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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운동의 정체는 무엇인가

하나님아들 2022. 4. 6. 15:06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 글은 국민일보 종교란에 연재되는 기사를 옮긴 것이다.


뉴에이지 운동 --- 새시대 운동 혹은 새세대 운동을 뜻하는 이 용어에 대해 뜻있는 기독인들은 반기독운동이라고 말하면서 경각심을 가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폭넓게 확산되어 있음에도 이 운동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지도는 아주 낮은 것이 사실이다. 영화, 서적, 음악 등을 통해 이미 우리 사회에도 깊숙히 침투해 인간의 영혼을 잠식하고 있는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를 알아 보기로 한다.

Ⅰ. 달콤하게 젖어드는 사탄문화 --- 92.3.13

최근 뉴에이지 계통의 테이프 및 음반이 각 레코드 판매점 매상고의 10 - 30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 {배꼽}, {성자가 된 청소부} 등 명상 서적들이 서점가에서 꾸준히 베스트 셀러 대열에 진입해 있다. {사랑과 영혼} {사랑의 기쁨} {E.T.} {스타워즈} 등 뉴에이지적 영화가 우리들의 시야에 친숙하게 비춰지고 있다. {늑대미녀} {미녀와 야수} 등 혐오감을 주는 혐오감을 주는 외화들이 TV화면을 통해 우리 자녀와 청소년 들에게 아무 걸림장치없이 흡수되고 있다.

뜻있는 기독인들은 이것들은 모두 사탄적인 뉴에이지물들이라고 지적하며 일반대중에게 이런 성향의 책,영화,음악들이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우리 사회가 그동안 너무 무심했었다고 말한다.이미 뉴에이지 운동의 침투가 심각할 정도임에도 국내 교계는 너무 이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는 뜻이다. 심지어 교회 담임 목사가 {배꼽}을 교인들에게 읽어 보라고 권하는 일도 있었다.

마리아 자매회의 바실레아 슐링크여사와 텍스 마알스, 또 국내의 조규남 목사(경기도 금천 순례자 교회), 박정관 목사(충신교회), 지원용 목사(루터교), 이양림 교수(이대 생물과), 박광철 목사(신길 성결교회), 신상언 집사(낮은 울타리 대표) 등 기독문화 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왜 뉴에이지 운동이 사탄적이라고 일컫는가? 뉴에이지의 근본정신이 [바로 예수님없이 이 세상은 낙원이 될수 있으며 인간은 신이 될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뉴에이지 운동가들은 또 모든 종교를 종합하려는 시도를 한다. 즉 하나님과 이방의

모든 신들을 동등하게 취급하려는 것이다. 이들은 서로 반대되는 모든 대립을 소멸시키기 위해 과학과 미신을 같은 단계로 보고 근본적인 선과 악이란 존재치 않는다고 주장한다. 뉴에이지 운동의 추종자들은 인간 최고의 목표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코 기독인들이 기준으로 삼는 죄의 대한 개념을 인정치 않는다. 지금까지 인간이 추구해 오던 정의의 의미를 완전히 변색시키고 있는 것이다. 뉴에이지 운동의 근원은 1875년 뉴욕에서 러시아 여인 헬레나 페트로브나 블라바츠키에 의해 창설된 신지학협회로 알려져 있다. 이 협회는 모든 종교는 [공통적인 진리를 갖고 있다]는 명제를 갖고 회원들은 [주인들]이란 존재를 믿었다. 여기서 말하는 [주인들]이란 영적인 존재들을 일컫는데 바꾸어 말하면 [사탄의 종들]이라고 할 수있다. 이 협회의 3대 회장인 엘리스 베일리는 영국 출신의 여인으로 오늘날 뉴에이지 운동의 기반을 닦았다. 그녀는 회원들로 부터 대제사장으로 간주됐으나 실제는 영매(신이나 죽은 자의 영과 의사를 통할 수 있는 매개자)였다. 베일리는 [지혜의 주인]으로 자처하는 영적 존재로부터 지시를 받았다고 그녀가 자동필기를 통해 적은 그 내용들은 모두 문서화돼 오늘날 까지도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뉴에이지 운동의 지침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 운동은 1975년 공개적으로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뉴에이지 추진자들은 처음 반핵,반전,군축,평화 운동등을 기치로 내걸고 사람들의 관심을 끈 다음 건강 생활 프로그램을 앞세워 사회 각계 각층에 침투해 들어갔다. 심지어 기독교인들도 이들의 주장에 현혹되 부지기수로 넘어가기 일쑤였다. 특히 동양의 심령술의 기초로 한 명상,요가,마인드 컨트롤,초능력 요법,최면술,자기 암시 등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기 좋은 방법을 이용 그들의 논리를 전파했기 때문에 그들은 큰 효과를 거두었고 지금도 이에 현혹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다. 최근 뉴에이지 운동가들은 자연보호운동을 내걸고 활동하고 있다. 물론 이 운동 자체로는 아무 문제가 없을 지 모르나 그들이 생각하는 자연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 아니라 [인간들이 섬겨야 되는 존재]라는 인식으로 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기독인으로서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Ⅱ. 감각적 흥미를 앞세운 뉴에이지 운동 --- 92.3.14

독실한 기독교인 의사 김씨(40세). 그는 환자와 하루종일 씨름한 후의 피로를 샤워와 저녁 식사뒤 거실에서 음악을 들으며 푼다. 몇년전 구입한 외제 오디오 기기를 통해 은은히 울려 나오는 죠지 윈스턴의 [Winter into Spring]의 멜로디는 그의 온 몸을 구름위로 올려주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어느날 김씨의 집을 동창인 이 목사가 방문했다. "아니 자네 이 음악을 듣나?" 이 목사는 음반꽂이에 무수히 꽂혀있는 죠지 윈스턴과 기타로의 판들을 보며 깜짝놀라는 것이었다. "그래 .. 아주 감미롭지... 그것들을 듣고 있을땐 마치 하늘 위를 떠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야.." "여보게 이건 사탄의 달콤한 유혹이네.." "뭐..? 사탄..?" 이 목사는 그 음악들이 모두 동양의 신비주의와 심령사상에 근거를 둔 것으로 지극히 반기독적인 음악들이라고 김씨에게 말했다. "그래도 나는 이 음악들을 통해 정신적 위안을 얻고 있네." "그게 문제일쎄... 자네는 과거 성경 읽기와 기도를 함으로써 평안과 용기를 얻는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제 성경과 기도 대신 그 음악들이 자네 생활에 주요 부분이 되 버린거네." 그때야 김씨는 자기가 죠지 윈스턴에 심취한 후부터 하나님과 점차 멀어져 갔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뉴에이지 운동을 연구하는 기독인들이 마지막 때의 [영적인 흉기]로 사탄이 뉴에이지 음악,출판,영화 등을 이용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앞에 인용한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악은 겉으로 보기에 분명한 악한 모습으로 나타났기에 그 분별이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사탄은 달콤한 사탕으로 자신의 모습을 뒤덮은 채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기독인들조차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그들의 유혹에 넘어가 자신도 모르게 한 발씩 [흑암의 함정]에 빠져들기 마련이다. 뉴에이지의 궁극적 목적은 기독교적 세계관과 사회관을 파괴하는 것이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이미 뉴에이지에 알게 모르게 침식당해 있다는 것이 이에 관심있는 기독인사들의 지적이다. [환상적]이라는 미명하에 쏟아져 나오는 갖가지 영화, 비디오, 만화, 게임, 장난감 등에 우리의 자녀들이 심취해 있다는 것이다. 흥행에 크게 성공한 {E.T.} {스타워즈}등은 모두 이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죽은 자에게 질문하는 것, 주문으로 영을 불러 내는 초혼, 마술사, 마녀, 주문, 부적, 마법의 칼등이 어린 세대의 정신세계를 마구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들어 시중에 나오고 있는 비디오 게임의 내용은 거의 가 이런 종류의 것들이다. 흔히 부모들은 "우리때도 신데렐라, 백설공주, 날으는 담요등의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요즈음 청소년들을 사로잡고 있는 오락물들의 내용은 과거의 것들과 비교해 볼때 훨씬 영적으로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더욱 반성경적, 악령적, 잔인하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때 과거 기성세대가 듣고 자랐던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오늘날 어린 세대들을 손아귀에 장악하려는 사탄의 준비작업이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Ⅲ . 범신론,영지주의가 배경 --- 1992.3.16

[뉴에이지 운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간단히 한마디로 요약하기는 어렵다. 미국의 명성있는 장로교 목사 제임스 케니디 박사는 "뉴에이지 운동을 설명하기란 뒤범벅된 스파게티를 정리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제 관심을 갖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뉴에이지가 분명히 반성경적이며 적그리스도적이라고 말하는 데는 이견이 없다. 뉴에이지 운동의 사상적 배경에 대해 루터교의 지원용 목사는 [범신론]과 [영지주의]를 들고있다. 지목사는 "범신론은 신이세계(자연)에 흡수되어 있다는 견해로서 자연을 강조한 나머지 신을 망각,결과적으로 무신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영지주의는 "옛 바벨론, 이집트,페르시아, 인도등의 동양종교사상과 신화, 희랍 철학사상들의 혼합에 의해 나온 것으로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전파에 큰 위협을 가했다"고 밝힌다. 또 지목사는 "영지주의 사상은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부활을 부인해 기독교 내에서도 이단적 파괴행위를 했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지목사는 뉴에이지 운동이 힌두교의 영향을 받았고 힌두교는 범신 사상이 주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들어 이의 반기독교적인 성격을 입증한다.

힌두교에는 3,300만 신이 있다고 한다. 즉 최고의 신인 브라만을 두고 인간은 모두 브라만의 작은 부분들로 여기는 것이다. 이를 바꾸어 말하면 "강신은 신이다"라는 말이 된다. 여기서 우리는 창세기 3장 5절에 처음 인간을 유혹한 뱀을 연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뉴에이지는 인간을 모든 것의 최고 위치에 둠으로써 신을 잊게 하는 인본주의 사상이 뿌리가 되고 있다. 인본주의는 결국 인간의 잠재력을 철저히 신봉, 이를 개발함으로써 인간이 신이 된다고 가르친다. 명상,요가,최면술,마인드 컨트롤등의 방법을 이용해 신적인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도 주장한다. 유리 겔러나 미스터 마릭같이 우리의 눈을 놀라게 하는 초능력자들이 TV나 신문둁 소개돼 사람들의 호기심을 끈다. 또 현재 우리주위에는 꽤많은 도인들이나 성인들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투시,부양등 강력한 힘을 선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영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독인들은 이런 모든 것들이 결국은 악령의 영향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밖에 뉴에이지는 동양종교의 윤회사상을 가르친다. 이 운동 추종자들은 사람이 죽은 후 다시 다른 존재로 테어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현재 비참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죽은뒤 다시 태어날 때 보다 나은 상태가 되려면 좋은 일을 많이 해야한다고 가르치기도 한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말해 그들은 지금 어렵게 사는 사람을 죽이는 것도 미화할 논리를 가지고 있다. 즉 [저 사람에게 더 좋은 삶을 새로 살도록 해 주기 위해 살인을 했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것이다.

Ⅳ. 루시퍼에 경배,헌신 강조 --- 1992.3.17

뉴에이지 운동의 지도자이며 스코틀랜드 핀드혼 재단 뉴에이지 운동 본부 제 2대 대표였던 데이비드 스팽글러는 지난 78년 한 책에서 이렇게 적고있다. "루시퍼는 우리를 완전한 상태로 인도하기 위하여 우리 각자 안에서 작용한다. 우리가 완전한 인간의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려면 각자 루시퍼를 경배하고 루시퍼에의 입회라는 특별한 의식을 통과해야 한다.이것은 바로 루시퍼의 빛과 완전성 가운데로 들어가기 위해서 개인이 소멸되는 특별한 방법이다." 여기서 루시퍼란 바로 사탄이다. 또 뉴에이지 운동의 근원인 신지학 협회 3대회장 앨리스 베일리는 자신의 저서 안에서 공개적으로 루시퍼에 대한 헌신과 봉헌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그는 루시퍼가 인간의 지배자라고 말하고 있다.

뉴에이지 운동의 사악함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는 마약 사용을 권한다는 것이다. 뉴에이저(뉴에이지 운동 추종자)들은 마약이 인간의 의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도구라고 설명한다. 지속적인 복용은 권하지 않고 다만 의식확장의 초기 단계에서 사용할 것을 주장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마약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 마음대로 끊을 수 있는게 아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과 뉴에이지 음악 서적 영화의 국제적 보급이 결코 무관하다고 볼 수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뉴에이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리아 자매회 대표 바실레아 슐링크 여사의 책 [성경의 관점으로 본 뉴에이지]중 일부를 발췌,요약한다.

"앨리스 베일리가 영매가 되어 받은 계획은 새로운 세계정부 건설,새로운 세계종교 창안등이다. 뉴에이지 운동의 정치적 주요 목표는 세계지배 권력 획득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간 목표들은 다음과 같다.

◈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신용카드 제도

◈ 전인류의 식료품 공급을 통제할 체계와 세계본부

◈ 세계적 통일 세금체제

◈ 세계적으로 유효한 군복무 의무

또 지난 75년 이 운동이 공개적으로 드러난뒤 제시된 더욱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세계경제체계 건설

◈ 신용카드 교역조직 상품생산 수단의 세계통제기구로의 귀속

◈ 인구밀도 건강관리 시설등의 세계적 통제

◈ 세계통제기구에 의해 제시된 목표를 개인이 따라야 할 의무

◈ 전세계적으로 지켜야 할 자유와 복지의 기준 보증

언뜻 이런 것들을 보면 그 사악함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그러나 이 운동이 실제 가치있다고 주장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히틀러가 반 유대주의를 주장하며 유럽인종의 세계지배권을 부르짖는 것

과 같음

◈ 우주적 군중제사(루시퍼에게 인간을 바치는 의식

◈ 자기들 목표에 찬성하지 않는 모든 사람의 살해

◈ 낙태와 인공수정

◈ 자녀수의 강력제한

◈ 유전공학적 조작

◈ 죽음의 권장과 협조

뉴에이지 종교의 영적 뿌리는 자연의 영,모든 이교적 신들이지만 결국 귀결점은 루시퍼(사탄)라고 한다. 슐링크 여사는 뉴에이저들이 마녀숭배 점성술등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능력으로 뉴에이지 운동의 유혹을 막을 것을 권하고 있다.

Ⅴ. 마귀숫자 [666] 숭배 --- 1992.3.18

뉴에이저들은 진정 이 세상에 평화가 오려면 세계 단일 정부가 나오고 모든 종교가 통일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독학자들은 세계 단일 정부의 지도자들이야말로 적그리스도 일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또 뉴에이저들이 주장하는 종교통일은 하나님과 이방잡신(마귀)들을 동등하게 여기는 사상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수용할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기독인을 제외한 세계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뉴에이지 운동의 이런 개념에 호응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일부 왜곡된 구원론에 젖어있는 신학자나 목회자등 일부 기독인들이 뉴에이지 운동에 호감을 갖고 있기는 하나 대다수 그리스도 인들은 인류의 진정한 평화는 예수를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런 이유로 뉴에이저들은 가장 배격해야 할 대상으로 참 기독인들을 꼽고 있는것이다. 건전한 종말론자들은 말세때 적그리스도가 이 세상을 잠시 지배하게 되고 그 飁에 이땅의 기독인들을 무참히 살륙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이飁 적그리스도는 세계 단일정부의 지도자라는 직분을 갖고 그 사상적 배경은 통일된 종교이리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독인들에게 피난처를 마련,화를 면하게 해 주신다고 종말론 학자들은 말한다.

이렇게 볼때 뉴에이지 운동은 분명 사탄적일 수 밖에 없다. 이 운동에선 "당신은 어떤 신도 경배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바로 당신이 신이기 때문이다"라고 가르치고 있다. 미국의 여배우 셜리 매클레인은 세미나에 가서 늘 이렇게 주장한다고 한다. 그녀는 대표적인 뉴에이저다. 결국 이 말대로라면 하나님을 경배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된다. 뉴에이저들은 또 인류는 한 형제라고 말한다. 물론 성경에서도 그렇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한 형제인 것이다. 그러나 분명 기독인과 불신자들로 나누어진다. 뉴에이저들은 명상도 중요시한다. 성경에서도 그렇다. 그러나 성경은 뉴에이저들과 달리 우리 내부에 있는 어떤 잠재력 계발을 위해 명상을 하라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고 한다. 뉴에이저들은 중매자로부터 통찰력을 얻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중매자들에 대해 심히 경계하라고 가르친다. 뉴에이저들은 중매자의 말을 어떤 초월적 존재로 부터 나온 것이라고 믿고 그것이 진리라고 믿는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라고 강조한다. 뉴에이저들은 성경이 짐승(마귀)의 숫자라고 못박은 666을 성스러운 숫자라고 본다. 이들른 반만 그린 무지개와 모든 것을 본다는 피라미드의 눈,꼬리를 문 뱀,불교의 만자(혹은 나치의 갈고리 십자가 -- 하안글에 그 표시가 없어서 설명으로 썼음. 옮긴이 주),유니콘(뿔이 이마에 달린 말), 각종 원형등을 상징으로 쓴다. 특히 피라미드야 말로 초월적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피라미드 안에 녹슨 면도날을 두었더니 새것처럼 변했다거나(-- 이 사실은 실제로 증명된 사실로 피라밋의 정밀한 축소형속에 밑에서 2/3되는 지점에 다 쓴 면도날을 두면 며칠 후에는 새 면도날처럼 된다고 함. 서부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는 발명특허를 실제로 받았음. 옮긴이 주) 식물의 맛이 좋아졌다는 등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성경에서도 악령의 초인적 능력이 기술돼 있다. 모세의 지팡이를 하나님의 권능으로 뱀이 되게 하자 마술사들도 꼭같이 했다는 기록도 있다. 그러나 마술사들의 뱀은 순식간에 모세가 만든 뱀에게 잡아 먹히고 만다. 아무리 사탄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인간들을 미혹한다 해도 결국 하나님의 권능 앞에선 무력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기록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요즘 뉴에이저들이 초월명상,요가,마술 등으로 신기한 일을 행할 지라도 참 기독인들에게 아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쓰러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Ⅵ . 전세계 1만여 조직 --- 92.3.19

현재 국내에는 뉴에이지 운동의 확산을 꾀하는 여러 가지 단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단체는 대개의 경우 명상서적을 출판,재정적 기반을 닦은후 연구모임을 조직하고 세미나 강연등 행사를 갖는다. 그 중 대표적인 모 출판사는 크리슈나 무르티, 라즈니쉬 요가난다 등 인도의 힌두교 구도자들이나 요가 수행자들의 책들을 출판하면서 명상 센터를 운영하기도 한다. 특히 이들 한국인 뉴에이저들은 직접 자신들이 뉴에이지 운동을 한다고 밝히진 않으나 사상적 뿌리는 동일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얼마전 그들이 운영하는 명상센터를 방문했던 한 목사의 사모는 그 단체 간부가 기독인을 기피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을 들었다고 본보(국민일보)에 알려왔다. "이번 명상세미나 참가자 신청자중 기독인은 없지"라는 말을 부하직원에게 수차 다짐을 하더라는 것. 이 말로 미루어 볼때 뉴에이저들에게 가장 방해되는 사람들은 역시 기독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현재 세계적으로 뉴에이지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단체는 루시스트러스트,핀드혼재단,타라센터 등이다. 이들 단체 밑에는 약 1만개의 크고 작은 조직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비공식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세계 주요국가의 정치 지도자들까지 이들 조직에 가입돼 있다고도 한다. 수년전 이탈리아에서 [프리메이슨]이란 비밀조직이 적발돼 그 나라 전체를 들끓게 한 적이 있다. 이 조직에는 당시 정계,관계,법조,언론,행정,경제,종교계의 고위인사들이 다수 구성원으로 들어 있어서 세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들의 목표는 이탈리아 사회 및 더 나아가 세계 장악이었다. 기독인들 중 이 운동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 사건 이전부터 프리메이슨 조직의 존재와 그 사악함을 알고 있었으나 공개적으로 정체가드러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뜻있는 기독인들은 "세계 각국에 이미 이런 조직이 결성돼 있을 것"이라고 짐작을 하며 교계의 경각심을 촉구하기도 한다. 프리메이슨은 그 이념이 뉴에이지 운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는 종교,민족,인종,경제,공해,질병등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해결해 줄 뚜렷한 방안은 나오고 있지 않다. 전 지구인이 불안과 혼란 속에서 방황중이다. 날이 갈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곡 닥쳐올 미래에 인류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자신들에게 평안을 찾아줄 능력있는 지도자의 출현을 학수고대 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2차대전 직전 시련에 처해있던 독일 국민이 탁월한 영도력의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대했던 것처럼. 그때 등장한 히틀러를 독일인들이 열광적으로 환영했듯 미래에 나올 한 지도자를 세계인들은 뜨겁게 반길 것이다. 그가 내세우는 이념과 행동은 너무나 그럴듯 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학자들은 이 지도자야말로 기독인들을 철저히 탄압할 악독한 독재자이며 적 그리스도 일것으로 예상한다. 그가 내세우는 이념은 세계종교의 통일,세계 모든 제도의 단일통제 기구로의 귀속, 자신에 대한 절대 복종등일 것으로 믿는 것이다. 그는 히틀러,스탈린 등 인물보다도 훨씬 지독한 독재자일 것으로 기독인들은 내다본다. 이렇게 볼때 뉴에이저들이 벌이는 활동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앞서 그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이다.

Ⅶ . 음란,폭력 메세지 ... 동심오염 --- 92.3.20

뜻있는 기독인들은 뉴에이지 운동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아주 심각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TV와 영화,만화,동화 등을 통해 어린 세대의 의식속에 마구 유입되는 음란,폭력적인 메시지가 뉴에이지 운동과 연결이 돼 있다고 설명한다. 즉 피가 튀기는 잔인한 장면,남녀간의 노골적인 애무 모습을 자꾸 보여줌으로써 그런 행동을 무의식중에 몸에 익히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또 뉴에이지적 메시지가 담긴 공상,괴기물들도 어린 세대에게 자주 노출시켜 자신도 모르게 그런 것에 친근감을 갖게 한다고 말한다.

잔인하고 성적인 것을 뉴에이지와 연결시키는게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나 마구 부수고 죽이는 반벌거숭이 여자영웅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만화와 영화들속엔 뉴에이지의 상징물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인페르노 엑스칼리버] [아리온] [미즈 미스틱] [사무리] [팩토]등이 그런 종류에 꼽힌다. 미국의 반 뉴에이지 운동가 텍스 말스는 그의 저서 [뉴에이지에 의한 파괴 - 우리 자녀들을 멸망시키려는 사탄의 계획] 에서 옛이야기 책이나 동화책중에 위험한 내용이 너무 많다고 우려한다. 말스는 꼬마마녀,이집트 게임,태양신의 비밀,호퍼 거리의 마녀들 등이 그런 것들이라고 지적한다. 이 책들은 현재 미국에서 꽤 인기를 모으며 판매되고 있는 것들이다. 그 내용은 거의 동양의 신비적인 종교로부터 나온 이야기나 사상,주술 등을 다룬 것이다. 말스는 또 한가지 그의 책에서 국내 TV를 통해서도 낯익은 만화영화 [마이티 마우스]가 마약인 코카인의 사용을 미화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미국 CBS TV를 통해 방영된 내용중 마이티 마우스가 그의 품에서 하얀 가루를 꺼내 코로 들이 마시는 장면을 게재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영웅적인 존재인 마이티 마우스가 코카인으로 보이는 가루를 마시는 모습이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말스는 이런 종류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결국 뉴에지적인 발상에 젖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본다.

또 국내에서 상영돼 큰 인기를 모았던 [ET] [별들의 전쟁] [사랑과 영혼] 등도 대표적인 뉴에이지 성향의 영화로 꼽히고 있다. [ET]와 [별들의 전쟁]의 경우 외계인이 나온다는 설정도 그렇지만 흉칙한 괴물이 선한 역으로 나와 좋은 일을 한다는 내용이 반기독교적이라는 지적이다.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 미확인 비행물체)의 경우 앞으로 언급하겠지만 다분히 사탄적인 냄새가 풍기는 현상으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사랑과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 없이 인간이 선행에 의해서 영혼이 천국으로 간다는 부분이 지극히 비성경적이며(성경에는 선행으로 인해서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에베소서 2:8,9)" 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디도서 3:5)" 이와 같이 못박아 두고 있다. --- 옮긴이 주)죽은 사람의 영이 지상에 머문다는 것과 접신현상이 아름답게 그려졌다는 점등도 뉴에이지적이라고 해석된다. 한때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모았던 강시영화의 경우 부적으로 귀신을 물리친다는 설정이 주술적일 뿐만 아니라 과거 무섭게만 생각했던 유령이라는 존재를 아주 친근하게 느끼도록 만들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부적,접신,유령,강신술,점술등은 뉴에이저들이 권장하는 것들이다. 또 분명히 뉴에이지가 사탄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증거 중 하나는 [루시스트러스트]란 단체의 존재다. 이는 원래 루시퍼 출판사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 단체는 뉴에이지 운동의 심령주의적 본부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기독인들은 뉴에이지 운동이 이미 종교의 성격을 갖고 그 세력을 넓히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Ⅷ . "마이트레야가 구세주" 현혹 --- 92.3.23

1982년 4월 25일 세계 저명 일간지 뉴욕타임즈 등 각국의 신문에는 사람들이 깜짝놀랄만한 전면광고가 실렸다. [그리스도는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그는 우리를 심판하러 온 게 아니고 인간을 돕고 영감을 주려고 왔다. 그러나 그는 종교지도자는 아니며 현재의 각종 정치 경제 사회적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자다. 우리는 그의 특이한 영적인 능력과 인류에 대한 사랑,세계관의 보편성등을 통해 그를 알수있다. 그는 마이트레야이며 세계의 교사이고 인류의 스승이다. 그에겐 많은 이름이 있다. 유대인에갠 메시야요. 불교도의 다섯번째 부처이며 모슬렘의 마디고 힌두교의 크리슈나이다. 이제 우리에게 새로운 시대를 가져오기 위해 그는 나타날 것이다. 우리는 언제 그를 알수 있을까? 그는 아직까지 그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가 있는 곳은 소수의 제자들에게만 알려져 있다.]

이 광고를 본 기독인들은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스도가 벌써 이땅에 재림한 것처럼 광고 내용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뜻있는 기독인들은 그 광고를낸 단체가 [타라센터]임을 알고 고개를 끄덕였다. 타라센터는 바로 뉴에이지 운동의 본거지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까닭이다. 뉴에이지 운동의 지도자인 스코틀랜드인 벤자민 크렘은 마이트레야는 이미 지구상에 살고 있으며 그가 사는 곳은 아주 적은 수의 제자들에게만 알려져 있다고 밝힌다. 그는 마이트레야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류가 그를 메시야로 맞아 들일수 있는 준비를 먼저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 준비란 모든 사람들이 그를 이 세상 어떤 지도자나 신들보다 높은 최고의 위치에 올려 놓아도 적극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을 뜻한다. 즉 혼란스러운 세상의 온갖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로 부각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닦는 일이다. 마이트레야는 예수가 자신의 제자중의 하나에 불과하고 자신의 지시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크렘은 마이트레야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자들에겐 [무서운 검]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무자비한 고문과 살륙 학살이 자행될 것이라는 말이다. 뉴에이저들은 유일신을 믿는 기독인들과 유대인들을 적으로 간주한다. 그들은 기독신앙을 시대에 뒤떨어진 종교라고 주장하며 정적 사고로 부터 세계를 해방시키기 위해 걸림돌이 되는 기독인과 유대교인들을 말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뉴에이저들은 지난 86년 팸플릿을 만들어 배포한 적이 있다. [세계의 구원을 위한 명상]이란 제목을 붙인 이 팸플릿은 [태초에,태초에 하나님이,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라는 성격구절로 내용이 시작된다. 이어서 [빛 사랑 평화로 모든 인류가 하나되 하나님 안에 존재 할수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가]라고 적은후 안내문을 통해 본격적으로 마각을 드러내는 글을 싣고 있다. [나는 하나님과 공동의 창조자다..... 내가 하나님이 보낸 그리스도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이 행성의 구원을 본다....모든 잘못된 신앙과 사고가 소멸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곧 하나님이라는 지극히 패역스런 내용을 적고 있다. 물론 여기서 잘못된 신앙과 사고는 기독적인 가치관과 믿음을 뜻한다.

사탄은 하나님의 자리에 자기가 앉기 위해 성경의 용어와 예수의 행동을 모방한다. 그래서 구원 빛 사랑 평화 등의 단어를 도용하고 특히 자신이 그리스도인 것같이 위장을 한다. 자칫 신실한 기독인일지라도 미혹 당하기 쉽다. 그러나 참된 기독인들은 히틀러나 스탈린 네로등 포악한 독재자들이 한 순간 승승장구하며 모든 것을 정복할 듯 기세가 당당했으나 결국 순식간에 파멸했듯이 사탄도 잠시 인류와 지구를 한손에 움켜 잡고 흔들지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로 멸망 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믿고 신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탄의 또다른 이름인 루시퍼에 대한 경배를 목적으로 삼는 뉴에이저들은 반드시 모래성처럼 허물어져 영원한 지옥의 불길속에 빠져 들것이다. 루터교 목사이자 미국 컨콜디아 신학교 교수 지원용 목사는 [뉴에이지 운동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달콤한지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행인지도 모르고 뉴에이지호 급행열차를 타고 있다.]고 지적하며 성경말씀과 기도로 철저히 무장해 영적 분별력을 기르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Ⅸ . [라에리안 운동]의 미혹전략 --- 92.3.24

클로드 보리롱이란 프랑스인은 지난 83,87,91면 세차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의 방한 목적은 [라에리안 운동]의 보급. 이 운동의 목표는 "외계인의 메시지를 지구에 널리 알리자"는 것으로 보리롱이 73년 12월 13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의 한 사화산에서 "엘로힘"이라고 불리는 우주인을 만났다고 한다. 그러나 엘로힘은 히브리어의 하나님의 명칭이다. 또 75년 10월 7일엔 UFO를 타고 우주인의 행성을 방문하는 등 교류를 통해 그들이 지구인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달받았다는 것이다.

그 메시지는 인류에겐 자본주의나 공산주의가 아닌 보다 진보된 통치체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 지성이 뛰어난 천재들의 집단에 의한 합의제적 세계정부의 실현으로 인

류전체가 갖고 있는 모든 문제들의 해결

◈ 새로운 세계공용어와 공용화폐의 창안

◈ 인류전체에게 봉사하는 국제평화 유지군 창설

◈ 노동과 결혼에 대한 새로운 견해 제시

◈ 종교간의 갈등 극복 노력

◈ 개인의식 개화를 위한 감각명상 소개

◈ 인간능력과 기술의 인류전체 복지,행복을 위한 봉사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보리롱은 이 운동의 보급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국제 본부를 두고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등 각국에 협회를 조직해 놓고 있다. 참으로 희한한 것은 이 운동이 주장하는 각종 주제들이 거의 뉴에이저들이 추구하는 바와 일치한다는 점이다. 세계정부의 추진, 세계 공용어와 화폐, 국제군대, 종교간 갈둥해소, 감각명상, 인류전체의 행복 추구등이 그렇다. 특히 라에리안 운동은 [인류가 원시적 신앙에서 벗어나 인도주의와 과학적 합리주의에 기반한 범세계적인 무신론적 종교운동]임을 공공연히 밝힌다.

보리롱은 그의 저서를 통해 "엘로힘이 인간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모세 예수 석가 마호멧 등의 예언자를 보내 인류를 교육,개화시키고 엘로힘에 창조작업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고 주장한다. 또 인간이 하나님과 동등하게 될 것이며 엘로힘이 유전자 조작기술을 통해 생명을 창조했고 결코 모든 생물은 초자연적 형체없는 신에 의해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엘로힘이 세계 정치지도자들과 과학자들을 만날수 있게 대사관을 설치해 주기를 요청했다면서 이런 사실을 책을 펴내 전인류에게 전해달라눈 부탁을 받았다고 한다. 완벽하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세계각국에서는 UFO의 목격담이 수없이 소개됐다. 또 외계인과 대화를 했다거나 그들의 우주선,행성을 방문했다는 등 체험자들의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매스컴을 통해 보도됐다. 이와 관련 과학자들은 UFO가 실재하느냐의 여부를 놓고 논쟁을 벌이기도 하지만 연이어 나타나는 사진들과 목격자들의 말을 무시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창세기의 하나님을 믿고 있는 기독인들은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

반뉴에이지 운동에 참가하고 있는 기독인들은 라에리안운동의 사례를 들어 UFO 현상이 사탄의 미혹전략이라고 해석한다. 즉 악령이 사람들로 하여금 신비한 현상을 믿게 하여 가치관을 흔들어 놓는다는 것이다. 기독학자들은 라에리안 운동의 상징인 6각형의 별과 불교의 만자(갈고리 십자가 모양)가 뉴에이저의 표상과 일치한다는 점을 그 증거로 들고 있다. 또 외계인을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대신 올려 놓으려 한다는 점도 사탄의 흉계임을 들어내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앞으로 UFO는 세계 각처에서 번번히 그 모습을 드러내 사람들의 호기심과 두려움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른다고 반뉴에이지 운동을 펼치는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전망한다.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혹 저기 있다하여도 믿지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4절 말씀은 미혹받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경종이 된다.

Ⅹ . 인본주의는 사탄 전략 --- 92.3.25

{뉴에이지 음악 전문회사인 '윈드햄 힐' 社의 대표적인 음반 [December]. 앨범 재킷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뉴에이지 운동은 내면의 흉한 발톱을 감추고 달콤한 모습으로 포장을 한채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인본주의,다원주의,보편주의.... 기독학자들은 요새 심심치 않게 매스컴을 통해 등장하는 이런 단어들이 뿌리가 뉴에이지와 같다고 주장한다. 이화여대 이양림 교수(생물학과)는 세속적 인본주의가 인간존재의 가치를 그 어떤 것보다 우위에 두려는 이념이므로 이는 결국 하나님으로 부터 인간의 관심을 떼어 놓으려는 사탄의 전략이라고 말한다. 특히 오늘날의 인본주의는 모든 철학 이념 종교 사상등을 인간 잠재력 개발의 도구로 삼으려는 의도를 갖고 있으며 기독교도 결코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 이렇게 될때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맞춰져야 할 우리 눈의 초점은 인간의 성공,자기존중에 돌려지게 된다.

보편주의나 다원주의는 유일사상에 반대해 나온 것으로 구원은 특정한 구세주나 종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세계 모든 종교가 결국 하나의 구심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힌다. 즉 구원은 기독교에 의해서만 이루어 질수 있는게 아니라는 뜻이다. 결국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도교 무속신앙 등 모든 종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상이 바탕에 깔리기 때문에 세계 종교의 통일이니 종교간의 대화니 하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기독학자들은 서로 합치고 이야기하자는 것을 옳지 않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히 이상하게 볼것이며 이것이 바로 사탄이 노리는 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엄연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적혀있음을 상기시킨다. 오늘날 교회내에서까지 이런 다원,보편주의 범신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음은 알게 모르게 뉴에이지 운동이 우리 사회의 깊숙히 침투해 들어왔다는 증거라고 뜻있는 기독인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양림 교수는 1933년,1973년 발표된 인본주의자들의 제 1,2선언이 뉴에이지 운동과 일맥상통하며 비성경적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한다. 제 1선언에서 그들은 우주는 스스로 존재하눈 것이지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고 인간은 진화의 산물이며 정신은 육체의 일부분이라고 말한다. 또 인간의 목표는 자신의 인간성을 발전시키는 것이고 이를 저해하는 모든 종교 제도는 변혁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난 73년 제 2선언에서 인종주의자들은 "인류의 최종적인 목적은 모든 인간안에 내포되어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시켜 그것을 완성시키는 것이라야 한다"고 부르짖는다. 또 "인류는 자연적 진화 과정에 의해 나타났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면서 창조론을 정면 반박한다. 특히 그들은 "인간은 인간 자신이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윤리는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인본주의자들은 "낙태 산아제한 이혼등은 인류의 권리로 인식되야 한다"고 선언함으로써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가정의 존엄성을 부정한다.

그들은 세계 단일정부의 실현도 촉구하고 있다. "인류가 국경에 따라 나뉘어 있다는 사실을 개탄"하고 "모든 국가의 주권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진 단일 정부체계를 선택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 가운데 세워진 단일정부.

기독학자들은 인본주의자들과 뉴에이저들의 목적이 이렇게 동일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만일 세계정부가 수립된다면 핍박의 대상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인들이 될 것이 틀림없다고 예견한다. 그럴듯한 이론과 환상적인 청사진의 제시로 수많은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를 간파, 적극 대처해야 할 때가 됐다고 기독학자들은 지금 외치고 있다.

ㅹⅩⅠ.생활 곳곳에 이미 사탄 해독 --- 92.3.26

뉴에이지 운동을 연구해온 기독인들은 이미 생활 곳곳에 그 해독이 스며들어 있다고 지적한다. 수시로 방송을 통해 울려나오는 [윈드햄 힐]사의 음악들, 귀신 도깨비 접신 무당을 주제로 한 영화와 연극들, 힌두교 사상을 담은 서적들, 뉴에이지나 사탄의 상징이 그려진 옷들, 늘어만 가는 점술집들, 명상센터, 요가 수련원, 점성술을 다룬 잡지와 신문들... 뉴에이지적인 것들을 제외하면 보고 듣고 상대할 것이 없다는 것이 실감나는 상황인 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를 지배했던 무속신앙이 이미 뉴에이지적이었다는 점을 들어 이제 새삼스레 거기에 대해 지나친 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뜻있는 기독인들은 오늘날 반성경적 뉴에이지 운동은 그 규모와 성격면에서 과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라고 입을 모은다. 현재의 뉴에이지는 서양의 인본주의 합리주의 과학주의와 동양의 신비주의가 결합해 이뤄진 대단위 사탄 운동이라는 지적이다. 그 증거로 각 가정의 비디오 영화 테이프를 살펴보라고 반뉴에이지 운동가들은 말한다. 거의 모든 영화가 부적 마술 유령 아니면 동성애 섹스 잔인한 폭력물일 것이라고. 또 자녀들이 즐겨보는 월간 어린이 잡지나 만화의 내용도 결코 이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선 그들이 공부중에도 이어폰을 통해 듣는 대부분의 외국노래 가사가 선정적이고 마약을 권장하며 자살과 살인을 방조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 집안 장식물이나 옷등에선 심심치 않게 뉴에이지의 상징물인 피라미드,변형된 십자가,뿔달린 말,산각형안의 외눈등이 그려져 있음을 볼수 있다.

그러면 오늘날 세계 각국에 그 뿌리를 깊게 박아가고 있는 뉴에이지 운동의 열기에 대해 우리 기독인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루터교 지원용목사는 뉴에이저들의 이념에 동조하는 많은 지식인 종교인 예술인들이 있으며 기독인들 가운데서 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들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한다. 지목사는 모든 기독인들은 성경이야말로 뉴에이지의 그릇된 사상에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관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역점을 두고 이를 올바로 해석, 전달할 것을 당부한다. 특히 기독적 윤리관을 재확립 하고 그것을 개인,가정,사회 생활에 그대로 적용할 것을 권한다. 그래야만 뉴에이지 같은 사탄운동이 기독적 가치관을 흔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사회에는 뉴에이지 운동에 관한 인식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그에 따라 뚜렷한 대처방안 역시 확립되 있지 못한 실정이다. 그러나 이달초 뉴에이지를 연구해 온 기독인들이 모여 반뉴에이지(CANA)클럽을 조직해 활동을 개시, 이에 대한 계몽과 홍보활동을 본격적으로 벌일 예정이어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뉴에이지에 대한 가장 좋은 대처방법은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뉴에이지와의 대결은 이 세상 최후의 영적 싸움이 될 것이다.}

이로써 뉴에이지 운동에 대한 국민일보에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11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뉴에이지 운동의 정체}를 그대로 옮겨 보았읍니다. 말로는 뉴에이지 운동이라는 것에 대해 들어봤지만 실제 사례를 읽어가보니 우리 주위엔 벌써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뉴에이지의 물결이 휩쓸고 있음을 알수 있었읍니다. 이글을 받아 읽으신 분들도 같이 뉴에이지 운동의 사악함과 위험성을 주위 기독인들에게 알려 경종을 울려 주시고 '이세상 최후의 영적 싸움'이라는 뉴에이지와의 영적 전쟁의 강한 군사로써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빛의 소리 김형린 드림 --