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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온 것은

인자가 온 것은?(1)누가복음 19장 10절 / 강문호 목사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나요? 예수님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예수님의 입으로 분명히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4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 1.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2. 섬기러 오셨습니다. 3.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습니다. 4. 풍성케 하려고 오셨습니다. 오늘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는 데 잃어버린 자란 어떤 사람인인가요?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삭개오를 통하여 잃어버린 자가 어떤 사람인 지 분명히 예수님은 ..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그리스도가 오신 이유①눅 4;16-22. / 강문호 목사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목수의 아들로 오셔서 30년 동안 조용히 지내셨습니다. 30은 사역의 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때 30살이 되야 시작하였습니다. 성막부터 성전까지 모든 제사장들이 30살에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예수님도 30살에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드러내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고향 나사렛에서 첫 오신 목적을 확실히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이 회당에 예배드리러 갔습니다. 당시에는 종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양가죽이나 송아지 가죽에 성경을 베꼈습니다. 그래서 아무나 두루마리 성경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회당..

50세 넘어 효과적으로 살 빼려면? 6가지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자

50세 넘어 효과적으로 살 빼려면? 6가지 저칼로리 음식을 섭취하자입력2024.11.24.  photo. Pixabay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고 몸매를 유지하려면 식단에 변화를 주는 것이 필수다. 사실 체중 감량 여부와 관계없이 50세를 넘어가면 음식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젊었을 시절처럼 아무거나 먹으며 살을 빼면 살이 바지기 전에 건강이 넘어갈 수 있다.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 섭취해야 할 저칼로리 음식을 먹도록 하자.1) 십자화과 채소브로콜리, 케일, 콜리플라워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높으며 항산화 물질로 가득하다. 이 채소에 존재하는 항산화제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심장병이나 암과 같은 만성 질환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

"잠 못들 때, 눈 '이렇게' 하라!"...2번 이상 하면 잠에 빠진다고?

"잠 못들 때, 눈 '이렇게' 하라!"...2번 이상 하면 잠에 빠진다고?입력2024.11.24. 밤에 잠 못 들 때? 눈 굴리기로 해결 꿀팁 화제...눈을 위로 굴리는 행위가 신체의 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평소 잠이 들지 않아 고통스럽다면 오늘 밤부터 잠자리에 들어 눈을 굴려보자.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잠을 들게 하는 새로운 해결법이 제시돼 화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평소 잠이 들지 않아 고통스럽다면 오늘 밤부터 잠자리에 들어 눈을 굴려보자.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잠을 들게 하는 새로운 해결법이 제시돼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웰니스 전문가 헤더 고든 박사는 자신의 틱톡에서 '눈 굴리기' 방법을 소개했다. 26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이 ..

고령에 주로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증상과 치료법

고령에 주로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증상과 치료법입력2024.11.24.  퇴행성 관절염이란?퇴행성 관절염 원인과 예방법◆…계단을 내려가던 한 노인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사진=DB]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의 염증성 질환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다.특별한 기질적 원인 없이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의 요인에 따라 발생하는 일차성 또는 특발성 관절염과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외상, 질병 및 기형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이차성 또는 속발성 관절염으로 분류한다.증상가장 흔하고 초기에 호소하는 증상은 관..

요즘 맛있는 고구마, ‘이것’과 함께 먹으면 살찐다

요즘 맛있는 고구마, ‘이것’과 함께 먹으면 살찐다입력2024.11.24. 고구마는 김치, 우유, 귤과 함께 먹으면 좋지만 소고기, 땅콩과는 궁합이 좋지 않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구마가 당기는 계절이다. 고구마는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우유나 김치를 곁들여 먹기도 한다. 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아두자.고구마, 비타민C·식이섬유 풍부고구마는 비타민 B, 비타민 C,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뿌리채소 중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많은 고구마는 카로틴을 함유해 야맹증이나 시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호흡기를 강화하는 베타카로틴 성분도 풍부하다. 또 칼륨이 풍부해 몸속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킨다.김치·우유와 궁..

사람 대신 '로봇 직원'…韓 압도적 1위

사람 대신 '로봇 직원'…韓 압도적 1위입력2024.11.24.  한국이 지난해에도 전 세계에서 로봇밀도가 가장 높은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국내 제조업계에 투입된 로봇은 직원 약 10명당 1대꼴로 나타났다.22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국제로봇연맹(IFR)은 이달 20일 '세계 로보틱스 2024' 보고서에서 지난해 한국의 '로봇 밀도'가 직원 1만명당 로봇 1천1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로봇 밀도는 직원 1만명당 산업용 로봇 대수로, 제조업의 자동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한국은 2022년에도 직원 1만명당 로봇 1천12대로 세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IFR은 이번 보고서에서 한국의 로봇 밀도가 2018년 이후 연평균 5% 정도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위는 싱가포르(770대)로,..

매일 '1만보' 힘드셨나요?…하루 2400보만 걸어도 "효과 좋네"

매일 '1만보' 힘드셨나요?…하루 2400보만 걸어도 "효과 좋네"입력2024.11.24.  미 존스홉킨스 의대 연구 결과 약 2400보부터 효과4000보 이상 걸으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출처=이미지투데이[서울경제]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걷기 운동. 그런데 얼마 이상 걸어야 건강에 효과가 있을까? 연구 결과 최소 약 2400보 이상만 걸어도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연구팀은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서 걷기 건강효과는 하루 2300보 이상부터 보이기 시작해 2만보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한선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결과를 보면, ..

치매 발병률이 더 놉다는 것

치매발병률이 더 놉다는 것 미국 애리조나에 선밸리(Sun Velley)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여기는 미국의 억만장자들이 모여서 사는 은퇴촌입니다. 그런데 그곳이 시내 사는 사람 들보다 치매 발병률이 더 높다는 충격적인 보고가 나왔습니다. 도대체 세상 지상낙원을 만들어놓은 도시에 치매발병률이 더 놉다는 것입니다. 조사를 해 보니까 세 가지가 없습니다. 1.스트레스가 없고 2.변화가 없고 3.걱정이 없고. 이것이 바로 치매발병률이 높은 이유라고 밝혀졌습니다.  그곳에는 55세 이하는 이사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지상낙원으로 만든 곳이 도리어 치매발병율 1위 지역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외적인 편안함이 참 평안함이 아니라 그것이 도리어 다른 질병으로 가는 길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화 2024.11.24

양육의 원리와 실제

양육의 원리와 실제 Ⅰ. 서론  만약 어느 어머니가 임신기간중 공들여 영양관리를 하고 태중의 아기를 위해 여러가지 신경을 쓰다가 일단 아기를 낳자마자 돌연 무관심해져서 아기를 돌보지도 않고 양육에 골똘하지도 않는다면...... 그리하여 그 아기가 영양실조에 걸리고 몸이 빼빼 마르며 죽어가게 된다면 우리는 분명 그 무책임한 산모에 대해 비분을 감추지 못하며 또 발육이 그친 어린아이의 모습에 마음이 아플것이다.  허나 이것보다 더한 비극이 기독교 집단의 안밖에 즐비하게 깔려있다. 그렇게 열심히 교회에 소개해서 출석하게 해놓고서 몇번 나오는것 같다면 그 대상을 잊어버린다.  모임 또는 수련회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확실한 체험이 있다고 해서 그 이후에는 흡사 구원의 완성에까지 이른 사람인양 취급해 버린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