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10

먹을수록 더 배고프다고?...도대체 어떤 식품이기에?

먹을수록 더 배고프다고?...도대체 어떤 식품이기에?입력2025.02.09.  인슐린 수치 올렸다가 급격하게 떨어뜨려 허기 유발흰색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은 공복감을 유발해 음식을 더 먹게 만든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식사를 하고 나면 위가 찼다는 신호가 뇌에 전달돼 배부름을 느끼게 된다.배가 고플 때 음식을 먹으면 배고픔이 해소된다는 원리가 당연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허기짐은 위, 장, 뇌, 췌장, 혈류 등의 복잡한 상호 작용의 결과로 나타난다.여러 기관과 조직이 얽혀있는 만큼 먹는 만큼 허기짐을 달랠 수 있다는 단순한 구조도 깨지기 쉽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오히려 먹을수록 허기짐을 느끼게 되는 음식도 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런 식품에 대..

머스크, ‘美정부 구조조정’ 최종 목표는...“인간 노동력 기계로 대체”

머스크, ‘美정부 구조조정’ 최종 목표는...“인간 노동력 기계로 대체”입력2025.02.09.  “AI에 정부 데이터 주입해 대체가능 업무 파악”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출처=AFP 연합뉴스)  미국 연방정부 조직에 입김을 가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궁극적 목표는 인간이 수행하던 업무를 기술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WP에 따르면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 직원들은 방대한 정부 기록과 데이터베이스를 인공지능(AI)에 주입하는 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지속을 원하지 않는 연방 프로그램을 찾아내고 어떤 업무들을 AI나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한 관계자는 “D..

독감에 걸렸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9

독감에 걸렸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9입력2025.02.09.  photo. Pixabay독감은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다. 콧물, 인후통, 기침, 두통, 피로감, 발열,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독감에 걸려도 면역 체계가 감염과 싸우기 때문에 2주 이내에 상태가 호전된다. 하지만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은 독감이 악화되어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더 높다.독감에 걸린 상태에서 균형 잡힌 식단을 따르면 무너진 면역 체계 회복에 도움이 된다. 면역 체계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는 독감에서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독감에 걸렸을 때 식욕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우가 흔하므로, 특히 평소보다 적게 먹을 때 면역 효과가 있는 음식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1) 비타민 A가 ..

‘염증을 먹는 셈’… 암·심장질환 막으려면 끊어야 할 음식

‘염증을 먹는 셈’… 암·심장질환 막으려면 끊어야 할 음식입력2025.02.09. 과도한 정제곡물, 적색육 섭취는 체내 염증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평소 섭취하는 음식이 몸속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염증은 부상이나 감염 등에 대응하는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이지만 과도하게 쌓이면 곳곳에 손상을 일으켜 암, 심장질환 등 각종 질환 위험을 높인다. 몸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단 음식탄산음료,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설탕 함량이 높은 음식은 체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설탕은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데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하게 증가하면 염증 유발 물질인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촉진된다. 장내 유익균이 감소하고 유해..

할머니가 사 온 '98만원' 짜리 그 약…알고 보니 '4만원' 비타민이었다

할머니가 사 온 '98만원' 짜리 그 약…알고 보니 '4만원' 비타민이었다입력2025.02.09.  60대 이상 여성 상대로 범행연합뉴스[서울경제]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등을 불법 판매해 26억여원을 사기친 일당이 구속됐다.4일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노인을 현혹해 일반식품을 의약품인 것처럼 속여 고가로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의료법·약사법·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화장품법·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모 건강기능식품 판매 업체 대표 30대 A씨와 홍보강사 70대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홍보강사 C씨 등 직원 1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와 B씨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지역에서 건강기능·기타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판매 제품을 각종 질병 예방과..

자꾸 흰머리 나서 고민이라면, ‘이 음식’ 드셔보세요

자꾸 흰머리 나서 고민이라면, ‘이 음식’ 드셔보세요입력2025.02.08.  사진=클립아트코리아항산화제인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면 흰머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양파, 당근, 브로콜리, 샐러리, 고추, 적상초 등이 대표적인 식품이다.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은 루테올린을 비롯한 항산화제가 백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인간의 중년에 해당하는 생후 10개월에 이르면 전체 털의 약 80%가 흰털이 되도록 쥐의 유전자를 조작해 실험에 사용했다. 그 후, 루테올린, 헤스페레틴 및 디오스메틴 등 항산화 물질 3종을 경구 투여하거나 쥐의 등에 직접 발라 털의 변화를 16주 동안 관찰했다.연구 결과, 실험 시작 시 모든 쥐는 약 20%의 흰 털을..

커피 없이 살았던 날이 기억나지 않아…평소엔 음료, 지칠 땐 연료

커피 없이 살았던 날이 기억나지 않아…평소엔 음료, 지칠 땐 연료[정우성의 일상과 호사]입력2025.02.08. | 정우성육아에 커피는 절대적 지원군‘커피냅’ 통해 쪽잠 후 밤시간 버텨헬카페부터 커피 리브레까지서울만 해도 멋진 카페 수두룩아들과 커피 한잔할 수 있을 때이 모든 카페를 다시 찾으리라담배는 애당초 끊었다. 2015년 박근혜 정부가 갑자기 담뱃값을 2500원에서 4500원으로 무려 80%나 올렸을 때. 빨아들일 때의 몽롱함과 내쉴 때의 이완. 왼손에는 커피 한 잔, 오른손 검지와 중지 사이에 한 대를 피워 들고 보내던 식후의 달콤함. 삼삼오오 모여 피울 때의 동질감과 낭만도 좋았지만 4500원은 너무 비쌌다. 하지만 왼손에 들었던 커피만은 아직 쥐고 있다. 정서적으로나 체력적으로도, 그때보다 ..

"이러다 큰일 날라"…지구 휘감은 '이것', 항공기 충돌 사고로 이어질 수도

"이러다 큰일 날라"…지구 휘감은 '이것', 항공기 충돌 사고로 이어질 수도입력2025.02.08.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 논문"우주 물체와 항공기 충돌 가능성 점점 커져"우주 쓰레기 추락 문제도 심각우주 쓰레기들. 사진 제공=NASA[서울경제]지구 주변을 떠도는 '우주 쓰레기'로 인해 항공 운항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간 400개 이상의 대형 인공위성과 발사체 등 우주물체가 지구로 추락하는 데 이어, 우주물체가 항공 운항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항공기가 우주 잔해물과 충돌할 가능성이 지금 당장은 크지 않지만, 항공 산업과 우주비행 산업이 모두 성장세에 있어 충돌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7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는 지난달 과학 ..

“이렇게 소름돋는 칼군무 처음봤다”…중국발 로봇 쇼크, 한국에 남은 시간은

“이렇게 소름돋는 칼군무 처음봤다”…중국발 로봇 쇼크, 한국에 남은 시간은 [더테크웨이브]입력2025.02.08.  차이나테크의 전방위 공습 경보다음 ‘딥시크 쇼크’ 로봇이 유력‘서울대 로보틱스데이’서 본 희망1985년생 젊은 창업자가 설립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연초부터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내놓은 추론 특화 AI모델 ‘딥시크 R1’이 오픈AI, 구글 등 ‘AI레이스’를 주도해온 미국 빅테크의 AI모델을 위협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특히 딥시크가 개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AI 성능은 올리는 것을 증명하면서 미국 AI기업들의 고비용 구조에 대한 회의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 간 AI패권 경쟁의 2막..

“어차피 서울 집도 못살 거 로또 대신 이것”…2030이 푹 빠진 ‘미니 로또’

“어차피 서울 집도 못살 거 로또 대신 이것”…2030이 푹 빠진 ‘미니 로또’입력2025.02.08. 리워드·포인트로 복권 사고 리워드·포인트로 보상실제 로또 번호·당첨금과 연계해 지급하기도전체 이용자 중 2030이 40% 달해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최민재 씨(28)는 수 년간 매주 5000원어치 로또를 사왔지만 5등보다 높게 당첨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최근 최씨는 로또와 이름이 비슷한 ‘리또’를 접했다.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운영하는 010PAY 앱에 가입한 후 매주 리또를 모으고 있는데, 지난 주에만 34장을 모았다. 최 씨는 “예치금만 넣어놓으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어 간편하고, 소액이지만 당첨도 됐다”며 “편리한 앱테크 서비스라 만족스럽고, 언젠가 1등에 당첨돼 100만원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