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글! 명언! 단문요약! 253

복음의 개념원리

복음의 개념원리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복음의 개념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성경의 문자에만 매여서 그것을 적용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복음의  개념 원리을 소개하자면, 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셨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다.따라서 우리가 그를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받고 의롭다하심을 얻는다.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안에서 영생을 누린다.만일 당신이 100%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아직 복음을 덜 이해한 것이거나,그리스도를 믿는 진정한 믿음이 없는 것이다. ② 그리스도인들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그리스도의 법 아래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에서 해방되었다.율법에서의 자유를 마치 방종으로 가는 길인 것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그들은 거듭남의 비밀을 모..

"두 가지 사명"

"두 가지 사명" 성서본문: 창세기 1장 28절-2장 3절 -------------------------------- 최근 기독교 내에서도 문화에 대한 새로운 조명과 접근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인간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노동에 대해서 성경에서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동을 동양에서는 신성하고 필요한 것으로 인식해온 반면 서양에서는 신의 저주요 죄의 결과로 간주하여 왔습니다. 인간의 생존에 필수 불가결한 노동에 대해 사회학자들은 자기성취, 사회참여라고 표현합니다. 노동을 보수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사람과 노동을 하나님의 창조적인 사업의 동역으로 인식하는 사람 사이에는 삶의 결과에도 커다란 차이를 보입니다. 모든 것이 전문화, 분업화..

성령님의 7가지 흐름

성령님의 7가지 흐름 (성령께서 만들어 내는 영적인 흐름) 1) 성령의 흐름은 진리이다. 성령님은 "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도뿐만 아니라, 성경을 읽어야 한다. (소리 내서 읽는 것이 좋다.) 2) 성령의 흐름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성령님도 "사랑의 영"이시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다. (갈 5:22) 그리스도인의 모든 동기는 사랑이여야 한다. 3) 성령의 흐름은 거룩이다. 귀신의 영은 더러운 영이지만, 성령님은 "거룩한 영" 이시다. 성령이 임하게 되면, 음란과 모든 더러운 것을 떠나게 되고, 미워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령의 흐름을 타려면,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성령의 흐름은 온유와 겸손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열 가지 목적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열 가지 목적 1.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마1:21) 2.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기 위하여 (마3:11-12) 3. 율법을 완전케 하기 위하여 (마5:17) 4.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하여 (마9:10-13) 5. 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마11:27) 6. 이방인들에게까지 구원과 심판을 알리기 위하여 (마12:18) 7.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마16:18) 8.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마18:12-14) 9.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기 위하여 (마20:28) 10. 많은 사람이 죄사함을 받게 하기 위하여 (마26:28) 가져야 할 열 가지 믿음 1. 훌륭한 믿음 (마8:10) 2. 확신있는 믿음 (마15:..

나를 바꾸기 위한 99가지 명언

나를 바꾸기 위한 99가지 명언 1. "누군가를 위해, 또는 무언가를 위해 인생을 바치기로 했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결정을 끝까지 존중하라." ​ 2. "한계까지 자신을 밀어붙이면, 그 다음에는 다시 균형을 맞춰놓아야 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 3. "개인의 성장은 고통스러울 수 있다. 부끄럽고 민망한 자신의 어둠을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 4. "지금이 완벽한 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매년이 특별하고 소중하다. 인생이란 한 번밖에 살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든다는 것에 대해 편하게 생각하라." ​ 5. "바라는 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구하고 있는 것을 이미 얻었다고 믿어라. 그것들이 너의 영혼 안에 존재하고 있다고 믿어라. 갈망이 채워질 것이라는 것..

예화 고승의 수명과 속죄문제 이야기

예화 고승의 수명과 속죄문제 이야기 풀리지 않던 의문> 동기 목사가 쓴 글입니다. ----------------------------------- 내가 고승들의 수명을 조사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한국 불교의 큰 스님이신 효봉 스님은 79세, 이청담 스님은 70세, 성철 스님은 82세, 법정 스님은 79세에 돌아가셨다. 이분들은 불교계의 고승들로 다 훌륭하신 분들이다. 그런데 90세를 넘기신 분이 없었다. 그러나 훌륭하셨던 개신교 목사님들 중에 영락교회 한경직 목사님은 99세, 영등포교회 방지일 목사님은 104세,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님은 96세, 경동교회 강원용 목사님은 90세에 돌아가셨다. 모두 90세를 넘기셨다. 고승들의 평균수명은 77.5세이고, 훌륭하셨던 목사님들의 평균수명은 97세다. 고..

하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 신학적 이해

하나님의 십자가에 달리심 신학적 이해 Ⅰ. 서 론 성경은 하나님의 전능함에 대하여 언급한다 (창 18:14; 렘 32:17; 32:27; 욥 42:2; 마 19:26; 막 10:27; 눅 1:37; 계 19:6 등). '전능함'이란 어떠한 것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과 같은데 그렇다면 삼위일체되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하나님의 전능성과 모순되는가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한편 우리가 상식적으로 말하는 '전능성'의 개념만으로 하나님의 전능성을 이해하려한다면 모순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에 하나님의 전능성은 하나님의 신적 본성과 성격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이해에서 시작되어야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은 스스로 그리스도의 수난 이야기에 연루되었는가? 하나님은 우리 때문에 그리..

히브리적 사유와 그리스적 사유

히브리적 사유와 그리스적 사유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과 신약학전공 박 세 식 Ⅰ 서론 1. 문제제기와 연구목적 서구사회의 정신사는 크게 두 가지 본류가 있다. 그것은 그리스적인 것과 히브리적인 것이다. 이 두 사유방식은 서구의 역사를 이끌어 온 두 축이었고, 그것들은 서로 충돌과 조화를 이루면서 오늘날 서구사회의 사상과 문화를 이끌어왔다. 두 사유 방식의 복합물로서 서구사상을 대표하는 것이 그리스도교이며 그리스도교의 근간은 성경이다. 성경에서 이 두 사유 방식은 서로의 이질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복합체로서 형성되었다. 또한, 성경이 각 나라 언어로 번역될 때마다 그 나라 고유의 사유 방식이 첨가되는 것도 어쩔 수 없이 겪는 일이었다.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의 틀 안에서 태어났고 예수와 제자들은 아람..

365일 예화[ 2월

365일 예화[ 2월 1일]실패의 원인 어떤 한 사업가는 믿음과 신앙으로 작은 회사를 설립해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은 점점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좋은 차도 타고 다니면서 여러 모임에 나가다 보니 한 두 번씩 주일 예배를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권고가 있었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갑자기 사업에 크게 실패한 뒤 두 손 들고 회개하며 주님께 나오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그 사업가는 인삼을 동남아에 수출하는 일을 했는데 각국으로부터 반응이 좋아 주문이 밀릴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욕심이 나서 포장을 할 때 위에는 질 좋은 인삼을 넣고 맨 밑에는 아주 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상품을 만들어 보냈습니다. 이런 사기가 통하게 되자 나중에는 아예 불량품 인..

365일 예화[ 1월

365일 예화[ 1월 1일]새로운 피조물 한 목사님이 도자기 공장 근처에 사는 어떤 사람을 심방했습니다. 목사님은 유리 상자 속에 든 두 개의 아름다운 꽃병을 보고 물었습니다. “야, 참 멋있군요. 얼마나 드리면 이 꽃병을 살 수 있습니까?” 목사님의 물음에 주인은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돈을 다 준다 해도 이 꽃병은 결코 팔 수 없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으시군요?” 그러자 주인은 이 꽃병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저는 지독한 술주정뱅이에다 노름꾼이었지요. 어느 날 부흥회에 참석해 보지 않겠느냐는 친구의 권유를 받고 예배에 참석했는데, 저는 그곳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