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왜냐하면 혹은 참으로, 사실은)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레마)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요 3:34) “ὃν γὰρ ἀπέστειλεν ὁ θεὸς τὰ ῥήματα ¹τοῦ θεοῦ λαλεῖ, οὐ γὰρ ἐκ μέτρου ⸀δίδωσιν τὸ πνεῦμα.” “For he whom God has sent speaks the words of God; for God gives the Spirit without measure.” 삼위일체 하나님, 그 영원한 신비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의 신비를 설명해 주는 말씀이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그 때는 그 비밀을 다 알 수 있을까?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13장12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