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의 능력2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출12:13)
갈보리를 거치지않고 오순절 다락방으로 직행하는 지름길은 없다.
하나님의 메시지는 항상 피의 메시지가 먼저이고 그다음의 불의 메시지이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순서이다.
우리는 예수의 보혈에 믿음의 중심을 두어야 한다.
피묻은 문안에서 쇠약한 자들이 춤추다
평생 팔다리가 비틀려 있었던 사람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을지
상상할수가 있는가?
"가라!"하는 명령이 내려지자 갑자기 그들은 몸에 힘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갑자기 펴지고 회복된 팔다리로 능력이 들어왔다.
그들은 갑지기 치유되었다.
그런 사람들은 애굽에서 걸어 나가지 않았다.
그들은 피묻은 문을 통해 춤추며 자유를 향해 나아갔다.
피에 능력이 있다.
애굽의 첫 유월절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상한 명령으로 시작되었다.
그무죄한 어린양의 희생에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여기시는 뭔가가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이름으로 불리셨다.
하나님의 명령은 어린양을 죽여 흘린피를
집마다 좌우설주와 인방에 바르라는것입니다.
성경을 잘 읽어보면 인원이 적거나 가난해서 양한마리를 잡을수 없는 가족은
이웃집과 양과 양의 피를 나눌수 있었다.
우리가 어린양 예수님을 함께 나눌수 있다는 것이 기쁘지 않은가?
흥미로운 점은 그반대는 블가능 했다는것이다.
한집에 식구수가 많더라도 어린양을 여러마리 잡을수 없었다.
식구가 5명이든 15명이든 한가족 당 어린양 한마리의 피로 충분했다.
죽음의 사자의 마지막 재앙을 당하기 전에 애굽이 먼저 받은 재앙들도
애굽과 이스라엘 자손이 눈에 보이지 않게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개구리든 메뚜기든 애굽인들이 고통을 당할때 이스라엘은 아무해도 받지 남았다.
그'분리'가 가장 극명히 드러난 것은 이스라엘이 애굽의 속박아래서 보낸 마지막 밤이었다.
그밤에 죽음의 사자가 이스라엘을 붙잡고 있는 애굽을 쳤다.
이스라엘은 피로 보호로 안전했지만 애굽전역은 곡하는 소리와 비명으로 뒤덮였다.
그런차이는 피에 능력이 있다는 사실외에 달리 설명될 수 없다.
애굽인들은 이스라엘이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 것을 보았다.
마지막 재앙이 닥치기 직전에 애굽인들은 이스라엘인들을 비웃었을 것이다.
그 운명의 마지막 저녁에 해가 저물때 이스라엘인들 가까이 사는 애굽인들은
이스라엘인들이 저녁 어스름 속에서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 것을 보고
"저미친 유대인들이 이번에는 또 뭘하는 거지?"라고 비아냥 거렸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대에 걸쳐 내려왔던 영적 물리적 정신적 가난이 그날 밤에 끝이났다.
그몇시간 후에 감옥문이 열렸고
속박 속에 태어났던 이스라엘의 세대들이 해방되었다.
애굽의 첫유월절의 어린양의 피가 얼마나중요한지
하나님께서 특별한 단어로 설명하셨다.
"그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표적은 훨씬 더 큰것의 작은 일부분 기미 상징이다.
그리스도의 탄생과 희생적 죽음과 부활이 이루어지기전에
애굽에서 그것을 상징한 어린양의 피가 그런역사를 이루었다면
갈보리 사건 이후에 이루어진 진짜 능력은 얼마나 크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사실을 알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특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원수마귀가 예수님의 보혈을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우리는 정말로 이해하는가?
우리가 믿음으로 보혈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원수마귀에게
휘둘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보혈을 믿지않고 믿음으로 보혈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불필요하게 당하는 고통이 얼마나 큰가?]
보혈에 능력이 있다.
단 우리가 그것을 깨닫고 믿고 우리의 삶에 적용할 때에 한해서 그렇다.
이사야 선지자가 본 거륵한 환상속의 능력도 피의 제물이 바쳐진 제단에서 나왔다.
이사야 선지자는 제단에서 취한 불타는 숯이 악을 제하고 죄를 사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웃시야 왕이 죽었을 때 이사야는 빈왕좌를 보고 있었다.
그때 그가 눈을 들자 결코 빈적이 없는 더 높은 보좌가 보였다.
선지자의 환상은 지상을 너머 하늘로 이어졌고 그는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선전에 가득하였고"라고 선포했다(사6:1)
그것도 능력의 비밀한 근원중 하나이다.
우리는 땅의 모든권세 영웅 승리자 보좌보다 '높이들린' 주님을 직접 보아야 한다.
우리의 관심과 애정이 높이 계신 주님께 고정될 때 하늘로부터 임하는 은혜가
우리의 비전을 바꾸고 우리의 말을 변화시킨다.
예수님을 높일 때 천국이 임한다
이사야 선지자가 보죄에 계신 이를 응시하자 하늘의 천사들이 활동하고
여섯 날개를 가진 스랍들이 그에게로 날아왔다.
스랍을 비롯한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동원하고 싶으면 통치자 예수님을 바라보라.
예수님을 높일때 천국이 임한다.
천국과 천사들과 하나님의 모든것들이 당신의 삶속에 역사하기를 바란다면
눈을 들어 높이들린 주님을 보라.주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러면 천국이 당신에게 임할것이다.
이사야에게 날아온 스랍은 화저로 단에서 취한 핀 숯을 가져왔다.
악이나 죄와 제단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모든 성경구절들을 참조해 본다면
악을 제하고 죄를 사하는 속죄의 제단은 단하나뿐이다.
그러므로 천사가 가져온 핀 숯은 천지창조전에 죽임을 당해바쳐진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가 영원히 뿌려진 놋제단에서 나온것이 아닐까?
피묻고 불붙은 제단에서 승리가 시작된다.
만일 이것이 정말로 놋제단이라면(실질적으로나 비유적으로나) 희생제물을
바친 피묻은 불붙은 제단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높이들린 주님을 보는 동시에 희생제단의 피와 불도 보아야 한다.
이사야의 환상을 이렇게 해석하는 것에 당신이 동의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이것을 지지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속에서 피흘림이 없으면 사함도 없다.(히9:22)
이사야는 죄를 솔직히 자백하고 부르짖었으며 구속되지않은 자신의 육체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생명을 잃을까 두려웠다.
그의 죄가 제거되고 그의 무가치함이 덮여져야 했다.
그는 보혈이 필요했고 아마도 제단에서 취한 숯은 보혈이 묻은 숯일것이다.
이해석이 만족스럽지 않을수도 잇겠지만 우리모두가 동의할수없는 사실은
사람이 먼저 피를 거치지 아니하고 거룩한 불에 나아가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레위기에 따르면 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은 어떤 희생제물을 제단으로 끌고 가기전에
남아있는 여분의 피를 짜내야 했다.
끔찍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흰옷을 입은 제사장들은 제물을 불태우기 전에
먼저 제단의 아래 위 사방으로 피를 묻혀야 했다.
끔찍하게 들릴지 몰라도 이것은 오늘날 간절히 부흥을 추구하는 신자와 교회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갈보리를 거치지 않고 오순절 다락방으로 직행하는 지름길은 없다.
사도 바울은 우리 각사람에게 이렇게 명령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네가 하나남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우리는 자신을 불태워야 한다.산 제물을 불붙은 제단에 바쳐야 한다.
하나님의 메시지는 항상 피의 메시지가 먼저이고 그다음이 불의 메시지이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순서이다.
당신은 어딘가의 제단에서 먼저 피를 흘려야 한다.
당신의 육을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갈보리로 가라.
거기서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을 당신 자신으로 여기라.
이스라엘에서 제사장이 문등병자의 치료를 확인해주는 방법에
기적의 원리가 나타난다.
그것을 생각해 보라.
마침내 문둥병자가 깨끗해지면 두마리의 새를가지고 갔다.
제사장은 대야에 물을 붓고 새한마디를 잡아서 피와 물을 섞는다.
그런 다음에 제사장은 산새를 홍색실로 나무와 우슬초에 묶는다.
마침내는 산새는 제사장으로 대표되는 '율법의 손'에 붙잡혀 피와 물에 잠긴다.
즉 '세례'를 받는다.
토미테니의 능력의 근원 중에서
출처 :그리스도의 몸인 형제사랑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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