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독일 자유주의 신학자 |
이름 |
연대 |
대표 저서 |
주요 사실 |
F.C. 바우어 |
- 1762
-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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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빙겐대학에서 가르쳤고 헤겔의 변증법을 신약성서에 적용하여 바울학파와 베드로학파의 반대체제를 가톨릭의 종합을 도출하는데 사용하였다.
- 신약성서의 진정성에 대부분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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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쉴라이에르마허 |
- 1768
-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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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건주의 가정교육을 받고 할레대학에 입학하여 그후 할레와 베를린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 종교는 절대의존의 감정임을 주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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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프리드리히 슈트라우스 |
- 1808
-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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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빙겐대학에서 바우어에게 사사를 받고 급진적인 사상은 그의 강의 경력에 기인하며 결국 기독교를 "인간의 종교"로 한정시켜 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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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 릿츨 |
- 1822
-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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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빙겐대학의 바우어에게 공부하고 본, 튀빙겐대학에서 강의하였다. 형이상학을 배격하고 기독교의 윤리와 사회영역을 강조하였으며 "윤리신학"의 개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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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벨하우젠 |
- 1844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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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팅겐대학에서 연구하고 가르쳤다.
- 역사 비평학 가설(J.E.D.P. 문서설)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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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폰 하르낙 |
- 1851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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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란 무엇인가?
- 교리사
- 1~3세기 기독교의 선교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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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교회사가로서 사회복음(神의 아버지되심과 인간의 형제됨)을 선포하였으며 베를린대학에서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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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슈바이처 |
- 1875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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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 의학, 음악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아프리카에서으 선교활동으로 195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 세상의 종말이 가까이 왔다고 믿는 것은 예수를 잘못 믿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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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
- 1886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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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신학자로 신(新) 정통주의 신학의 창시자로 전통적인 자유주의와 결별하고 바르멘선언을 작성하였다.
- 히틀러를 반대하였기에 독일에서 추방당하였다.
- 그의 가르침은 신(神)의 절대적 초월성을 강조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사건은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민을 선택하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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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불트만 |
- 1884
-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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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리그마와 신화
- 신약성서 신학
- 예수전
- 공관복음 전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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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주의자인 신약학자로서 신약성서의 "비(非) 신화화"를 주장하였다. 마르부르크대학에서 강의하였고 양식사비평의 선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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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틸리히 |
- 1886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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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주의 신학자로 히틀러 치하에 독일에서 망명하였다.
- 뉴욕의 유니언신학교, 콜럼비아, 하버드, 시카고대학에서 강의하였다.
- 신(神)을 존재의 근거, 신앙을 궁극적 관심으로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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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
- 1906
-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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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르낙과 바르트에게 공부한 후 바르멘선언문 채택에 가담한 후 독일 고백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으며 신비적인 경향을 지닌 신학자로 나치수용소에서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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