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은 철저히 회개할 때이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도 마무리할 때입니다.(강추)- 조호남 목사님

2011년 10월 30일 주일낮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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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0일 주일낮 말씀입니다.

고전9:23-27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함이로라.

 

딤후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아멘

 

 

1. 신앙은 마치 경주와 같습니다. 이 땅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싸워야 하니 힘이 듭니다.

. 신앙은 마치 경주와 같습니다. 달리는 사람들은 우승이라는 목표가 있는데 그렇게 해서 명예를 얻고자 합니다.

. 썩을 면류관이고 일시적인 것인데도 사람은 누군가에게 칭찬받고 싶어하고 무엇이든지 권력이든 사람이든 자연이든 감격하며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 일시적인 세상성공이고 행복인데 이를 얻기 위해서도 그토록 훈련하고 노력합니다. 공부도 성취의 목적이 있는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며 친구들이 놀러가고자 해도 가지 않습니다.

. 우리는 영원한 영광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으며 영원한 영광을 위해서 달음질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지 않고 어떻게 얻겠습니까?

. 딤후3장에 보면 마지막 때는 아주 어려운 시대가 오는데 신앙생활을 하려면 더 믿음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 이 땅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싸워야 하니 힘이 듭니다. 다니엘과 친구들이 우상숭배에 바친 제사음식이니 그것으로 자기 영혼을 더럽힐 수 없다고 거절하는데 그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인재들로 쓰려고 건강하게 보살피려고 왕이 내린 음식인데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주님이 주신 지혜로 음식을 먹는 사람들보다 더 얼굴이 빛나게 함으로 먹지 않게 됩니다.

. 또한 우상숭배하라고 하는데 환난 때 염려되고 근심스러운 일은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실지로 신앙을 배교시키는데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절하게 하는데 이 표를 받는 사람만 혜택을 주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통제하는 때가 오는데 그때는 창세 이후로 없는 고난이고 성도의 권세가 깨어지는 때이고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만 들림받거나 사명을 위해서 남은 자들은 믿음이 부족해서 남아 있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남게 되는데 그들이 순교도 하고 고생도 하게 됩니다.

. 불신앙적이고 인본주의 쾌락만능의 물질만능의 시대이기에 주의 뜻대로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은 물과 기름 같은 상충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 우리는 세상을 이겨야 하는데 세상 것은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인데 이것이 곧 딤후3:1-5 말씀입니다.

. 우리는 영적기쁨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인데 세상에서 성공하려고 하면 세상적으로는 성공할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실패입니다.

. 서머나 교회가 세상에서는 환난과 궁핍이 있어도 주님 보시기에는 이것이 승리입니다. 세상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그의 나라의 영원한 부를 원하는 사람이 믿는 자입니다. 세상은 또 하나의 선악과인데 이를 먹지 말고 생명과를 먹으라고 하시는데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위의 것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2. 깨어 기도 않고 능력 없으면 다 세상에 끌려 갑니다.

. 기도하고 은혜 받으면 영적인 것에 끌려가고 기도하지 않고 은혜 받지 못해 능력이 없으면 다시 세상으로 끌려갑니다.

. 우리는 세상에서 온 자들이고 아직 그쪽에 미련이 있으니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삼손이 끌려가듯이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으니 깨어 근신하여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 세상에서도 독극물 주사를 놓아 죽이는 방법이 있는데 죄의 독을 주입해서 죽입니다.

. 어떤 분이 표현하기를 물에 빠져 살려주세요 하고 아우성치는 사람을 살려준 것도 고맙겠지만 우리는 아예 허물과 죄로 죽어 떠다니는데 구조선이 와서 응급조치를 해서 살리듯이 주님이 완전히 죽어 물에 둥둥 떠다니는 우리를 살려 주신 것입니다.

. 죄악가운데 태어나서 살았다 하나 실상은 죽어 있는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죄에서 세상에서 마귀에게서 살려주시고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 이제 구원받은 자녀답게 말씀과 기도로 승리해야지 다시 육신대로 살면 다시 죽습니다. 끝까지 이기는 자는 흰옷을 입히고 영생 복을 주십니다.

. 승리하면 더 영광에 이르겠거니와 승리하지 못하면 이미 주신 구원도 잃어버릴 위험이 있고, 생명책에서 이름을 흐려버린다 하시고, 토해버린다 하시고, 하늘나라 기업을 얻지 못한다 하시고, 불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하십니다.

 

3. 마귀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이것은 어떤 승리보다 중요합니다.

. 영적인 싸움에서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데 어떤 승리보다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마귀는 우리를 공격할 수 있는 기회인데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더 공격하는데 성도들이 이를 깨어있어 알아야 하는데 깨어 있지 않으면 마귀에게 끌려가면서도 모릅니다.

. 마귀들은 우리들을 지옥 보내려고 했는데 우리 주님이 다시 건져내셨기에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자기 부하가 되게 하려고 하는데 미끼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입니다.

. 고기를 잡을 때도 미끼를 쓰는데 사랑한 척하고, 영양보충을 하게 하는듯해서 미끼를 주는데 그것을 먹게 되면 낚아 채버리는데 그 속에는 낚시바늘이 있듯이 그 미끼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입니다.

 

4. 현대인의 대표적인 우상!!!

. 어떤 목사님은 현대인의 우상애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첫째는 자신을 사랑하며 성공하려는 물세가 거세다고 했습니다. 성공을 보이는 외형적인 성공을 향해 가는데 이것이 세속화 됐다는 뜻입니다.

. 두 번째는 돈을 사랑하는데 돈도 필요하지만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고, 목적으로 삼고, 돈이 없으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 세번째는 레져인데 돈이 있으면 누리느라 레져시설이 늘려갑니다. 우리나라도 콘도시설이니 해서 사람들을 편하게 안일하게 하는데 일락을 사랑하는 자는 죽었다고 하시는데 이것이 유혹입니다.

. 네 번째는 성인데 성문화 성의 자유 해가지고 뉴스를 보면 정치부터 나오고 그 다음에 권력이 나오고 그 다음이 돈이고 그 다음이 성입니다.

. 돈도 맘몬신이고, 권력도 교만의 신이고, 성도 음란의 신으로 다 어둠의 영에 속해 있습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영화를 아낌이 없이 주시는데 진정한 성공은 주님 안에 있습니다. 그날에 아버지 보좌에 앉는 것보다 성공은 없고, 우리를 아름답게 거룩하게 사랑하시는 맛을 보지 못했기에 이 땅에서 자연이나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비교가 안됩니다.

. 여기서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사랑받는 것보다 기쁨은 없습니다. 이것이 안된 사람들이 차선으로 잠간 다른 것에서 위로를 받는 것이지 이것은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 자신을 사랑하든, 돈을 사랑하든, 성을 사랑하든, 권력을 사랑하든 그것은 결코 우리에게 행복을 줄 것 같이 하지만 우리에게 뺏어가고 앗아가는 것이 너무나 많고 그 자체도 일시적인 것이고 순간이고 허탈한 것이고 허무한 것입니다.

 

5.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믿는 자라도 쫓겨납니다.

. 세상의 헛된 것을 영혼을 잃어버리면서까지 영광을 포기하면서까지 얻으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은혜 받지 않으면 물욕에 권력에 정욕에 눈이 멀어버리면 지옥가면 가지 하고 기어코 쟁취하려고 합니다.

. 막달라 마리아처럼 어찌하든 주님 한분 사랑하고 무덤까지 찾아간 사람도 있는데 세상 것을 추구할수록 비천해지고 끝은 허망에 빠져버립니다.

. 어떤 목사님 책에 이스라엘처럼 오늘날 교회는 열방의 우상을 쫓아간다. 자기 자신, 성공, 돈, 여가, 유흥, 성, 권력이라는 이름의 우상들을 쫓아가는데 불행히도 교회가 사람들을 낚는 미끼로 이것들을 사용해 온다. 사람들을 모으는 방법을 세상 방법으로 쓰는데 이는 선지자들이 꾸짖는 죄목인 우상숭배라고 했습니다.

.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추구하고 좋아하는 것은 다 우상이고 고등우상인데 이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죽게 되는데 여기에서 건져낸 것이 구원인데 건져낸 사람들이 다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 골3: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 엡5:5 명예욕 정욕 물욕에 빠지는 자들,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 어떤 목사님은 죄를 지어도 버리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는 진노를 내리신다고 하셨습니다.

. 살후1: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으니 속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기는 자는 이를 유업으로 받으리니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않는 자, 행악하는 자, 음행하는 자는 불과 유황의 못에 참예한다고 하셨습니다.

. 믿는 자도 회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신앙의 승리는 이런 것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세상의 욕망에 끌려가면 안됩니다.

. 여러분이 어디에 끌려가느냐를 보면 압니다. 세상의 욕망에 끌려가면 지옥가고 있는 것입니다. 죄를 계속 짓게 되고 쌓이게 되면 거기에 따라서 영광이 무너진 일도 있고, 그냥 천국에만 오는 일도 있고, 그렇지 않고 지나치게 한때 선지자 릇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도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 우리가 영광의 약속을 가지고 은혜 안에 있으면 승리하는데 이 팻턴이 깨어지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 이전의 욕망으로 끌려가는데 이는 지고 있는 신앙입니다.

. 이를 회개하지 않고는 기도하고 해도 경건의 모양인데 사랑하고 충성해서 상급을 쌓아야 하는데 시대를 봐도 그렇고, 개인을 봐도 그렇고, 영원한 영광을 봐도 그러는데 인생을 비루하게 하고 망하게 하고 결국 마귀 미끼가 되게 하는데 그래서 진리에 내 신분에 내 소망에 시대적으로 주님오심에 대해서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6. 마귀가 영혼들을 죽이려고 사용하는 미끼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와 이생의 자랑입니다.

. 조지 오엘이라는 작가가 집에 와서 보니 접시에 잼이 있었는데 벌이 단냄새를 맡고 와서 핥아먹고 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짓궂은 생각이 들어 벌은 허리가 가는데 그 가는 허리를 나이프로 잘라버렸습니다. 벌은 잘려도 감각이 없는지 잘려진 채로 꿀을 먹고 있었습니다. 잘라져 버린 상태에서 먹고 있으니 뒤로 꿀이 빠져나와도 먹고 있습니다. 한참 먹다가 날아가려고 하는데 몸통이 반틈 잘라져 있었는데 잘라진 줄도 모르고 먹고 있다고 했는데 현대인들이 이와 같다고 했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것을 핥아먹고 있는 순간에 마귀가 영혼을 잘라 버립니다. 이것이 미끼입니다.

. 이것이 즐겁다고 즐기는 순간 내 영혼은 잘려 나간다는 것입니다. 승리자가 되려면 그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 아프리카 짐승들도 물을 먹을 때 사자 같은 경우는 워낙 힘이 쎄니 조심하지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물속에 악어가 있으니 약간 경계하는데 그 외의 짐승은 물속의 악어를 조심하고 주변의 맹수를 조심하면서 물 하나 먹으면서도 신경쓰며 먹습니다.

. 에스키모 인디언들이 늑대를 잡을 때 날이 예리한 칼에 짐승의 피를 발라 놓고 얼리고 또 바르고 얼리고 몇 번을 그렇게 합니다. 늑대는 피에 예민한데 피 냄새를 맡고 와서 그 피를 핥아먹습니다. 맛있으니 먹다보면 날카로운 칼에 자신의 혀가 베입니다. 베이면 혀가 얼얼해서 자기 피인줄도 모르고 계속 핥아먹습니다. 피를 흘리니 갈증이 나니까 더 핥아먹다가 피를 너무 쏟아 지쳐있는 늑대를 그런 식으로 잡는다고 합니다.

. 쥐를 잡을 때 밥 속에 쥐약을 넣습니다. 깨를 볶아 그 위에 깨를 쳐서 깨덮밥을 만들어 주면 쥐가 견딜 수가 없습니다. 깨 냄새를 맡으면 분별력이 상실되어 버리는데 그것을 먹으면 죽는 것입니다. 쥐를 영양보충 시켜주려고 이렇게 먹이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독을 먹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마귀가 세상을 사랑하게 하고, 세상을 즐기게 하고, 세상의 유흥을 제공하는 것은 성도들의 영혼을 죽이려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 우리가 천국을 소망하고, 주님을 사모하는데 사모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해야 됩니다. 사모하니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자신을 깨끗케 해야 합니다.

. 요1서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 어떤 간증에 마귀가 사람들에게 역사하는 것을 영적으로 알게 하시는데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세상에서는 가진 자로서 vip로 출세한 사람들이고 서로 기뻐하고 즐기고 축하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갑자기 흉악한 마귀손이 내려오면서 접시에 있는 그들에게 무엇을 위해서 뿌리는데 보니 요리할 때 양념을 뿌리듯이 자기 입맛에 맞게 뿌리더니 그 영혼들을 씹어 삼키려고 하는데 그 양념이 세상의 부 명예 쾌락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영혼들은 마귀가 자기를 먹이 삼은 줄 모르고 성공인줄 알고 난리인데 일종의 마귀가 베풀어 준신 희생재물입니다. 마귀가 양념을 했으니 양념을 뒤집어 썼는데 이제는 마귀가 먹으려고 입에 넣고 삼키려고 하는데 (죄의 삯은 사망이니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려는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현실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은 맛있게 잡아먹으려고 죽이려고 하는 것인데) 그 순간 중보의 큰 바람이 그 그릇을 향해 불어와 그 그릇을 맞추니 그릇이 떨어지면서 사람들이 나뒹굴어집니다. 다된 밥에 재를 뿌렸다고 산통이 깨어졌다고 마귀는 야단을 하는데 바닥에 떨어진 자들은 충격에 당황합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입니다. 저렇게 해서라도 영혼이 살아야 하니... 세상에서 건강이나 재물이 추락해 버려야 영혼이 산다고... 그러면서 중보의 가치를 알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 잘나가는 사람을 위해 중보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마귀가 영원한 사망에 끌고 가려고 하는데 접시가 깨어져 못먹었듯이 건강이 깨어지고 사업이 깨어지고 하는 것이 중보때문에 깨져 산 것입니다.

. 우선 안되고 초라하게 보이지만 그것 때문에 마귀 입에 안들어 가고 정신 차려 그것 때문에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 대부분 전도할 때나 주안에서 새롭게 될 때도 뭔가 무너져야 사랑의 주님 은혜의 주님을 찾게 되고 인본주의로 세속적으로 야망으로 나가는데 깨어진 꿈의 축복이라고 깨어져야 정신을 차립니다.

 

7. 지금은 회개할 때이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여질 때이고 만반의 준비를 할 때입니다.

. 왕상 5장에 보면 나아만 장군이 병고침을 받고 엘리사에게 많은 선물을 주고자 하는데 엘리사가 사양합니다. 주인이 안받으면 게하시도 받지 말라는 것인데 게하시는 영성이 안되어 아까우니 그것이 뇌물도 아니고 감사의 표현으로 주는 것인데 받으면 자기들도 잘살고 어려운 신학생도들이 오면 도와주어도 되는데 왜 주인은 안받는가 하고 나아만을 뒷따라 가서 주인이 선지생도가 왔다고 은 한 달란트와 옷 두벌을 주라고 합니다. 나아만이 은 두 달란트와 옷을 주니 해서 오니 무거워 숨겨둡니다. 그때 엘리사가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합니다.

. 얼마 전에 태국이 물에 잠기고 방콕도 지진이 났는데 이런 상황에서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지금까지는 그랬어도 지금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 나라도 전시 때 법을 어기면 더 용서가 없는데 지금은 자다가도 깰 때입니다. 마귀가 삼킬 자를 찾고 있는데 왜 마귀밥이 되려고 하느냐입니다.

. 남들은 주님의 사명을 받아서 여기에서 편히 살수도 있는데 내 백성을 위해서 너는 빨리 가주라고 하니 위험하고 환영받지도 못하며 강퍅하고 언제 미사일이 떨어질지 모르는 곳에 가서 일하게 하는 때에 주의 오심이 심히도 가까운 이때에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 주일학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안일한 생각을 하지 말고 세상에 소망두었던 사람도 철저히 끊어야 할 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의 아무 약속이 없습니다.

.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데 지금 안하면 지금까지 한 것이 무효가 되는데 주님은 두려우신 분이십니다.

. 지금은 회개할 때이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쓰여질 때이고 만반의 준비를 할 때입니다.

. 전에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중보만 했는데 이제는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깨어주신 후로 성령님께서 주도적으로 인도하시는데 이스라엘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중보하게 하시고 이제는 보내게 하십니다.

. 언제든지 준비해서 주님오시거나 부르시면 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이 모든 일을 피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이 시대 쓰임을 받아야 상을 받는 것이지 쓰임도 안받으면 상이 없습니다. 지금은 너무 중요한 때이니 롬13:13 방탕하지 말고 하나님의 기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가! 알고 무엇보다 승리자가 되어서 그날에 서게 하라고 하십니다.

 

8. 즉시 순종하는 자가 훈련이 잘된 자인데 주님은 세상 유혹을 통해 우리를 보십니다.

. 아라비안 말이 유명한데 좋은 말 백필을 골라 명마로 훈련시켰는데 시냇가 옆에서 물을 안주고 훈련시키니 말들이 정신이 없습니다. 말들을 막아 놓은 막을 여니 말들이 천둥치듯 물을 먹으러 가는데 그때 조련사가 멈추라는 나팔을 불었습니다. 훈련 때는 멈췄는데 말들이 아흔 여섯 마리는 먹고 말을 안듣는데 네 마리만 가다가 뿔나팔을 부니 급제동을 하며 멈추더라는 것입니다. 옳다 저 말이 명마다 그래서 좋은 종자다는 것입니다.

. 주님도 우리를 보실 때 훈련시켜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놓고 보시는데 그 길로 달려가고 싶은데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 할 때 멈출 수 있는 사람이 훈련이 잘 된 사람입니다.

. 주님은 세상유혹을 두시고 보십니다. 그 길로 달려가지 마세요. 그것은 마귀미끼이고 주님께는 실격입니다! 그러면 절제하는 사람들이 이기는 것입니다.

. 사람마다 장애물이 있는데 이것을 뛰어넘는 것이 승리입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전 교회적으로 전시대를 보면 세상 사람이나 교회나 성공이라는 것이 우상입니다.

. 이 시대 어디에 마음을 쏟아야 하겠는가! 영혼을 깨우는데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다른데 시간을 쓰면 영적인데 시간을 쓰지 못합니다.

. 경기할 때 짐을 질수록 불리하니 가볍게 하듯이 영적싸움을 승리롭게 마칠 수 있도록 모든 무겁고 얽매이기 쉬운 짐을 벗어버리고 믿음의 경주를 해야 합니다.

. 영원한 영광을 주님이 약속해 주셨는데 지극히 큰 영광을 약속해 주셨고 최고로 부를 명예를 나라를 보좌를 약속해 주셨는데 세상이 주는 마귀 미끼에 밥이 될 수는 없습니다.

 

9. 지금은 너무나 중요한 때이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도 마무리할 때입니다.

. 지금은 큰일납니다. 엄청난 약속을 받고도 영광을 받고도 지금 죄를 지으면 더더구나 안됩니다. 지금은 너문 중요한 때이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마무리할 때이고 시대적인 사명을 가진 자는 마지막 전신갑주를 확인하고 신부라면 마지막 기름을 점검해야 합니다.

. 주일학생도 철저하게 회개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세상이 어려우니 고난과 고통을 주님은 다 아시는데 교회에서 영적인 아름다운 분위기에 있다가 세상에 나가면 아이들이 말이나 욕설들이 힘듭니다.

. 그래서 주일학생부터 기도시키지 않으면 안되는데 배에 역청을 바르지 않으면 물이 들어오듯이 더 기도하고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거부하고 절제하고 그렇게 해서 영광의 날에 영광으로 오실 때 영광중에 나타날 수 있어야 될 것입니다

. 절제한 만큼 참았던 만큼 세상에서 고통 받고 무시당한만큼 세상과 유행에 함께 하지 않았다고 왕따 당했다고 존귀와 영광을 주실 것입니다.

. 성도의 행복은 세상의 유흥이나 쾌락에 있지 않고 영원한 영광의 나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명예욕 권력욕 쾌락은 마귀 양념이고 미끼인데 거기에 있으면 큰일이니 내 백성아 거기에서 나와 그들이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고 하시고 소돔에서 나오고 죄에서 나오라고 하십니다.

. 진즉 나와 의를 행해 상급도 쌓고 열매도 맺어야하는데 이런 사람이 영광도 얻는데 천국갈 때까지 안일하면 안되고 주님과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합니다.

 

10. 은혜받는 것과 함께 벌레 잡초를 잡듯이 악한 영을 대적하는 이 두가지가 병행해야 합니다.

. 지금은 심령을 정결케 해야 하는데 이런데서 깨끗케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고 그러나 깨끗하지 아니하면 마귀 밥이 되고 딱 두가지입니다.

. 영광을 향한 더 행복하게 해주시려고 하시는데 이런 자는 더 깨끗한 자가 되고 더 용사가 되고 거룩함에 주인이 쓰심에 합당하게 됩니다.

.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은혜를 받게 되고 친밀하게 되고 귀히 쓰여지게 되고 세상 죄에 짓지 않고 마귀 밥이 되지 않고 주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고 용맹스런 용사로 쓰임 받다 영광을 얻습니다.

. 은혜받는 것과 함께 벌레 잡초를 잡듯이 병행해야 하는데 두 면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 사모하고 은혜 받는다고 해도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무효가 되고 썩은 사과가 됩니다.

. 물욕 정욕 명예욕 탐욕 시기 질투 성공 야망... 외향적인 성공 야망이 주의 일을 하는 사람도 들어가는데 주님 오심을 사모해야 하는데 자기 꿈을 이루어야 하니 주님오시면 안된다고 합니다.

. 과연 주님이 그것을 시키셨는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했는가!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하신 일을 이루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영광에 있을까, 지옥에 있을까, 중간에 있을까... 지금 이 시간에 주님오시거나 심장마비로나 교통사고로 데려가시면 그 상태에서 영원히 갑니다.

. 나의 영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영광은 신앙생활 잘해서 승리자가 되어서 얻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영광의 기회를 주셨으니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 앞에 자기 마음을 어디에 마음이 뺏겼는가! 주님이 기뻐하시는데 마음이 뺏겼는가! 주님이 원하시는데 마음이 뺏겼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 세상것을 얻으려고 하면 천국도 포기하고 지옥갈 생각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계를 아니 그것을 추구할 수는 없습니다.

 

11. 깨어 있어 주님과 마음을 합해 중보할 때 큰 상을 주십니다.

. 어찌하든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하고 이 중요한 시대에 함포사격을 해주어야 하는데 엄청난 상급이 있음을 계속 간증으로도 주십니다.

. 주로 나온 간증을 보면 곧 엄청난 환난이 온다는 것이고 왜 깨어 있으라고 하셨는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 마지막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시는데 거기에 큰 상을 주시겠다고 하는데 주님의 마음을 아니 더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기뻐하시는데 이런 것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 그리고 곧 만나주겠다 모든 것을 갚아 주겠다고 하시는데 이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설교를 듣고도 나는 내 길이 있다고 세상 소망을 두고 정욕에 빠지고 그래서 시간을 보내거나 하면.. 곧 알게 됩니다.

. 순종과 불순종에 대해서 엄청난 보상과 보응을 받게 됩니다. 주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진리를 영적현상을 말씀드립니다.

. 그래서 한명이라도 한사람이라도 더 영광중에 더 상 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영원한 행복 그것이 진짜 성공이니 상상을 초월한 영원한 영광을 위해서 내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것을 참자는 것입니다.

. 참지 못하고 아간처럼 여리고에서는 아무것도 얻지 말라고 하시듯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세상 것을 얻으려다 멸망당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영원한 영광을 위해 열정을 쏟기 위해서 절제하라는 것입니다. 절제하지 않으면 시간을 위에 쏟을 수 없으니 그만큼 손해보는 것입니다.

 

12. 지금 기도할 때 고난도 이기게 되고 천국도 가게 되고 영광에도 이르게 되니 제발 기도하세요!!

. 기도해야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기도하지 않으며 힘이 딸려 마귀 미끼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정결케 위해서 깨어 있기 위해서 계속 이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환난 때 긍휼이라도 얻기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제발 기도하세요. 환난 때는 믿을래! 안믿을래! 하고 고문을 당할 것인데 기도가 그런 고문입니까! 지금 기도하면 남지 않을 수도 있고 지금 기도할 때 고난도 이기게 되고 천국도 가게 되고 영광에도 이르게 됩니다.

. 나중에는 절제하라고 할 필요도 없고 회개하라고 할 필요도 없는데 그때까지는 끝까지 참고 잘했다 고생했다 칭찬과 영광을 얻을 때까지만 죄의 무서움을 알고 마귀역사를 알고 왕의 전사라는 신분을 알고 거기에 합당한 빛의 자녀처럼 살면 그만큼 명예를 주십니다.

. 최후승리 얻기까지 아름다운 신부로 인정받고 강한 용사가 되어 쓰임받아 그날에 승리자들이 모인자리에서 영원히.. 세상에 살면서 무시 받고 절제한 것에 대해서 엄청난 상급으로 예비해 주신 것에 대해서 이런 은혜가 풍성하신 주님이 이런 말씀을 주셨구나 알게 됩니다.

. 지금 좋은 것이 영원히 좋은 것이 아니고 그날에 좋은 것이 좋은 것이고 영원한 영광에 도움이 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 마귀 미끼를 맛보려 하지 말고 주님사랑과 성령의 큰 기름부음과 영광과 존귀와 황홀하고 진짜 행복, 떳떳한 행복을 선물해 주신다고 하시니 성도는 그런 행복을 맛보아야지 돼지가 먹는 것을 맛볼 일이 아니고 아버지 품에서 풍성한 맛을 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도 총애받는 기쁨을 누리시고 총애받고 그날에 아주 기쁨으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13. 혹시 오늘이려나... 하루하루 기다릴 때 아름답게 경건하게 충성스럽게 살 수 있습니다.

. 날마다 주님오심을 기다리는데 날마다 기다리니 얼마나 행복한지.. 마음이 진지하고 신중해지는데 아직은 아닐 것이다 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 혹시 오늘이려나... 하는 책도 있는데 이렇게 살면 아주 아름답게 경건하게 충성스럽게 살 수 있습니다.

. 수도사들이 오늘이 내 생애 끝날 것처럼 사는데 우리 생명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로 하루하루 살게 하심은 믿음으로 살라고 그 영광의 소망으로 살라고 사랑의 기쁨 속에 살라고 의의 기쁨속에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 이 땅의 것을 포기해야 이것을 주시는데 이를 누리면 영영 마귀 입속을 통해 지옥을 갑니다.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이 알아서 해야 합니다.

. 특히나 지금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중보하고 이스라엘 까지 파송시키는 마무리하는 때에 여기에 적극 협조하신 분은 대단히 복을 받은 분들이고 그렇든 말든 하는 사람은... 세상 죄악에 빠진 사람들은 너무너무 안되었는데 지금이라도 나오면 소망이 있습니다.

. 내 백성이 너의 있는 곳이 어디 있느냐! 나는 지금 무슨 기쁨으로 사느냐... 그것을 보면 내 신분이 내 앞날이 나옵니다.

. 주님 오셔도 칭찬받을 수 있겠는가! 시대적으로 교회적으로 움직이는데 이 대열에 얼마나 희생하고 합류하느냐.. 이렇게 해서 상을 주시는데 이것이 승리이고 행복이고 영원한 영광이 됩니다.

. 주님은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세상 죄에서 마귀에서 육신의 정욕에서 빼내시고 성령의 기름부음 속에서 기쁨으로 살게 하시는데 여기에서 만족이 지금 덜되더라도 세상은 마귀 미끼이고 마귀양념이니 세상으로 가지 마세요!

. 오직 주님만이 나의 영원한 기쁨이고 소망이고 나의 모든 것입니다. 지금은 신앙생활하기 좋지만 난리법석이 나면 이렇게 할 때가 없습니다. 내 믿음이 어떻든 주님은 주님의 뜻대로 이 시대 급히 이끌어 가십니다.

. 주님의 인도에 성령님의 인도에 적극적으로 따라가야 살 길이고 마지막에 특별히 보호받는 길이니 꼭 이 삶을 사셔서 주님 앞에 승리자로 서시기를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향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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