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117

늦게 자면 눈이 빨개지는 이유

늦게 자면 눈이 빨개지는 이유입력2025.02.15.  피곤하거나 눈을 비벼 자극을 가하면 눈이 빨개진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눈꺼풀을 살짝 들어 거울로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눈에서 흰 부분을 보면 붉은 선들이 그물처럼 얇게 이어져 있습니다. 이는 혈액을 통해 눈에 산소와 영양소를 운반해 주는 모세혈관이에요. 눈에 있는 모세혈관이 팽창하거나 터지면 눈이 빨개지는 충혈이 발생합니다.눈이 가려워서 비비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거나, 눈에 염증이 생기는 등 눈에 자극이 발생하면 모세혈관이 팽창합니다. 평소보다 늦게 자서 수면 시간이 부족해져도 눈의 모세혈관이 부어오를 수 있어요. 우선 평소보다 오랜 시간 눈을 뜨고 있으면 눈에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게티이미지뱅크 제공눈이 평소보다 오랜 시간 빛..

당뇨병 전 단계일 때, ‘이 채소’ 많이 먹으면 혈당 다시 낮아진다

당뇨병 전 단계일 때, ‘이 채소’ 많이 먹으면 혈당 다시 낮아진다입력2025.02.15.  브로콜리 새싹에 풍부한 설포라판이 당뇨병 전 단계의 혈당 수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대한당뇨병학회 ‘2024 당뇨병 팩트시트’에 의하면, 국내 당뇨병 전 단계 인구는 약 1400만 명으로 추산된다. 당뇨병 전 단계는 ▲공복혈당장애(공복혈당 120~125mg/dL) ▲내당능장애(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199mg/dL) ▲당화혈색소 5.7~6.4%에 해당되는 경우를 말한다. 매년 당뇨병 전 단계의 약 8%가 당뇨병으로 진행된다. 최근, 브로콜리 새싹에 풍부한 설포라판이 당뇨병 전 단계의 혈당 수치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설포라판은 브로콜리, 양배추 ..

살 쏙 빠진다는 간헐적 단식, ‘이 연령대’에는 해롭다?

살 쏙 빠진다는 간헐적 단식, ‘이 연령대’에는 해롭다?입력2025.02.15.  청소년의 췌장 ‘베타세포’ 발달장애 우려… 제1형당뇨병 발병에 영향 미칠 수 있어간헐적 단식은 하루 중 8~12시간 내에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빈속(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일종의 '시간 제한 식사법'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간헐적 단식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중 감량과 심장병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 중 8~12시간 내에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빈속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일종의 시간제한 식사법이다.간헐적 단식은 청소년의 췌장 베타세포(인슐린 생산 기능)의 발달과 기능을 방해해 장기적으로 신진대사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뮌헨공대(TU..

발 디딜 틈 없는 탄핵 반대 집회 vs 널널한 탄핵 찬성 집회

발 디딜 틈 없는 탄핵 반대 집회 vs 널널한 탄핵 찬성 집회입력2025.02.15.  15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기준으로 도로를 따라 양옆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왼쪽은 탄핵찬성집회, 오른쪽은 탄핵 반대 집회의 모습. 이날 15시 49분쯤 각 집회 진영 동시간대 촬영.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15일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탄핵 반대 집회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열띤 분위기를 이어가는 반면, 탄핵 찬성 집회는 상대적으로 한산한 모습이 포착되며 양측 집회의 규모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이날 탄핵 반대 집회는 전국에서 모인 2만 3천여 명 이상..

‘이것’ 걸치고 자면, 변기보다 더 더러운 것 침대에 부비는 셈

‘이것’ 걸치고 자면, 변기보다 더 더러운 것 침대에 부비는 셈입력2025.02.14.  사진=클립아트코리아몰려오는 졸음에 종일 신었던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자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비위생적인 양말을 착용하는 것은 되레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수면클리닉에 따르면 양말을 신고 자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원활해져 체온을 최적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특히 겨울철에 효과적이며,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잠드는 시간이 단축되고 숙면을 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하루 종일 신은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잠드는 것은 위생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건강 포털 더헬시는 영국의 한 매트리스 회사가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도했다. 소셜미디어 레..

‘당뇨 전 단계’ 성인, OO 먹으면 혈당 조절

‘당뇨 전 단계’ 성인, OO 먹으면 혈당 조절입력2025.02.14.  KGC인삼공사 천연물효능연구소 연구 결과홍삼섭취군 공복혈당 수치가 9%·식후혈당 11.3% ↓‘당뇨 전 단계’의 성인이 홍삼을 섭취하면 혈당이 조절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이미지투데이‘당뇨 전 단계’ 성인이 홍삼을 섭취하면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GC인삼공사 R&D본부 천연물효능연구소는 홍삼을 섭취하면 공복혈당·식후혈당·3개월 평균혈당·인슐린 저항성·인슐린 분비능 등 9개 지표를 모두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내놨다. 이 결과는 국제 학술지 ‘매디신’에 게재됐다.인삼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공복혈당·식후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소재는 있었지만,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뿐만 아..

전한길 “국가 원수 탄핵 가리는 엄중한 사안… 공정하게 재판해야 국민이 승복

전한길 “국가 원수 탄핵 가리는 엄중한 사안… 공정하게 재판해야 국민이 승복”입력2025.02.14.  양측 모두 불만 없도록 충분한 변론 이뤄져야… 헌재, 일부 재판관 때문에 불신 커져‘공시생’들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며 주목받아온 공무원시험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55) 씨가 최근 우파 진영 스피커로 변신했다. 부정선거 주장이 담긴 영상이 게시된 후 그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훌쩍 넘었다.‌전 씨는 비상계엄 사흘 뒤인 지난해 12월 6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취지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무엇이 그를 한 달 만에 ‘노량진 일타강사’에서 ‘아스팔트 우파’의 상징으로 만들었을까.   공무원시험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 [이상윤..

건강한 밸런타인데이?…"화이트 초콜릿보다 다크 초콜릿"

건강한 밸런타인데이?…"화이트 초콜릿보다 다크 초콜릿"입력2025.02.11. 밸런타인데이용 초콜릿 상품. 게티이미지뱅크  1년 중 초콜릿 소비량이 가장 많은 밸런타인데이에는 화려한 외형과 달콤 쌉싸름한 맛을 자랑하는 초콜릿 상품이 사람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는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초콜릿은 당분과 지방 함량이 많고 열량이 매우 높아 섭취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굳이 초콜릿을 먹는다면 화이트 초콜릿보다는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11일 이규배 고려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밀크 초콜릿에는 대개 20~30%의 카카오만 포함됐다. 나머지는 설탕과 유제품, 식물성 지방이다. 열량 또한 100g당 약 550㎉로 햄버거 한 개나 밥 한 공기 반..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법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법입력2025.02.10.  [에세이] [Gettyimage]“이거 요즘 유행하는 거 맞지?”‌“아니, 이건 지지난주에 유행한 거지. 이미 유행 지났어.”‌스마트폰을 슬며시 내밀며 질문하는 내게 시큰둥하게 내뱉는 초등학교 5학년 둘째의 타박이 이젠 새롭지도 않다. SNS에 수없이 올라오는 다양한 챌린지를 보면서, 나도 제법 유행을 아는 엄마구나 싶어 자신 있게 물어보면, 둘째는 어김없이 이미 시간이 오래 지났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아니 겨우 2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겨우 2주인데, 아직 인기 있는 것 아니야?”‌“아니.”‌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시 물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여전히 단호하다. 아, 이놈의 SNS는 유행이 어찌 이리 빠르단 말인가. 둘째의 단호함..

당뇨’ 2030 청년층도 위협…새빨간 ‘이 열매’로 예방?

‘당뇨’ 2030 청년층도 위협…새빨간 ‘이 열매’로 예방?입력2025.02.11.  국내 당뇨병 환자 2020년 기준 526만명20대 환자는 2016년과 견줘 약 47% 증가구기자, 간장·신장 튼튼하게 해 당뇨 예방구기자 열매차. 이미지투데이당뇨병은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 당뇨를 앓게 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망막병증’을 비롯해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신부전증’ 등 전신에 다른 질병이 나타날 수 있어서다. 최근 2030세대 청년층에서도 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는 만큼 간장과 신장을 튼튼하게 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구기자 열매’에 대해 알아보자.◆합병증 무서운 당뇨…2030 청년층까지 위협=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혈액 내 혈당이 증가하는 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