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제! 중요한 문제들 ??? 347

하나님예정과 인간의지가 상충되지 않는 과학적 근거

하나님예정과 인간의지가 상충되지 않는 과학적 근거 교리보다는 개인적인 신앙고백 예정론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두 가지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첫째 성경의 인물들 모두가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구원 받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예정했다고 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묶어 놓고 강제로 구원한 것도 아님을 살펴봤습니다. 하나님은 각자 자의에 따라 자유롭게 행하게 두고도 당신만의 절대적이고 완벽한 섭리로 신자 본인은 사전에 구체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구원의 은혜 안에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의 구원 체험도 예정에 따른 것이었는지 아닌지 회상해 보았습니다. 감히 성경의 인물과 비교하려는 뜻이 아니라 성경에서 확인한 두 가지 진리가 실제로 저에게도 적용되었는지 살피려는 뜻이었습니..

하나님예정과 인간의지가 상충되지 않는 과학적 근거

하나님예정과 인간의지가 상충되지 않는 과학적 근거 교리보다는 개인적인 신앙고백 예정론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두 가지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첫째 성경의 인물들 모두가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구원 받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예정했다고 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묶어 놓고 강제로 구원한 것도 아님을 살펴봤습니다. 하나님은 각자 자의에 따라 자유롭게 행하게 두고도 당신만의 절대적이고 완벽한 섭리로 신자 본인은 사전에 구체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구원의 은혜 안에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의 구원 체험도 예정에 따른 것이었는지 아닌지 회상해 보았습니다. 감히 성경의 인물과 비교하려는 뜻이 아니라 성경에서 확인한 두 가지 진리가 실제로 저에게도 적용되었는지 살피려는 뜻이었습니..

구약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

구약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 받았는가? ​ 박일민 교수(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장·조직신학) ​ 히브리서 11장 4절~32절은 믿음의 본을 보였던 허다한 증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벨과 에녹으로부터 시작하여 사무엘과 선지자들에 이르는 수많은 인물들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다른 모든 사례들을 다 말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고 아쉬워한다(히 11:32). 이 사람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을 것임에 틀림이 없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살았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았을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구원을 받았을까. ​ 이 문제의 해답을 얻으려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의미와 구원에 이르는 방법에 관한 내용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1. 구원의 ..

축복하옵소서의 쓰임에 대한 이해

축복하옵소서의 쓰임에 대한 이해 "하나님, 축복하옵소서!"라고 기원하는 말 옳지 않다 한국교회가 복과 축복이라는 말을 구분 없이 잘못 쓰는 일에 대하여 이미 언급한 바 있으나 그 오남용(誤濫用)의 정도가 심하여 또 다른 관점에서 재론코자 한다. 목회자의 설교와 기도, 교인들의 대화나 기도에서 복과 축복의 주체와 적용대상을 성경대로 구분하여 사용하지 않는 것은 큰 잘못이다. 이 말을 성경대로 구분하여 보면 은 하나님 편에서 사람에게 주시는 복 그 자체로서 구약에서는 베라카나 아쉬레(창12:3;시1:1등)로 표현되고 있고 신약에서는 마카리오스(µaa?)(시2:12;잠8:34;마13:16 등)로 표현되고 있다. 그리고 은 사람이 하나님을 향하여 제3자에게 복을 주시도록 비는 기원적인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서 구..

국민의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이해

국민의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이해 ♥ 들어가며 그리스도인들은 하늘나라의 시민인 동시에 세상 국가의 시민입니다. 하늘나라의 법질서 속에 있지만 현재 살고 있는 법질서에도 속하여, 세상법의 규범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국가는 하나님이 세우신 기관입니다. 국가가 가지고 있는 법, 규범 등은 양심의 경우처럼 하나님이 악행을 저지하기 위하여 내려주신 일반은총입니다. 따라서 그 권한의 수여자는 하나님이시기에 정당한 국가권력은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당시 이스라엘을 식민 통치하던 로마의 가이사를 인정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이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라고 하였습니다(딛3:1).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

“나는 실패작이래”…초등생 ‘극단 선택 퍼포먼스’ 유행

“나는 실패작이래”…초등생 ‘극단 선택 퍼포먼스’ 유행 입력2022.08.22. “실제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당부” “교육당국, 놀이로 간과하지 말고 엄중히 관리해야” 초등학생 포함 10대 극단적 선택 비율, 매년 증가 한 초등학생이 유튜브에 칼 모형의 장난감을 들고 극단적 선택을 흉내 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극단적 선택을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장난으로 치부할 게 아니라 실제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엄중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있다. 22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이 유튜브, 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에 ‘나는 실패작이래’ 또는 ‘나 보고 실패작이래’라는 제목..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사건 자체는 참으로 끔찍한 일입니다.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슬픈 일이며, 좌절된 꿈과 같은 회피하고 싶은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운 일들을 순차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을 깊이 생각해 보며, 그 이후에 일어난 일을 생각해 보는 것을 유익한 일입니다. ​ 먼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 일은 인류의 구원의 길입니다. ​ 둘째,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그 전에는 전혀 알 수 없었던 주 예수님의 인격과 영광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부터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실때에 피땀을 흘리셨습니다. 이는 정서적 상태가 극에 달했거나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있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혈한증(血汗症, hematidrosis) 으로, 사람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아주 심하게 받을때 땀샘에 있는 모세관을 파괴하는 화학성분이 몸에서 나옵니다. 그 결과로 땀샘으로 소량의 피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땀을 흘리게되면 그 피가 땀과 함께 섞여서 나오게 됩니다. 그런 혈한증이 일어나면 피부가 매우 약해지며 바늘이 살을 찌르는 듯한 심한 고통을 수반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예수께서 로마 군인들의 채찍으로 맞으셨을 때는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져 있었을 것입니..

천국·지옥 간증 신드롬에 대한 비판

천국·지옥 간증 신드롬에 대한 비판 기독교포털뉴스 본 글은 한국기독교사연구소(소장 박용규 교수)가 2012년 11월 26일 서울 잠원동 신반포중앙교회에서 개최한 ‘한국교회 이단사이비운동 비평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논문입니다. 저자인 김성봉 교수(대신총회신학연구원 조직신학)는 논문에서 신성종 목사를 ‘S목사’로, 김종원 목사를 ‘K목사’로 표기하였으나 독자들의 많은 상담과 문의에 비추어 실명을 검색할 수 있도록 편집인이 임의로 수정하였음을 밝힙니다. 김성봉 교수 / 예장대신 총회신학연구원 조직신학, 신반포중앙교회 담임 문제 제기 오늘날 천국 지옥 방문 이야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또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하지만 정신을 차려 그런 이야기들과 기독교 신앙의 진수를 대..

종교인의 수명, 비종교인보다 4년 더 길어”

뉴스위크, 美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 인용해 보도 종교인들이 비종교인들보다 평균적으로 4년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스위크(Newsweek)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미 전역에서 1,000명 이상의 사망 사건을 연구한 후 이 같은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팀은 또 결혼 여부와 성별 역시 사람의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로라 월리스(Laura Wallace)는 성명을 통해 “성(性)과 마찬가지로 종교 역시 장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월리스가 이끄는 연구팀은 종교적 신념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2012년 1월과 2월 사이 아이오와주 현지 매체 디모인 레지스터(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