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프리메이슨! 기타

프리메이슨의 실체

하나님아들 2022. 1. 15. 18:13

샤론강좌(성경의 힘) - 제46강 프리메이슨의 실체 1부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파헤친다 해봤자 파헤치지가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그 문제를 문제삼아서 파헤칠려고 하면 오히려 그들에게 해명할 기회만 더 주고 만다고.. 무슨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그 문제를 까발리겠다고 접근해서 그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그들이 좋은 일 한다는 것을 선전만 하는 그런 기회로 제공하고 만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그야말로 몇천년간 지나왔다고 볼수 있는데,

이 정체가 알려지지 않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서 만약에 배신하고 나왔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되니까, 아니면 그 조직안에 있는 사람들은 끝까지 비밀을 가지고 가니까 일반인이 접근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은 감추기 위해서 드러낸다는, 역설적이죠. 감출 것을 감추기 위해서 드러내놓고 펴놓고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시장바닥에 막 펴놓고 하면 아무도 그것을 밀수품이나 불법으로 안보겠죠. 그런것처럼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은 고도의 수법에 속하는데, 우리 일반 국민들, 일반 한 개인이 이런 세계를 알아간다는 것은 거의 어려운 일이고.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보통 목사님들의 설교에 성공신화와 같이 굉장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계속 한다는 것은 무슨얘기냐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게 아니고 프리메이슨에게 영광돌리는 꼴이예요. 전부다 그 사람들이니까.

 

시간이 짧기 때문에 여기 이 조직들과 산하 단체들 기관들 그리고 그 인물들을 일일이 다 소개할려면 거의 1년을 걸릴 거예요.

한학기를 해도 모자라요 그 내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래서 대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단체 인물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죠?

주인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아주 꾀많게 지혜롭게 했다고 해서 그때 말씀 하시기를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 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 역사를 돌아 보면 그동안 이른바 진짜 빛의 아들들인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잘못해 왔는지를 누구라도 알수 있어요.

기독교인들 우리가 정말 참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바르게 살지도 못하고 이렇게 한것은 너무나 다 드러납니다.

그런 결과로 우리 기독교가 신학자들 목회자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제대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그 결과로 이 세대의 아들들(프리메이슨)이 자기 시대를 마음대로 끌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겁니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게, 또 신학자가 신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기독교가 걸어가야될 길을 제대로 걸어가지 못하니까, 프리메이슨 종단, 하나의 종교입니다. 종교.

이런 이상한 신비한 이단 종단이 나와서 얼마나 굉장한 일을 했는지, 옳은 일도 있고 악한 일도 있고 그 악한 일을 감추기 위해서 옳은 일을 많이 하는 형식으로 합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악한 일은 어마어마한 악한 일을 감추기 위해서 어마어마하게 좋은 일 많이 해요.

좋은 일 할려면 뭐가 필요해요? (돈) 그것은 확실히 아네요. 좋은 일을 할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세계 굴지의 이른바 무슨 재단 무슨 기금 하는 것은 99.9%가 다 이사람들 것이예요.

그러니까 좋은 일은 다 이사람들이 해요. 욕먹을 것은 기독교인들이 다 하고, 좋은 일은 이사람들이 다 하니까 결국은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빛도 아니고 소금도 아니고..

그렇게 되어버리고 이사람들이 광명의 천사처럼 세상에 얼굴을 드러내고 뻔뻔스럽게 다 펴놓고 이렇게 하겠다는 건데..

 

그래서 이런 문제를 기독교 지도자들 신학자들이 깊이 인식을 하고, 그리고 신학부터 좀 바르게 하고, 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프리메이슨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일을 해야할 텐데, 지금 볼때 거의 어렵다고 봅니다. 희망이 안보일 정도로..

그래서 이 문제를 제가 오래전부터 고민을 하면서 교회 앞에 언젠가는 어떻게든 알려서 성도들이 깨어나고 특히 교역자들 신학 하시는 분들이 바르게 알아야 실수를 덜하겠다는 거예요.

 

고대 프리메이슨 하면 고대에서 솔로몬시대까지, 솔로몬 이전에도 이미 있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이집트의 ‘룩소’에 가보면 어마어마한 신전들을 볼때, 아주 오래전부터 그리고 피라밋을 건설한것만 봐도 솔로몬 시대 그 훨씬 이전부터 굉장한 석공들의 조직과 활동이 있었다고 보는 거죠.

다만 기록으로 남긴게 없기 때문에 우리가 어려워하는 것 뿐입니다.

 

그 다음에 중세 프리메이슨은 카톨릭 시대에 있었습니다. 이사람들이.

수도원쪽으로 숨어 들어가 있는 사람도 있고, 상당히 많이 있어요.

 

그 다음에 근대 프리메이슨 할때는 1717년에 영국에서 재구성된..

이때는 건축도 건축이지만 건축보다는 다른데 눈을 뜨게 됩니다.

옛날에는 돈 되는 산업이 건축 이외에는 산업이 없었어요. 굉장한 배를 만들어서 약소국이라든지 미개인들 세계를 침략해서 약탈해오는 것이 굉장히 남는 장사였고, 그 외에는 건축이 굉장한 장사였는데, 또 하나의 장사가 오래전부터 하던건데 금융산업..

돈가지고 돈 버는거죠.

이런걸 눈을 뜨게 되면서 유대인들이 거기에 항상 큰손들로 나타납니다.

 

그야말로 현대 프리메이슨 할때는 일루미나티라고 하는 독일에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라고 하는 광명파. 이른바 일루미나티라는 사람이 등장하면서 현대 프리메이슨이 되어서 이사람들이 지금 제일 막강한 힘으로..

프리메이슨 계열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름도 여러 수십 수백가지가 있는데, 특색도 다르고, 모습도 다르고, 의식도 다르고, 직제도 다르고 많이 달라도 전체가 다 한테묶어질때는 합력해서 악을 이루는.. 신비할 정도로...

그런데 아무 잡소리 나지 않습니다. 잡소리 났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판이니까..

아주 조용하게 전부 비밀결사이니까 어떤 사람이 프리메이슨으로 있다가 배반해서 죽어도 도대체 누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 아무도 모르게 죽어버리고 규명도 해명도 안되고, 또 그 법조인들 중에서 상당히 많은 사람이 이쪽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누가 캐자 마자 하지 않고 다 넘어가요..

그러니까 지금 세계사 근대사에 한 35가지의 풀 수 없는 미스테리 전부다 미해결로 남아있습니다. 굉장한 문제들이..

 

미래 프리메이슨이라고 할때는, 모든 종교 모든 국가를, 모든 종교를 통합하고, 그러니까 모든 종교를 인정하자 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죠.

모든 종교를 인정하자 해서 인정해놓고는 통합하는 거예요. 단일종교로.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세계모든 국가도 민족들을 인정한다고 해놓고는 다시 단일국가를 만드는 겁니다. 세계화라고 하는 것은 단일국가를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전자정부화 된다는 것은 결국 세계 단일정부 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이미 잡혀있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면 안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음모를 우리가 ‘물병자리 음모’라고..

‘아쿠아리안 칸스프레이시(Aquarian Conspiracy)’ 라고 하는 아쿠아리안, 물병자리 공모 음모라고 하는 그런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것은 누가 꼭 어떤 사람이, 몇몇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의식을 전부 사람들의 의식을 바꿔서 그 의식을 바꾼다는 것은 기독교적 의식에서 탈피만 하라는 겁니다. 일단..

기독교적 의식에서 탈피해서 모든 다른 동양 신비종교 이런 것 전부다 인정하는 쪽으로 가면서 기독교적, 서구사람들을 계몽한다는 것은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니까 깨어나라 이성의 빛을 비춰서 깨어나라는 것인데,

이런 것이 미국에서부터 해서 온세계 다 돌아서 조금 머리가 있다는 사람은 전부다 이쪽 사람들이고 기독교인들은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 취급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아주 무시를 당하는 거죠.

 

지금은 미국 영국 가짜 유대인들이 물병자리 음모를 꾸미면서 기독교를 대적하고 있는데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를 10여가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첫째, 이 사람들은 이들의 정신적 뿌리가, 이념적 정신적 어떤 그 뿌리를 성경에 두지 않습니다. 성경은 그저 적당한 만큼만 양념처럼 조금 넣어 줍니다. 솔로몬 이야기라든지..

항상 애굽에서 출발할려고 해요. 정신적 뿌리가.

그래서 이들의 상징 속에는 늘 피라밋이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프리메인슨들의 정신적 뿌리가 애굽에서 출발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유대인들이 주인이 되어있는 FRB(Federal Reserve Bank)라고 하는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라는 은행이 있어요. FRB. FRB는 미국 국립은행이 아니고 민간 은행이고 유대인 소유의 민간 은행인데, 이른바 거기에서 찍어내는 돈이 달러입니다.

달러화 1달러를 보면 거기에 피라밋을 그리고 있어요.

보신적 있죠? 그 위에 이른바 ‘전시안(全視眼)’이라는 것이 있어요. ‘온 세계를 다 통찰하고 감시한다’ 하는 눈이 그려져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이른바 우리가 어설프게 알고있는데로 청교도 나라라면 청교도 나라 화폐에 피라밋이 왜 나옵니까? 이들의 정신적 뿌리를 애굽에 두고있기 때문에 그래요. 프리메이슨들이 그들의 정신적 뿌리를 항상 애굽에서 근거한다는 거죠.

 

(2)그 다음에 이들이 추구하는 미래는 예루살렘이 아니고 인도(India) 지향이예요. 인도. 힌두이즘.

그래서 힌두교의 요가, 명상, 아니면 신체부양, 신비주의 이런걸 하면서 미국 전체를 사로잡아 가는 거예요.

아예 공식 채널을 두고 우리가 예배할 때 그들은 그런 것을 보여주면서 교회는 아무 이적도 안일어나는데 우리는 이런 이적이 일어난다 하면서 사람을 미혹하는 거죠.

 

(3)그 다음에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목표 목적을 위해서는..

그리고 그 사람이 그 메이슨들은 어느족속 어느민족 어느국적을 갖고있든지 간에 우선적으로 자기들 나라, 프리메이슨이라는 세계정부 그 나라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일합니다.

 

(4)그 다음 네 번째 거기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언제나 악한 유대인, 가짜 유대인, 지난번에 한번 말씀 드렸죠. 아슈케나짐이라는 가짜 유대인들이 거기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하고 있어요.

 

(5)그러면서 이들은 마치 광명의 천사처럼. 그래서 항상 자유 평등 박애를 부르짖습니다.

이게 프리메이슨 구호입니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말이 프랑스 혁명정신이라는데, 프랑스 혁명정신이 프리메이슨이 한 거예요. 다 자유 얼마나 좋습니까?

평등 너무 고귀한 가치죠. 거기에다가 박애까지 더 보태봐.. 이게 프리메인슨 구호예요.

우리가 전혀 이것이 프리메이슨 구호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어요. 말이 좋으니까 좋은거다.. 이렇게 알고 있는거죠. 그래서 광명의 천사처럼 처신하고 있고,

 

(6)이들은 언제나 비밀에 가려진 결사단체예요. 비밀 결사단체입니다.

죽어도 비밀을 누설하지 않는 비밀결사단체예요.

 

(7)그리고 이들은 여러 프리메이슨 안에 여러 종파 종단이 있는데, 이것이 복합적으로 결탁되어서 맨마지막에 가서 누가 웃고 일어설지 몰라요.

그 안에 프리에이슨 안에 계열이 수도없이 갈라져 있는데, 나중에 누가 끝에서 웃고 일어설지 모르는거야.

서로가 서로를 짜고 치는 것은 분명한데, 맨끝에 가서 남느냐, 누가 맨 마지막에 적그리스도로 세상에 실권을 잡고 일어나느냐? 이것은 아무도 몰라요. 우리도 알수가 없어요. 연구를 해도 알수 있는게 아녜요.

 

제가 도박하는 탁자를 만드는 사람 아는사람이 있는데, 영화에 나오는 배역 인물을 잘아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섬기는 교회의 집사로 있으니까.

그분이라든지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 세계가 전부다 서로 짜고 치기 때문에 누가 누구와 짰는지 몰라요.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누구와 짰는지 모르기 때문에 승부는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불투명해요.

이런것처럼 프리메이슨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과적으로 어느 계열이 마지막에 적그리스도로 나타날 것인가? 우리가 교회가 깨어서 지켜봐야 되겠죠.

 

(8)그 다음에 여덟 번째, 이들의 배후에는 사탄이 조종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아닙니다.

사탄이 조종을 하는데, 마치 성령처럼 온갖 이적과 표적도 행하면서 이런게 나타나요.

 

(9)그 다음에 이들은 음모를 꾸며서 세계를 지배해 왔고, 지금도 지배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강력하게 지배할 것으로 봅니다.

여러분 세계사를 프리메이슨의 역사를, 이른바 표면에 나타난 표면사 말고, 이면사 진짜 역사에서 실상을 더 알아가면서 그러고나서 보면, 과거가 보이고 현실이 보이고 미래도 내다볼수 있다는 겁니다.

 

(10)그리고 이들의 목적은 결국 이땅에서 기독교를 없애는 거예요.

지난번에 한번 말씀 드렸죠.

유럽에 어설픈 기독교인들 시원찮은 기독교인들이 괜히 쓸데없이 유대인들을 박해한 것은 사실이예요. 박해받으면 결국 보복심리가 나오는거죠.

그래서 그들은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심한 박해를 받을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 언젠가 우리가 힘을 얻게되면 족히 열 배씩 갚아주겠다. 그렇게 해서 이른바 ‘세계정복 강령’이라고 하는 ‘자이온프로토콜’ ‘시온의정서’ 혹은 ‘시온칙훈서’라고 하는 그런 결정을 하는데,

그런 책들은 더러 나와있고 인터넷으로 시온의정서라는 문서를 검색해서 찾으면 내용을 보면 온 세계가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현대 역사가 이끌어져 왔구나. 훤히 볼수 있을 겁니다.

 

(11)그리고 이들은 프리메이슨의 가입하는게 아닙니다. 거기 사람들을 계속 끌어모으는데, 지금 현지 지구상에서 한 570만 내지 600만명이 있습니다.

570만 내지 600만명 전부다 세계적 지도급 인물이예요.

거기 나오는 인물중에 그래도 명함을 내 놓으면 그 나라가 다 인정할만한 그런 사람들로 600만명. 600명이 아니고 600만명.. 그러면 끝난 거예요. 사실..

세계를 이미 지배하는 것 이미 끝난 겁니다.

명함을 내 놓으면 온 국민들이 다 알아줄만한 그런 강력한 인물들로 600만명으로 확보했으니까. 그리고 더 확보하기 위해서 아예 인터넷 사이트가 국내지부도 여러군데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 미군부대 중심으로 있다든지 여러군데 ‘랏찌’라고 하는 랏찌 오두막이라고 하는 메이슨 오두막이라고 하는 랏찌가 지구대가 있습니다. 국내에도..

 

그래서 이들이 가입하는 것이 아니고 메이슨이 되는 거예요. 그냥.

‘된다’ 하는 becomming 가입한다는것과 다른게, 나중에 ‘네가 신이 된다’는 거예요.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들을 높여서 하나님과 거의 동격까지 끌어올려요. 이사람들이..

하나님도 우리 회원이었다 하면서 하나님도 어려울때는 우리에게 자문을 구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최초의 메이슨이다 하면서 우주를 설계할 때 그 지혜, 수학적 기하학적 지식을 가지고 우주를 설계했는데, 하나님이 최초의 메이슨이고 자기들 다 하나님과 동격인 메이슨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러면서 다 자기들이 신들로 생각해요. 그래서 굉장한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권세가..

자기들 의식같은것을 보면 마치 어떤 사람이 메이슨이 한번 되면 그 메이슨 수장이 사람의 생사 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굉장한 비밀 의식을 하는 거예요.

 

(12)그리고 이들은 지구상에 인종청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여러 자료를 통해서 알수 있는 것은 지구상에 약 10억만 남기겠다. 10억만 남을때까지 인구를 줄여가는데, 아프리카에 있는 어떤 어려운 사람들을 돈 많은 사람들이 구원할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구원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사람들이..

빨리 어떻게 인종청소를 해버리는 것..

그래서 기독교 여성들을 자꾸 바깥으로 불러내어 집에서 아이를 못 낳게 만들고, 아이를 안 낳으면 기독교 조용히 없어지는 거니까.

그것도 모르고 기독교 여성들이 마귀적 선동에 아주 쉽게 순진하게 따라간거죠.

‘가정은 감옥이요 남편은 폭군이요 아들은 족쇄로다’ 하면서... 다 풀어 해치고 밖으로 밖으로..사회로 사회로..

그리 나돌면서 아이 안기르면 얼마나 편한지 이렇게 자꾸 선동해서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반대로 이슬람교라든지 자기들이 노예만들기 좋은 그런 품종 있잖아요. 노예근성이 있어서 시키면 찍소리 안하고 잘 순종하는 그런 사람들만 남기겠다는 거예요.

예를들면 일본 사람들 중국 사람들 이슬람 사람들 말 잘듣죠.  

그런 사람들 10억을 남기고 짐승처럼..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이’라고 하죠. 고이. 가축처럼 생각하는데,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가축.

전혀 철학도 없고, 무슨 교리도 없고, 신조도 없고, 그저 스포츠 섹스 스크린에서 흐느적 거리면서 노동이나 꿍꿍하고 안 굶어죽을만큼만 해주고 노예로 부려먹는..

그리고 그 위에 자기들 엘리트 그룹은 그야말로 억만장자. 지금은 백만장자는 손에도 안쳐줘요. 억만장자 그룹이 상위 계급으로 있는 거예요. 그게 유대인들이 차지하고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이른바 그렇게 해 줄 사람이 유대인 자기들의 메시야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굉장히 존경하겠죠. 우리가 볼때는 적그리스도가 되겠죠.

 

(13)더 놀라고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사실 악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기독교 지도자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캄캄하게...

오히려 일반 성도들은 지금 이런저런 책을 보고 아는 것 같은데, 아는 사람 더러 있는데, 목사님들은 바빠서 책을 볼 시간이 없어요.

여태까지 성공신화속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 목사님들의 예화에 나오는 것들이 전부다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경악할 겁니다.

미국에서 성공했다하면 프리메이슨이 아니고는 성공을 못해요. 영국도 마찬가지..

 

그래서 이런문제를 느끼기 때문에 이럴때, 한번 소개해서 저 혼자 아니면 몇몇사람만이 아니라, 기독교 지도자들이 오늘 이 사회 배후에, 이 세상이라고하는 구조의 배후에서 어떤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고 그 배후에는 어떤 영이 있는지..

그런것을 좀 잘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면에서는 낙심될 정도로 막을수도 없고, 피할수도 없고, 돌이킬수도 없는 운명일지 몰라요.

그렇지만 알기는 알고 있어야 안되겠어요? 막을수는 없다손 치더라도..

 

 

그래서 이 프리메이슨의 엘리트 세계가 조직을 해 가서 세계 전체를 움직여 가는데, 제일 핵심멤버는 여기 ‘300인 위원회’라고 영국에 본부가 있어요. 영국에..

300인 위원회. 온 세상 역사를 300인이 다 주무르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300인 위원위원회 밑에 실행기구가 로마클럽이라고 들어보셨죠?

인터넷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로마클럽..

그 다음에 검은 귀족들..

여러분 유럽에서 아직도 무슨 경, 무슨 경 하면서 귀족들 나오죠. 그 귀족들 치고 악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광명의 천사같이 하나 귀족들 이름하고 마약업자 이름을 대조하면 거의 일치가 하는 거예요.

마약업자 이름과 귀족들 이름이 비슷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여러분 영국이라는 나라가 옛날에 동인도 회사를 만들어 중국에서 아편전쟁을 일으킬 때, 그게 다 영국 귀족들이 마약장사 한 겁니다.

우리가 ‘영국’ 하면 그저 신사의 나라로 알고 있죠. 그렇게 순진하니까 예수를 믿었지..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신사의 나라 아닙니다.

 

그 다음에 원탁회의.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군산복합체, 군대 금융 기업 마약 의료 제약 종교, 이런 전체를 다 통괄해서 그리고 이른바 오일 카르텔 석유업자들의 담합 같은것도 이들이 다 엮어 내는 거예요.

지금 한때 제가 알기로는 석유 1배럴에, 원유 1배럴에 8달러 30센트정도 한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 100달러 육박했잖아요.

이사람들이 마음대로 하는 겁니다. 우리는 OPEC이 다한다고 알고 있지만 천만에요. OPEC이 한다고 하는 것은 뉴스는 그런거야.

실제로는 이 악당들이 석유카르텔 하는 이사람들이 다 짜고 하는 겁니다.

제약회사라든지 그 다음에 피를 뽑아서 파는 것.

피를 그냥 받아서 헌혈 받죠? 그리고 그냥 안 줍니다. 팔아요.

이게 세계 적십자사가 그런 거예요. 그것이 프리메이슨 것이예요.

 

2004년 통계로 프리메이슨 들에게 수가, 멤버 혹은 랏찌 수 이런게 나오는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벨기에 네델란드 게르만 독일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몰타 이런데까지 다 있고요, 여기 나오는 상표는 거의 다 프리메이슨 회사입니다. 전부다.

그러니까 세계 굴지의 회사는 거의 다 메이슨 겁니다.

 

                          <프리메이슨 회사의 상표들>                                                  <프랑스 루불 박물관>

 

여기 보이죠. 마이버거 좋죠? 그런 것 조심하도록 앞으로는..

이런 사람들 아주 노골적으로 자기 마크 표시하고 있죠?

이게 루불 박물관이라고, 93년도에 여기를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유리창이 666개의 유리창이야.

아니 루불 박물관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데 어째서 이 박물관에다가 피라밋을 세우겠어요.

제가 얘기했죠? 이들의 정신적 뿌리 근원을 애굽에 두고 있다고. 예루살렘이 아닙니다.

 

                           <미국 해군본부>                                                                          <미화 1$>

 

여기 미국해군 본부입니다. 뭐 같죠? 이게 우로가면 이렇게 가고 좌로가면 공산주의가 되는 것이고 우로가면 나찌가 되는 거예요. 극우파. 해군본부 건물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최근에 말썽이 나서 여기다가 이어붙인다나 어쩐다나..

 

이게 미국 달러화에 피라밋이 들어있고, 전시안이라는 눈이 들어 있잖아요..

여기에도 나중에 글씨로 점을 연결하면 딱 직각하고 이 각이 나와요 디자인이..

그런 틀이 여기 들어있다는 거예요.

 

   

아까 메이슨 회관같은데 들어가서 보면, 이런 자기들의 건축 기술을 자랑하면서 굉장한 회관을 만들고 지금 관광을 시킬 정도로 오픈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징들 전부다 메이슨 문장이죠. 여기 피타고라스 정리죠. (그림속 의자의 등받이)

 

  

조지 워싱턴이죠.

조지 워싱턴이 취임식 할때도 정식 메이슨 복장을 하고 취임식 했다는 겁니다.

 

 

이런 미국 대통령 중에 메이슨 출신 대통령들 인물 면면이죠?

여기에다가 클린턴과 조지 부시 부자가 보태면 열대여섯명 되겠죠.

조지 워싱턴의 기념비죠.

 

정치인 중에 메이슨입니다..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플랭클린 얼마나 유명한 사람입니까? 미국 독립선언문 작성한 사람이예요. 이사람도 메이슨이죠.

에이브라함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 이사람은 왜 여기 가입했는지 모르겠어요.

프랭클린 루즈벨트, 포츠담 회담에서 우리 한반도 둘로 쪼갤때 이사람이 한 거예요.

트루만, 미국 대통령으로서 맥아더 장군이 만주 폭격을 할려고 할때 금지한 사람이 트루만인데, 왜 금지했는가 비사를 읽어보니까, 중국에서 영국에 마약장사 한참 잘 되고 있는데 거기 훼방하지 마라. 괜히 집안 시끄럽게해서 마약장사 안되면 곤란하니까.. 그래서 금지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윈스턴 처칠, 윈스턴 처칠은 왜 정치인들이 거짓말을 하느냐고 이유를 설명하면서 뭐라고 했느냐. 진실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거짓말로 호위병을 세우는 것이다. 그런말을 한 거짓말의 대가죠. 우리가 영웅시 하는 사람인데, 별로 영웅이 아닙니다.

영국 수상중에 300인 위원회 회원이었고, 세계를 주무르던 사람이었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걸프전을 일으켰던 사람이고,

빌 클린턴, 마약장사로 돈을 벌어서 르윈스키와 놀아나다가 혼줄난 사람이죠.

밥 돌, 상원의원, 밥에 돌든것처럼.. 이사람도 골치아픈 사람이야.

헨리 키신저, 외교관계 위원회라고 CFR 회원으로 유명한 사람이고, 300인 위원회 중의 한사람이죠.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를 지냈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300인 위원회 수장입니다. 이 여자가.. 한국에도 왔다 갔죠?

정치인 중에 너무 많아 셀수 없고 우리가 이름 아는정도만 저나 여러분이 다 알 수 있는 사람 소개한 거예요.

 

 

록펠러 재단 건물에 보세요. 666 이것 뭐하려 붙여놨는지..

록펠러 재단 이게 다 프리메이슨겁니다.

 

 

반지가 아주 근사하죠? 이게 프리메이슨 반지입니다.

이런 끝없이 자기들 상징적인 문장들이 전시안이라든지 컴퍼스와 직각자 이런 것 끝없이 나옵니다.

 

 

여기보면 프랑스 인권선언 상단에 새겨진 일루미나티의 상징 전시안이 보이죠.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기고 그 위에 이렇게..

이것은 일루미나티가 개입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앞으로 성지순례를 가시거든 나사렛에 가면 마리아가 천사의 방문을 받았던 수태고지 교회라고 있어요.

수태고지 교회의 강대상 뒤에 가면 이 전시안이 그려져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안보이는데, 여행하면서 알면 이런게 다 보이는 거예요.

 

 

프리메이슨 계열이 잉글란트파와 스코틀랜트 파가 계급이 다릅니다.

이쪽(왼쪽계단)은 33계급까지 33도까지 올라가고, 여기(오른쪽 계단)는 13도까지 올라가도록 되어 있어요.

맨 위에는 33도 그랜드 마스터. 우리가 아는 굴지의 인물은 전부다 33도 그랜드 마스터에 해당하는 사람이예요.

미국 대통령급이라든지 그런사람들은 대개 전부 33도입니다. 최 고위층이죠.

그런데 이 최고위층 그랜드마스터까지는 이름들이 밝혀지는데, 그 위에 전체를 총괄하는 마지막 총재는 누구인지 아무도 몰라요. 하나님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사람이 언젠가는 내가 하나님이다 하고 나올지 모르죠.

 

우리가 프리메이슨이 기른 인물들 보세요.

닐 암스트롱, 누구죠?  우주 비행사죠. 이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죠. 우리가 기독교인이라고 교회에 초청해서 간증하고 했어. 그사람.. 몰몬교인예요. 몰몬교인..

죤 웨인. 빵! 빵! 하는.. 미국인의 아버지라고 하는, 이사람은 유대인이고 영화배우고, 미국인의 우상이죠. 이사람이..

아놀드 파머, 골프선수.

린드 버그, 탐험가.

아문젠, 탐험가, 다 메이슨이예요.

로버트 피어리, 탐험가.

클라크 케이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카사노바. 천하의 바람둥이.

앙리 뒤낭. 적십자사 창립자죠.

전부다 프리메이슨이예요.

전부 우리가 UN이 지원하는 교과서 받아서 공부할 때, 이사람들이 다 영웅으로 나오죠. 메이슨이 만든 UN에서 지원해서 사회교과서 세계사교과서를 만들때, 자기 인물 전시장 메이슨 인물 전시장이예요. 우리 교과서가..

우리가 멋모르게 배운 것을 보면 전부다 이사람들의 선전장이야. 우리 교과서가 프리메이슨 선전장이예요.

그런지 안그런지 역사공부를 제대로 해보면 여태까지 우리가 프리메이슨 선전하는데 이용당했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될거예요.

 

그 다음에 종교인들 중에 유명한 사람들.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33도죠. 이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거야. 무슨 자기가 여호와의 증인? 우리가 여호와를 진짜 증언하는거죠. 그렇죠? 그런데

문선명. 통일교의 창시자, 이사람도 33도 랍니다. 한국이 낳은자 중에 가장 위대한(?) 인물이죠.

달라이 라마. 라마교 지도자, 33도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에디 부인(Mrs. Eddy).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론 허버드(L. Ron Hubbard).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쪽에 메이슨입니다.

재시 잭슨. 목사죠.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노만 빈센트 필. 뉴욕 마블교회 협동목사, 가이드포스트지의 발행인.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불가능은 없다,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한국에서 굉장히 존경했던 사람인데 프리메이슨입니다.

그 제자들도 미국에서 굴지의 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그 돈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이사람들 프리메이슨 33도쯤 되면 돈은 전혀 문제가 안되요.

그러니까 초대형 교회를 건축해도 프로그램만 있으면 얼마든지 돈이 지원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반 정상적인 기독교보다 이사람들의 교회가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거죠.

그것도 모르고 우리가 초대해서 대형 집회하고 그렇게 했죠.

 

그 다음에 문학인들 중에 프리메이슨.

그 유명한 빅토르 위고. 프랑스에 노벨문학상 받은 사람이죠. 레미제라블 저자죠.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저자. 미국인의 아버지라는 마크 트웨인 역시 메이슨이고,

괴테. 독일의 시성(詩聖).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나오죠. 바로 메이슨 세계 메이슨의 깊은곳에 들어가면, 계시록에 보면 사탄의 깊은 것에 대해서 이런 말이 나오는데, 정말 사탄의 깊은곳에 들어가면 자기 영혼을 팔고 기술과 지식을 얻어내는.. 그런쪽으로 가요.

셰익스피어. 영국의 대문호. 프리메이슨이예요. 이사람도..

바이런. 영국의 시인이죠.

푸시킨. 러시아의 시인이고

버나드 쇼. 천하의 악담가죠.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이면서..

전부다 프리메이슨들입니다. 이 유명한 사람들이..

우리가 다 교과서에서 유명하다고 배웠는데, 이사람들 말고 있습니까? 여기 나오는 사람 말고 별로 유명한 사람 없잖습니까?

 

예술인들 보세요.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는 처음부터 말썽이죠. 다비치 코드까지..

모차르트. 이사람은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그들의 악한 음흉한 내용을 알고 탈퇴하려고 하다가 살해 당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우리가 얼마나 베토벤을 그렇게 찬양하는데..

하이든.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죠.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 다 프리메이슨 들입니다.

 

철학자중에 보세요.

니체. 니체는 사상속에 벌써 뭔가 잘못되어 보이죠. ‘신은 죽었다.’ 그리고 사람을 초월적 존재로 만들려고 그러죠. 초인. 유명한 니체라는 사람이 프리메이슨의 사상을 피력하고 있는 그런 철학자입니다.

칼 마르크스. 잘 아는 사람이죠. 유대인으로 유명한 프리메이슨입니다.

장자크 루소. 일루미나티 계열이죠.

몽테스키외. 프랑스 계몽주의자인데 삼권분립이 이사람에게서 나온거죠.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이사람은 성경을 부정하면서 앞으로 50년 후에는 성경은 지구상에서 성경같이 캐캐묵은 책을 읽고있는 머저리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말했는데, 나중에 그사람 집이 성경 출판 공장이 되었죠. 하나님이 들으셨던가봐..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프랑스 혁명의 주역들인데, 전부다 메이슨들이고,

지그문트 프로이드. 유대인 심리학자이면서 정신분석학의 권위자라고 하는데, 이사람 역시 메이슨이고,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의 사회주의자이죠.

프란시스 베이컨. 영국의 정치가 겸 철학자. 경험주의 철학자인데, ‘아는 것이 힘이다’고 했죠. 아는 것을 뭐 아느냐 프리메이슨을 알아야된다 그말이예요. 몰랐죠?

그 지식을 위해서는 자기 영혼도 팔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사람들은 그만큼 지식을 강조하고 지식과 기술을 위해서는 자기 영혼을 사탄에게 넘겨줄 정도로 추구하는 그런 인물들이예요.

그러니까 뇌파가 세타(θ)상태까지, 알파(α) 베타(β) 감마(γ) 델타(δ).. 쭈욱 세타(θ)까지 가면 신비한 어떤 문이 열리면서 빛을 받는다는 거예요. 빛을 받는 그 시점에서 마귀와 협상을 이루어서 자기 영혼을 팔고 기술과 지식을 얻어내는, 그런 의식들이 메이슨 속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극비에 속해있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접근이 안되고 전문가들이 연구하면서 파고들어가 보면 그렇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 유명한 에디슨, 발명왕이라해서 굉장하지만, 이사람은 신지학회(神智學會)회원입니다. 신자가 새 신(新)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신(神), 이른바 한문으로 귀신 신(神)자 써서 신지학회 회원이예요. 이사람이.. 역시 프리메이슨입니다.

 

그 다음에 억만장자 중에 메이슨이죠.

로스차일드 가문. 자본주의를 만든 유대인입니다. 프리메이슨이고 이사람이 자본을 대어서 ‘아담 바이스하우푸트’라고 하는 일루미나티라는 광명파 프리메이슨이 그렇게 힘을 얻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로스차일드라는 대 자본가가 도와줬기 때문에 일어선 겁니다.

그다음에 그 유명한 록펠러 가문. 이 록펠러 가문도 역시 로스차일드 자금으로 석유왕이 된 것이고..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유대인 자금으로 금융계 장악했습니다.

리치 드보스. 다단계 암웨이(Amway)의 회장 , 33도. 다단계라는 것이 결국 피라밋이죠. 피라밋은 어디에 있어요? 애굽에서 온 것입니다. 모든 피라밋 판매, 모든 다단계 판매는 그리스도인들이 개입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여기는 암웨이에 속한 사람 없죠?

빌 게이츠. 일루미나티 회원.

월트 디즈니. 디즈니랜드 창립자

핸리 포드.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 설립자.

카네기. 철강 왕. 전부다 성공신화에 마치 기독교인 인것처럼 나왔지만 사실은 프리메이슨입니다. 여기에 안나오면 유명한게 아닙니다.

여기 다 교과서에서, 설교시간에 배운 것 전부다 이사람들 얘기 듣고 컸는데, 이사람들은 알고보니까 기독교인이 아니고 다 프리메이슨 종단에 속한 사람들이예요.

우리 기독교는 뭐 한거요? 도대체. 기독교인은 그저 프리메이슨 선전해주다가 말았죠.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사실은..

그 다음에 데이브 토마스. 웬디스 햄버거 회장이죠.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마피아 창시자예요. 프리메이슨 33도입니다. 마피아..

이러한 어마어마한 인물들이 전부 다 그런 조직을 운영해서 세계를 다 주무르고 있는 거예요. (2부에 계속...)

 

[정리]

◎ 누가복음 16장 8절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프리메이슨의 역사

  - 고대 프리메이슨 : 고대에서 솔로몬 시대

  - 중세 프리메이슨 : 카톨릭 시대의 활동상

  - 근대 프리메이슨 : 1717년 재 구성

  - 현대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의 등장

  - 미래 프리메이슨 : 세계 모든 종교와 국가를 단일 국가로 만들고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하여 물병자리 음모를 획책하면서 종교다원주의, 종교무차별주의, 종교무용론을 주장.

 

 프리메이슨의 문제

  1. 정신적인 뿌리를 애굽에서 찾으려 한다.

  2. 추구하는 미래는 인도(India)지향적이다.

  3.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

  4. 악한 가짜 유대인들이 이끌고 있다.

  5. 마치 광명의 천사처럼 처신하고 있다.

  6. 언제나 비밀에 가려진 결사단체이다.

  7. 복합적으로 결탁되어 속이고 있다.

  8. 배후에는 사탄이 조정하고 있다.

  9. 음모를 꾸며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10. 기독교를 없애려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

  11. 인간으로 하여금 신이 되라고 선동한다.

  12. 지구상 인구를 10억으로 줄이려 하고 있다.

  13. 기독교인들이 거의 잘 모르고 있다.

 

◎ 정치인 중에 메이슨

  - 조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 벤자민 플랭클린 : 독립선언문 작성자

  - 에브라함 링컨 : 미국 16대 대통령

  - 프랭클린 루스벨트 : 포츠담 회담에서 한반도 둘로 나눔

  - 트루만 : 미국 대통령, 중공군에게 폭격을 제지함

  - 윈스턴 처칠 :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 조지 부시 :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다.

  - 빌 클린턴 : 마약장사로 돈을 벌어 섹스 스캔들

  - 밥 돌 : 미 상원의원

  - 헨리 키신저 : 미국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 라빈 : 이스라엘 총리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300인 위원회 수장

 

◎ 프리메이슨이 길러낸 인물들

  - 닐 암스트롱 : 우주 비행사

  - 존 웨인 : 영화배우, 미국의 우상

  - 아놀드 파머 : 골프선수

  - 린드버그 : 탐험가

  - 아문센 : 탐험가

  -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 카사노바 : 탐험가, 바람둥이

  -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 종교인들 중에 메이슨

  -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 여호와의 증인 초대 협회장, 33도

  - 문선명 : 통일교의 창시자 , 33도

  - 달라이 라마 : 라마교 지도자, 33도

  -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 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 재시 잭슨 : 목사,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 문학인들 중에 메이슨

  - 빅토르 위고 : 레미제라블 저자

  -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 저자

  - 괴테 :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수상쩍음

  -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 바이런 : 영국의 시인

  -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 버나드 쇼 :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

 

◎ 예술인들 중에 메이슨

  - 레오나르도 다빈치

  - 모차르트 : 프리메이슨 탈퇴후 결국은 살해당했다

  - 베토벤 :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 리스트 : 피아노 음악 작곡

  -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

  -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

 

◎ 철학자들 중에 메이슨

  - 니체 : 프리메이슨 사상을 피력한 철학자

  - 칼 마르크스 : 유태인으로 프리메이슨

  - 루소 : 일루미나티 회원

  -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 확립

  -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혁명의 주역

  - 지그문트 프로이드 : 유대인 심리학자

  - 프리드리히 엥겔스 : 독일의 사회주의자

  -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 프란시스 베이컨 : 영국의 정치가 겸 철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