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선교사! 목회자란! 567

목사 직임기원 바른이해

목사 직임기원 바른이해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4장11정-12절) 11 και αυτος εδωκεν τους μεν αποστολους τους δε προφητας 카이 아우토스 에도켄 투스 멘 아포스토루스 투스 데 포이페타스 And He gave some as apostles, some as pastors τους δε ευαγγελιστας τους δε ποιμενας και διδασκαλους 투스 데 유양게리스타스 투스 데 포이메나스 카이 디다스카루스 some as evangelists, some as pastors and teachers 12 π..

목사 직임기원 바른이해

목사 직임기원 바른이해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4장11정-12절) 11 και αυτος εδωκεν τους μεν αποστολους τους δε προφητας 카이 아우토스 에도켄 투스 멘 아포스토루스 투스 데 포이페타스 And He gave some as apostles, some as pastors τους δε ευαγγελιστας τους δε ποιμενας και διδασκαλους 투스 데 유양게리스타스 투스 데 포이메나스 카이 디다스카루스 some as evangelists, some as pastors and teachers 12 π..

보이는 내러티브 설교법

보이는 내러티브 설교법 김영한 목사 저자는 실용적이고 탄탄한 내러티브 설교법을 제시해 준다. 내러티브 설교란 무엇일까? 저자는 내러티브를 설교를 이렇게 정의한다. “신구약 본문에 내재한 이야기 형태의 장르적 특성을 파악해 플롯 형식으로 메시지를 구성하고 전달하는 설교법이다.” 이야기와 내러티브 차이는 무엇인가? 저자를 이야기를 어떤 발생한 사건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내러티브는 그 이야기를 적절한 전달 방식을 사용해 ‘재제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내러티브 설교를 위한 3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I. 첫째, 역독성이 빛나는 로우리의 방법: 1. 평형을 뒤집고, 2. 모순을 분석하고, 3. 해결의 실마리를 드러내고, 4. 복음을 경험하고, 5. 결과를 기대하게 하는 기법이다. II. 명료성과..

교회력과 목회

교회력과 목회 1. 교회력의 개념 교회력은 일반 세속적인 월력에 대비하여 교회 나름대로 제정 시행하는 독특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것은 세속 역사 속에서의 교회역사의 틀이며 그의 핵심 축이라고 할 수 있다. 교회력을 두개의 중심을 가진 타원이라고 가정해 본다면 그 두 중심은 그리스도의 탄생과 성령강림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탄생이 교회력에서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도교 대백과사전 참고) 1) 교회력의 신학적 의미 가) 시간안에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구속행위 나) 교회생활의 반복과 재현 2) 교회력의 주요 구분 가) 그리스도의 생애 중심- 감림절, 성탄절, 부활절(구속의 절기) 나) 교회생활 중심- 오순절과 그 후(구속의 은총에 대한 인간의 기대 절기) 2. 교회력 각 절기의 의미와 ..

성경 연구 방법의 10가지

성경 연구 방법의 10가지 1. 조사 관찰 방법 책을 빨리 통독하여 전체적인 분위기와 큰 그림을 먼저 파악한다. 반복되는 단어, 개념, 인물, 사건들은 무엇인가? 그 책의 분위기와 표상(Type)은 무엇인가? 그 책에서 중심이 되는 내용(main idea)과 전체적인 그림만을 갖기 위해서도 적어도 3번은 잃어야 한다. 2. 분석적 방법 이것은 각 부분들을 조사 검토하는 것이다. a. 책을 훑어본다.(Browse a book) b. 대단원을 정한다.(divisions) c. 소단원 또는 장을 선택한다. d. 단락들을 철저하게 탐구한다. e. 문장들(sentences)을 조사 검토한다. f. 단어들을 고찰한다. g. 주제들을 추적한다. 3. 비평적 방법 누가 이 책을 썼는가? 그것은 누구에게 쓰여졌는가? 그..

교회 지도자가 교육을 계속 받아야 하는 13가지 이유

교회 지도자가 교육을 계속 받아야 하는 13가지 이유 서던이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전도와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인 척 로리스 박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교회 리더가 교육을 계속 받아야 하는 13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1.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장에 관한 것이다.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아들의 형상에 맞추는 과정에 있어야 한다(롬 8:29). 우리가 이미 다 이루었다. 혹은 더 이상의 훈련이 필요없다고 자어할 때 우리의 기독교적 책임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2. 배우려는 의지는 겸손의 표시다. 학생이 되어 다시 과제를 수행하고 수행하고 다른 사람들이 평가할 수 있는 개방성은 모든 지도자가 보여 주어야 하는 겸손의 표시다. 3. 우리는 항상 신학적인 문제에 직면..

목회자들의 9가지 비밀

목회자들의 9가지 비밀 목회자는 각 교회에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 목회자는 매 주일 강단에서 성경 원리들을 설교하거나 때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한다. 교인들 일부는 목회자의 무대 뒤에 있는 모습을 조금은 안다. 그러나 거의가 목회자들에 대해서 실제로 잘 알지 못한다. 또한 목회자 역시 교인들이 목회자를 잘 알 것이라고 느끼지도 않는다. 그 이유는 목회자의 사역이 다른 직업들과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것은 완전한 헌신을 요구하는 천직이고 소명이다.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조차도 사역에 연관된다. 그리고 일하고 있는 동안에 하나님 안에서 큰 쉼을 누리기도 한다. 목회자의 길은 가볍게 들어서서는 안 된다. “목회 예술 (The Art of Pastoring)”의 저자 데이빗 한센(David Hansen)은 목회..

성경을 가르치는 기술

성경을 가르치는 기술 단순하고 감동적인 성경낭독 ― 우리는 일어나 예수님과 협력해야 한다. … 복음의 사명을 순종하여 넓은 거리와 산울가로 나가라. 가능한 한 많은 장소들을 방문하라. 심령 속에 올바른 감화를 끼치는 단순하고도 감동적인 성경낭독을 가지라.― 원고 53, 1910년 사람들에게 연구하도록 자극하는 기별 ― 이 시대를 위한 시금석이 되는 기별은 분명하고도 단호한 것이 되어 청중들에게 자극을 주어 성경을 연구하고 싶도록 해 주어야 한다.― 교회증언 9권 109 (1909)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에 접근하도록 가르치라 ―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배우는 자의 정신을 가지고 거기에 접근할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의견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하여서가 아니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알..

설교 잘하는 방법’ 설교 역사의 거성들의 남긴 공통점

설교 잘하는 방법’ 설교 역사의 거성들의 남긴 공통점 정장복 총장(한일장신대학교) ​ 1. 설교자로서의 특성 ​ 1)그들은 모두 ‘긴박한 의식(sense of urgency)의 소유자들이다. ​ 오래 참음을 삶의 기틀로 삼고 살아가는 설교자들이 예외적으로 화급하게 서두르는 문제가 하나 있다. 이것이 바로 설교에의 소명이다. 반드시 전해야만 하고, 더구나 시급히 선포해야 한다는 소명적 의식은 설교자에게 죽음의 위협보다도 더한 긴박한 의식을 심어 준다. 리차드 박스터는 죽음이 임박한 줄 알면서도 임종 사흘 전까지 말씀을 선포한 마틴 루터를 가리켜 말하기를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죽어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선포한다”고 말했다. 눈 앞에 다가와 있는 죽음의 그림자보다 더 촉박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구원의 ..

피해야할 설교자의 유형

피해야할 설교자의 유형 설레는 설교자되기 배울 것 & 버릴 것 "나는 설교할 때 성도들과 몇 번 눈을 마주치는가? 혹 설교 원고에 시선 고정, 이건 아니겠지? 껄끄러운 정치적 성향과 견해를 이야기하진 않았나? 과연 나는 '떨리는 목사'인가, '설레는 설교자'인가?" 이게 무슨 소린가 싶어 '속' 불편한 목사님 분명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달 초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주최로 목회자의 설교 표절에 관한 세미나까지 열린 것을 보면 이런 돌직구형 질문이라도 수용하면서 목사님 설교 스타일을 한번쯤 점검해보는 것, 괜찮지 않을까요. 주일마다 성도들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진짜 말씀'을 듣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어떤 말씀에 설렐까요? 일산광림교회 박강월(61·주부편지 발행인) 권사는 "비전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