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마라나타!!!

[스크랩] 3장-일곱교회(2)

하나님아들 2017. 4. 9. 22:43

 

5th.  사데교회

(뜻:남아 있는것들)-

사데지역특성- 사데는 매우 높은 언덕에 위치한 도성으로 외세의 칩입을 받는경우가 드물앗다. 또 무역이 활발한곳이어서 부가 축적되어 있었다. 부유한 생활을 누린탓에 도덕적 관념이 흐린 상태였다.

1,2/ 나타나신 모습- 하나님의 일곱영고 ㅏ일곱별을 가지고 나타나심=일곱영은 하나님의  지헤와 예리한 관찰을 말하고 일곱별은 주의 종들을 말한다.

 4/ 칭찬 "  옷을 더럽히지 않는 자들이 있다"

    의로운 생애와 진리를 타협하지 않은 자들이 몇있다

칭찬하심- 거의 없다

1,2/ 책망 ;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이보다 더심한 책방은 없을 것이다. 바울은 이것과 반대로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고후6:9)하였다. 눈은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모사는 마음이 완악할때 쓰는 말처럼 이미 생명력을 상실하고 있는교회가 되었다. 잠자는 교회의 모습을 보시고 안타까워하신다.

3/ 권면훈계 : 회개하라. 깨어나라,잠자는 신앙은 어디서 오는가? 부와 안전하다고 할때 세상에 함께 썩히고 안주하기 쉽다. 등불이 꺼져가고 생명력을 잃지않게 하기 위해서 픽박을 허락하고 가난과 궁핍과 픽박을 허락하시는 모른다. 따라서 가난 고통 픽박이 반드시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엇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성령의 충만과 말씀의 사모가 없는 신자는 졸고 자는 신자이다.(마23;-열처녀의 비유) 

   내가 도적같이(언제오실지 모름) 이르리니 깨어 주의하라

5/ 약속: 진리를 수호하며 남아있는 자들은 앞으로 횐옷을 입을 것이다. 힌옷은 예수의 피로 씻김받은 거룩한 무리들(7:9, 14)을 말한다. 우리는 대중이 흐르른 대로 따르는 자인가? 아니면 진리를 위해서 물을 거스려 사는 자인가? 천국에서는 특별한 구별을 받을 것이다.

또 그 이름을 선명하게 기록 될 것이다.= 주를 충성으로 다르고 성결하게 산 성도는 반듯이 그 존귀함이 다를 것이다.

 

6th. 빌라델비아 교회

뜻:형제의 사랑-

위치 특징/ 헬무쓰계곡의 중요한 도로변에 위치, 이도시리름은 버가몬 왕 비라델푸스 2세가 그의 형유메네스에게 지극히 충성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도서은 헬라의 문화와 언어를 보급 할 목벅으로 건설되었다. 복음선교에 있어서 중요한 역활을 하였다.

 

7/ 모습 : '다윗의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후손으로 다윗의 位(위)를 가지고 오셨다. 이는 곧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의 열쇠요 동시 축복의 열쇠이다. 예수 복음이 들어가는 곳에는 다윗의 영광스런 나라가 이루어진다.   

8/칭찬: 책망하시지 않은 두 교회중 하나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

'열린문을 두었다.' =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말한다. 적은 능력으로 내말을 지키며 내말을 배반하지 않았다 - 이 교회는 교회는 숫적으로 물적으로 적었지만  칭만만들은 교회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채우고 선교에 열심하는 교회이다. 사탄의 회가 유대주의로 가장하여 거짓진리로 유혹하였으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 지켰다. -

11/ 권면-'네 가진 것'은 변치않는 진리의 말씀 이다. 복음을 전하고자하는  열망이다. 우리는 말씀진리에 밝음과 선교의 견지하고 있다면 칭찬들을 수 있는 최고의 좋은 교회라고 할 수 있다. 가지고 있는 것을 놓치지 말고 굳게 잡자! 

그리스도의 교회가 딴것에 신경쓰고 다른 것을 잡으면 변질 된다. 교회의 영광성 거룩성 복음의 능력은 힘을 잃는다.

 교회의 최대의 사역, 그리스도의 교회의 지상명령(대명: Great Commitee Mission)은 바로 선교이다.

18,19세기의 댄서교시대를 보라 그리스도 교회 역사상  가장 많은 전도자들에 의해서다시 부흥하는 시대가 되었전도가 가장 왕성했던 빌라델비아 시대로 선교의 문이 활짝열렷다.  당시 유럽산업 혁명이후 교통이 발달되어 공산주의가 뿌려지기 전이므로  온 세계로 전도 여행을 달닐수 있었다고한다. 요한 웨슬레 " 세계가 나의 전도지역이다" 라고 까지 말하였다.  복음전도 웰리엄 케리는 인도로(1793),  로버트 모리슨은 중국으로(1807), 리빙스톤에 뒤이어 모펫이 아프리카로(1817) 각 대륙에서 성서공회가 조직되었다

        

12/ 약속상급: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굳게 심겠다.'

'하늘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 =미래천국에 중요한 상급을 약속이다.  

 

 

 

7th.  라오디게아교회

뜻:자기 백성을 심판하심

 위치와 특징 ; 이교회는 에바브라가 설립하였다.(골4:6)라오디게아 교히는 소아시아를 관통하는 세도로의 교차지잠에 있어 상업과 행정의 중심역활을 하였다. 은행들,직물공업, 의술학교가 있는곳이였다. 이를 바탕으로 교만과 세상풍요 세상의 가치만을 추구하는 교회가 되어가고 있었다. 

 

14/ 나타나심: '충성되고 참된 증인 창조의 근본이신 이'= 또 자신의 충성의 증인된 자(1:5)로  강조한다   

15/ 책망하심: 칭찬이 없으시다. 겉으로는 부유하나 영적으로 눈멀어 있는 이 시대의 교회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라오디게야 지역에는 온천이 있었다.

역시 믿음의 선명성을 말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곙계인 신자. 타협적인 신자는 픽박과 세상고 ㅏ마귀를 이길수없다. 아무른 영향력을 나타낼 수 없다.

 

부요하고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랑하는 교회다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죽은 교회다

 자기의 병을 모르는 것이 치명적인 가장 무서운 영적이 상태의 교회다.(문둥병, 암병, 고사됨이 무서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없다고 느끼는 상태다 가장 잘못되어 있으면서도 가장 옳다고 느끼게 되는 시대다

그러나 하나님이 판단은 다른 것이다

 "자족"..현대교회의 특징이다. 스스로 속고 기만당하는 것이다

 18,19/ 권면:

정말 손에 가져야 할 것은=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

시련을 통하여 얻은 믿음을 가지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어떤 시련, 환난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정금믿음을 소유하라

 정말 입으야 할 옷= 흰옷을 사서 입어라 온갖 사치의 옷 음란의 옷을 입지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서의 거룩한 옷이다

눈을 뜨라 안약을 발라서 보게하라

 

20/ "내가 문앞에서 두드리니 마음의 문을 열라" 

 

예수님의 재림의 임박성을 의미한다.

예수는 믿지만 예수를 문밖에 세워 두는 교회구원은 개인적 경험이다

자족된 영적으로 잠든 상태에서 깨어나서 참된 영적상태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굴복할 때가 되었다

새로운 하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할 때가 왔다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심판할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이다

 

 예언의 목적은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신뢰를 갖게 하기 위함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구속사업의 시작이며

 21/ 상급약속; 이기는 자는 보좌에 앉게 해주겠다. 예수님과 같은 대우를 받을 것이다.

 

홀만 헌트(Holman Hunt)의 작품 중에 문 을 두드리는 손을 그린 유명한 그림이 있다. 문밖에 서 계시는 예수께서 문을 두드리고 계 시는 그림이다.
  이 그림을 한참이나 감탄하며 감상하던 한 친구가 큰 발견이나 한 듯이 헌트에게 말 했다.
  “여보게 훌륭한 그림인데 문에 손잡이를 그리지 않았네 그려”그랬더니 헌트가 이렇 게 대답하였다고 한다.
  “나도 안다네 그런데 손잡이는 문 안에 있 다네. 밖에서는 열 수가 없지.”
  그렇다 우리의 마음 문은 우리가 열어드리 지 않는 한 예수께서 들어오실 수가 없는 것 이다.
   예수께서는 오늘도 우리들에게 마음 문을 열어줄 것을 호소하시고 계신다.
  우리는 3장에서 2장에 이어 일곱 교회 중 남은 세 교회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시대별로 보면 종교개혁 시대인 사데 교회부터 재림직전의 라오디게아 교회까지이다. 이 시대는 로마 교황권이 약화되는 개혁의 시대 요, 하나님의 교회가 이성의 공격을 받는 자유주의 시대였다.
   그 반면에 19세기에는 선교적 부흥 운동이 전 세계를 진동시켰던 시대 요, 재림 직전의 무감각한 상태의 교회가 존재하는 시대이다.
1. 사데 교회에 편지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어떠한가?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계 3:1).
2. 사데 교회에 보내시는 책망은 무엇인가?
“내가 내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 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 3:1~3).
3. 어떻게 회개하라고 하셨는가?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계 3:3).
4. 사데 교회는 어떤 경고를 받았는가?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 3:3).
5. 그러나 사데에는 또한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가?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3:4~6).
6. 빌라델비아 교회에 편지하시는 그리스도는 어떤 모습인가?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계 3:7).
7.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주신 칭찬은 무엇이었는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계 3:8).
8. 사단의 회는 누구인가?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계 3:9).
9.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어떤 약속이 있는가?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 리라”(계 3:10~12).
10. 빌라델비아 교회가 받을 마지막 선물은 무엇인가?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3:12, 13).
11. 라오디게아 교회와 그 시대는 어떠하였는가?
12. 라오디게아 교회에 편지를 보내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어떻게 세 가지로 묘사되었는가?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계 3:14).
13.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 상태는 어떠하였는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 3:15~16).
14. 라오디게아 교회는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지 못했는가?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계 3:17).
15. 라오디게아 교회에 어떤 권면이 주어졌는가?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8).
16. 그리스도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사랑하시는가? 그리고 그분의 약속은 무엇인가?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 3:19~22).
17. 일곱 교회에 보내는 기별에서 어떤 교훈들을 얻을 수 있는가?
명상할 문제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토할 것같은 누추한 삶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결단코 버리지 않으신다. 토하는 대신에 끊임없이 권하시고 버리는 대신에 우리에게 사랑을 고백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마음 문을 열기만 하면 우리에게 들어와 우리의 구주가 되시려고 우리 마음 문 밖에서 두드리며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가 할 일은 문을 열고 그분을 모셔 들이는 것뿐이다. 할 일은 간단하지만 그 상은 엄청난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늘의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앉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송은근목사 설교창
글쓴이 : 송아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