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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수믿는 성도는 왜 안식일을 지켜야하는가?(강추)

하나님아들 2015. 5. 18. 19:01

예수믿는 성도는 왜 안식일을 지켜야하는가?

 

 

1, 안식일은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들의 영원한 표징이기때문이다

 

 

1) 안식일은 모든 피조물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원한 표징이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2) 바벨탑 사건후에 택하신 아브라함과 그 후손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계명으로 주신 표징이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신5:1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출31: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2, 이스라엘멸망의 근본 원인이 안식일을 충실하게 지키지 못하였기때문이다

 

1) 출애굽백성들의 불순종

겔20: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 이르게 하고 11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12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13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에게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14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하였었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나라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15 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허락한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아니하리라 한 것은 16 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따라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라

 

 

2)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나라를 건설한 후손들의 불순종

겔20:18 내가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 조상들의 율례를 따르지 말며 그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19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따르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21 그러나 그들의 자손이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지켜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힌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내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으나 22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손을 막아 달리 행하였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여러 나라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23 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을 이방인 중에 흩으며 여러 민족 가운데에 헤치리라 하였나니 24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들의 조상들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25 또 내가 그들에게 선하지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26 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을 멸망하게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라』

 

 

3, 교회시대에 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다 이스라엘백성들이기때문이다

 

               

기독교인을 이방인이라 부르는 것이 얼마나 비 성경적인가?

동영상 2분짜리입니다. 먼저 보시면 참으로 유익합니다.

 

 http://youtu.be/X4FYUvCdlI4

 

 

1) 이방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서 이스라엘백성이 되었습니다.

엡2: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2) 구약시대에 이방인이 이스라엘백성이 되는 길(육적인 할례를 통하여)

출12: 43 여호와께서 모세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는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44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45 거류인과 타국 품꾼은 먹지 못하리라 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47 이스라엘 회중이 다 이것을 지킬지니라 48 너희와 함께 거류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 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49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거류하는 이방인에게 이 법이 동일하니라

 

 

3) 신약시대에 이방인이 이스라엘백성이 되는 길(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하여)

 

롬2: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골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마음의 할례)

 

★ 본 사이트의 이방인이 이스라엘백성이 되는방법과 육신의 할례vs 마음의 할례를 참조하세요

 

 

 

4, 마지막때에 이스라엘백성들이 짐승의 표와 싸우는 이기때문이다.

 

 

1) 출애굽직전에 이스라엘백성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주신 하나님

출13:14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찌 됨이냐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15 그 때에 바로가 완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이셨으므로 태에서 처음 난 모든 수컷들은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서 내 아들 중에 모든 처음 난 자를 다 대속하리니 16 이것이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가 되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 』

 

 

2) 용(적그리스도)의 세력과 싸울때 하나님의 백성의 표시로써의 계명

계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3) 주님께서 재림하시기 직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표를 주심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4) 짐승(적그리스도)도 자신의 표(변개된 토라-법)를 이마와 손에 인치려고 함

계13: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5) 짐승의 표를 받지말것을 경고하시는 하나님

계14: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홍수이후에 오직 아브라함과 그 직계후손,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속한 권속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구속의 역사를 이끌어오셨습니다.(창12:1-3)

 

그 언약에 동참하는 표징으로 할례의 언약을 주시고(창17:9-14)

그들이 지켜야할 여호와의 도(창18:19)를 준수함을 통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의와 공도를 드러내시기를 기뻐하신것입니다.

(본카페 여호와의 도에서 믿음의 도까지를 참조하세요)

 

이후에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시대에 이르러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의 이름으로 주시고

이 언약은 12 아들과 함께 그 범위가 점점더 커집니다.

 

애굽에 있던 야곱의 아들들의 후예가 출애굽을 하면서

여호와의 도는 계명과 규례와 율례, 그리고 법도라는 성문법 형식을 통하여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법으로 등장을 하지요.

 

이때도 수많은 이방인들이 할례를 통하여 이스라백엘성으로 귀화하면서

하나님나라에 합류하게 됩니다.(출12:38)

 

이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시대가 열립니다.(갈4:4)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을 통하여 영적인 시대,

즉 마음으로 하나님나라를 섬기는 완전한 시대가 열립니다.

 

그 아들의 나라!

 마음으로 완전한 순종을 이루는 나라를 들어가기위하여

 믿음이라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제시되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써 마음의 할례시대를 열게하시고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완벽한 순종이 이루어지게 하시는 것입니다.(롬8:4)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통하여주신 여호와의 도,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된 믿음의 도(유:3)는 그 법에 있어서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이  이어져온것입니다.(마5:17-19)

 

이 믿음의 도를 영적으로 완전하게 순종하는길만이

영혼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벧전1:9)

 

그 영혼구원에 이르는 길인 계명을 바뀌었다고 속이면서 우리들을

지옥으로 이끌어가는 존재가 바로 교황권입니다. (단7:24-25) 

마귀의 하수인이지요.

 

특히 안식일계명은 창조때 하나님께서 온우주에 선포하신 불변의 법인데

이를 바꾸어놓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고있는것이지요.

 

마귀는 첫사람 아담때에 뱀을 통하여 미혹했던것처럼 이제는 주님오실때가

가까운때에 바티칸(점치는 뱀이라는 의미)을 통하여 미혹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진리이고 거룩한 법입니다.(시119:151. 롬7:12)

진리는 결코 변할수없는 것입니다.

이 진리의 법을 마음으로 순종하면서 우리 영혼이 성령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처럼 거룩한 백성으로 성화되어가는 것이지요.

 

열매가 맺을때가 되면 알곡과 쭉정이는 자연적으로 분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계명을(안식일이 주일로) 따르면서 그나마도 계명을 폐했다는

 거짓교리에 속아서  법이 없는 무법천지가 된 오늘날 교회가 좋은 열매를 맺을수없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그래서 바뀐계명을 따라가고있는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그리고 목회자들의 모습에서

마귀의 악한성품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진리가 영원한 복음으로 선포되고 드러났습니다(계14:6)

마지막 짐승의 표사건이 바로 눈앞에 다가오고있습니다.

 

진리의 법인, 계명을 순종하시면서 거룩한 성품으로 거듭나고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아마겟돈성경연구회
글쓴이 : 광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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