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117

“이에 안 좋다”… 英 치과의사, ‘절대 안 먹는다’ 꼽은 음식은?

“이에 안 좋다”… 英 치과의사, ‘절대 안 먹는다’ 꼽은 음식은?입력2025.02.19. 영국의 한 치과의사가 치아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하는 몇 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영국의 한 치과의사가 치아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하는 몇 가지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8일(현지시각) 외신매체 더 선에 따르면 섭취하는 음식은 치아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이와 관련해 영국 치과 그룹 mydentist의 최고 임상 책임자 나이리 휘틀리(Nyree Whitley)는 치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몇 가지 음식을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먼저, 휘틀리는 “에너지 음료는 인기 있는 에너지 공급원이지만, 대부분의 에너지 음료에는 높은 수준의 설탕과 산이 함유돼 에나멜 손상이나 충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에너..

음식 ‘여기’에 담아 먹는 사람, 심장 빨리 망가진다

음식 ‘여기’에 담아 먹는 사람, 심장 빨리 망가진다입력2025.02.18.  사진=클립아트코리아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음식을 먹으면 울혈성 심부전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울혈성 심부전은 여러 원인으로 인해 심장이 신체 조직이나 기관에서 필요한 혈액을 공급할 수 없는 상태로, 심장의 기능이 감소되는 질환이다.중국 닝샤의대 연구팀은 평균 73세 성인 31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쇼핑백 ▲티백 ▲물병 ▲도시락 ▲테이크아웃 용기 ▲식기 등의 플라스틱 품목을 사용했는지 물었다.연구 결과, 플라스틱 노출 빈도가 높을수록 울혈성 심부전 위험이 13% 증가했다. 73세 이상의 사람들은 울혈성 심부전 위험이 18% 73세 미만의 참가자들은 위험이 10% 더 높았다. 플라스..

변기 물 내리면 대장균 우수수…환풍기만 켜도 위험 ‘뚝’

변기 물 내리면 대장균 우수수…환풍기만 켜도 위험 ‘뚝’입력2025.02.18.  중국 연구진, 변기 사용 후 세균 에어로졸 분석좌변기보다 뚜껑 없는 화변기가 위험/챗GPT4o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릴 때 공기 중으로 병원균들이 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행히 환풍기를 작동하면 이 같은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중국지질대 연구진은 18일 국제 학술지 ‘위험 분석(Risk Analysis)’에 “변기 사용 후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의 농도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허용 기준을 초과한다”고 발표했다.연구진은 중국의 사무실 건물에 있는 화장실 두 곳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한 곳에는 쪼그려 앉는 형식의 변기(화변기), 다른 곳에는 비데 변기가 설치됐다. 연구..

안식일과 주일 - 언약적 의미와 영광의 실천적 주일 - 이광호 목사

안식일과 주일                                                - 언약적 의미와 영광의 실천적 주일 -                                                                                                             이광호 목사                               1. 서론                             2. 안식의 언약적 의미                             3. 안식일과 이스라엘 민족                             4. 안식일과 주일: 연관성과 단절성의 문제                             5...

출애굽기

출애굽기중심어구: 3장8절과12장23절중심메세지: 피로 인한 구속 창세기의 후속편인 출애굽기창세기의 마지막 장과 출애굽기의 첫 장 사이에는 350년 정도의 기간이 흐릅니다. 야곱이 애굽에 내려간 후 이스라엘사람들에게 핍박이 시작되는 것은 115년 정도 지났을 때쯤일 것입니다. “3백50년 동안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 것은 주님의 산 시내산에서의 침묵과도 같이 그 장엄함에 있어서 너무나도 두려운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출애굽기는 창세기의 후속편입니다. 창세기가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인간이 모두 실패해 버리는 것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다면, 출애굽기는 그런 실패 중에 있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급히 구원하셔서 해방시키시고 부요케 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중심어구인 3장8절은, 하..

모세 오경 2025.02.17

"아기 시절 기억 못해도 감정·행동에 깊은 영향"

"아기 시절 기억 못해도 감정·행동에 깊은 영향"입력2025.02.17.  걸음마를 갓 뗀 아이가 장난감과 놀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사람이 아기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릴 수 없는 이유는 오랜 시간 학계의 수수께끼였다.17일 영국 일간 가디언은 유아기 기억상실증에 대한 전문가들의 최신 견해를 조명했다.인간의 첫 기억이 형성되는 시기와 원인은 문화권을 비롯해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는 의견이다.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 초기의 기억을 떠올릴 수 없는 현상을 '유아기 기억상실증'이라고 명명했다.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심리학자들과 신경과학자들은 유아기 기억상실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연구를 지속해 왔다.왕치 미국 코넬대 교수에 따르면 대부분의 성인은 2..

'디카페인 커피'는 왜 더 비쌀까

'디카페인 커피'는 왜 더 비쌀까입력2025.02.17.  "원두에서 카페인 제거하는 공정 추가로 시간과 비용 더 들어서" 최근 '디카페인' 커피가 소비자로부터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디카페인 커피가 일반 커피에 비해 비싼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디카페인이란 카페인을 제거한 것을 말하며,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제거한 경우 디카페인이라고 칭할 수 있다.커피의 불면과 심장 박동 증가 등 부작용을 피하려 대용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소비량이 크게 늘고 있다.카페라떼 대부분의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음료 주문 시 디카페인 원두를 선택할 수 있지만, 프랜차이즈마다 추가 금액이 붙게 된다. 스타벅스의 경우 디카페인 음료 주문 시 일반 음료보다 300원 더 비싸며, 투썸플레이스 ..

집에서 눈감고 싶지만…장기요양 노인 15%만 ‘자택 임종’

집에서 눈감고 싶지만…장기요양 노인 15%만 ‘자택 임종’입력2025.02.17.  건강보험연구원 실태조사장기요양 노인 10명 중 7명은 자택에서의 임종을 희망하지만 실제로는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임종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강보험연구원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장기요양 노인 10명 중 7명은 자택에서의 임종을 희망했으나 실제로 죽음을 맞이하는 장소는 요양병원과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인 경우가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장기요양 사망자의 사망 전 1년간 급여 이용 실태 분석’ 자료를 17일 공개했다.연구원은 2023년 사망한 장기요앙 등급 인정자 16만9943명을 대상으로 ▲사망자..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배달 음식, '심부전' 위험도 높인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배달 음식, '심부전' 위험도 높인다구나리2025. 2. 16. 플라스틱 용출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 위험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음식을 먹으면 울혈성 심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중국 닝샤 의과대학 연구진이 플라스틱 용기에 뜨거운 물을 붓고 용출된 화학물질을 실험용 쥐에게 장기간 투여한 뒤 장내 환경과 심장 조직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실험 결과 플라스틱 노출 빈도가 높을수록 울혈성 심부전 위험이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 원인으로는 장내 미생물군의 변화로 인한 염증 증가를 꼽았다.울혈성 심부전이란 심장에서 체내로 내보내는 혈액 펌프 기능이 저해돼 심장의 기능이 감소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실험에서 끓인 물..

한국인 발병률 1위 '대장암' 예방하려면

[헬스토크] 한국인 발병률 1위 '대장암' 예방하려면입력2025.02.16. 대장내시경 시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한국인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 1위다. 매년 빠르게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행인 것은 대장암은 생활습관과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암이라는 점이다. 전문가들은 대장암 예방 수칙과 검진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 암연구소의 ‘세계 대장암 발병 현황’에 따르면 한국은 대장암 발병률이 조사 대상 184개국 중 1위다. 노령 인구가 늘어나면서 앞으로 대장암 발병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전문가들은 일상적인 방법으로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습관을 교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