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효능 건강음식 227

뿌리채소는 혈관 건강 지킴이

뿌리채소는 혈관 건강 지킴이입력2024.11.21.  [Food Trend] 당근은 볶아서, 고구마는 쪄서, 비트는 주스로푸르던 수풀이 알록달록 옷을 입고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드는 계절 가을이 되면 땅속 기운을 받고 옹골차게 영근 뿌리채소에 맛과 영양이 꽉 들어찬다. 대표적인 뿌리채소로는 감자, 고구마, 무, 당근, 우엉, 연근, 비트, 토란, 더덕, 도라지 등이 있다. 이것들은 줄기나 이파리 채소에 비해 수분이 적고 조직이 단단해 잘 무르거나 상하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뿌리채소에는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는 영양소도 풍부해 우리 몸에 활력을 준다. 뿌리채소가 땅속 미생물과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만들어내는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은 항산화 작용을 통..

채소 다 좋지만… 혈압 낮출 땐 ‘이 채소’가 특히 효과

채소 다 좋지만… 혈압 낮출 땐 ‘이 채소’가 특히 효과입력2024.11.16. 십자화과 채소가 다른 채소보다 혈압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십자화과 채소가 다른 채소보다 혈압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십자화과 채소는 꽃잎이 네 장인 채소를 말하며 ▲양배추 ▲케일 ▲순무 ▲브로콜리 등이 속한다.호주 에디스코완대 영양 및 건강 혁신 연구소 연구팀이 56~72세 18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정상인보다 혈압이 약간 상승한 상태로 수축기 혈압은 120~160mmHg, 이완기 혈압은 100mmHg 미만이었다. 정상 혈압 기준은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이다. 참여자들은 십자화과 채소 집중 섭취군과 대조군(뿌리채소 섭취..

“아침에 바나나 안좋다고?”...오히려 피로 부르는 아침식사 13

“아침에 바나나 안좋다고?”...오히려 피로 부르는 아침식사 13입력2024.11.14.  바나나, 시리얼 등...아침에 자주 먹지만 섭취 중단해야 하는 이유는아침에 좋은 음식을 선택하면 에너지를 충전하고 집중력과 생산성을 높여 하루를 잘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은 피로를 불러오고 점심시간 전부터 지치게 만들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아침에 먹는 음식은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식사다. 밤새 10시간 공복 후, 몸에 필요한 영양을 채우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좋은 음식을 선택하면 에너지를 충전하고 집중력과 생산성을 높여 하루를 잘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은 피로를 불러오고 점심시간 전부터 지치게 만들 수 있다.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내추럴(Health..

‘찐 VS 군’ 고구마만 고민했더니…별별 품종 다 있구마

‘찐 VS 군’ 고구마만 고민했더니…별별 품종 다 있구마입력2024.11.07.  [별별품종] ⑶ 항산화 효과 뛰어난 ‘고구마’밤고구마 ‘진율미’, 생식용 ‘해피미’ 등 다양찌거나 삶아 먹으면 굽는 것보다 GI 낮아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찬 바람이 부는 계절, 길거리에서 파는 ‘군고구마’는 달콤하면서도 구수한 향기로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노릇노릇 잘 익은 고구마는 맛도 좋지만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페놀산 등이 함유돼 건강에 더욱 좋다.  고구마를 먹다 보면 맛과 식감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떤 고구마는 부드럽게 씹히지만, 물기 없이 타박타박한 식감의 고구마도 있다. 또 고구마의 품종에 따라 껍질과 과육의 색도 다르다. 다이어트 먹거리인 동시에, 겨울철..

50세 이후 노화를 늦추는 식습관 6

50세 이후 노화를 늦추는 식습관 6입력2024.10.01.  photo. Unsplash노화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기업들이 노화를 멈추거나 역주행하는 제품을 마케팅한다 해도, 이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은 없음을 모두 알고 있다. 다행히도 우리는 노화 속도와 그 과정에서 얼마나 건강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선 영향을 줄 수 있다. 여기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단과 생활 방식을 변경할 수 있으며, 질병 위험을 줄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정 식습관까지 채택할 수 있다.연령과 관련된 질병 위험 감소에 집중하는 것은 모든 연령대에서 중요하지만, 50대가 건강한 식습관을 하는 데 중요한 10년이 되는 몇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노화는 질병의 주요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다. ..

커피, ‘정신 번쩍’ 이상의 역할 …“심장병 예방 효과”

커피, ‘정신 번쩍’ 이상의 역할 …“심장병 예방 효과”입력2024.09.20.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커피가 흐리멍덩한 정신을 깨워주는 각성 효과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적당량의 카페인 섭취(하루 약 세 잔의 커피나 차)가 심혈관 대사 다중 질환(Cardiometabolic multimorbidity)의 발병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심혈관 대사 다중 질환은 관상동맥 심장병, 뇌졸중, 제2형 당뇨병 등 최소 두 가지 심혈관 대사 질환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커피와 카페인 섭취는 심혈관 대사 다중 질환 발달의 거의 모든 단계에서 중요한 보호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이 연구의 주 저자인 중국 쑤저우대학교 역학·생물 통계학과 차오푸 커 교수가 말했..

사과 건강에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라고?

사과 건강에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라고?입력2024.09.25.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작년엔 생산량 감소로 ‘금(金) 사과’로 불렸다.올해는 작황이 좋아 평년 가격을 회복할 전망이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일. 곳곳의 과수원을 붉게 물들이고 있는 사과는 건강상 이점이 많은 복덩이다. ‘하루 사과 한 알이면 의사를 멀리할 수 있다’는 서양 속담이 있을 정도.사과에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다.이는 우리 몸이 스스로 소화할 수 없는 복합 탄수화물의 일종이다. 식이 섬유는 장에 서식하는 많은 박테리아 종의 먹이 역할을 한다. 이러한 박테리아는 암 위험부터 체중, 기분 등 건강 전반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사과를 포함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장내 유익 균의 수가 증가하고 유해 균의 수가 감소해 전반..

콜레스테롤‧암 위험은↓수명‧기억력은↑ 녹차의 건강효과 10

콜레스테롤‧암 위험은↓수명‧기억력은↑ 녹차의 건강효과 10입력2024.09.24.  photo. Unsplash녹차는 건강에 좋은 음료로 명성을 얻고 있다. 항산화제, 비타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화합물로 가득 찬 이 오래된 음료는 수세기 동안 찬사를 받아왔다. 체중 관리부터 콜레스테롤 저하까지 녹차는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는 데 다양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적 연구를 통해 입증된 녹차의 효과에 대해 확인해보자.1) 살이 빠질 수 있다녹차를 마시면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고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녹차에는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라는 식물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연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를 통해 가장 큰 체중 감량 효과를 얻..

신기해서 먹었는데… 알고 보니 ‘피부 미백·다이어트’ 돕는 과일

신기해서 먹었는데… 알고 보니 ‘피부 미백·다이어트’ 돕는 과일입력2024.09.19. 적색종 용과​/사진=클립아트코리아제주에서 재배되는 붉은빛의 '적색종 용과'가 미백·항비만·항산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5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적색종 용과에는 피부를 검거나 칙칙하게 하는 멜라닌의 생성과 연관된 효소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면 미백에 도움을 줘 피부를 하얗게 만든다.또한, 지방 세포로 분화되기 이전의 세포인 '지방전구세포' 분화 실험을 통해 지방 세포 내 지방 축적률을 24%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전구세포 분화는 지방전구세포가 지방세포로 형태학적인 변화를 보이며 세포 내 중성지방의 축적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용과에는 또 ..

제철 옥수수, 달걀과 함께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제철 옥수수, 달걀과 함께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입력2024.09.10.  달걀과 잘 어울리는 이유... 옥수수는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한 편옥수수는 배아 부분에 영양이 집중되어 있다. 알맹이를 손으로 빼면 배아가 함께 떨어져 나와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옥수수는 과거 우리나라에선 쌀이나 보리를 재배하기 힘든 산간 지대에서 식량 대용으로 많이 재배했다. 극히 일부만 간식용으로 재배했지만 요즘은 주식으로 먹는 사람은 드물다. 간식용 풋옥수수는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로 구분한다. 씹히는 맛이 달라 나이에 따라 기호도가 다르다. 옥수수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맛에 따라 골라 먹는... 찰옥수수 vs 단옥수수 vs 초당옥수수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찰옥수수를 주로 재배해와 입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