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

[스크랩] 마귀들에게 치명적인 날

하나님아들 2012. 10. 17. 22:48

예수가좋다오

그리스도는 위대하신 분

마귀들에게 치명적인 날

히1:1-3절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후삼국에 고려국의 궁예가 통치 초기에는 백성들을 평안하게 하는 정치를 하였고, 백성들은 궁예를 존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통치 후기에 자기가 스스로 부처라고 자칭 통하지도 않는 관심법을 사용하며 자신의 마음에 거슬리는 자를 쇠망치로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았고, 무리하게 도읍지를 옮기고, 철원 성을 신축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도탄에 빠지게 합니다.
결국 그는 왕건의 의해서 쫓겨나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는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다시 고려는 왕건에 의해서 안정을 찾게 되고, 백성들은 평안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라국도 55대 경순왕이 포석정에서 매일 술과 노래로 흥청거리고 있을 때 후백제의 견훤이 수도 서라벌을 공격하였고 경순왕은 치욕을 당한 후 살해당했고 그로부터 천년의 화려했던 신라는 무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나라의 백성이 평안하고, 풍요롭게 사는 것은 누가 통치하느냐? 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리 잘 다스리는 왕이 든든한 제국을 세웠을지라도, 그 제국이 영원한 제국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세계 역사에서 영원한 제국은 없었습니다.

 

화려했던 바벨론 제국도, 페르샤 제국도, 그리이스 제국도, 로마제국도, 한때의 세계를 지배하며 영화를 누렸지만 결국 다 역사 속으로 묻혀 버리고 지금은 약간의 흔적만 남아 그때 화려했던 역사를 추측케 할뿐입니다.


근대에 와서도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도 물론 완전히 망하지는 않았지만 옛날의 그 당당한 위세는 다 사라지고 지금은 미국의 눈치를 보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지금 미국도 마찬가지로 영원토록 세계의 초강대국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앞으로는 우리 한국이 세계 최강 대국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지금 우리의 자녀들이 교회 학교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비젼을 품고 믿음 안에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세계를 우리의 자녀들에게 맡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지난 주도 말씀드렸지만 은혜나 영진이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 안에 살 때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어찌되었던 누가 세계를 지배해도 그것은 한 순간이지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로 변치 않고 무궁할 것입니다.

그럼 종교는 어떻습니까?
오늘날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종교 다원화의 세상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는 특정 종교를 국교로 인정하지 않고 종교의 자유를 허락한다는 원칙 아래 특정 종교에 편중하지 않도록 모든 정치와 사회, 매스컴 등이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종교에서 특이한 사건이 발생하면 매스컴들은 요란하게 이를 보도하며 매도하고 그 종교의 진실성보다는 잘못된 점을 부각하기에 열을 올립니다.

 
더욱이 교통의 발달과 메스컴 또는 컴프터의 아시아권은 물론이거니와 세계가 하루 권으로 바뀌면서 종교 다윈주의는 폭 넓게 전파되어 세계적인 이슈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1991년 캔버라 WCC 총회 이후 감신대학의 변선환, 유동식 교수가 종교 다윈주의를 주장했습니다. 종교 다윈주의자들은「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모든 종교가 다 한 하나님을 믿고 착하게 살자고 하는 것인데, 굳이 특정 종교를 믿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모든 종교는 다 마찬가지인데, 어느 것이나 하나만 잘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하여「각자 자기 종교에 충실하고 자기 종교의 목표를 따라 사는 것이 올바른 종교 생활이라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맞는 말씀입니까? 아닙니다. 어느 종교나 열심히 다니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신이나 믿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종교 생명의 종교를 가져야 하며 살아 계서 말씀하시는 신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말했습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고 했습니다.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야웨,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야웨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히브리서 기자는 주님을 떠나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신자들에게 옛적에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신약 시대) 아들(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종 계시자이신 그 아들(예수그리스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오늘 본문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1:1-3절 말씀은 당시 성도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씀이었지만 종교 다윈화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도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약하고 제한적이며 무능한 존제이기 때문입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이 땅의 권세를 마귀가 잡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귀는 이 땅에 역사 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분쟁과 살인과 파괴의 삶을 살도록 부추겨 왔습니다.
이 땅을 마귀가 통치하는 한 영원한 평화도, 영원한 자유도, 안정된 생활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도 북쪽의 사탄의 자식들이 이 땅을 유린하고 수 많은 우리의 부모 형제를 핍박하고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완전한 자유, 완전한 평화, 안정된 생활은 이 세상에서 마귀의 통치를 끝내어야만 가능한데 과연 이 일을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이 땅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이 영적인 존재인 마귀를 대적 할 수 있는 그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2000년의 어느 날부터 마귀의 통치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는 날부터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죄악의 구덩이로 몰아 넣고 타락으로 인도하던 마귀의 권능들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마귀들에게 치명적인 날로 기억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날부터 사탄의 자식들은 빚으로부터 어두운 곳으로 숨어들게 되었습니다. 막1:23-27 "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귀신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주님 앞에서 자신들의 세상은 이젠 끝났음을 인정하고 어찌하여 자신들을 괴롭게 하는냐고 사정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는 살려 달라고 간청하기도 하고 돼지 떼에라도 들어가서 살게 해 달라고 간청까지 합니다.

 

마귀의 세상은 드디어 끝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이제 점점 확장이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복음의 확장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인 것입니다.

본문을 보십시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에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는데 그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만유의 주인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의 모습이며, 만유를 통치하시고, 사람의 죄까지 정결케 하시며, 지금 하나님의 권능의 보좌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1. 그 아들(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분이 우월하신 분이십니다
시24:7-10 에 주님이 어떠한 분이 신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그렇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영광의 왕이시오. 영원한 왕이십니다. 그 분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저와 여러분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본문 2절에 하나님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절에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고 했습니다. 여기서 만유,,란 우주 전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후사,,란..「상속자,,,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체,,란「빛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빛」또는「외부에서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빛」을 말합니다.

본체,,란 빌2:6 에 본질, 참 모습이나 실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상,,이란「보이지 않는 본체의 가시적인 형체」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신 에수님은 니케아 신조에 나오는 대로『하나님 중의 하나님(God of God),,, 빛 중의 빛,, (Light of Light),, 참 하나님 중의 참 하나님(very God of very God)』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참 하나님을 믿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요14:8-11 에 또한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께서는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버려진 인간을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막힌 담을 허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유업을 얻게 하셨습니다. 영원한 천국의 유산을 상실한 인간들의 유산을 회복하러 오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우주 전체 유산 상속에 동참하게 했습니다.


만물이 그리스도의 것이므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는 예수님의 것이 곧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결코 자유함이 없으며 행복은 기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풍성한 삶을 보장받게 됩니다.  바울 사도는 롬8:17 자녀이면 후사 곧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만유의 공동 상속자 됨을 믿고 확신하는 자는 영광도 고난도 함께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 수가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장차 나타날 영광을 바라보며 현재의 주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당하는 고난에서 인내해야 합니다.

반 나치 운동을 벌였던 독일의 신학자 본 회퍼 는 1943년 나치 비밀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수감 생활을 하다가 1945년 5월에 사형 집행을 당했습니다.  그는 진정한 자유는 불의와 타협한 안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를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그는 죽기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리스천은 기도하면서 옳은 일을 행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더라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신학자 회퍼의 말처럼 주님의 자녀는 고난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구주로 믿었으면 그 분을 만주의 왕으로 모시고 그 분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월하심을 오늘 본문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2절 하반절에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고 했습니다. 그리고 3절에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세계』란「시공의 전 우주」를 뜻합니다. 그리고  능력의 말씀,,이란 .힘있는 말씀, 능력 주는 말씀 을 뜻합니다. 붙드시며,,라는 말씀은 인도하다,,,이끌어 가다,,라는 뜻입니다.


능력이 우월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는?
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시공의 전 우주를 지으셨습니다.  ② 능력의 말씀, 힘있는 말씀으로 시공의 전 우주를 보존하시고 인도하시며. 통치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매일매일 보고 있는 이 성경은 최종 계시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힘과 권능이 함께 하시는 말씀으로 생명과 진리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주 만물을 보존하시고 저와 여러분의 생명을 보존하시는 말씀입니다. 삼라만상이 주님의 말씀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순회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주의 말씀대로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는 것입니다.

위대한 신학자 스펄전 목사님께서는 겁그 능력의 말씀이 땅과 하늘을 붙잡고 계시며 당신이 그를 신뢰하면 바로 그 말씀이 가슴이 떨리는 가련한 당신을 붙잡아 주실 수 있는 것을 확신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영원히 평안하며 안전합니다. 참된 평화가 저와 여러분에게 영원히 보전될 것입니다.

 
3. 그리스도의 사역은 우월하십니다.
본문 2절에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라고 했는데, 이 말씀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지자 사역을 하고 계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3절에 죄를 정결케 하시는 일을 하시고,, 라고 했는데 이는 제사장직 사역을 말씀합니다. 그리고『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왕적 사역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선지자, 제사장, 왕은 모두 구약에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 받아 감당하는 사역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부르는 것은 메시야,,라는 뜻으로「기름 부은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신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선지자이십니다.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인류의 최대 문제인 죄의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모든 인간들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서 화목 재물로 친히 제물이 되셔서 온전한 피의 제사를 단번에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9:12절에 대제사장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 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히10:19,22 우리가 예수의 피로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가자,, 고 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주의 통치자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만왕의 통치자로 앉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구절에 그리스도의 왕적 권위가 암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우편,,이란 물리적 우편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왕국의 최고의 자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의 왕권 통치는 그리스도께서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셔서 왕국의 최고의 자리에서 영광의 절정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2:9-11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믿는 예수그리스도는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의 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의 심령 속에 계시며, 여러분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말씀으로 우주를 창조하셨고 권능의 말씀으로 지으신 만물을 보존하시고 섭리하시며 운행하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은 최종 계시의 선지자 시며 죄를 정결케 하신 대제사장이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왕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신분과 능력과 사역에 우월하신 분으로 저와 여러분은 그 분의 이름을 힘입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복의 삶을 사시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에벤에셀 홈-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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