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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심판주의 강림과 휴거사건

하나님아들 2014. 4. 18. 15:44

심판주의 강림과 휴거사건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버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1:7)

 

7절 말씀은 예수님의 강림부터 설명하십니다. 옛날의 한국교회는 주님의 강림에 초점을 두고 신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주님의 강림에 관한 메시지는 사라졌습니다. 오늘의 교회가 주님의 강림 말만 하면 이단으로 정죄하는 죄를 짓습니다. 초림을 인류를 구원시키기 위해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재림은 심판하려 오시며 공중강림과 지상강림으로 나누어집니다.

 

다니엘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 분은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했다. 예수께서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권능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했을 때 대제사장들이 자기 옷을 찢고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손바닥으로 때렸다. 러나 심판주는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다.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7)

 

보라는 단어와 온다는 단어, 두 단어에 초점을 맞추기 바랍니다. 보라는 뜻은 주목을 환기시키는 말입니다. 심판주의 강림을 눈여겨보라는 명령입니다. 다음은 온다는 말입니다. 잘 아는 대로 오시는 분은 심판주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강림하시는 장면을 보라는 명령입니다. 심판주의 강림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장면은 모두가 보게 됩니다.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시리라.”라는 말은 육신이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려 오십니다. 영적을 살아있는 영과, 죽은 영을 심판하려 오십니다. 과거와 현제와 미래에까지 모두를 심판하려 오십니다. 보아야 할 대상은 땅에 있는 모든 족속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주의 오시는 것을 모든 사람이 보아야 합니다. 내가 보기 싫어도 예수님이 강림하는 장면을 보아야 합니다. 왜 보아야 합니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찌른 사람들은 반드시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찔렀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데살로니가 후서에서 알려줍니다.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은 것이 예수님을 찌른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되라고 아들을 보냈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라고 아들을 십자가로 죽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음의 대표자들인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라고(17:5)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이 예수님을 찌른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심판하려 올 때에 심판을 받지 않으리니 그것은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말씀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다고 경고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들의 말을 들으라 하셨고,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말씀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이 예수님의 마음을 찌른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너희는 나를 줄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한대 행하지 않는냐라고 예수님의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 것이 마음을 찔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나눔입니다. 인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아들을 인류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류가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로 구원을 주셨습니다. 본문은 종말에 관한 메시지입니다. 종말에 관한 메시지는 짐승의 표 666을 받지 말라고 알리는 일입니다. 이렇게 알리는 전도가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베리칩이 매매수단이니 받지 말라고 얼려는 것은 당신들의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때에 나타난 비밀을 알리는 것이 나눔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알려주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박해하고, 알리는 나눔을 방해하는 이단이란 말이 찌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사람에게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라고 심판이 자기가 말한대로 받습니다.

 

입이 열려있다고 함부로 말하면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찌르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애곡하게 도니다고 했습니다. 헬라어에서 애곡은 자기가슴을 치며 통곡한다는 뜻입니다. 왜 자기가슴을 치면서 통곡해야 합니까? 휴가에서 탈락됐기 때문에 가슴을 치면서 통곡해야 합니다. 휴거에서 탈락됐기 때문에 땅을 치며 통곡해야 합니다. 휴거를 준비했던 교회는 환희로 공중으로 끌려올라갑니다. 휴거를 준비했던 사람은 환희로 공중으로 끌려올라갑니다.

 

그러난 반대로 통곡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교회입니까? 어떤 사람들입니까? 휴거를 준비한다고 이단으로 정죄한 사람들입니다. 한 두 사람이아니라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남을 핍박했던 교회와 그런곳이 있는 사람들은 환난으로 갚는다 했습니다. 휴거를 준비하며 마지막 때를 알린다는 이유로 이단이란 비방을 받아온 너희들은 하나님께서 휴거시키고, 휴거를 준비하면 마지막 때를 알린다고 이단이라고 비방하는 저 사람들은 환난에 남기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움 심판이라 했습니다.

 

그것이 공평하신 하나님의 심판이기 때문에 휴거되지 못한 것입니다. 이 심판이 심판주가 강림하시는 날에 있을 일입니다. 휴거를 준비하며 마지막 때를 알리는 교회를 이단으로 박해한 지도자들과 그런 교회 신자들을 심판하는 날이 강림하는 날입니다. 자기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참으로 이상하다. 말도 안 된다. 어째서 이단들은 휴거시키고 정죄했던 자기들은 남겨겼나? 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라도 공평하신 하나님은 심판합니다.

 

예수님은 그날에 강림해서 휴거를 준비한 성도들에게 영광을 받으십니다. 영광은 신부들이 면류관을 예수님 발 앞에 벗어놓고 드리는 영광입니다. 그리고 휴거 준비하지 않고 비방하고 박해했던 교회와 그런 교회 신자들은 영광의 휴가에서 탈락시키고 형벌이라는 심판을 받고 멸망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통곡해야 하는 이유를 3장에서 설명합니다.

 

보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사단의 회니라라고 저들은 교회라 하지만 저들은 교회가 아니라. 사단의 소굴이라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걸어놓고 주여 주여 부른다고 다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워진 교회를 비방하는 곳, 예수의 피로 세워진 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곳은 교회가 아니라 마귀의 소굴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 이 심판은 온 세상에 임하는 땅에 사는 사람을 시험, 곧 심판하는 때라. 남을 비방하던 사람들은 바깥 어두운 곳에 가는 것이 두 번째 심판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사람들은 바깥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

 

남을 판단하는 너희는 누구뇨! 그가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예수님에게 있으매 예수님이 다시 일으켜 세우시리라.”(14:4)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아, 너희가 바깥 어두운데 가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아멘~” 지금까지의 말씀은 사실이라고 그러하리라합니다. 심판주의 강림은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그날은 휴거될지 안 될지를 Test하는 날입니다. ~아멘~


출처 : churchofpraise
글쓴이 : 장죠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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