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신 하나님에스겔18:1-4, 25-32 송명희 시인은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나’라고 하는 그의 시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나 가진 재물 없지만/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있게 하셨네/노래로 작곡되어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사랑을 받으며 불러지는 시입니다만 이 시는 정말 하나님이 공평하심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많은 사람을 보면서 모든 것을 다 갖춘 사람은 거의 없다는 생각을 할 때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