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

[스크랩]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58호) - 성탄절 특집

하나님아들 2012. 12. 20. 12:06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58호)
    주님의 노크 (계3:14-22 , 암4:1-13)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계3:15-16)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 (계3:20) 주님은 최후의 경고 말씀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명령하신다. 지금, 우리 주님은 문 밖에 서서 우리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고 계신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전심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갈망하신다. 1. 성령(말씀)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선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가 기뻐하는 바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암4:4-5)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계3:22) 우리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하나님을 등지고, 하나님의 사랑 주의 경고 주의 축복 주님과의 교제를 거절하고 있다. 주님(성령)의 노크에 마음의 문을 열자. 2. 환란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 (계3:16) “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인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 (암4:11) 우리가 평안한 생활을 한다면 잘 살 것 같아도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에 하나님은 수많은 환란, 고통, 문제를 주시어 놓고 노크하고 계신다. 3. 질병을 통하여 노크하고 계신다. ' 내가 너희 중에 전염병 보내기를 애굽에서 한 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영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암4:10) 질병은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라는 주님의 음성이다. 우리에게 어떤 고난과 고통과 질병이 있는가? 하나님께 돌아 오지 않는 자들에게는 질병을 통해서도 노크하고 계신다. 4. 하나님께 돌아와서 거룩한 삶과 영생을 바라보고 사는 자가 되자 “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 (계3:18) 세상에는 날마다 수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런사건들이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들이다. “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 (암4:11) 그러므로 하나님께로 돌아와 더불어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아니 저렇게 더러운 것들이?”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하루는 유명한 제지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여왕은 공장 안을 시찰하다가 휴지와 걸레 같은 너저분한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방을 보고 놀라서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저것은 깨끗하고 질이 좋은 종이가 될 원료들입니다.” 공장장의 설명을 들은 여왕은 더욱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저렇게 더러운 것들이?” 궁전으로 돌아온 여왕은 며칠 후 그 제지공장으로부터 아름답고 깨끗한 편지지 묶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것은 며칠 전 여왕이 보았던 바로 그 더러운 휴지 조각으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공장장의 편지 끝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 있었습니다. “그 걸레 같던 종이들이 아름다운 편지지로 변화되어 지금 여왕 폐하의 궁전에 가 있듯이 완악한 죄인들도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되면 언젠가 주님이 오시는 때에 하나님 나라 궁전에 가있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온 이스라엘을 향해 이같이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와같은 역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휴전 ( 1944 년 이야기 ) 프리츠 빈켄 Fritz Vinken 이라는 독일인이 어려서 겪었던 잊지못할 감동적인 실화로써 세계적으로 유명한 잡지인 Resder's Digest 에 소개되었던 에세이 입니다. (원문을 조금 축약하여 올려 봅니다.)

    [ 1944 년 크리스마스 때 숲속의 작은 오두막집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
    1944 년 12 월 이른바 발지 전투 Battle of Bulge 로 알려지던 서부전선 대회전 당시에 벨기에 국경 부근 독일 휘르트겐 숲속 작은 오두막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헨에서 살다가 연합군의 계속된 공습으로 인하여 이곳으로 피난온 열 두 살 먹은 프리츠 빈켄 은 어머니와 함께 이곳 한적한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야포의 포격, 폭격기 편대의 비행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던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때였습니다. 비록 쉴새없이 포소리가 이어지는 전쟁터이기는 하였지만 민방위 대원으로 근무중인 아버지가 돌아오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조촐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수 있다는 기대에 빈켄은 들떠 있었습니다. 그때 느닷없이 오두막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촛불을 끄고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눈쌓인 겨울 나무들을 배경으로 철모를 쓴 병사 둘이 유령처럼 서 있었고 조금 뒤 눈 위에는 부상을 당한 병사가 누워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빈켄은 거의 동시에 그들이 적군인 미군들 임을 알아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흥분을 가라앉히려는 빈켄의 어깨 위에 한손을 올려놓고 잠시 동안 가만히 서 계셨습니다. 무장한 그들은 구태여 우리 허락없이라도 강제적으로 집으로 들어올 수 있었으나, 그냥 문앞에 서서 잠시 쉬어가게 해 달라는 간절한 눈빛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 낙오하여 부상당한 미군들이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
    어머니는 그 중 한 사람과 프랑스어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부대에서 낙오한 그들은 독일군을 피해 사흘이나 숲속을 헤맸다는 것이었고 동료는 부상까지 입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철모와 점퍼를 벗고 나니 그들은 겨우 소년티를 벗은 앳된 모습이었습니다. 비록 적군이었지만 어머니의 눈에는 단지 도움이 필요한 아들 같은 소년들로만 보였습니다. 약간의 침묵이 흐른후 어머니께서 " 들어오세요 "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부상자를 들어다 빈켄의 침대 위에 눕혔습니다. 부상자를 살펴보러 가면서 어머니가 빈켄에게 말했습니다. " 저 두 사람의 발가락이 언 것 같구나. 자켓과 구두를 벗겨 줘라. 그리고 밖에 나가 눈을 한 양동이만 퍼다 다오 " 빈켄은 어머니 말씀대로 눈을 퍼와 그들의 퍼렇게 언 발을 눈으로 비벼 주었습니다. 그 사이 어머니는 크리스마스 이브때 쓰려고 아껴 두었던 수탉 한 마리와 감자를 가져와서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얼마가 흐른 뒤, 고소한 통닭 냄새가 방안에 가득 차자 또다시 누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또 미군들이겠지 ) 하는 생각하고 빈켄이 문을 여니 밖에는 네명의 독일군이 서 있었습니다.

    [ 그리고 얼마 후 독일군들이 왔습니다 ]

    순간, 빈켄의 몸은 그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적군을 숨겨 주는 것은 최고의 반역죄로 즉결 총살감이었음을 비록 어리지만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 프뢸리헤 바이낙텐 ( 축 성탄 ) ! " 어머니가 인사를 하자 병사들은 날이 밝을 때까지 쉬어 가게 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 물론이지요...따뜻한 음식도 있으니 어서 들어오셔요. " 막 구워지고 있는 통닭 냄새에 코를 벌름거리던 병사들은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작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씀을 덧붙였습니다. " 하지만 우리 집에 이미 다른 손님들이 와 있습니다.... 비록 그들이 당신들의 친구는 아닐지 모릅니다. " 그 찰나 독일군들은 총의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었고 숨어서 문 밖을 살피던 미군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방에 팽팽한 긴장이 감도는 순간....어머니가 다시 침착한 태도로 말을 이었습니다.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우리집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은 절대로 허용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내 아들과 같습니다....그리고 저 안에 부상당해 낙오한 미군들도 마찬가지예요.... 모두가 배고프고 지친 몸입니다....오늘 밤만은 죽이는 일을 서로 잊어버립시다. " 무거운 침묵이 계속되었고 아마도 그 자리의 어느 누구에게나 그것은 참으로 긴 시간이었을 겁니다. 그것을 깨뜨린 것은 총소리가 아니라 어머니의 명랑한 목소리였습니다. " 뭣들 해요 ? ... 우리 빨리 맛있는 저녁을 듭시다. 총은 모두 이 장작더미 위에 올려 놓아요. " 그러자 젊은 독일군과 미군들은 동시에 말 잘 듣는 아이처럼 고분고분 총을 장작더미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갑자기 손님이 늘어난 관계로 저녁을 더 준비하기 위해 어머니는 빈켄에게 감자를 가져 오라고 하였습니다. 창고에서 식량을 찾는 동안 빈켄은 미군 부상병의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 감자를 가득 안고 돌아와 보니 독일군 하나가 안경을 쓰고 부상당한 미군의 상처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 그들은 적개심을 풀고 서로를 도왔습니다 ]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 위생병이군요 ? " 그러자 안경을 쓴 독일 병사가 대답 하였습니다. " 아닙니다. 하지만 몇달 전까지 하이텔베르그에서 의학을 공부했습니다 " 그는 꽤 유창하게 들리는 영어로, 추위 덕분에 환자의 상처가 곪지는 않았다고 미군들을 안심 시켰습니다. " 과도한 출혈 때문입니다. 쉬면서 영양을 섭취하면 괜찮을 것입니다 " 서로 간의 적개심이 서서히 가시면서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식탁에 앉았을 때 다시 보니 나의 눈에까지도 군인들은 아주 어리기 보였습니다. 쾰른에서 온 하인츠 와 빌리 는 열 여섯 살이었고, 스물 세 살 난 하사가 가장 나이가 많았습니다. 하사가 배낭에서 포도주 한 병을 꺼냈자, 하인츠는 호밀 빵 한 덩어리를 꺼내 놓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방을 잘게 썰어 식탁 위에 놓고 포도주 반 병은 부상당한 미군 소년을 위해 따로 남겨 두었습니다. 식사준비가 되자 어머니는 모든 병사들을 식탁에 모아놓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귀에 익은 주님이시여, 오셔서 저희들의 손님이 되어 주십시오 라는 구절을 읊조릴 때 어머니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곳 전쟁터까지 오게된 병사들은 그 순간 어린 소년들의 모습으로 돌아가 눈물을 훔치기 바빴습니다. [ 그들은 그해 크리스마스때 가장 빛나는 별을 함께 보았습니다. ]

    자정 직전 어머니는 문 밖으로 나가 함께 베들레헴의 별을 보자고 말씀 하셨습니다. 모두들 어머니의 곁에 서서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찾는 동안 그들에게서 전쟁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독일군과 미군들은 오두막집 앞에서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독일군 병사가 미군들에게 부대로 돌아가는 길을 상세히 가르쳐 준 뒤, 그들은 서로 헤어져 반대편으로 걸어갔습니다. [august 의 軍史世界 ] 메시야 탄생의 예언과 성취 / 비교표

    구약의 예언

    예언 내용

    신약에서 성취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

    갈 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의 자손

    마 1:1 아브라함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창 17: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삭의 자손

    눅 3:34 그 이상은 야곱이요 그 이상은 이삭이요 그 이상은 아브라함이요 그 이상은 데라요 그 이상은 나홀이요

    민 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야곱의 자손

    마 1:2 아브라함이삭을 낳고 이삭야곱을 낳고 야곱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창 49: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유다 지파에서 나심

    눅 3:32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나손이요

    사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다윗의 위를 상속받음

    눅 1:32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베들레헴에서 탄생

    마 2:1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단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탄생의 때

    눅 2:1-2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것이라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동정녀의 탄생

    눅 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

    눅 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렘 31:1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헤롯왕의 유아 학살

    마 2:16-18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호 11:1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애굽으로 피난감

    마 2:14-15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 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

    눅 3:3-6 요한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4)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시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의 아들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사 9: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갈릴이에서 전도하심

    마 4:13-16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시 78:2-4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3)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바라 4)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비유로 가르치심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선지자로 오심

    행 3:20-22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사 61:1-2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심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유대인에게 배척 당하심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

    히 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승리의 입성

    마 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마 11: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시 41:9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친구에 의해 배반당함

    눅 22:47-48 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의 앞에 서서 와서 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슥 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은 삼십에 팔리심

    마 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시 35:11 불의한 증인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며

    거짓증인들에게 고소됨

    막 14: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거하여 가로되

    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고소하는 자들 앞에서 침묵하심

    막 15:4-5 빌라도가 또 물어 가로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저희가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소하는가 보라 하되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기이히 여기더라

    사 50: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능욕 당하심

    마 26: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시 35:19 무리하게 나의 원수된 자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까닥 없이 미움받음

    요 15: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대신 고난을 받으심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죄인들과 함께 못 박히심

    막 15:27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시 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손과 다리가 찔림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시 22:7-8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조롱과 모욕당하심

    눅 23: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시 69:21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쓸개 탄 포도주를 마심

    마 27:34 쓸개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시 109: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심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시 22:17-18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옷을 제비뽑음

    마 27: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시 34: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뼈가 꺾이지 않음

    요 19:32-33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 19: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옆구리가 찔림

    요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사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부자의 무덤에 장사지냄

    마 27:57-60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주라 분부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시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 49: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부활하심

    막 16:6-7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고전 15: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시 68: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승천하심

    막 16:19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매주 15,920 여명의 회원님들에게 한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캐롤 42 곡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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