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마라나타!!!

동성애, 사단의 역사!

하나님아들 2020. 3. 3. 23:59
동성애, 사단의 역사! |시대의징조들---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롬 1:27)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그 타락의 끝은 어디인가!


"동성애와 양성애, 근친상간, 소아성애자,

동물과의 수간, 부부교환 스와핑..."


때는 마지막의 정점에 이르렀으며

특별히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소돔과 같은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의 나팔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의 음성을 듣고 깨어 경성하는 자는

환란 중에도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 성(性)은 인간의 존엄과

윤리의 마지막 보루이며

부부 관계는 성의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께서 인류의 종족보존 수단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시대의 흐름에 따른

저출산과, 독신주의, 동성애까지 가세함으로 

 50년 후 세계 인구는 현재의 절반으로

줄어들고 말 것입니다.


사단은 동성애를 도구로 사용하여

종래에는 인류의 멸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의 여러 나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 또는 추진 중에 있으며

미국의 한 마을은 이미 이성과 동성 부부의

비율이 같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또한 육신의 정욕을 추구하는 인간들은

향후 첨단 과학과 날로 진화하는 의술로서

남녀의 성(性)을 완전하게 바꿀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처럼 사단은 지금도 사람으로 하여금

지식을 통하여 끊임없이 바벨탑을 쌓게 합니다.


더불어 숨겨지고 감추어져 있어야 할

끄러운 일들이 백주 대낮에

나타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지난날 소돔 고모라와 로마가 그러했듯이

멸망의 징조는 하나같이, 남색(男色)과 같은

음란한 성적타락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창 19:24)


동성애의 근본적인 치유는

먼저 그것이 창조 질서를 대적하는

죄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번성하라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창 1:28)


이와 같이 동성애는

선천적인 DNA에 의한 것이 아니요,

다만 습관과 중독일 뿐입니다.


앞으로 한국도 국회에서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이 통과가 된다면

우리 모든 생활이 정상에서 비정상으로 변하는

참람한 현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조롱하고

인간을 정상적으로 살지 못하게 합니다.


동성애는 부름 받은 성도들과 사단의

첨예한 최후의 영적 전쟁입니다.


이 땅에서 각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곧 영원한 세계를 준비하는 기회입니다.


우리 모두 이 음란한 시대에

말씀 따라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너희의 온 영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후 5:23)




출처 : 레마성서연구원 원문보기   글쓴이 :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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