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

[스크랩] 기적은 기독교의 표준입니다!! 그 표준을 되찾아야 할때입니다!! - 케네스해긴

하나님아들 2012. 7. 27. 20:28

예수! 바로 그 이름 안에 기적을 행하는 능력이 있는데,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그렇습니다.... 예수의 삶이 기적이었습니다.

 

유대교를 뒤집어엎고 로마 정부를 그 밑바닥까지 흔들리게 했던 일련의 기적들이 사도들의 손에서 흘러 나왔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사랑했던 그분의 이름, 옷을 벗긴체 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보았던 그분의 이름이 지금은 그가 그들 중에 계실때 그분 자신이 행사하셨던 바로 그 능력과 동등한 능력을 갖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기독교는 기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기적으로 전파가 되었습니다. 모든 새로운 탄생이 기적입니다. 모든 기도응답이 기적입니다. 시험에 대한 모든 승리가 기적입니다.

 

이성이 기적을 대신할 때 기독교는 그 활력과 매력과 풍성한 열매를 상실합니다.

 

오늘날 인간은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합니다.... 인간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원합니다. 인간은 기적을 갈망합니다.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인간의 보편적 갈망은 새로운 탄생과 성령의 내주 및 예수의 이름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적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전에도 기적이셨고 지금도 기적이십니다. 성경은 기적의 책입니다...그것은 초자연적인 영역이 자연적인 영역속으로 뚫고 들어온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셨을 때 그것은 기적의 사역이었습니다. 비천한 갈릴리인들을 영화롭게 한 오순절 사건 이후로 모든 부흥은 기적의 부흥이었습니다.

 

교회가 그 배교행위로부터 구출 받은 것은 위대한 철학선생들을 통하여서 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새로운 비전을 품었던 겸손한 평신도들을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그 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종교적인 예배에서 성령의 임재가 나타나기를 갈망합니다... 모든 보통 사람들은 초자연적인 것을 갈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싶어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 접촉하는 감동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인간은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 기적의 요소가 인간 안에 있습니다. 인간은 기적을 행하고 초자연적인 것의 분위기 속에 살기를 동경합니다.

 

인간 안에 있는 이 기적의 요소가 그를 발명가로 만들고, 발견자로 만들고, 탐구자로 만들었습니다.

 

기적의 영역은 인간의 자연스런 영역입니다. 그는 창조때부터 기적을 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동반자 입니다.

 

죄로 인해서 인간은 기적의 영역에서 쫓겨났지만 은혜로 말미암아 그는 자신의 영역 안에 들어옵니다. 우리가 이 이상한 믿음의 삶의 원리를 붙잡는 것은 힘든 싸움이었습니다. 죄는 우리를 일하는 자로 만들었지만, 은혜는 우리를 신뢰자로 만듭니다. 태초에 인간의 영은 세상에서 지배적인 힘이었습니다. 그가 범죄하였을 때 그의 지성이 지배적인 힘이 되었습니다. 죄가 영을 끌어내리고 지성을 왕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러나 은혜가 영을 그 통치의 자리로 회복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영의 우월성을 인정하게 될때는 노력 없이도 초자연적인 영역에 거하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믿음은 투쟁과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영ㄱ안에서 무의식적인 삶이 될 것입니다.

영적인 영역은 인간의 정상적인 본령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정상적인 체험인 곳에 인간을 두며, 기적적인,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의식하지 못하는 곳에 인간을 두며, 그가 최고의 믿음을 행사하지만 그가 수표를 쓸때 무의식적으로 하듯 믿음을 행사 한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곳에 인간을 둡니다...

 

교회의 문제는 우리가 오랜 세월 우리의 특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는 것이며, 우리는 그것이 정상적인 기독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정상적입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비정상적인 기독교입니다!!

교회전체가-오순절교회,순복음교회,은사운동 등을 포함하여-유아기 단계에 있습니다.우리는 믿음을 가지려고 애를 씁니다. 우리는 믿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의 권세, 그들의 권리와 특권을 보고 알게 되는 일단의 믿는 자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을 전보다 지금 더욱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이 그들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자동차 키를 가지고 차 문을 열고 그것으로 시동을 걸어 차를 출발시키는 것처럼 무의식적으로 예수의 이름을 취하여 그것을 사용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언제나 계시되어 있었지만, 우리가 인간의 이성으로 그것을 이해하려고 했기 때문에 깨닫지 못했던 지식이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언급합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2:14)

그 구절을 이렇게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육에 속한 지성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베드로후서 1:20~21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의 생각이 들어 있습니다. 그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사람의 생각보다 더 높습니다.(사 55:8~9)

당신은 당신의 마음, 즉 당신의 영안에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를 받아야 합니다. 당신의 육에 속한 지성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영적으로 분별이 됩니다.

교회는 이러한 것들이 전파되지 아니하면 그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가르치기 위한 교사들을 두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조금씩 조금씩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완전히 다나타나게 될 때 우리는 기독교의 유아기 단계에서 벗어나, 우리의 권리와 특권을 깨닫고, 그 이름 안에 있는 권세와 능력을 때닫고 그 이름을 사용하기 위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면 초대교회 제자들에 대해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 대해서 이렇게 말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에도 이르렀구나"(행17:6)

 

 예수의 놀라운 이름中

출처 : 주님이 곧 오십니다.여호와를 경외하라.
글쓴이 : 주님만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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