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장 13~15절 / 성에 들어갈 권세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22:13-15)
요한계시록 마지막장에서 네 번째 단원이다. 모든 사람들이 22장 6절부터는 계시록의 결론이라 한다. 첫 장에서 서론의 중요함을 설명한바가 있듯이 여기서 결론도 중요함을 잊어서는 인 된다. 그런 의미에서 특별히 이 단원은 예수를 구주로 믿는 신자들에게 구원문제에 관한 총체적인 결론이 되는 부분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행위는 어떠하던 입으로 ‘믿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가르치고 또 그렇게 배우고 행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그와 반대로 거룩함은 내적인 성결에서 외적인 의로 연결되어 선한 행실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요 하나님의 뜻이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계시록을 주신 목적도 여기에 있다고 하였다. 오늘은 이 단원에서 다 같은 예수를 구주로 믿었지만 어떤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가고 어떤 사람들이바깥 어두운 곳인 연단장(βήμα)로 가는가를 알게 된다. 또한 다 같은 하늘나라에 들어갈지라도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가 주는 의미도 함께 상고하면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다.
①.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14a)
②. 생명나무에 가는 자들(14b)
③. 성문들을 통하는 자들(14c)
④. 성 밖에 쫓겨날 자들(15)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13-14a)
예수님은 자신이 어떠한 신분인가를 설명할 때, 중요하게 강조하는 것은 처음이라 한다. 헬라어 첫 자 ‘Α’와 시작이라 한다. 그것은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만물이 당신의 것이요 당신의 뜻대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다음은 나중이라 한다. 역시 헬라어 끝 자 ‘Ω’와 끝이라 한다. 이는 만물의 심판이 당신에게 있으며, 만물의 끝이 당신의 말씀대로 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주인이신 예수님은 각자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신다.
문제는 내가 빨아 입을 두루마기가 있느냐하는 점이다. 그런데 말씀을 보면 예수를 믿었어도 빨아 입을 두루마기가 없는 부류에는 선생들과 신자들도 많다. 두루마기가 없는 상태에서는 어쩔 재주가 없이 성 밖으로 쫓겨나야 된다는 결론이다. 이 말씀은 마태복음에서 “임금이 손을 보러들어 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22:11-13)고 경고한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신자이던 목자이던 예복이라는 세마포 옷을 입지 못하면 빨 두루마기가 없고 따라서 바깥 어두움으로 쫓겨난다는 말씀이 진리요 성경의 교훈이다.
의의 세마포 옷에 관한 기사는 이렇다. 일찍이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아담은 죄가 없었고 허물이 없이 깨끗하였다. 그러한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므로 벌거벗겨지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찾으시니, 아담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창3:9) 하였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든지 세상에 태어날 때 아담의 유전대로 벗은 상태가 된다.
그리고 예수를 믿을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없으면 믿음이 차지도 더웁지도 않으므로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하라”(3:18)고 예수님이 경고하셨다. 계속하여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행위가 없는 신자들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영적으로는 죽은 자라 하시면서, 회개하고 돌아서면 흰옷을 입혀주신다고 말할 때, 사데 교회에 흰옷을 입고 예수님과 함께 다닐 자가 있다 하셨다.
또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19:8) 하였으므로 1,2,3,층 어느 곳이던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세마포 옷을 입었더라도 날마다 깨끗하게 빨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씀이 진리요 성경의 가르침이다. 그런데 두루마기를 빨지 아니하고 더럽혔던 무리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로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7:14)는 무리는 “인간의 능력으로 셀 수 없다”(7:9)는 말씀이 진리요 성경의 가르침이다. 이들은 대 환난에서 구원받은 자들이란 말씀에 근거하여 볼 때 왜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복이 있다 하시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었어도 자신의 거룩한 의의 결과는 하늘나라에서 1,2,3,층과 새 예루살렘으로 보상된다고 성경은 교훈하는데도 목자들은 행위는 없으면서 입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고 가르치고 있으니 그렇게 가르치고 배우는 신자들중에서 영적타락으로 ‘개(κύων-구온)’에 속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보장이 있는가? 그러므로 입으로 ‘믿기만 하면 다 구원된다’는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생명나무에 가는 자들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14b)
본문은 문들을 통하여 성으로 들어가려면 두루마기를 빨아서 깨끗하게 유지시켜야 된다고 한다. 그러면 저희는 어떤 층의 부류를 말하며, 왜 생명나무로 나아가는지를 상고해야 은혜가 될 것이다.
저희가; ‘저희’라는 3인칭에 대한 이견은 1,2,3,층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전체 그리스도인으로 보느냐, 3층천 하늘나라에 들어갈 하나님의 아들들만으로 보느냐이다. 대부분의 견해는 그리스도인의 전체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한다. 본문 말씀은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 하였으므로 ‘3층천 시온에서 새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하나님의 아들들과 어린양의 신부들을 ‘저희’라 하였다. 그러므로 전체 그리스도인들이라는 해석은 잘못이다.
생명나무로 나아가며; 생명나무에 나아가는 이유는 ①.요한은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22:2)하였고, ②.에스겔은 “강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겔47:12) 하였다.
요한은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함이라” 하였고, 에스겔은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 하였다. 그러므로 요한이 말하는 소성(θεραπείαν-데라페이안)나 에스겔이 말하는 약 재 료(ה?א?? תוֹא??-르푸옽 미라카하) 둘 다 치료라는데 있다. ‘소성’은 치료, 신유, 이며 ‘미라카하’는 영어에서 Miracle 인데 이 말은 그리스도의 기적을 말한다.
그러므로 생명나무의 역할은 하나님의 아들들인 왕권 가진 자들과 어린양의 신부들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하늘나라에 올라갔으나, 3층천 공중에 떠 있던 새 예루살렘이 시온의 지면으로 내려왔으나,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준의 성결함이 되어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생명강가에 있는 나뭇잎을 먹음으로서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려면 문들을 통하여 들어가야 되는데, 통과할 수 있는 조건은 완전한 성결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권세를 얻기 위해 지상에서 자신의 영혼을 성결하게 유지시키려고 애쓰는 것을 두루마기를 빨래한다는 뜻이다.
문들을 통하는 자들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14c)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가리라 하였는데, 어떤 문들을 말하는 것일까? 물론 사람마다 견해를 달리할 수는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어린양의 신부가 되는 권세를 ⓐ너무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구원문제를 경솔하게 취급하는 경우가 많음을 보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견해는, ⓒ예수 믿은 모든 신자들이 어린양의 보혈에 빤 흰옷을 입고 생명과실을 먹으며 성안에서 활보한다고 해석했다. ‘모든’은 ‘All’이다. 그런 해석대로라면,
①. 교회에 출석하는 신자들은 ‘모두’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고, ‘모두’ 어린양의 신부가 된다는 논리가 된다.
②. 예수님과 성경에는 그러한 말은 어느 곳에서도 말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이다.
③. 그것이 아니라면 어째서 행한 대로 심판받고, 행한 대로 영벌 받는다 하였는가?
④. 그리고 무엇 때문에 어러 이러한 자들은 성 밖에 있으리라 하였는가?
하늘나라에는 두 가지 성문들이 있는데, 한 문들은 새 예루살렘 성곽에 있는 열두 진주문이 있다. 다른 문들은 1층천 하늘나라에서 부터 시온에까지 올라가는 지역이라는 성결을 구분 짓는 문들이 있다. 전자는 셋째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기 위한 문이다. 후자는 지상에서 살아있는 동안에 자기의 성결의 결과로 천국의 영적수준을 높이는 문은 1층천 하늘나라에서부터 시작하여 첫째, 둘째, 셋째, 이런식으로 열두 문들을 지나야 시온으로 불리는 3층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려면 ‘첫째부터 열두 문들을 통과해야’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게 된다는 뜻이다.
성 밖에 쫓겨날 자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15)
개들(κύνε?-구너스); 첫 번째는 개들이라 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개를 문자적으로 보느냐 영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믿음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자적인 개로 생각한다. 그러나 원전에서는 문자적인 개는 구나리온(κυνάριον)이라 하고, 영적타락으로 성 밖으로 쫓겨나야 될 존재들은 구운(κύων)이라 하고, 히브리어 원전에는 ב??(겔러브)라 하였 다. 헬라어 κύων과 히브리어 ב??는 둘 다 영적으로 타락한 인간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그 파수 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ב??)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모자라는 생각) 목자들이라.”(사56:10-11)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ζῷα-주아)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벧후2:12)
바울 사도는 행악하는 자들과 손할례당을 조심하라고 경고할 때에 개들(κύων)이라고 지적하였다(빌3:2). 특별히 이사야와 베드로의 경고를 주목해야 한다. 이사야는 짓지 못하는 개는 먹고 자고 누우면서 배만 채우는 벙어리 개처럼, 회개를 촉구하지 아니하는 목자들은 몰지각하기 때문에 개라고 하였다.
베드로는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다는 말에서 동물(ζῷον-주운)의 복수로 동물들이라 하였다(ζῷα-주아). 베드로가 말하는 동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은 “알지도 못하고 구원사역을 훼방하는 사람”(벧후2:12)을 지적했다. 그것은 “짐승처럼 이성이 없으므로”(벧후2:12) 하나님의 의도를 알지 못하고 구원자체를 모르며 오직 자기 욕구만 채우려는 사람이기 때문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본 절에 표기된 ‘개들’은 문자적인 개가 아니라, 영적으로 타락된 인간이 개와 같다는 뜻이다. 따라서 본 절은 이러한 자들은 성 밖으로 쫓겨난다고 기록하였다.
술객들(φάρμακοι-팔마코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객들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알 려지고 있다. 그러나 헬라어 원전에서 말하는 ‘팔마케이아(φαρμακεία)’는 영어에서 약국(Pharmacy)이므로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어째서 성경에 마약이 복술로 바꾸어 졌는가? 마약을 복술로 바꾸는 것은 일찍이 복음이 중국으로 들어갔을 때에, 마약전쟁으로 고심하던 영국 제임스왕이 마약을 복술로 바꾸어 놓았다 한다. 그래서 영어성경(KJV)을 근거로 번역하였기 때문에 항상 마약이 복술로 전달되어 왔었다.
복술이라는 뜻은 제약회사에서 제조하는 모든 약에는 마약성분이 들어가며, 특별히 진통제 종류는 더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약국(φαρμακεία)이다. 그러나 마약을 만들거나 그런 것을 자기 몸에 넣는 사람들(φάρμακοι)이지, 점치거나 술수로 속이는 그러한 문자적인 복술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에는 마약으로 세상을 미혹시키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취급하는 자나 그것을 육신에 넣는 자들도 성 밖으로 쫓겨날 자들이라 한다.
행음 자들(πόρνοι-포르노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는데 그대로 따라야 옳은가? 영어의 Porno는 헬라어 ‘프르노스(πόρνο?)’에서 온 발음입니다. 영어 ‘Porno+graphy’는 헬라어 πόρυη+ϒράφήν에서 유래되었다. 그 뜻은 행음만이 아니라, 호색적인 포르노 작품을 제작하는 사람이나, 그런 것에 이끌리는 사람도 동일하게 취급된다. 그리고 앞으로는 컴퓨터로 활용되는 웹사이트로 인하여 안방구석까지 포르노 문화가 되므로 이러한 것을 즐기는 자들도 성 밖으로 쫓겨날 자들이다.
살인자들(φονεί?-포네이스): 문자적으로 복수로 쓰인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살인자(φονεύ?-포느스)와, 우상숭배자들(εἰδωλολάτραι-아이도라트 라이): 우상숭배자(εἰδωλελάτρηs-아이도라 트레스)와 거짓말 하는 자들(ψεύδή?-프싀데스): 거짓말(ψεύδο?-프싀도스)을 좋아하며(φιλέω-필레오), 만들어내는(ποιών-포이운)자도 성 밖으로 쫓겨날 자들이다.(※21장8절 해석 참조)
성 밖(ἔξω-에초)이란 어디냐; 성 밖이라는 말은 1층천하늘 나라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며, 그곳에 간 자들은 거듭나지 못한 신자들이다. 그곳은 예수를 믿었던 자들이 행위가 악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은 자들이 연단(βήμα-베마)받는 곳이다. 음부는 바깥 어두운 곳(βήμα-베마)에서 더 멀리 떨어져있는 곳이다. 성 밖에 대하여 두 곳을 설명하는 것이 성경의 교훈이다.
1. 한 곳은 믿지 않는 자들과 이방종교인들이 백보좌심판 때까지 대기하고 있는 음부라는 곳을 히브리 음으로는 쏘올(לוֹא?)로 발음하고, 헬라어 음으로는 해데스(ᾄδη?)로 발음한다.
2. 다른 한곳은 예수 믿던 사람들 중에서 영적으로 타락한 존재들을 백보좌심판 때까지 연단받는 바깥 어두운 곳을 히브리 발음은 쌰라프(ף??)이고, 헬라 발음은 베마(βήμα)라고 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말하는 성 밖은 음부가 아니라 바깥 어두운 곳이 되므로 예수 믿었던 지도자들과 일반 신자들이 가게 된다. 그들은 앞에서 지적받은 부류의 악을 행하였던 자들이므로 예수 믿는 자들 모두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간다고 해석해서 자기 영혼이 타락된 것처럼, 신자들의 영혼을 타락시키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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