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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마귀)에 관한 예화 모음

사탄 (마귀)에 관한 예화 모음 ▣ 사탄의 관심 사탄은 우리의 육체적인 공격에는 그다지 큰 관심이 없다.전장에서 영웅적인 죽음을 한 병사는 군대로서는 전력의 손실에는 별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국가의 긍지와 자랑이 된다. 그러나 싸움터에서 후퇴하여 슬슬 피나는 군인은 가족의 수치일 뿐 아니라 국가의 불명예요, 패배의 앞장이다.마찬가지로 믿음 가운데 죽은 그리스도인은 사탄에게는 승리가 아니며 오히려 다른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촉진시키는 산 증거가 된다. 그렇지만 소위 믿는다는 사람이 믿음의 싸움을 회피하거나 항상 비참한 생활로 비극 가운데 산다면 이것은 적에게 미소를 주는 일이며 결국은 온 교회에 눈물을 가져다주는 씨앗이 되고 만다. ▣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라 악마를 위해서 한치의 빈틈도 남기면 안 된다. ..

예화 2024.06.22

탈무드 예화 모음2

탈무드 예화 모음2​​​일곱 가지 계율 ​[탈무드] 시대의 유태인들은 흔히 비 유태인들과 함께 일과 평소 생활을 함께 하기도 하였다. 유태인에게는 천사가 당부한 603가지의 계율이 있으나 유태교에서는 굳이 비 유태인을 유태화 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선교사를 보내는 일은 하지 않았다. 다만 서로 간의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비 유태인들에게는 일곱 가지 계율만을 당부하였다. ​첫째, 살아 있는 동물을 죽여서 바로 날고기로 먹지 말 것.둘째, 남을 욕하지 말 것.셋째, 도둑질하지 말 것.넷째, 법을 어기지 말 것.다섯째, 살인을 하지 말 것.여섯째, 근친상간을 하지 말 것.​ 가르침 ​향수를 팔고 있는 상점에 들어가면 향수를 사지 않아도 몸에서 향기가 난다. 가족 공장에 들어가면 가죽으로..

예화 2024.06.22

명언 모음 집​​

명언 모음 집​​​거 짓 말​채근담남을 믿는 사람은 남이 반드시 성실하지 않을지라도 저만은 홀로 성실하기 때문이요, 남을 의심하는 사람은 남이 반드시 속이는 것이 아닌데도 제가 먼저 속이기 때문이다. 쇼지나치게 과장하는 사람은 거짓말 없이는 진리를 말할 수가 없다.​몽테뉴자기의 기억력에 대해서 확신이 없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아이작 와츠처음에 잘못을 범하고, 그 다음그것을 숨기려고 노력하는 자는, 두 번 잘못을 범하는 것이다. " ​ 결 정​알렉산더 맥라렌왜 소수의 사람들만이 인생의 가이드에 해당하는 목적을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까? 우리는 동 시에 두 필의 말을 타려는 경향이 있다. 배가 이 리 저리로 표류하고 있다면, 그것을 우리가 현명 하게 항로를 바꾸기 때문이 아니라​플톤 오슬러결..

유머 2024.06.22

참고해볼 만한 예화

참고해볼 만한 예화​​​가치 있는 삶​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을 대신해 죄와 불의, 추악과 저주, 질병과 고통을 한 몸에 짊어지고 십자가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으심으로 모든 죄와 저주를 다 청산 하셨습니다. 이 때문에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늘나라에 뿌 리를 두고 요동치 않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은 [정말 있습니까?]하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실존하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밝히 말씀하시기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브리서3:4)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오두막집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건축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물며 이 거대한 우주와 만물 이 어떻게 우연히 생겨났겠습니까.​..

예화 2024.06.22

기타 예화 모음

기타 예화 모음​​​한국인의 길수​우리 고전소설(古典小說)을 보면 후에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릴 주인공의 생일생시를 댈 때 적지않이 `정월생남(正月生男)'한 것으로 돼 있다. ​정월(正月)달에 낳은 아들이 왜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생각했는가를 `3'이란 수에 대한 한국인의 선호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정월에 생남하려면 열달 전인 3 월에 합방길일(合房吉日)이 들어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민족에 따라 좋아하는 길수(吉數)는 다르다. 기독교 문화권의 길수는 신이 천지 창조를 마치고 안식(安息)한 날 수인 `7'이다. 일본 사람은 `8' 수를 좋아한다. 한국 사람이 싫어하는 `4' 수를 유태인과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좋아하고-. 희랍 사람들도 `3' 수를 좋아하나 한국 사람에게는 족탈불급이다. ..

예화 2024.06.22

기도에 관한 예화

기도에 관한 예화​​구체적인 기도​제2차 세계 대전 중 남태평양의 한 섬에서 철수하던 어떤 선교사에 대한 로버트 쿡의 예화를 들어봅시다. 그 선교사는 화물선을 타고 적의 해협을 지나 지그재그로 나아가고 있었는데. 하루는 배 바로 앞쪽에. 적의 잠수함의 잠망경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이 내가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배웠던 때입니다”라고 선교사는 말했습니다. “적이 우리 배를 살피고 있는 동안 우리를 침몰시킬까를 결정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잠수함의 각 부분에 대해 기도했습니다. “주님. 모터가 고장이 나게 해 주소서.” “어뢰 발사기관이 움직이지 않게 해 주소서.” “키가 파열되게 해 주소서.” 그 선교사는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왜일까요. 그는 구체적인 필요를 가지고 있었고. 그의 생명은 위험에..

예화 2024.06.22

천국예화 모음

천국예화 모음​​​자만은 마귀의 유혹​어느 날 마귀가 그를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칭찬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도 많이 한 것, 많은 물질을 포기한 것 명예를 포기하고 청빈생활의 본을 보인 것, "이런 일은 당신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없는 위대한 일"이라고 추켜 주었습니다. 마음을 고무풍선처럼 부풀게 하고 자만에 빠지게 했습니다.​한참 듣고 있던 그는 사탄의 말을 가로 막았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혜와 사명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면 그는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했을 것이다. 나는 부족해서 이것 밖에 못했으니 얼마 나 부끄러운가.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겠다."마귀는 쫓겨 가고 그는 더 열심히 일하게 되었습니다.​"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예화 2024.06.22

마귀를 대적하라 / 벧전 5:8~9

마귀를 대적하라 / 벧전 5:8~9 / 조종건 목사 할렐루야~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도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 안에서 늘 항쉬범하면서 복에 복을 더하고 번성하고 더 번성하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5월은 가정의 달이어서 가정에 관한 설교를 했고, 6월에는 영적 전쟁에 대해 설교하려고 합니다. 영적 전쟁은 악한 마귀와의 전쟁을 말하는 것입니다. 적을 알아야 적과 싸워서 이길 수가 있듯이, 악한 마귀에 대해 우리가 잘 알아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21세기에 마귀가 어디 있느냐, 귀신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탄 마귀는 영적인 존재로 예나 지금이나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대는 믿음이 없고 패역한..

사탄의 전략 / 행 6:1-7

사탄의 전략 / 행 6:1-7 / 조종건 목사 할렐루야, 오늘도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주는 “마귀를 대적하라”라는 설교를 통해서 사탄, 마귀, 귀신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사탄 마귀는 하나님 앞에 믿는 자들을 중상모략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훼방을 놓고, 주님을 따른 자들을 유혹하여 멸망에 빠지게 하는 존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악한 마귀는 하나님이 의인이라고 인정한 욥을 시험하고 고통가운데 빠트렸습니다. 사탄 마귀는 예수님의 행하시는 일에 불만을 품고 있던 가룟 유다에게 들어가서 예수님을 배반하게 만들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 베드로에게 역사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사역을 방해하고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엡 6:10~20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 엡 6:10~20 / 조종건 목사 사탄 마귀는 세상의 권세를 거머쥐고 있습니다. 어둠의 권세를 주장하고 있습니다.죄와 사망의 권세를 한 손에 쥐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을 미혹하여 지옥에 떨어트립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로 인간은 죄가운데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착하게 살아가려고 몸부림을 쳐도 우리 안에는 죄성이 살아 있어서 여전히 죄를 지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롬 3:10~18절 말씀에는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