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보혜사 하나님!!

성령 받은 사람의 참된 표징

하나님아들 2021. 9. 8. 22:52
    성령 받은 사람의 참된 표징


 


1. 성령의 내주로 말미암아 강력하게 자각(自覺)하게 되는 증거
 
성령을 받으면 누가 특별히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가지게 되는 초자연적인 구원의 표지들을 소유하게 됩니다누구든지 이러한 강력한 자각이 없다면 거듭난 것이 아닙니다그러나 이러한 증거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이성과 양심을 다해야만 얻을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입니다
이 증거는 (증거를 얻은당사자에게는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거듭남의 증거가 되어주지만 당사자 외에는 객관적으로 증명되기가 어려운 한계가 따릅니다
다시 말하면 일차적으로 증거를 얻는 당사자를 위한 증거이지 제 3자에게는 객관적으로 증명되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말씀입니다그러므로 누군가가 자신에게는 성령의 증거가 있고 신적인 믿음이 있다고 스스로 아무리 강력하게 주장한다고 하여도 그것 자체만으로 그 사람 안에 있는 성령의 증거와 믿음이 객관적으로 증명되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성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작용은 삶의 열매로서 증명됩니다.


  
1) ‘예수님에 대한 신적인 믿음을 갖게 된다
(신령한 이해와 감각을 얻어서 확신 가운데 나아가게 된다)
성도가 가지는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단번에 부여받는 신적인 믿음입니다(유 5:20). 성도에게 단번에 주어진 믿음은 인간이 당한 상황과 조건에 의해 흔들리는 믿음이 아니라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거룩한 확신을 수반합니다
성도는 거듭나기 이전에는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그러나 이제 어떤 의미에서는 노력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되었습니다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단번에 주시는 거룩한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됨’으로 믿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다시 말하면 보고 믿는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도가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을 이제는 볼 수 있게 되었다라는 말은 어떤 보이지 않는 물리적인 실체를 보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우리가 바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어떤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실제적인 가치’입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장차 우리 눈 앞에 실체로서 나타날 하나님의 나라를 열린 마음의 눈으로 미리 보는 것입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 후서 4장 18절 말씀
성도가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의 의미는예전에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영원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마음의 감각이 완전히 죽어있었으나 이제는 그리스도가 얼마나 아름다우시고 위대하신지그리스도 안에 충만히 깃들어 있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과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로마서 14장 17절 말씀
영원하고도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예민한 감각을 가지게 된 사람이 참 성도입니다자신이 실제적으로 감각하게 된 실체를 확신하는 일은 성도에게 있어서 무척 자연스럽고 쉬운 일입니다
  
2) 성령의 내적 증거를 갖게 된다.
어떤 영혼이 참으로 거듭나게 되면내주해주시는 성령께서 친히 그 영혼의 거듭남을 강력하게 증거해 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성도 안에서 양자의 영으로 역사하십니다이전에는 하나님이 불로 심판하시는 무섭고 두려우신 심판자이셨으나 이제는 한없이 은혜롭고 인자하신 사랑의 아버지로서 자신을 성도의 안에서 증거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장 15절 말씀
거듭나기 이전의 사람이 가지게 되는 가장 큰 특징은 두려움입니다이것은 그들이 종의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러나 사람이 참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과 더불어 완전히 화목되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그들의 진정한 아버지로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도의 안에서 뜨겁게 일어나는 성령의 내적 증거는 특히 칭의의 은혜를 더욱 강력하고 뜨겁게 증거해 주십니다
이 말은 성도가 거듭난 이후에 칭의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성도는 거듭나기 이전에(혹은 동시에) 이미 성령의 조명으로 말미암아 칭의의 은혜를 받습니다성령의 조명으로 얻게 된 칭의의 은혜는 매우 강력합니다이토록 강력하게 받은 칭의의 은혜이지만 성령의 내적인 증거는 재차뜨겁게 성도가 칭의의 상태에 있음을 끊임없이 증거해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해 주십니다(롬 8:16). 
우리의 모든 죄가 이미 사해졌으며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화목되어졌으며영원하신 아버지로서의 강력하신 지지와 사랑을 우리에게 끊임없이 보내어 주시는 것입니다성도의 마음 안에서는 하나님의 지지와 사랑이 끊임없이 용솟음칩니다그러므로 성도는 주저함 없이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하고 당당히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장 16절 말씀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에베소서 3장 12절 말씀)


  
3) 성령이 임한 사람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자각하게 된다.
예수님은 성령께서 성도의 마음에 임하시는 어느 한 날을 가리켜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바 있으십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너희가 내 안에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 14장 20절 말씀)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온전히 하나이듯이성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와 온전히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와의 신비한 연합은 개인적으로 항상 강력하게 느끼고 있어야 하는 증거이지만 특히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됨으로서 느끼고 있어야 할 은혜입니다이것은 나중에 교회론을 배울 때에 다루게 될 것입니다
  


  
2. 성령의 내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성품(性品)의 증거들 거룩과 사랑
 
이 증거들은 증거를 받는 본인과 제3자로부터 충분히 증명되어질 수 있는 증거들입니다
  
4) 신의 성품을 갖게 된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베드로 후서 1장 4절 말씀)
신약의 성도는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새겨지는 사람들입니다(렘 31:33). 이 말씀은 곧 성도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품이 부여된다는 의미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고후 5:17). 여기서 새롭게 되었다는 의미는 마귀적인 성품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지극히 이기적인 성품에서 온전히 이타적인 성품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 의를 행하고 범죄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요일 3:8). 하나님께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요일 3:9). ()와 사랑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요일 3:10).
누구든지 성령을 받았다 하면서 죄와 불의를 행한다면 이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요한일서 1장 6절 말씀)


특히 요즈음과 같은 시대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6) 거룩한 순종과 실천이 따르게 된다.
참으로 거듭나게 되면 단지 수동적으로 죄를 짓지 않고 불의를 멀리하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능동적으로 순종하고 말씀을 적용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사람은 주님의 계명을 마음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면서 능동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사랑은 능동적인 순종을 낳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대한 이런 능동적인 사랑과 순종이 없다면 이 사람은 자신의 거듭남을 돌아보아야만 합니다
  


7)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짐으로 하나님과 성도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이것이야말로 거듭난 자의 가장 크고 중요한 특징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7,8). 사랑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자가 사랑의 사람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장 7, 8절 말씀)
거듭난 사람은 자기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폭포수와 같이 쏟아 부어졌음을 자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로마서 5장 5절 말씀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린도 후서 5장 13, 14절 말씀)
율법의 강령은 곧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마 22:40).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의무를 다 하지 않는 사람하나님을 마음을 다해서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 태만한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자를 사랑하지 않는 자도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닙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한일서 5장 1절 말씀
    
8) 거듭난 사람은 원수까지 사랑한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되었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해서 대속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5:10). 
거듭난 성도가 가지게 되는 사랑은 세상의 사랑을 훨씬 뛰어 넘는 사랑입니다세상의 사랑은 자기에게 잘해주는 대상에게만 잘해줍니다이런 사랑은 세상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랑입니다그러나 성도의 사랑은 원수까지도 긍휼히 여겨주는 사랑입니다.


  
9) 복음적 겸손을 가지게 된다.
마귀가 감히 가질 수도 없고 가지고 싶어 하지도 않는 성품이 바로 ‘겸손’입니다복음적인 겸손이란 그리스도의 의()’ 이외에는 자신에게 아무 것도 자랑하거나 내세울 것이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는 겸손을 의미합니다
마귀도 겉으로 보기에 충분히 겸손할 척 할 수는 있습니다아니오히려 이런 것이 마귀의 주된 특기입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위선적인 겸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낮추거나 자기를 부인하지는 못합니다겸손을 위장한 겉모습의 이면에는 항상 자아와 아집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그래서 항상 남에게 인정받고 높임을 받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은 근본적으로 겸손합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겸손과 진실이 있고 화평이 있습니다그러나 마귀가 있는 곳에는 겸손으로 위장 된 교만과 그로 말미암는 알력과 다툼이 있습니다겸손치 못한 곳으로부터 다툼이 일어나고 분쟁이 생겨납니다마귀는 그것으로 인하여 최대의 기쁨을 누립니다.
  


  
3. 성령의 내주의 결과로 흘러나오는 정서적(情緖的증거
  
이러한 정서적 증거들이 충만하게 솟아나는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저는 무엇보다도 이러한 정서적 증거가 솟아날 수 있는 근거가 1번과 2번 증거곧 성령의 내주로 말미암아 강력하게 자각(自覺)하게 되는 증거들과 성령의 내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성품(性品)의 증거들에 기인(起因)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께서 날마다 끊이지 않고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 되었음을 친히 증거해 주십니다뿐만 아니라 항상 함께 하시며 떠나지 않으십니다만유의 하나님께서 뜨거운 사랑으로 지지해주시며 인도해 주십니다주님께서 내 안에내가 주님 안에 있음을 자각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성품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거룩과 사랑 가운데에서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었는데 아래(10,11,12번)와 같은 정서적 증거들이 충만하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그러므로 아래와 같은 증거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1번과 2번의 기초가 굉장히 부실한 것입니다
  
10) 생수의 강 같은 기쁨이 나타난다.
11) 놀라운 평안을 체험하게 된다.
12)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미하게 된다.
 
  
4. 성령의 내주의 결과로 생겨나는 거룩한 능력들
 
13) 세상을 이긴다.
세속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은 세상을 이긴다는 말 자체도 세속적으로 이해하기가 아주 쉽습니다그래서 세상을 이긴다는 개념을 세상에서 성공한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아주 많이 만나보았습니다그러나 여기서 세상을 이긴다고 했을 때는 주로 ‘세상의 유혹과 욕심을 이기고 성도에게 주신 사명을 온전히 이룬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이 땅 위에서 경건하게 살아가는 자가 성공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을 때그 이김은 세상의 유혹을 이기시고 십자가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신 이김이셨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이 세상도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장 15~17절 말씀
   
14) 영적 세계를 보게 되며성령님의 가르침을 듣게 된다즉 영분별을 하게 된다.
거듭난 사람은 새로운 영적 세계를 보는 사람입니다하나님의 영광을 보며하나님의 신령한 음성을 들으며하나님 나라에 속한 아름다운 가치들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임재 속에 살게 된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것에 대한 마음의 예민한 감각과 지식이 주어집니다매일마다 ‘진짜 화폐(貨幣)’를 보고 만졌던 사람이 한 눈에 ‘위폐(僞幣)’를 식별해 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 속한 것과 마귀에게 속한 것을 감각적으로 분별해 낼 수 있게 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에게는 참과 거짓에 대한 감각적인 분별력이 주어집니다그래서 특별히 누구에겐가 가르침을 받지 않아도 거짓된 교리나 거짓된 교사에 대한 기본적인 반감과 분별력을 가지게 됩니다.


  
15) 복음을 증거하게 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가복음 1장 22절 말씀
갈릴리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누가복음 4장 31, 32절 말씀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린도 전서 2장 4, 5절 말씀)
성도가 거듭난 후에 해야 할 유일한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성령을 받아서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확실한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위의 열다섯 가지의 증거들이 충만하게 나타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