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요한 계시록!!

[스크랩] 계시록 7장

하나님아들 2014. 7. 11. 14:09

 

계시록 7

 

 

 

 

 

계시록 6장에서 어린양께서는 첫째 봉인부터 12절에 6째 봉인까지 여시어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신 사건들의 장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린양의 진노심판을 피하여 동굴과 산들과 바위들속에 숨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위에 떨어져 왕자의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그리고 계시록 81절에 일곱째 봉인을 여실때에 ---- 이전에 보여 주신 사건의 장면을 보여 주신 계시 말씀이 계시록 7장인 것입니다.

 

 

6장에서 17절에서 그분의 진노의 큰 날에 되어질 사건들을 보여 주신 후에

7장에서는 "이것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 바람이 땅에나 바다에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이말씀은 계914-15절에 보면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 말하기를 큰강 유프라테스에 네 천사를 풀어 주라 하메 네 천사가 풀려나니 그들은 어느해 어느 달 어느 날 어느 시에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예비된 자들이더라. --- 16~21절까지 보면 기병대의 수 이억(이만만) 의 군대가 전쟁으로 인하여 1/3을 죽임을 당하니라. 죽이는자들의 권능은 입과 꼬리(9:15)들에 있으니 그것들의 꼬리들은 뱀같고 또 머리들을(다스리는 권세) 가지고 있어 그것들이 그 꼬리들로 해하더라. 이 재앙들로 인하여 죽지아니하고 남은사람들은 여전히 자기손의 행위들을 회개하지 아니하며 마귀들과 또 금과 은과 놋과 돌과 나무로 만든 우상들 곧 보거나 듣거나`걷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경배하는 것에서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고 또한 자기들의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그러므로 그 결과는 (14:8~11) 과 같이 되어집니다.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 20:46~48절에 남쪽을 향해 네 얼굴을 세우고 남쪽을 향해 네 말을 떨어뜨리며 남쪽 들의 숲을 대적하여 대언하라. 남쪽의 숲에게 이르기를, 주의 말씀을 들으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것이 네속에 있는 모든 푸른 나무의 모든 마른 나무를 삼킬 것이요, 그 타오르는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며 남쪽에서 북쪽에 이르기까지 모든 얼굴이 그 안에서 불태워지리라.

 

 

 

 

 

나 주가 그 블을 붙인 줄을 모든 육체가 알게 되리니 그것이 꺼지지 아니 하리라, 하라 , 하시기에.

 

 

40:6~8절에 "그 소리가 이르되, 외치라, 하니 그기 이르기를,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매, 모든 육체는 풀이요, 육체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라.(14:2, 42:3)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니 이는 주의 영이 그것위에 불기 때문이라. 백성은 참으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영원토록 서리라, 하라."(벧전 1:25)

 

 

 

* 9:4절에 "또 그것들이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 하여야 한다는 명령이 그것들에게 떨어지니라. --- 죽이지는 말고 5달 동안 고통만 받게 하라. ---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찾지 못 하겠고 죽음이 그들을 피 하리로다." (전갈의 수명은 150)

 

 

 

7:2~3절에는 "또 내가보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가 동쪽으로부터 올라와 땅과 바다를 해할 권능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외치며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닌의 종들에 이마 안에 인을 찍어 그들을 봉인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 9:4"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 도시의 한가운데 곧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며 그것의 한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고 울부짖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찍으라, 하시니라.

 

 

 

4절에는 "또 내가 봉인된 자들의 수에 대하여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봉인된 자가 십사만 사천 이더라. (영적인 이스라엘지파이지 문자적인 이스라엘의 지파가 아니다,)

 

 

 

* 144000 은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하나님의 종들의 충만한 숫자입니다.

3 은 하늘의 숫자이며, 4 은 땅의 숫자이다. 이를 곱하면 12 제자의 숫자가 됩니다. 12 제자를 6으로 나누면 둘씩(2) 짝을 지어 증인의 숫자가 됩니다. 12 제자의 수에다 충만의 수 1000을 곱히면 12,000명씩 12번이며

144000명의 충만한 하나님의 종들로서 증인의 수가 되는 것입니다.

 

 

 

 

 

*** 영적인 이스라엘 12 지파 이름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유다 : 찬양 (Praise)

2. 르우벤 : 보라 아들이다 (Looked a Son)

3. : 복됨 (Blessing)

4. 아셀 : 기쁨 (Rejoice)

5. 납달리 : 경쟁함 (Wrestling)

6. 므낫세 : 수고를 잊다 (Forget all my toil)

7. 시므온 : 들으심 (The Lord has heard)

8. 레위 : 연합함 (Joined)

9. 잇사갈 : (Price

10. 스불론 : 나와 함께 살다 (Dwell with me)

11. 요셉 : 주께서 더함 (The Lord shall add to me)

12. 베냐민 : 오른손의 아들 (The son of right hand)

 

 

 

성경에는 사람의 이름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 기업의 뜻과 각 개인의 성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 144000 12 지파는 그 이름의 순서와 그지파 이름의 뜻을 따라 살펴보면 하나님 말씀에 충만하여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증인들인 하나님의 종들로서 이들의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을 찍어 봉인을 받게 되는 하나님의 종들임이 분명한 이들은 : "이들은 삶과 사역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아들을 보았기 때문에 거듭난 축복을 받은 큰 무리들이며 적과 경쟁하여 승리를 얻는 이들이다. 이들은 자신을 잊고 하나님의 말씀에만 귀를 기울이며 예수 그리스도 앞에 충성 하다가 비산 값을 치르 고 앞으로 지속하여 이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아 가면서 증인의 사명을 감당 하다가 장차 하나님께서는 오른편에 아들들 하나들을 더하게 하실 것입니다.

 

 

 

9절 에서는 "이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 곧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백성과 언어에서 나온 큰 무리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 나무를 들고 왕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음성으로 외처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

 

 

 

 

 

14절 에서는 "이들은 큰 환란에서 나온자들이며, 예복을 씻어 아마포를 빨아 입은 자들을 말씀한 것입니다." (19:8~9)

 

 

 

17절 에서는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생수의 샘들로 그들을 인도 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니라. (25:8, 21:4)

 

 

 

그러므로 9절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없는 큰 무리들은 흰 예복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왕자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구원이 왕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

14절에서 "이들은 큰 환란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한 자들이니라.

 

 

 

* 회개하고 주님을 믿음으로 영접한 거듭난 성도는 끝가지 예복을 씻어 흰 예복을 입은 성도는 어린양 예수의 피로 희게한 자들이며, 믿음으로 승리한 자들입니다. 이와같은 성도는 어느시대 어느곳에서라도 믿음의 생활을 하여도 환경을 초월하여 죄악과 싸워 승리한 자들입니다.

 

 

 

* 14:22"제자들의 혼을 굳건하게 하며 그들에게 권면하여 믿음 안에 거하게 하고 또 우리가 반드시 많은 환난을 거쳐 하나닌의 왕국에 들어가야 하리라 하더라."

 

 

 

* 16:33"너희에게 이 일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안에서 평안을누리게 하려 함이니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터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24:29~31(13:24~27) "그 날들의 환난뒤에 즉시 해가 어두위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11:35~40"여인들은 자기들의 죽은자를 다시 살려서 받기도 하며 다른 이들은 더촣은 부활을 얻으려고 고문을 당하되 구출 받기를 원치 아니하였으며, 또 다른이들은 심한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참으로 결박과 옥에 가치는 갇이는 시련도 격었음며, 돌로 맞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며 시험을 받기도 하고 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며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니며 궁핍과 고난과 고통을 당하였으니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합당치 아니 하였느니라) 그들은 사막과 산과 동굴과 땅굴에서 떠돌아다녔느니라.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었으데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하였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마련하사 우리가 없이는 그들이 완전하게 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그러므로 계시록 7장에서 보여주신 두 장면은---

 

 

 

1~8절까지는 영적 이스라엘 12지파에서 그 이름의 뜻과 같은 믿음의 성품을 소유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안에 하나님의 인을 찍어 봉인된 수 144,000, 하나님의 인을 찍어 봉인할 때 까지는 환난의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하시는 장면과 ---

 

 

 

9~17절까지는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는 환난에서 나온 흰 예복을 입고 믿음으로 승리한 자들의 장면을" ---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 144,000 은 하나님의 종들로서 그들의 이마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찍어 봉인을 받은 하나님 말씀을 대언할 증인들의 총수입니다.

 

 

 

***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구원받은 총수로서 환난에서 나온 흰 예복을 입고 믿음으로 승리한 자들은 모든 시대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대언한 증인들로서 순교자들과 살아남아서 메시야 주님을 맞이한 증인들과 도든 환난에서와 마지막 큰 환난에서 믿음으로 승리한 구원 구원받은 총수를 말씀한 것입니다.

 

 

 

 

 

 

 

 

출처 : 바나바 선교사-메시아 지체 중에 남은자!
글쓴이 : 바나바선교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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