global citizenship identification)으로 666표 문화로 바꾸어진다. 이것이 땅[시대]이라는 교훈이다.


출처 : churchofpraise
글쓴이 : 장죠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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