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D cell 두날개 구역

[스크랩] 알파에서 g12까지 컨퍼런스 전체 강의록

하나님아들 2017. 10. 7. 14:35

알파에서 g12까지 컨퍼런스 전체 강의록

제1강 알파의 원리와 실제 / 이상준 선교사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방법은 셀에서 G12로 가고 있지 않는가? 생각한다. 한국교회에서는 셀교회에서 갈려고 몸부림을 치는데, 굉장히 힘들다. 저희도 통역을 해야 하니깐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 이분을 모시고 셀과 지투엘브를 어떻게 하면, 되는가 생각하다가, 이분을 모시고 하면, 되겠습니다.

알파컨프런스는 1년에 한번씩 다시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토양화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전투하되고, 어려움이 되는 것이 많다. 기존교회의 토양화 작업이 필요하다. 랄프네이버, 빌벨헴도 많이 강조를 하고 있다. 먼저 알파 코스를 해야 한다. 기존 다른 것보다 알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알파코스는 성공회에서 왔다. 하이처치와 로우처치가 있다. 여기서 감리교회가 나왔다. 로우처치만 성장하고 있다. 찬양이 뜨겁게 이루어진다. 간증을 통해서, 삶의 변화, 성품의 변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멧세지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구도자예배를 중심으로 봐야 한다는것이다. 에이치티브에 의해서 알파가 생기기 시작했다. 17-30명의 사람들이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달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그들을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을 초대했다. 4주 동안에서 밥먹고, 이야기 한 시간하고, 의문을 해소시켰다. 현대인들은 설득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의무점이 해소되어서 이루어지는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날을 추가했습니다. 너무 지성적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니키켐벨이 캠브리지의 법학을 공부했다. 1990년부터 니키켐벌이 맡아서 사역하고 있다. 전세계 부흥하는 교회는 다 알파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 알파는 1998년에 들어왓다. 99년에 2교회가 시작했다. 2001년 270교회가 있다. 작년에는 800여 교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선교지는 모든 것을 자비량으로 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2장 1-5절

2절에 -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목박히신 것

3절

5절 -




철저하게 신약적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1) 개 교회를 통한 복음화가 가장 우선적이다.

부흥하는 교회의 특징 / 예수님의 자랑, 교회에 대한 자랑, 담임목사님에 대한 소문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당신이 보는 것을 당신이 얻는 것이다. 플러신학교의 2000천불을 내는 목회학 박사의 정식 커리큘럼이다. 침심대학에서 한 적이 있다. 박영철 교수와 함께 했다. 중국에 80만명이 아니라,




평신도 전체를 군대화 하여 동원하라. / 필요중심적인 전도를 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선포하고 때리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실제적으로 해야 한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본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모든 족속으로 초점을 맞추기도 하지만, 전도는 명령이지, 은사가 있느냐는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전 성도를 참여해서 군사화시켜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감격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모든 교인들을 군대화하는 것이다.




우정을 바탄으로 하는 전도 / 빌하이벨스의 목사는 사역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건강한 교회이다. 잃어버린 성도에 대해서 가야 하는 것이다. 깨끗하고 정돈된 복음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는데, 포커스 되어 있고, 깨끗하고 정돈된 복음제시가 되어 있다. 누군가가의 사랑의 관계로 들어왔다.




물건을 사가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단골 손님은 더 많아진다. /

전도는 과정이다. / 14년 동안을 미자립 교회 들어가서 60-70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했다고 고백합니다. 인격적으로 만나야 하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전도는과정이다. 예수님은 과정으로 설명했다. 어린아이 낳는것, 농사하는 것, 다 과정을 통해서 이야기를 한다. 해산의 수고가 있고 난 다음에,




살미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88번의 농민의 수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건축도 얼마나 많은 수고가 있는지

전도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이다.

알파는 인생의 의문점을 신뢰적으로 쌓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처음 믿는 사람의 특성 - 저놈들이 내 돈을 뺏어갈려고 한다. 머리에 호소한다.  

왕건하고, 살아보셨나요? 그러나 예수님에 대해서는 수십만배가 많다는 것이다. 합리적인 것에 대해서 제시를 못하느냐하는 것이다. 그런 기록을 못하느냐 하는 것이다.




계몽주의부터 포스터즘문화로 가야 한다. 가장 먼거리가 어디냐, 머리에서 가슴속이 가장 멀다는 것이다. 알파는 머리도 정돈되고, 가슴도 떠거워지는 것이다.

양심에 호소한다./ 매일 창년촌을 다니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도 하나님을 받아 들이는 것이 잇다.

너무 억지를 부르지 말라. 행복해서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일산 한소망 교회에서 교회에 대해서 배울 때, 본인이 행복해서 와야 한다는 것이다.

신약성경에는 / 세 가지 전도의 모델, 고전적 전도, 총체적 전도가 필요하다 / 전도의 사역 활동을 병행한다. 교회의 이미지의 변화가 중요하다. 4,5년 전에 조사를 한 것이 있다. 언젠가는 종교를 갖고 싶다고 한다.

기독교를 가기 싫은 이유 / 말이 많아서, 성품의 변화가 없어서, 위선적이라서 하는 것입니다. 성품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지의 변화가 없으면, 그들이 어떻게 교회에 오겠느냐 하는 것이다. 정말 우리의 사역이 변화되어야 한다




능력전도 / 기적을 눈으로 봐야 한다. 이런 것을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치유사역과 성령사역을 왜 저급한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가? 그렇지 않다. 알파코스를 좋아하는 것은 그것을 교회 권위 아래 넣어둔다. 말씀과 사랑의 수고와 성령의 임재를 세 가지를 강력하게 요청하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런 것이 있어야 한다. 치유사역과 성령사역을




씬시네티교회

1)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라

2) 전도는과정이다

3) 전도는 영적건강의 시험지다

4) 하이그래스 원리/ 높은음의 체험 - 포장비가 더 많이 든다. 무료 포장센터를 하고 있다. 교회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한다. 전도의 현장에는  성령님이 반드시 동행하신다. 파워전도를 함께 하라는 것이다.




역동적이고 효과적이다. / 회심, 병고침, 등이 일어나고 잇다

효과적인 전도는 성령의 재충만이 요구된다.




무디는 교장이 되었다. 성령충만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할머니가 말하고 있다. 이런 것은 우리와 같은 모든 사람이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느냐 “물이 나올 때까지 팠다”는 것이다.




알파의 실제

골로새서 3장 23절

1) 누구든지 올 수 있습니다. / 구원에 확신이 있는가라고 생각해봐야 한다.

2) 웃으면서 재미있게 배워야 한다. / 교회는 재미가 없어야 하는가? 알파는 유머를 강조한다. 유머를 할 때, 웃지않으면 겸손, 유머, 휴메니티가 같은 단어이다. 한시간 박장대소하는 것이 어느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열기 아이스브레이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음식을 함께 먹습니다 / 밥잘하는 교회가 부흥을 한다. 아이들 때문에 다닌다고 합니다.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교회라고 합니다. 10년 전에는 교육기관 성도가 많은 교회가 흔했다. 우선순위가 교육기관에 대해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건강한 소그룹은 무엇입니까? 말씀과 번식이 필요하다.

4) 서로 섬기면서 돕습니다. / 말씀과 번식과 균형이 있을 때, 건강한 교회이다라고 한다.

5)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 현대인들은 남의 말을 듣기를 싫어한다. 부부가 들어주는 시간이 18초라고 생각한다. 듣지 전에 알았다고 생각을 한다. 들어주면, 인정해준다고 생각한다. 현대인들은 인정받는곳으로 가고 싶다.

알파는 환영하고, 재미있게 하고, 정성을 다하고, 돌봐주고, 그들을 돌봐주면서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나라는 말로만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알파의 전체구조

모든 스텝은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작되기 전에 와서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하니깐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환경을 사탄이 흔들기 때문에

식사는 정성되게 한다. 운영자는 총괄하는 평신도 책임자이다. 알파는 책을 계속해서 추천하게 되어 있다. 매주 말씀으로 정돈된 상태에서 성령님의 터치가 필요하다가 말을 한다. 영상매체는 묵상을 하지 않고, 책은 묵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유태인들은 반드시 잃어지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 된다. 선교지에 책을 읽을 때 좋다. 유태인들이 쉐마를 하면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 한국 사람의 기러기 아빠를 이해를 못한다.




물이 흐르는 강물처럼 / 영화  “물고기처럼 생각하라”

편지라는 노래. 만남




왜 토크를 하고 있는가? /재미나게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한다.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가? 6주 동안에 탁월하게 잘 설명하는 것이다. 소그룹 속에서 의문을 해소 하는 것이다.

이해가 되도록 제가 잘 설명하고 있나요?

이렇게 설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6일 동안에 정리된 것이 믿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터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알파코스의 탁월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적인 눈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저는 12명의 남자들을 10년간 기도그룹을 인도한 적이 있다. 불신자가 와서 여기서 전도할 생각을 하는 것이다. 불신자가 불신자를 데리고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치유하십니다. 전세계 병원에서 다룰 수 있는 것이 20퍼센트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치유하십니다. 성령의 사역을 부정했던 사람이 나중에서 성령체험을 하는 것이다. 11주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초대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이 처음 오는 날이기 때문에, 최고로 준비를 한다.

14주는 간증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제2강 전통교회에서 셀교회로 / 김삼성 선교사




마9장 14-17절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금식이 전통인데, 금식하지 않으면 구원도 못받는줄 아는데 할때, 새포도주는 새포도주에 넣어야 한다. 전통의 껍질이 전통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본질이 중요하다. 십자가를 정확하게 깨닫기 위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낫다. 십자가의 복음을 구속의 계시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말씀과 성령님이 필요하다. 성령님이 임하였을 때, 제자들에게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성령님께서 직접적으로 알게 될 때, 십자가의 복음의 계시는 더 정확하게 알게 된다




1900년대 이전에는 성령에 대해서 무지했다. 성령의 감동으로 썼다. 예수를 믿을 때, 성령님이 역사하셨을 때, 믿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동정녀로 온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성령으로 믿게 되었다. 오늘날은 성령의 역사가 더 깊어졌다. 시대마다 하나ㅣ님의 계시는 더 정확하고, 깊어지고, 넓어지고있다. 복음은 변화하지 않지만, 시대마다 다르다. 성령님에대해서 이야기하면, 무당이 될 수 있다라고 하면, 막기 시작하면, 주님의 역사는 중단된다. 그런 의미에서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 포도주도 버리게 된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교회는 전통을 버리고, 복음의 진리를 정확하게 하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찬양도, 구역도, 모든 것이 새로워져야 한다. 선교도 새로워져야 한다. 세상이 변화하는데, 교회만 전통하면, 젊은이가 없어진다. 하나님의 새역사를 위해서, 저는 14년 선교를 하고 잇다. 선교지가 새부대를 받아들이기가 좋다. 선교사의 축복이 엄청크다. 선교사가 행복하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역사를 위해서 새로운 사역을 이뤼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1) 담임목사님의 안목

지도자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담임목사가 넓으면 넓어지고, 목사가 좁으면 좁아진다. 가장이 넓으면 자녀도 넓고, 좁으면 자녀들도 좁다. 하나님의 넓으신 마음과 이해해야 한다. 찬양도 그렇다. 오늘날 성령님이 역사하는 것을 배우기 원하시면, 전세계를 돌아다닌다. 기가막힌 말씀의역사를 알면, 다 돌아다니게 된다. 전세계를 돌아다닌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는 곳은 다 돌아다닌다. 그 교회가 살아있고, 역사한다. 기도가 죽어있으면, 기도가 역사하는 곳을 간다. 나이지리아 금요철야를 할 때, 50만명이 모인다. 이 교회 성도들이 헌금해서 기독교 대학을 세우고, 있다. 필리핀의 에디가 있고, 하루에 11번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있다. 아르헨티나의 미래의 비전 교회이다. 콜롬비아의 교회를 갔다. 저희 교회는 5천명이 출석한다. 우리의 비전을 키워야 한다. 꿈을 키워야 한다. 하나님 안에 들어가라 우리의 눈을 넓혀라 그래서 목사의 안목이 중요하다.

한국교회는 위대한 영적 자산을 가지고 있다. 기도의 영적디엔이가 있다. 싱가폴의 로렌스콩의 목사는 할렐루야로 하는데 너무 길다. 영적 자산이다. 두 번째 교회 개척의 은사를 주었다. 한국사람 있는 곳에 교회가 있다. 실크로드 지역에 300명 이상의 선교사가 일하고 있다. 영어권 선교사가 300명 이상이지만, 교회 개척하는 사람은 5명정도 이다. 교회 개척은 은사의 문제이다. 한국에서 선교지에 많은 지원을 해주세요. 우리는 죽어라고 간 것이 아니고 일할려고 갔다. 지도자의 안목은 그 그룹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나님이 역사를 운행하신 것을 보면, 20세기와 21세를 통해서 보자. 성령님의 움직이시는 방향을 따라서 가면 부흥도 일어난다. 바람을 타면 부흥이 된다. 물결을 타면 좋고, 거스리면 비참한 죽음이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1900-2000년

여기 100년은 성령의 세기다. 피터 와거너는 1900년 이전에 성령님에 대해서 쓰여진 책은 한권도 없다. 지금은 성령님에 대해서 너무 많은 책이 잇다. 이 100년 동안은 성령님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신다. 체험하기를 원하신다. 개인에서 만나기를 원한다. 그분의 능력, 은사 가운데 살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살기를원한다. 이것은 성령님의 능력으로 산다. 1900년도 되면서, 성령님을 강하게 말한다. 목적은 재림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제자들도 성령님이 임하기 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인간적인 수준이다. 성령님이 임하니깐 초자연적인 역사가 일어난다. 그순간부터 복음은 확산된다. 어떤 사람은 주님이 죽을 때, 교회 탄생, 12제자가 임할 때, 탄생 등등. 어째든 중요한 것은 성령님이 임할 때, 교회의 역사가 일어났다. 중세기는 말씀만 강조하는 교회가 되엇다. 그래서 마지막때, 복음을 체험하기 원해서 성령님을 부어주신다. 늦은 비의 놀라운 축복이다. 1900년을 시점으로해서 로스엔젤레스의 아두사 교회서 성령운동이 일어난다. 성령이 부어지는 늦은비가 임했다. 삽시간에 오순절 교회가 미국에 일어났다. 요란스럽고, 질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인간의 논리와 계획을 부서 버리고 하나님의 논리를 서게 한다. 불행히도 초기에 미국은 오순절은 이단으로 취급되었다. 주님은 가난한자의 친구가 된다. 우리의 마음이 부유하면, 역사가 없어진다. 교만하면 하나님은 땅으로 떨어뜨린다. 1900년대 성령의 역사는 방언,치유, 환상의 역사가 일어났다. 40-50년의 지속적인 역사가 일어났다. 그 다음에는 성령의 은사가 나타났다. 은사운동이 일어났다. 예수님은 은사로 사역했다. 배고픈자. 귀신, 등이 예수님의 주위에 있었다. 동일한 역사가 일어났다. 그리스도 몸 안에 은사가 나타났다. 60-70년대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아래서 나타난다. 베니힐이 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신선한 것은 거치다. 라파다. 1970년도가 되면서 경배운동이 일어났다. 전세계적이다. 그때까지는 지역적이지만, 70년이 넘어가면서 전세계적으로 된다. 한국의 경배와 찬양은 호산나를 통해서 일어났다. 지금은 호주의 힐송의 찬양이 있다. 진정한 고백적인 찬양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의 세계의는 새포도주의 찬양을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이, 내일은 카작스탄에서 불러진다. 하나님이 경배를 받기 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지닐려고 하면 이런 역사가 있어야 한다. 성령님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는지 알아야만, 가능하다. 아프리카는 선교지이지만, 아프리카가 제일 복음화율이 높다. 미국이 죽어있고, 런던은 모슬럼이 많아지고 있다. 독일에는 대학마다 모슬림이 많아지고 있다. 모슬림의 기도처소는 있다. 테국은 자치로 인도 자치로 싱가폴로 자치로 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선교운동이 벌어지고있다. 우리는 시각을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주님이 성령님께서 어떻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 지역적인, 문화적인 한계, 벗어나서 세계화가 되라

1980년도가 되면서 예언운동이다. 이 예언이 하나님의 교회가 되게 한다. 찬양후에 예언 운동이 일어난다. 찬양중에 환상보고, 찬양중에, 예언을 하게 된다. 1980년대에 세계적인 예언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 무엇인가? 완벽하게 주님의 뜻을 드러내게 된다. 이런 사람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알게된다. 진정한 의미에서 예언자가 살아있으면 하나님이 말씀해주신다.

1990년도에 되면서 사도적 운동이다. 누가 사도냐가 중요하지 않다. 정치적 목사는 싫어한다. 가까이 가면 물립니다. 말장난에 놀아나면 안된다. 하나님은 전세계적으로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예수님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한다. 사도적 네트웍이 있어야 한다. 한민족을 복음화시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사도적인 네트웍을 해야 한다. 사도적인 은사를 주신 사람들에게 어떻게 역사할 것인가? 오늘날의 방향과 민족의 방향을 알아야 한다. 대형교회의 목사님일 수록 마음이 어린 아이 같다. 적은 교회 일수록 정치적이다. 어린 아이와 같은 자, 다윗의 마음같은 자를 하나님이 불러일으키신다. 사도적 운동으로 이끌어주신다




1900년대는 은사, 예언,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20세기는 성령의 시대입니다. 20세기 후반기에 들어서는 파라처치 운동이다. 대표적인 운동이 말씀공부, 제자공부이다. 말씀으로 제자화하자. 이런 운동의 청년들이 나중에 목사가 되었기 때문에 옥한음, 이동원이 있다. 또 다른 운동은 소그룹 운동이다. 다른 말로 하면 셀운동이다. 셀이 이단적이다라고 하는 사람과 대화하지 마세요. 모든 사람을 제자화하는 것이다. 만인제사장설 이것이 모든 사람을 사역자로 세우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장의 말씀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왕이다 제사장이다. 이런 직분을 가졌다. 우리는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우리는 왕, 제사장이다. 목사보다 더 높다.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사역자이다. 믿는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르니 했지, 목사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르니 했지 않다. 왜 셀그룹이 되느냐, 소그룹의 지도자는 평시?가 된다. 그렇다가 보니깐 자연스럽게 평신도가 된다. 평신도가 주님을 위해 사역할 때가 되었다. 정말로 이런 시대가 왔다는 것을 믿으라




20세기는

1) 성령의 시대다. / 가정, 사역에서

2) 말씀으로 인한 제자화

3) 소그룹 운동이 일어난다




21세기는 어떤 방향으로 갈까?

20세기는 21세기를 위해서 그렇다. 군대 안에는 군사만 있다. 마지막 때, 재림전에 각 민족마다 부흥, 그 일을 위해서 누가 할 것인가? 목사만, 선교사만 아니다. 평신도가 중요하다

이 세가지가 통합적인 시대가 된다. 셀 안에서 성령의 시대, 셀 안에서 제자화 셀 안에서 소그룹의 역사가 일어나는 시대이다. 21세기는 통합적인 제자화의 시대가 된다. 이런 사실을 인식하면서, 살아간다. 저희교회는 셀 사역을 한다. 전 교인이 셀에 참석한다. 7년 했다. 셀 사역을 통해서 평신도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1000명에서 2000명이 되었지만, 성장하지 않았다. 끈끈한 관계가 분명한 것이다. 생명의 관계, 아비와 자녀의 관계가 되는 것이다. 21세기의 통합적인 운동은 지투엘브 안에서 발견이 된다.




에베소서 4장 10-12

교회의 직분은 5가지가 있어야 한다. 선물은 은사이다. 사탄이 교회의 호시탐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는 이것을 직분을 주셨다. 장로님이 아니라, 그가 혹은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전하는 자로,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봉사의 일을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했다.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5가지

사도

예언자

복음 전도자

교사

목사




목사의 직분은 / 성도를 돌보는 것이다. 위로 하는 것, 구원받은 자를 돌보는 것이다.

교사는 / 몸을 든든히 자라나게 하는 것

복음 전하는 자 / 전도자이다. 믿지 않는자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예언자 / 하나님이 주신 교회의 뜻을 분별하는 것

사도 / 사탄의 왕국의 하나님의 왕국으로 바꾸는 자. 불모지역에 들어가서 흑암의 권세를 깨뜨리고 하는 자. 사도는 보내심을 받은 자이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자이다. 목사는 목사와 교사의 은사로서 이끌고 있다. 많은 경우에 1천명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은 목사와 교사의 은사를 가지고 교회를 붙들고 있다. 1천명의 이상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역을 위해서 는 예언자와 사도의 은사가 있어야 한다. 예언적인 은사가 있어야 한다. 사모님이 예언적인 은사가 있다. 중보기도 하는중에 역사가 일어난다. 담임목사는 사도적인 은사가 많다. 항상 미래를 바라봅니다. 큰 그림을 봅니다. 그리고 이 교회의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다. 그 심령 가운데, 불타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비전에 동참하자. 비전 때문에 가자. 아파트도 팔자 하는 것이다. 당회장의 사도적인 은사가 있기 때문이다. 목회자는 이 5가지 은사를 개발해야 한다. 어느 정도 교회가 크면, 다른 부목사나 평신도도 받게 해야 한다. 모든 셀리더가 목사와 그 일을 하게 하는 것이다. 꿈꾸게 하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전통과 과거에 붙잡혀 있는 교회에서 일어나라. 담임목사의 의지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새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 열방을 품고자 하는 마음, 이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도록 하자.

하나님은 확장하는 것이다. 꿈이 큰 자입니다. 더 기도하고, 더 연구하고, 더 사역한다.




영적 분위기가 중요하다

장로님이 재정을 붙들고 있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우리 하나님은 부요하신 것이다. 새일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방종해서는 안된다. 꿈을 상실하면, 청년들은 교회를 떠나간다. 영적인 분위기가 되어라. 꿈이 있는 교회, 새일을 해보자. 위대한 일을 해보자,. 미래적이 되어야 한다. 저희 교회는




전통교회, 셀교회 G-12 교회




전통교회

한명의 지도자로 이루어진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모세를 통해서 광야 교회가 세워졌다. 광야교회는 모세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타락한다. 그 교회가 광야에서 들어서면 셀교회로 된다. 출애굽기 18장에 보면 된다.  이것이 셀 교회의 기본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내부 규열 행정체계로 만들어놓은 것이다. 이것이 기본원리이다. 한번 만나면 헤어지기를 싫어한다. 이것이 생리적으로 맞지 않다. 셀교회로 넘어갔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길 수 없다. 셀 교회는 질서유지의 체제이다. 새로운 성장까지는 나가지 않았다. 셀교회는 광야의 위험을 이길 수 없다. 광야는 싸움과 반석에서 물을 내어야 하고, 독사도 있는데 전통교회의 모습을 가지고는 이 세상의 유혹과 사탄과 죄로부터 이길 수 없다.  

민수기 1장에 보면 20절

22절에 보면 나오고

12지파에서 군대의 조직을 갖추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투엘브의 조직이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오셔서 12제자를 선택해서 한다. 이것이 지투엘브의 교회이다.

전통교회라고 나쁜 교회가 아니다. 만약 전통교회가 전통화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본질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형식화되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전통교회

1)지나치게 현상유지적인 교회 /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있기 보다는 붙들어주는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다.

2) 제도에 묶여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이 새로운 성령의 역사는 거칩니다. 강한 면이 있는 반면에 모가 난다는 것이다. 질서화 제도화 시키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생명력이 상실되어 있다.

예/ 장로교회가 좋다. 모든 프로그램이 있다. 하지만, 생명력이 없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제도에 묶여 있다. 당회나, 제직회가 목사의 발을 묶고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교회는 정체화되는 것이다. 비전 있는 목회는 떠나간다. 비전있는 평신도도 떠나가는 것이다. 묶은 화식화되는 교회이다. 예배가 생명력이 없고, 찬양도, 생명이 없다




3) 비전의 부재 / 미래의 꿈을 이야기 할 수 있다. 기도하는 가운데, 올바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비전이 없으면 목적물이 상실되는 것이다. 민족복음화라는 것을 붙들기 시작했다. 뭔가 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옛날의 비전에 붙들고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옛날의 비전이 지금도 맞습니까? 새로운 비전을 붙잡는 것이 중요하다.




4) 프로그램의 위주 / 프로그램의 위주이다. 뭔가 새로운 것을 집어넣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속 반복되어져야, 한다. 영적인 유전인자가 있어야 한다.

예/ 순복음교회의 성장 원인 / 금식기도운동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성령운동이 있었다.

영적 디엔에이가 있었다. 3박자 구원과 5중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끊임없이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예수 믿은지 얼마 되었습니까? 6개월 되었습니다. 복음을 제대로 체계있게 전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기본적인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절로 익혀지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프로그램위주로 되어서는 안된다. 오랫동안 교회다녀도, 형식화되고, 형식화는 세속화 되는 것이다.  




5) 복음화 화석화 / 교회 안에서는 초신자가 탄생해야 한다. 끊임없이 일어나야 한다는 이다. 주일예배에 간증을 합니다. 불신자가 들어와야 한다. 영적 아이가 태어나야 한다. 교회의 흔적이 잇어야 한다. 놀라운 것은 가장 힘들때 애기를 두는 것입니다. 교회도 새신자가 들어와야 한다. 이것이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전통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값을 치루더라도 하나님의 생명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6) 성도들의 청중화 / 모든 성도가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평신도를 깨우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가 사역자가 되는 것이다. 평신도가 사역자가 되지 않으면, 교회는 주인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는 사역자이다. 함께 능력을 맛보아야 한다.




7) 교회와 사역의 격리 / 방어적이다. 사회를 비판하는 것이다. 지적만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사회적인 부패는 교회의 부패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사회 속에 들어가서 하면 교회의 역사 속에 들어가야 한다.




간증

7년 동안 해서 셀 교회로 하면서 성공적으로 되었다. 하나님은 계기를 만들어주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저희 교회 아파트에서 간질병 환자가 있었다. 고쳐주세요. 겁이 났다. 마가복음 16장 말씀을 중심으로 했다. 믿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성령체험을 위해서 기도했다. 성령받기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병이 낫고, 병 낫기를 위해서 하는데, 성령받고 하는 것이다. 내가 뭘 가졌는가?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있구나,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통해서 하도록 했다. 3년이 지나니깐 1천명이 나아가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역의 현장에서 나타나야 한다. 제자화만 하면, 믿는 성도들의 귀만 커지는 것입니다. 불신자는 나타나지 않는다. 초대교회의 일이 반드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300명이 넘어섰을 때 기도하는데, 병든자 치유하고, 할 때, 탈진했다. 그럴 때, 구역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구역을 참석하지 않고, 인도한 적이 없다. 한국에 와서 구역에 관한 모두 구입했다. 6개월 동안 연구하기 시작했다. 셀이 뭔가, 60개에서 100개 성장하고, 300개로 되었지만,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 일정수준에 이르렀을 때, 셀교회는 내부규율 장치 였다는 것이다. 보다 내 교회의 사람을 훈련시키는 것이지, 전투적인 요소가 문제였다.




셀교회의 문제

1) 내부 지향적

2) 두개로 나누어지는 것은 좋지 않다




서구는 조직은 좋은데, 영성은 한국 사람의 영성이 좋다.

지투엘브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성장이 멈추어져 있는 것에 폭발적인 성장을 원한다. 왜 지투엘브가 성장을 할까요? 구역이 자꾸 죽어져 간다. 셀이 닫혀지는 이유는 “셀리더의 인격의 문제”였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인격이 문제이다. 그 사람의 근본을 바꾸는 것이다. 예수님의 한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동거했다. 예수님이 왜 제자들을 선택했느냐? 함께 있게 하려고 한 것이다. 함께 있지 않고는 그 사람은 알 수 없다. 사모님, 훌륭하십니다. 알수 없으면 멘토할 수 없다. 왜 그들을 알기 위해서 같이 살았다. 제자들과 함께 살았다. 니가 어떻게 할거니? 하늘에 나는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 하나님이 다 먹이신다.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없는자들아라고 한다. 멘토를 하는 것이다. 제자화는 무엇이냐? 인격의 변화이다. 리더쉽은 성품의 변화이다. 지투엘브의 제자는 멘토링을 통한 것입니다. 책망도 합니다. 혹독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3년 6개월이 지났을 때, 삶의 목적을 올바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놀라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 12명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예수님의 비전은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는 것입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기 위해서 12제자의 비전을 만들었다. 그러면 온 열방이 제자 될 수 있다. 멘토링을 통한 변화 헌신된 관계에서 이루어졌다. 그들의 팀은 꿈꾸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팀이라는 것이다. 스승과 제자의 헌신. 제자와 스승의 헌신이 있는 것입니다. 헌신이 없으면 아무 일도 없다. 모든 사역이 함께 나아가는 것이다. 한명이 12명, 또 12명이 되고, 또 12명이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폭발적인 성장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사회복음화를 하는 강한 의지가 있다. 한국 교회는 가장 힘들다. 왜냐하면 짜깁기 교인들이 많이 있다. 지투엘브의 교회는 각 제자가 나아가 불신자를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인생의 비전이 없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제3강 하나님 나라의 통치 질서 / 류영모 목사




하나님나라의 통치 질서

저는 한국 교회는영적인 거인이다. 거인이 깊은 잠에 들어가 있다. 깨어나면 역사가 일어난다.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마지막 선교의 나라가 될 것이다. 한국교회를 깨우는 나팔은 셀교회 운동이다. 저는 건강한 교회에 대한 그림이 있다. 표어가 그랫다.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다. 좋은 교회는 주님이 가슴 속에 있는교회, 주님의 심장에는 어떤 교회가 있을까? 내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 사단에게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는 교회가 중요하다. 음부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가 중요하다. 음부에 이기지 못하는 교회는 전통적인 해석은 목사가 유혹, 당회가 유혹, 어린이가 절망, 낙심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아니라 이 교회가 시시한 공동체가 아니다. 늘 울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 비판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조롱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있다. 예수 이름으로 나아가기만하면 물러가는 것이다. 이땅의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 앞에 굴복한다. 복음의 능력, 말씀의 능력이 잇다. 좌우의 날선 검이 있다. 칼이 잇다. 성령의 검이 있다. 강력한 것이 있다. 유월절의 어린 양의 피가 예수 보혈의 피가 있다. 성령의 능력이 있다.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있다. 권세가 있다. 하늘문이 열려지고, 닫겨지는 권세가 있다. 이렇게 하니깐 예수 믿는 사람으로 바뀌어 나아가는 것이다. 밀가루가 부풀게 하듯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훈련받은 청소년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변화가 가능한 것이다. 학교를 붙들고 잇는 것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 이렇게 굉장히 적극적이고, 진취적이고, 창조적인교회이다. 수비적이고, 부정적인 교회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바로 이런 교회는 제자를 삼는 교회이다. 예수님이 위임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심장 속에는 이런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투엘브가 한국에는 제일 늦게 왔다. 왜 늦게 왔을까? 지투엘브의 원리를 잘 배워서 우리 교회에 잘 이용해 먹어야지 하는 것은 실패한다. 그것이 아니라 내가 지투엘브에 맞춰어야 한다. 하나님의 원리에 스임을 받아야 한다. 우리 교회가 쓰임을 받아야 한다. 지투엘브의 원리에 우리를 맞추도록 하라. 이러면 변화가 일어난다. 지투엘브의 원리, 정신, 능력, 방법을 따르기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세계를 뒤집고 있는 것이다. 한 민족, 한 도시를 전략하는 것이 아니다. 이 교회가 들어서면 지역이 바뀌는 것이 일어난다. 함께 보고 함께 타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 질서

마태복음 9장을 35절부터 -10장

35절 3중 사역; 가르침, 치유하심 복음

36절 : 추수할 일꾼을 찾는다.

신학교를 보내지도 않았다. 심방도 가르치지 않았다. 그들에게 권능을 주었다. 토마스 아큐나스가 교황청에 들렀더니 헌금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은과 금이 있습니다”

우리는 은과 금은 있지만, 예수의 이름은 없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었다. 소그룹가운데 또 다른 소그룹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목자없는 사람을 보았다. 추수할 일꾼을 보았다. 예수님의 추수사역의 모델은 12제자 모델이다. 너희들도 나의 일을 할 수 있다. 나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고 생각한다. 저는 신구약 성경의 어떤 말씀을 믿어지지 않았다. 신학생 시절에 말이다.  홍해를 건넌 것이 아니라 홍해가 갈라진 것이 아니고 갈대가 갈라졌다. 기적이 아닌 것은 두장 밖에 없다. 껍데기. 그런데 가만히 보니깐 “예수님보다 더 큰일 하리라”는 것의 원리가 무엇인가?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힘으로 한다. 예수님의 비전, 능력이 우리의 것이 될 때 가능하다. 그럴때 에수님의 일을 한다. 예수님은 12제자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12명이 또 제자를 만드는 것을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주님의 교회의 비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비전이 없는 사역을 방황한다. 한국교회가 이것을 돌파할려고 하는 몸부림이 처절하게 있었다. 예배경신일까? 제자훈련일까/ 찬양일까? 전도일까? 처절하게 몸부림을 있었다. 얼마나 피흘리는 몸부림이었다. 총동원전도합니다. 제자훈련을 합니다. 다음주부터 열린 예배를 합니다. 비전이 없으면 “여기가 아닌가봐, 아까 거기가 맞은 가봐”라고 합니다. 비전이 없으니깐 방황을 하게 된다. 비전은 사람을 움직인다. 목사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간다. 한국 목회가 줄당기기 목회이다. 목사는 이리로, 장로는 저리로 가자고 한다. 젊은이들은 열린 예배를 한다. 비전이 없으니깐, 되는 것이다. 비전은 집중을 하게 된다. 꿈같은 이야기를 하면, 꿈같은 일이 이루어진다. 비전이 잇으면, 나중에 전염이되는 것이다. 신약 교회를 통해 주신 비전을 받기 원한다.




전략

비전 후에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 모든 족속을 제자 삼는다. 지투엘브의 전략이다. 예수님은 혼자 돌볼 수 있는 사람을 세웠다. 12을 세웠다. 수많은 민족과 인류를 구원하기원했다. 예수님이 보는데서 시작되어야 한다. 마지막 때 그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보다 더 큰일 이루어질 것이다. 보는 것은 비전, 보여주는 것은 리더쉽이다. 그 당시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잇었다. 하지만 그들은 목자가 아니다. 바리새인, 사도개인은 목자가 아니다. 주님의 비전은 12명의 비전이 있다.

사도행전 20장 24절을 보자. 나의 길, 나의 사명, 나의 복음증거를 위해서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생명도 아까워하지 않는 길을 발견했느냐는 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내가산다. 생명보다 더 귀한 무엇을 발견했느냐는 것이다. 내가 이 땅에서 살아야 할 이유, 목적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룬 다면 나는 생명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을 것이다. 목사도 보람이 있고, 교인들도 행복할 것이다. 예수님의 비전 따로, 목사님의 비전, 성도들의 비전도 따로 있어야 하느냐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내가 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비전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 비전을 알아야 한다. 내가 생명을 걸수 있는 사람, 내게 생명을 걸 수 있는 사람 12명을 찾아보도록 하자. 이것이 지투엘브의 전략입니다. 예수님은 12명을 선택했다. 빌하이블즈의 목사는 “사람의 변화는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진다. ” 예수님은 내 안에서도 있고, 가까운 것에 있고, 군중 가운데도 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소그룹 안에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세사람 안에 계신다고 강조하신다.

그래서 구약은 12지파의 원리. 신약은 12제자의 원리 천국은 24장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12제자를 만들고 나도 제자를 만들어야지 하니깐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분이 나를 이렇게 섬겨주었지라고 생각하면, 그대로 보고 나도 12명의 제자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임계치라고 한다.

예/ 비행기가 처음 뜰때는 비행기와 같은 것이다.

예/ 원자폭탄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열두제자를 만들고, 나도 12제자를 만들어야지 하는 순간 여기까지 가는 것이 임계치라고 한다. 두세사람이 그렇게 되면 폭발이 되고, 놀라운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12이라는 것을 그대로 할 수 잇다. 지는 “통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뜻에 100퍼센트 되는 것입니다. 우선순위, 시간, 돈도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을 말한다.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공부했던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묻어야 한다는 것이다. 100퍼센트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예/ 깡패들도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벗어나지 못한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깡패집단보다 더 해야 한다. 시간, 물질, 은사의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행해야 한다.

이 도시를 하나님 나라로 정복하는 원리가 필요하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원리가 12이다. 지옥의 문을 닫고,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 12문이 있다. 엘리야가 12제단의 돌을 세워서 한다. 12제자를 삼으셨다. 가룟유다가 떠났다. 두다리 원리이다. 하지 않았다. 맛디아를 세운다. 오순절의 다락방에 성령의 불이 떨어지기 전에 12이 이루어진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것이다. 12의 원리를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는가? 열11제자들에게 12을 삼으라고 말을 한다.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11제자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다. 그러기 위해서 아버지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면, 믿음의 언어를 가르쳐줄 수 있다면,




예/ 허약한 탁자를 가르쳐 달라.

12제자를 앉아야 한다. 허약한 다리라면, 허약한 제자, 비전, 성품, 능력, 여유가 없으면 되지 않는다. 튼튼한 성품, 거룩을 담았을 때, 가능한 것이다. 비전과 성품과, 마음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예수님의 세계복음화 전략 / 12승법 복음화 전략

내가 받은 복이 나누어지기를 원한다.

창17:5절에는 “열국의 아비” 번식의 비전, 제자의 비전

이삭을 낳고,

창22장에서는 이제야 너가 나를 사랑하는 줄 알았다라고 한다. 너가 가진 것을 포기할 때, 이삭을 포기하고, 우리 모두 이삭이 있다. 이 이삭을 깨끗이 번제로 드릴 때, 하나님이 돌려주는 것이다. 드리면, 되돌려 받는 복이 있습니다. 이것이 진짜 복이 되는 것이다.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되는 것이다. 이삭이 야곱, 야곱이 12지파를 만들어서 복이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비전이 12지파의 비전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이 원하는 교회는 굉장한 교회가 아니다. 평범한 사람을 통하여 비범한 역사를 이루는 교회이다. 그들이 지투엘브의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각자에게 소중하게 주었다.

예 / 저는 공군장교로 마쳤다. 훈련장교로 있었다 (피아노, 미술, 검도)

예 / 중국에 오리 농장에 가면,


무엇을 간증하는가?  오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가마우찌가 되는 것이다. 교인들을 오리 농장의 오리로 만들지 말라.




1) 모든 사람은 “잠재적 리더”라는 것이다. 오바쟈라는 목사님이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명의 사람을 세례주었다. 비전을 사니깐 비전을 위해서 기름부었다. 아이낳고, 가정을 만들어 놓으면, 아들 딸 다 놓는다.

예 /아들 딸을 낳는다

예/ 씨앗은 생명이 된다




권사가 되어도 기저귀 차는 사람을 만들지 말라.

2) 누구나 12사람을 제자화 할 수 없다

3) 모든 사람이 사역하고 사역 받는다.

가르칠 때, 가장 잘 배운다. 한국교회의 제자훈련은 제자훈련의 동창회가 되는 것이다. 제자를 삼고, 또 제자를 만들어야 한다.




4) 누구든지 오픈 셀을 여는 자만이 12제자에 속할 수 있다.

12명이 제자가 되었다. 자기도 오픈 셀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사람은 지투엘브의 제자에 가능한 것이다. 셀멤버는 되지만, 지투엘브의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오픈 셀이 될 때만 지투엘브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지투엘브의 원리이다.




5) 모든 사람이 영혼을 구하고 잠재적인 지도자를 개발해야 한다.

이제야 스승의 은혜를 갚았습니다. 이런 것이 주님의 비전이고, 셀의 비전이다.




6) 동종그룹에 으해 가장 빠르게 개척된다

열대지방의 나무는 잘 자라지 않는 것이다.




7) 당신의 12제자가 당신의 조력자가 된다. 목사들의 제자들이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악한 영들이 박살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스스로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존신자를 통해서 하면, 12명이 느리다. 목사가 목사를 전도하겠어요. 내 친구 다 목사인데, 고사리 밭에서 고사리가 나는 것이다. 지투엘브의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교회를 깨우기 바란다. 우리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제4강 성공의 사닥다리 / 김삼성 선교사




요한복음 15장 1-7절

설교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열매에 관심이 많다.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 성품의 변화를 말한다. 진정 사역자의 심정 속에 있는가 질적 변화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외적인 열매에도 관심이 잇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기뻐하신다.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여러분의 사업 팽창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손들어보라.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평창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각 교회를 다녀보면, 성장하지 않는 이유, 한가지 관점에서 보면,

전도만 열심히 하는 교회만 있다. 전도에 총력을 기울인다. 초신자가 많이 들어오는데, 뒷문도 많이 열린다. 또 어떤 교회는 제자만 하는 것이다. 계속 가르치기만 하는 것이다. 기존 신자만 훈련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어린 아이에서 컬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한 것처럼 교회도 불신자가 필요하다. 예수님의 제자자로 굳어지면, 파송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성공의 사닥다라” 시스템(다이야 몬드)를 말한다.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므로 끝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므로 끝난다. 좋은 교회가 아니면, 계속해서




제자훈련의 4단계

1) 윈 (구원단계, 전도단계)

2) 신앙확립 단계

누구든지 이 단계를 거치게 되어 있다. 체계적으로 효과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확립의 단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매우 중요한 것이다. 논산 훈련소 보내는 것이다. 총 쏠줄 아는 단계이다

3) 제자화 단계이다.  / 하나님 나라의 성품을 심어주는 단계이다.

4) 파송단계 / 그것은 사역을 하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 단계를 충실하게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그때 그들이 진정한 행복을 살 수 있다







구원단계 - WIN - 1단계




모든 방법론이 있지만, 지투엘브는 영성을 추구한다. 우리의 기도에 달려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한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다. 영적인 전쟁이다 한번의  기도도 생활하 되어야 한다.  생활화 해야 한다는 것이다. 빈방석, 빈의자를 놓고 기도해야 한다. 불신자는 기도 때문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셀에서 3명씩 기도를 한다. 세명이 각 사람의 세명을 위서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각 사람이 세 사람을 놓고 기도한다. 그 사람이 내 제자기 되기 위해서 기도한다. 기도의 모습이 잡힐 때, 우리 속에 기도하게 된다.




교회는 분위기로 움직여 진다. 우리는 전도하기를 원한다. 3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아니라, 제자화 삼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전도하지 않으면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는 전도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오이코스 전도 / 내가 규칙적으로 자주 만나는 사람 - 직장동료, 가족, 친척을 제자화하는 것입니다. 길가에 있는 사람이 온다고 해도 남아 있지 않는다.




필요중심의 전도 / 이 모든 것이 필요입니다. 사람이 왜 하나님을 필요합니까? 삶에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필요는 전도의 접촉점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실천되어 져야 한다. 기도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몰라 갑자기 너가 생각나서 기도하는 것이다. “갑자기 너가 생각나서 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기도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계속기도 하는 것이다. 내 친구가 기도하더니 위장 병이 나았나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이코스와 기도의 방법인 것입니다. 이런 전도는 개인적인 전도입니다. 이렇게 개인전도를 한다고 하더라도 복음을 효과적으로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것은 복음을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도폭발, 4영리를 가지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알파는 10주 동안 필요와 마음이 열린 사람을 알파 코스에 들여다 놓으면, 공동체의 삶을 통해서 정확하게 나타내는 것이다. 왜 기도해야 하는가? 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한 테이블에 놓고 10주 동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파는 관계입니다. 기존의 전도는 개인적이지만, 알파는 관계전도이다. 작년에 청년집회를 할 때, 여러분들 가운데 대형 집회를 통해서 교회 남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것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알파코스가 중요한 이유?

1) 전도운동이다.

2) 셀운동/ 소그룹의 운동이다. 누구나 무슨 말을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10주만 지나면 성령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10년  믿는 것보다 10주가 더 좋습니다. 테이블 리더는 이 사람들을 통해서 열 사람을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3) 팀사역 운동입니다. 목회자 한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신도들이 신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하는 알파팀,




영혼구원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

1) 영혼구원이 라이프 스타일이 되도록 하라

2)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저략을 전문화하라

3) 동성셀의 네트웍을 하라 /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로 하는 것이 좋다.

4) 얼마나 많은 사람을 당신이 구원하기 원하는지 눈으로 그려 보라

5) 주간 목표를 설정하라

   인생의 목표 설정을 하라. 이럴 때 사람은 효과적으로 살아갈 수 잇는 것이다.

6) 구원 대상자들과 그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와 중보, 금식을 수립하라

7) 전도를 위한 할동을 발전시키는 것을 배우라

8) 셀에서 전도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셀원들의 전도활동을 주의해서 보고 하라

9) 새로 개종한 새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성공의 사닥다리의 과정을 다라 가게 하라.







확립의 단계 - Consolidate (2단계)




1) 하나님 나라에 태어나는 것은 결코 상속되는 것이다.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가/ 그것은 개인적으로 인격적으로 만나는 체험을 할 때 떠나지 않는다. 지식으로 복음을 받아들인다. 맞이 못해서, 권유에 의해서, 친구나 친척을 통해서 하지만, 진정한 성도는 개인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구원받은 불신자를 주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남의 수양회는 인카운터의 수양회를 한다. 예수 성산 마을에게 하는 것이다. 인카운터 수양회의 목적은 신앙을 확립시켜 주는 것이다. 이 수양회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주님을 만나보도록 하는 것이다. 단순한 지식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축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실제적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성령의 제충만을 받으며, 일어나는 것입니다. 인카운터 수양회를 실시한다.




2)개인의 영적 성장은 하나님의 영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것이다. / 복종의 단계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체험이 없으면, 지식은 지식의 유희 속에 빠지게 된다. 예수님의 12명은 함께 사역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역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돌봄과 지원입니다. / 우리는 교회 오래 다녔기 때문에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신자는 기본적인 진리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에 의심을 줍니다. 그래서 돌봄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목회를 새신자를 통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딤후 1장 6-14절을 보자

6절에 보면 / 은사를 불일 듯 하게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안수할 때 그 속에 하나님의 은사를 일게 하신 것입니다. 믿으면 적각적으로 은사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거듭난 모든 사람에게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 다만 개발되어야 할 부분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은사는 믿음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뭔가 불가능한 일을 처리할 때,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지속 반복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은사를 발견하고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신자가 처음으로 거듭나면서 사역하게 하는 것입니다. 초신자가 열심히 해요, 오래된 신자가 골치 아파요

7절 /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다. 근본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부터 보호해주었다. 그들을 확립시켜주는 일을 계속해야 한다.

8절 / 부끄러워하지 말고 증거하라 . 초신자들이 전도를 잘한다. 묵은 신자들이 입을 다물고 판단을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그 속에 기쁨이 있어서 전도를 합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이 부딪치면, 나만 핍박받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9절 / 하나님에 의해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알게 함 / 불신자들이 처음 예수를 믿게 되었을 때, 이 좋은 주님을 위해서 생명을 바쳐 헌신하겠습니다. 일찍 사역을 하게 하라 하나님의 콜링 위에 서 있도록 하라. 하나님이 주신 사람을 확립못하고 있다







확립의 목적

1)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는 유익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느낌이 매우 중요하다. 누군가가 나의 필요에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참된 교제가 되었구나. 영적 가족이되었구나.

2,3,4,5,6,7번이 양육하기 위한 내용을 말하고 있다. 초신자들이 구체적으로 신앙이 굳어지고 신앙이 강화해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한국교회 모두가 알파를 통해서 불신자를 구하기를 바랍니다. 각 교회가 끝임없이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모든 사람이 치유받을  수 있는 통로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제자회 단계

교회의 성장은 제자화가 될 때 이루어진다.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한다. 제자화의 구체적인 목적은 소그룹 안에서 인격의 변화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질 때 인격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단순히 구역 공과를 하는 것이 아니다. 지도자 학교는 (가정, 부부,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 데이트, 혼전 성관계,  음악은 어떻게? 불신자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전도할 것인가? 성령은 누구시며, 지도자에 관한 리더쉽의 훈련을 시켜야 한다. 모든 것을 배워나가면서)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레마로 전달하는 것이다. 살아있는 말씀으로 들리게 해주옵소서 하는 것이다.  거기는 직업이 두개, 세 개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만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꺼집어 내면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고 목사님 바쁘겠네요? 사람은 훈련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지도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통하여 지도자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지도자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70세된 할머니가 있습니다.  내 나이가 몇인지 알아요? 70세 할머니가 6개를 만든 것입니다. 믿음의 은사입니다. 제자화는 말씀을 통해서 변화시켜주는 것이다. 하지 못한 것을 주님 안에서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 안에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집어 넣어야 한다. 가르치고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무조건 위로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것은 버릇 없는 아이를 만드것 입니다. 여자 어른은 50이 넘었는 것은 봅니다. 두분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때로 책망할 때, 듣지 않는 사람이 떠납니다. 또 돌아오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책망하고 가르치라. 그리고 위로하고 보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셀 안에서 하는 것을 합니다. 전체보다는 셀 안에서 하는 것입니다.




제자화 단계 - Disciple (3단계)




1)G-12 셀에서 일어나는 말씀 양육을 통한 제자운동

2)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3)교회적 지도자 양육훈련

  가)지도자 학교 1학기(10주간 매주 2강의 : 총20강의)

     세미나 : 가정에 대해(10강의)

     강  의 : 교리(10강의)

   나)지도자 학교 2학기(10주간 매주 2강의 : 총20강의)

     세미나 : 중보(4), 전도(4), 섬김(2) =총 10강의

     강  의 : 셀강의(10강의)

   다)지도자 학교 3학기(10주간 매주 2강의 : 총20강의)

     세미나 : 확립(2), 성령(3), 상담(5) = 총10강의

     강  의 : 리더쉽(10강의)




사역의 단계 - Send (4단계)




사역으로 파송한다. 성도들이 사역의 현장이 많이 있어야 한다. 지속적인 사역의 현장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화장실 청소, 손님대접, 하나님은 우리를 사역하도록 부르셨다. 불신자를 전도하는 지속적은 사역현장이 있어야 한다. 알파코스다. 수십개의 알파코스가 있다. 직장, 교도소 알파, 유치원 알파, 등이 있다. 누가 합니까? 다 평신도가 하는 것입니다. 삶을통해서전달되는 것입니다. 양이 양을 낳지, 목자가 양을 낳는냐? 수많은 성도들이 하는 것이다. 불신자가 100명이면, 돕는 사람이 100명입니다. 간증을 보면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 습니다. 인카운터 수양회도 나누어서 하는 것입니다. 인카운터 가운데서도 평신도들이 확립하는 것입니다. 모든 평신도를 지도자가 되게 하라.  


알파의 리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셀 리더로서의 사역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제7강 셀에서 비전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김삼성선교사




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할려면, 담임목사님, 중직자들이 인식하는 양육단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지속반복되어야 한다. 교회의 세포조직 안에, 이 4가지의 것이 지속반복 되어야 한다. 셀리더는 이 단계를 철저히 숙지하며, 알고 있어야 한다. 가나안을 땅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광야를 지나가는 것으로도 전통교회의 모습으로 너무 위험하다. 아말렉, 등이 있다. 교회는 광야교회로 갈 때 . 지투엘브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12지파가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부단하게 나아가고 있었다. 오직 전진뿐입니다. 광야를 지나가면,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것은 더 위험하다. 크리스천의 삶 자체가 영적전쟁이다. 영적전쟁을 위한 군대조직이 지투엘브다. 핵심은 셀이다. 지투엘브 교회도 셀 교회이다. 셀 조직이 등뼈라는 것이다. 소그룹 안에서 이 4단계가 지속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교회적 프로그램으로서 해도, 셀이 없으면 평신도가 죽습니다. 평신도가 죽으면, 양을 낳지 못한다. 사역을 해야 한다. 만인제사장이다. 우리는 영적인 지도자이다. 예수님처럼 12제자를 양육하는 꿈을 꾸어라.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신앙확립을 셀에서 하라는 것이다. 사역을 셀에서 하라. 이것이 강한 유니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셀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셀의 비전은 전세계적으로 검증되었다. 전세계는 셀 교회로 전환하고 있다. 한국은 제일 늦었다. 반드시 그렇게 될 수 박에 없습니다. 핵심적인 요소는 불신자를 4단계를 거쳐서 제자화 시키는 것이 지속 반복이다. 이것이 효과적이다. 집중과 헌신이 필요하다. 셀리더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셀의 비전은 전도해서 구원하고 확립시켜 제자화 하여서 그들도 제자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속적으로 할 때, 변화가 일어난다.

셀 안에서 하면, 삼삼기도가 중요하다. 빈의자

셀리더의 역할 / 셀리더들은 점




전도에 있어서 염두해야 할 단계들 / 요한복음 4장에서 말하고 있다. 물을 달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물을 달라고 하면서, 아이스 브레이크를 사용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유대인으로 나와 상종할려고 하는가? 여인이 장벽을 놓는 것을 보면서도 그 여인의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를 발견하면서, 나아가는 것을 알 수있다. 당신이 누구인데 생수를 줄 수 있습니까? 메시지를 지켜가며, 그 사람의 필요를 채워가는 것이다. 이 산에도 말고, 저 산에도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런 것을 통해서 이루어가는 것이다. 이 강의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구역원 전체가 오이코스 전도를 해야 하는구나?

필요를 알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수많은 신생아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확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 그들이 지식으로 주님을 아는지, 체험적으로 아는지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광고가 나가면 모든 사람이 비상이 걸린다.




확립하기 위해서 방문자에게 규칙적으로 걸어주어라. / 오늘 아침에 순자시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다. 좋은 일이 있어. 아니오. 단순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어라. 현대사회는 집에 전화하면 실례가 되는 것이다. 너무 부담되는 것 싸주지 말아라는 것이다. 그냥 세상 이야기를 나누어라.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어라. 제자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발견해서 도와주어라는 것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평상적인 것을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라. 인카운터 수양회 참석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라 교회는 분위기로 인도되어 진다. 셀도 분위기로 인도되어 진다. 부부관계도 분위기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관계는 분위기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옛날에는 비싼 것을 싸주면 좋아하는 줄 알았다. 비싼 것 큰 것이 아니라, 지속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잊을 만하면 주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는 것을 알았다.




3)어떻게 제자화 할 것인가? / 셀에서 양육하는 것입니다. 말슴을 가르치며, 그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멘토입니다. 파더링입니다. 아버지가 자녀를 양육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때 관계형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아이들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한다. 아이들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녀도 제자화 시켜야 한다. 불신자도 제자화가 되어야 한다.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제자화를 위해서 자주 만나며 성경 안에 나타난 삶의 기본적인 것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진리를 가르쳐라. (죄사함, 성령님, ) 자주 만나 주어라. 그들이 친구가 되어야 한다. 잘했다. 자주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르침을 받은 대로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 옳지 않은 것을 옳지 않다고 말을 해야 한다. 젊은이들은 내 버려 두라고 하지만, 하나님께 매여 있는 것을 순종해야 합니다. 셀 안에서 이 70개의 강의를 끊임없이 하는 것입니다.




4번째) 사역 파송의 단계 / 구원받은 즉시 사역을 하게 하는 것이다. 전도팀을 할 때, 데리고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음식을 나르는 것이라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름부음의 수준에 따라서 사역을 하도록 하라 / 리더를 잘 하는 사람이 있다.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 티칭이 아니라 설교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 각 사람의 은사대로 사역을 하는 것이다. 중보기도의 은사가 있는 사람은 중보기도의 은사를 하도록 한다. 결국은 그들도 자기의 셀을 열어서 리더가 되도록 하라.




셀 안에서도 성공의 4단계가 뿌리 내리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세포가 건강하면 몸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4단계를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지속 반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속하며, 반복하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제6강 G-12 의 영성




모든 성장하는 교회는 자체 영성을 바탕으로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적인권세, 성령의 은혜를 바탕으로 한다. 말씀의 은사가 있다. 로렌스 콩, 카스텔라노스의 말씀의 기름부음이있다. 그런 분들의 영성을 바탕으로 한다. 새부대를 주셔서 새시대를 연다. 모든 교회는 방법론을 넘어서 영성을 구해야 한다. 제일 마지막절에 말하기를, 초대교회는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신다. 교회가 매일 성장했다. 왜 영성이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이것은 초대교회의 영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때의 하나님이나, 성령님은 동일하다. 하나님게서 주실 것이다. 이러한 영성이 있는 교회의 모습을 보면, 헌신을 바탕으로 한다. 예수님이 12를 바탕으로 하는 것은 철저한 헌신으로 이루어진다. 제자들이 철저한 헌신을 요구한다. 성령님이 임하면서 그들은 초자연적인 것으로 헌신을 했다. 지투엘브는 이런 헌신을 요구한다. 단순히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유 떨어졌습니다. 우유 주세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통화 화석화될  수 있습니다. 잠이 들면 일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습성적으로 게으러지는 것입니다.

영성의 회복의 담임목사님의 비전에 달려있다. 어떤 교회를 만들어갈 것인가? 금식하고 기도하고, 금식하고기도하면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정 안된다면, 지혜를 구하여야 합니다. 교회를 살려야 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면 새로운 것으로 보여줍니다. 교회는 분위기로 인도되어진다. 어떤 영성을 집어 넣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분위기가 영성이다. 분위기가 생명이다.

영성

어떤 영성이 있었느냐 5개의 파워가 있다




1) 능력말씀 / 사도의 가르침은 매우 중요하다. 그들의 입술의 말씀은 주님이 주신 말씀과 같은 것이다. 전도사나, 부목사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만남에서 온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슴은 권세가있었더라고 합니다. 그 말씀에 하나님이 권위를 부여했다. 하나님이 하나도 떨어지지 않게 했다는 것이다. 권위는 하나님의 관계에서 오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이 권세를 가지고 있었다. 부족할 수있습니다. 못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은 기도와 말씀의 전무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초대교회의 영성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사역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 권세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따라 다닌다. 교회 안에서 능력말씀으로 살아나야 한다. 성령이 임하자 베드로는 3천명을 회개시킨다. 베드로가 그런 권세가 있는 이유는 인격적으로 체험했기 때문이다. 선교지에 들어갔지만,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하니깐 “너한테 있는 것을 주라”이것은 내가 체험한 것을 주라고 합니다. 기도는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체험들을 하나도 빠진 것이 없이 불어넣었습니다. 저를 선교사로 부르신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뉴비에프에서 햇지만, 믿는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으리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체험했다. 체험한 적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초신자 때문에 또 한다. 간증하면 할수록 더 감격스러워진다. 성경학교를 연다고 광고를 했다. 12명을 데리고 성경학교를 한다. 성령님의 임재를 느꼈다는 것이다. 우리의 열심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한 것이다. 내가 주님을 체험한 것을 전하고 싶다. 신학교 들어갈 때, 돈이 없습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그때 응답하여 주신 것입니다. 좋은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체험을 전하기 바랍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기름부음이 있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설교내용은 좋은데, 기름부음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2)능력기도입니다.

초대교회는 기도에 힘쓰는 교회입니다. 기도하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밤낮으로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정말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이 옵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실려면 부부 사이에 엄청난 문제가 올 때, 기도해야 합니다. 사역지에 들어갔을 때, 모르는 것이 약입니다. 주님 어떻게 설교할까요?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카작스탄 프레이센터가 있습니다. 성도들이 어느 때든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는 저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설교작성하지 말고, 설교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떠오릅니다. 시간과 장소가 필요합니다. 어찌했든지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당할 장사가 없습니다. 자녀들을 공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도들의 기도의 삶을 떨어지면, 영성이 떨어진다. 자본주의가 들어오면서 영성이 떨어집니다. 1월 달에 기도자 문제 2월달에 악한 습성이 무엇인지. 3월달에 문제가있으면 1주일 동안 금식하며 하자  5월달에 2주 했다. 전교인이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 전 교인들이 함께 금식하는 것입니다. 전교인들이 하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교회에 목사들이 얼마나 기도할까? 하니깐 하루 13분 이상이 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는 영성으로 회복될 수있습니다. 저희들은 예배시간 동안에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 설교중에 주신 말씀으로 기도한다.  12제자들이 식사하기 전에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하고 밥을 먹습니다.




3) 능력 경배 / 찬양을 회복시키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힐송. 무엇을 의미인가?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리기 위해서 한다. 마지막 때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한다. 각 개층 연령들의 합당한 찬양을 해야 한다. 우리는 다양한 계층과 문화를 위한 찬양을 해야 한다. 저는 차 타고 가면, 좀 쉬고 싶어요. 찬양을 개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고정관념에서 움직이지 마십시오. 형식을 탈피했어요? 찬양을 하는데, 큰 소리로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과감한 개혁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다면,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보다 앞서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누가 만들었습니다.  G-12가 청년들이 열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영성이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4) 능력전도 / 손을 얹은 즉 능력전도입니다. 예수님의 전도는 능력전도입니다. 지금도 동일한 하나님이 동일한 것으로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당신 죽으면 오늘 천국 갈 수있습니까” 시대에 뒤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들의 필요를 찾아서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5) 능력 셀 / 집집마다 모였습니다. 매일 모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찬양할 하나님이 역사한 것입니다. 평신도가 사역하는 사역할 때다. 주를 위해서 일어납시다.




초대교회의 영성은

5개의 파워와 전적 거룩함과 전적 헌신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영성이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은 지도자에ㅐ게 헌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도자에게 순종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다. (여호수아 1:1)을 보면 “여호수아 모세의 시종”이라고 합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섬기기를 하나님 하나님 섬기듯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저의 제자들은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계가 형성되면 누가 감히 우리를 무너 뜨리겠습니까/ 여기에 완전한 팀에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알파를 할 때, 할때마다 사람이 바뀌는 것입니다. 이러면 안되는 것입니다. 한번 충성하는 사람에게 두 번 주십니다. 일을 하기 싫어하면 있는 것도 빼앗아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임이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을 맡겨도 책임있게 합니다.




영성의 기초가 무엇일까?라고 할 때

1) 성령님께 얼마나 민감한가? 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치료하시고, 인도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도 성령님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광야에서 불순종하는 것처럼 하지 말라. 무슨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가?라고 합니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외치가 광야에서 외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귀가 막히는 것은 들을 수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실패는 지금 주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듣지 못하는 것이다. 내 생각, 내 고집이 있으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것이다. 너희 안에 행하는 것은 하나님이시라고 한다. 우리 마음 속에 성령님이 동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성령님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즉각적인 순종을 해야 한다. 늦은 순종, 부분 순종은 문제다.




2) 십자가의 계시이다. 이것은 논리가 아니다. 지식이 아니다. 이것은 갈라디아서 3자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이다” 세상사람이 아무도 나의 고통은 모른다라고 합니다. 40일 금식 때 마리아 사건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이 분통히 여기시고 무덤을 치워라.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믿는자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믿음 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엇을 믿을까요/ 복음의 말씀으로 실크로드의 모든 민족의 의식을 변화시키라고 하셨습니다. 전교인들은 저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자기들이 아예 작정을  했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갔다오니까 아내가 아무 말을 안하는 것이다. 마음을 열어, 나한테 마음을 열어라고 하지 말어.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나는 이것이 인생인줄 알고 살았지만, 나는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치유를 경험하는 것이 부부 사이에 흘러야 하는 것입니다. 저주는 끊어지고 축복이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제8강 G-12 사역에서 멘토링 /김삼성 선교사




요한복음 17장 1-23절

성공의 사닥다리의 4단계를 구분한다. 이것이 뿌리를 내리게 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반복한다.

구원단계 : 알파

확립단계 : 인카운트 수양회

제자화  : 60-70개의 단계

파송 단체 : 12제자들(네트웍)과 사역을 한다.




저희 교회는 교회적인 알파 코스를 4개 한다. 월요일반을 한다. 새신자가 매주 들어모면 항상 들어올 수 있습니다. 교회 올 수 없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교회 각 지역에서도 알파 코스를 열 수 있도록 한다. 사역의 현상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질문 / 제자화를 마친 후(60개 단계) 무엇을 하십니까?

저희 교회에서는 60개만 있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성령님이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두기 위해서는 각 지투엘브의 지도자가 자기의 12명을 생각하며, 기도하며, 말씀을 읽는 가운데 내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메뉴엘을 가지고 살 때는 영적인 나타함 가운데 삽니다. 우리가 설교를 너무 멋있게, 매끄럽게 논리적으로 만들려고 할 때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무엇일까? 의도를 가지고 성경을 읽으면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말씀으로 할 수 있고, 찬양으로 할 수 있고, 기도로 할 수 있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 / 부모가 된 여러분들이 자녀 양육을 위한 매뉴얼이 있습니까? 업죠 아침마다 저녁마다 자녀 불러놓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1과 이렇게, 2과 이렇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 교회도 네추럴해야 합니다. 그럴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여지를 남겨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통로입니다. 깨어 있으면,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된다. 지투엘브는 항상 깨어있어서 주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12제자 즉 지투엘브의 셀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가/?

예수님은 스승, 그들은 제자, 에수님은 아비, 그들은 자녀가되었다. 아비가 어떤 심령을 가지고 가르쳤는가? 이제 십자가에 못박힌 날이 되었다. 유언의 말씀을 해야 했다. 하나님 앞에는 가장 중요한 기도를 드려야 했다. 예수님은 어떻게 제자들과 함께 하셨는가? 잠깐 말씀을 보라. 멘토링의 내용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사람의 변화는 소그룹 안에서 멘토링으로 변화한다. 셀에서 해야 할 4가지이다.




멘토링의 능력




현대 사회는 인간성이 말살되기 때문이다. 인격의 형성은 관계 속에서 만들어낸다. 비전의 사람이 비전을 만든다. 멘토링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확신이 있어야 한다. 어떤 확신 우리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모습은 아름답지 않을 수 잇다. 외적인 요소보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중요하다. 원숭이 자손이 있나요? 우리의 역할은 그들 속에 있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개발시켜 주어야 한다.

예/ 유명한 조각가가 거친 대리석에서 마치 달리는 것과 같은 말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해서 저렇게 살아있는 것 같은 말을 만들어내었습니까? “이미 달리는 말 이 그 안에 있는 것을 보앗습니다”라고 했다.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니깐 저렇게 달리는 말이 있습니다. 멘토링은 그것을 하나하나 깍아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모습으로 만들어내는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향한 놀라운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10:10절 말씀처럼“도적이 온 것은 빼앗는 것이고 예수님이 오신 것은 생명을 주고” 멘토는 잠재력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그 과정을 거치며, 모든 성도들도 이 과정을 거처야 한다는 것이다. 먼지도 난다. 인내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 과정을 거치면 멋있는 모습으로 된다. 복음메시지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요한복음 17장 1절을 보면 왜 12명만 멘토하셨는가? “때가 이르렀사오니” 예수님은 때를 인식했기 때문에 12제자를 삼으신 것입니다. 3년 6개월 동안에 이것을 해야 할 것입니다. 3년 6개월 동안에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 삼으라고 한다. 열방을 제자화 하는 방법을 어떻게 하는가? 때는 3년 6개월 동안에 , 여기서 열방을 제자회 시키는 성경적 제자 원리가 잇다. 12명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불어넣어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동일한 모습을 본다. 그리고 그들이 나아가서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본다. 이런 것이 예수님의 모든 족속을 제자화 시키는 것이다. 10년 20년 30년 이 있었다고 해도 12명의 제자 사역을했을 것이다. 한꺼번에 100명, 200명 하기는 힘들다. 이렇게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그와 함께 있기 위함이다. 인생의 목표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그룹이 필요하다. 사람은 가까이 있어야 안다. 빌하이블스는 “사람의 변화는 1미터 안에서 된다” 알파코스는 “우리의 설교는 양동이로 물을 붓는 것과 같다. 소그룹은 깔대기로 물을 붓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것이 소그룹의 능력, 멘토의 능력이다. 그래서 주님은 12명을 선택한 것이다. 왜 12명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는 질서가 12명이었다. 아브라함은 12명의 축복, 12지파, 12기둥입니다. 이것이 12명이 하나님 나라를 받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위해서 이렇게 했다. 이란에서 선교사님의 가정을 놓고 했다. 이란은 대통령 위에 평위에가 12명의 대사들이 있다. 악의 세력도 12명이 필요했다. 가룟유다가 빠질 때, 맛디아를 넣을 때, 놀라운 성령이 있다. 소그룹의 숫자가 8명 -15명이 있을 때, 가장 다이나믹한 것이다라고 했다. 예수님은 12명이 신적 지혜로 알았다. 12명의 팀을 구성하기를 원한다. 12명의 제자 안에, 지도자의 성품을 만들어내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그들의 영적 체험을 가지기 원한다.

2절 /

6절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세상 중에서 나에게 주신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신적 지혜로 감지해서 이들을 키웠다. 왜 33기도를 합니까?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을 제자 삼았다가는 안 될 것 같다. 그럴 경우는 제거 시켜라는 것입니다. 이 세명의 이름이 바뀌기도 합니다. 성격이 같은 사람이 같이 모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모여도 변화시켜야지요.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래도 존경하기 때문에 그 목사님을 찾는다. 우리 목사님, 좋아요 우리 목사님 너무 좋아 와바 이런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저 사람하고, 도저히 안되는 것이야, 제자는 성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게되었다. 우리는 실크로드 상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세요. 당신의 비전에 맞는 사람을 찾아가세요. 그런데 안가요 자기들의 비전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람을 선택했으면 거기에 생명을 바쳐야 한다. 선택했으면, 바꾸기는 힘드네요. 자신을 놓아보니깐 힘들어요. 이미 관계를 형성하면, 생명을 쏟아라는 것입니다. 바꾸어주실줄 믿습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이들을 위해서 생명을 쏟기를 원합니다. 쏟아야 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먼저 희생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책임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멘토링의 핵심적인 것입니다. 소망이 되었습니다.

  
출처 : 한국상담교육원 김태영원장
글쓴이 : 아카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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